칸자토 준
神郷 洵(かんざと じゅん)
[image]
이미지 중 좌측 소년이 칸자토 준.
페르소나 트리니티 소울의 등장인물. 성우는 사와시로 미유키.
2월 4일생. A형. 좋아하는 조미료는 식초.
칸자토 가의 막내로, 아야나기시 모리학원 중등부 2학년으로 14세. 타인과의 접촉을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쭉 함께 살아 온 신에게는 잘 따르고 있다.
10년전에 발생한 동시 다발 무기력증에 따르는 사고에 쌍둥이 여동생인 유키와 함께 말려 들어가고 머리 부분에 중상을 입는다.
10년 전에 발생한 동시 다발 무기력증에 따르는 사고로 인해 머리부분에 중상을 입었다. 그 때, 살아날 전망이 없었던 여동생의 뇌를 이식해, 목숨을 유지하고 있다. 이 때 수술한 것은 쿠죠 마레야로, 사실 두 사람 모두를 살릴 수 있었지만 자신의 목적을 위해, 두 사람의 뇌를 하나로 합쳐버렸던 것이다.
동시에 유키의 인격(정신)을 계승하고 있기 때문에, 소녀인 듯한 어조로 말하거나 때때로 둘이서 회화할 것 같은 묘사가 있어, 준 자신은 유키와 함께인 것을 인식하고 있다.
작중에서 페르소나를 각성 시켰으며, 보유하는 페르소나는, 분홍색과 파란색의 라인(칸자토 준과 칸자토 유키를 나타낸다고 생각된다.)이 들어간 페르소나.[1]
작중의 도처로 감만으로는 끝내지지 않은 감지 능력이 뛰어난 모습이 표현되고 있어(본인도 타인의 의사가 흘러들어 온다고 하는 취지의 발언을 하고 있다.) 이 페르소나는 탐지형일 가능성이 높다. 또 복합 페르소나의 폭주를 억제하는 힘도 갖고 있기 때문에, 칸자토 신과 함께 그들에게 표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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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중 좌측 소년이 칸자토 준.
페르소나 트리니티 소울의 등장인물. 성우는 사와시로 미유키.
2월 4일생. A형. 좋아하는 조미료는 식초.
칸자토 가의 막내로, 아야나기시 모리학원 중등부 2학년으로 14세. 타인과의 접촉을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쭉 함께 살아 온 신에게는 잘 따르고 있다.
10년전에 발생한 동시 다발 무기력증에 따르는 사고에 쌍둥이 여동생인 유키와 함께 말려 들어가고 머리 부분에 중상을 입는다.
10년 전에 발생한 동시 다발 무기력증에 따르는 사고로 인해 머리부분에 중상을 입었다. 그 때, 살아날 전망이 없었던 여동생의 뇌를 이식해, 목숨을 유지하고 있다. 이 때 수술한 것은 쿠죠 마레야로, 사실 두 사람 모두를 살릴 수 있었지만 자신의 목적을 위해, 두 사람의 뇌를 하나로 합쳐버렸던 것이다.
동시에 유키의 인격(정신)을 계승하고 있기 때문에, 소녀인 듯한 어조로 말하거나 때때로 둘이서 회화할 것 같은 묘사가 있어, 준 자신은 유키와 함께인 것을 인식하고 있다.
작중에서 페르소나를 각성 시켰으며, 보유하는 페르소나는, 분홍색과 파란색의 라인(칸자토 준과 칸자토 유키를 나타낸다고 생각된다.)이 들어간 페르소나.[1]
작중의 도처로 감만으로는 끝내지지 않은 감지 능력이 뛰어난 모습이 표현되고 있어(본인도 타인의 의사가 흘러들어 온다고 하는 취지의 발언을 하고 있다.) 이 페르소나는 탐지형일 가능성이 높다. 또 복합 페르소나의 폭주를 억제하는 힘도 갖고 있기 때문에, 칸자토 신과 함께 그들에게 표적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