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넥츠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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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서점 혜택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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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1. 개요
2. 명칭 유래
3. 역사
4. 혜택
5. 이벤트
6. 사건사고


1. 개요


대한민국의 온라인서점 사이트.

2. 명칭 유래



3. 역사


과거에는 현재 북스리브로와 동일하게 시공사 계열이었으나 2010년 대교그룹에서 '''온라인 매장만을 인수''', 대교리브로가 되었다. 따라서 오프라인 서점인 북스리브로는 대교 계열이 아니기 때문에 이와는 '''별개로''' 지점별로 계속 운영하게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3] 2010년 중후반에는 만화전문 사이트 코믹스톰[4]을 인수하여 사이트관리를 맡았으며, 사이트 내 코믹스톰숍도 운영하였다. 리브로 물류망으로 통합되어 소규모 사이트 특유의 빠른 택배가 사라지고 양 사이트간의 연계가 부족하다는 단점이 자주 제기되기도 하였다. 이에 선배송 형태로 최대한 배송문제를 해결하려는 시도를 하였다.
이후 계속되는 수익성 악화로 매각절차를 진행하게 된다. 한때는 인터파크에서 인수, 합병한다는 설이 돌았으나 2012년 말, 결국은 아동용 도서 판매에서 독보적인 '세원북'의 모기업, 세원ICK에 매각된다.
11월 경, 홈페이지와 이메일로 2012년 12월 31일자로 '''폐쇄'''가 결정되었음을 알리며 가지고 있는 마일리지 소진을 권하였다. # 주문은 12월 21일까지만 받는다고 하며 리브로의 폐쇄와 더불어 코믹스톰도 함께 폐쇄된다고… 12월 말 세원ICK가 리브로를 인수하고, 마일리지는 추후 오픈하는 사이트로 승계된다고 하여 귀추가 주목되었으나 2013년 3월 재오픈하여 '''부활'''하게 되었다. 코믹스톰은 리브로와 서비스 통합을 한다고 한다#
그리고 2016년 4월 다시금 단기학교로 유명한 에스티유니타스로 온라인 서점 서비스가 이관되면서 3년여만에 주인이 바뀌게 되었다. #
2016년 7월 12일 사명을 '유니타스 리브로'로 변경했다. # 그리고 같은 해 9월부터 공무원단기학교 교재를 이 곳에서 구매할 수 있다.덤으로 스카이에듀 책도 여기서 사라고 광고한다.
2017년 8월 28일 사명을 다시 '커넥츠북'으로 변경함과 동시에 커넥츠 통합 로고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4. 혜택


일종의 이벤트성 사이버 머니 완두콩 제도가 있었으나 개편으로 없어진 듯. 다만 조정된 NEW멤버십은 '''3개월 간 5만원'''만 구입하면 우수회원으로 승격된다. 타 인터넷서점이 3개월 간 10~20만원 실적을 요구하는 것에 비하면 확실히 유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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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이벤트


2017년 1월 전 국민 책값 지원 이라는 명목 하에 0원 독서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유니타스 리브로에서 산 책이 아니어도 참여가능했다. 포인트 지급일이 한 달 정도 연기 되었지만 문제없이 잘 지급되었다. 포인트는 적립금으로 전환하여 (이벤트에 한함)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었다.

6. 사건사고


2016년 9월 8일, 유니타스 리브로가 보관함에 담아놓은 책에 대해 10만원에 해당하는 포인트를 준다는 이벤트 이후 현재 '''접속이 안 되고 있다.'''
12시 25분에 다시 접속되었다. 이벤트 페이지에 들어가면, 위의 접속 문제는 '''서버가 터져서'''[5]일시적으로 생긴 문제인 듯하다.
그로 인해, 서버 증설을 하기 위해 이벤트 기간은 9월 22일에서 10월 6일까지로 재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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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9월 22일부터 10월 6일까지 다시 진행된 이벤트에서 수많은 유저들의 불평불만이 쏟아졌다.
그 이유는 마감되는 시간이 터무늬없이 짧았다는 것. 9월 8일의 0.2초 마감도 그렇고 그 이후 이어진 마감 시간은 '''단순 클릭으로는 사실상 불가능한 정도'''였다. 매크로 프로그램을 돌려야 될 것 같다는 댓글이 공공연하게 나올 정도.
또한 10일 동안 진행된 이벤트 기간에 '''당첨된 사람들의 후기가 거의 보이지 않았다는 점'''도 섣불리 이해하기에는 좀 부족한 것이 있다.
상술한 두 가지 이유가 원인이 되어 본 이벤트를 통해 유니타스 리브로에 대한 인식이 매우 나빠졌다.[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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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책을 주문할때 적립금 500원을 내면 포장할때 박스 안에 박스를 더 넣은후 완충제도 다른 포장과 달리 더 넣어 더 튼튼 하게 포장하여 발송하는 쉴드박스라고 하는 서비스가 있는데 이거 '''예약상품은 절때로 쓰지 마시길 바란다.''' 예약상품 주문시 이걸 선택하면 책 없이 쉴드박스만 보내는 경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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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른 온라인 서점과는 달리 예약판매하는 책들의 물량을 확보하지 못해서 배송을 계속 미루는 경우가 종종 있기 때문에 예약판매의 경우는 웬만하면 다른 곳에서 주문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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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 너무 느리다... 다른 서점은 늦어도 다음날 배송을 해주는데.. 이 서점은 3일은 기다려야 재고를 확보한다...
(재고가 있는지 유무 확인이 필요하다..)
그리고, 재고 확보후 바로 보내줘야 기본인데... 또 하루가 더 걸린다....
제본의 경우.. 제본도 당일 배송이라고 되어있으나.. 제본 시작 후 3일은 지나야 배송한다. .
(2주 이상 기다릴 수 있는 책만 시키길 권장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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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철[7] 서비스를 하고있다 하지만 많은 분철서비스의 업체들이 그러하듯
커넥츠북또한 분철에대해 많은 욕을 먹고있다 본드가 붙어서 제대로 때지지도않을뿐더러
붙은종이를 때다가 종이까지 찢어지는 참사가 벌어진다.
참고로 분철된 책은 교환 환불이 매우 어려우니 각별히 주의할 것
[1] 스카이에듀 도서는 금액과 상관없이 배송비 부과.[2] 즉, 쌓이는 족족 쓸 수 있다. 그리고 적립금은 온/오프라인 통합관리된다. 다만 온라인은 2012년을 끝으로 사라지는줄 알았으나 세원이 인수하면서 그대로 보존. 참고로 통합돼서 관리되긴 하지만. 온라인에서 적립한건 오프라인에서 사용은 되지않는다. 반대로 오프라인에서 적립된건 온라인에서 사용가능. 이것은 온라인리브로를 대교에서 인수하게 되면서 생긴 문제이다 세원ICK 으로 넘어간 뒤에는 어떻게 될지모르겠지만.[3] 하지만 본점격인 을지점이 폐점되기도 하였기에 이쪽 미래도 그리 밝지 않은 편.[4] 소규모 사이트. 친목만으로도 사이트가 활성화되었던 적이 있었던 나름 화기애애한 사이트로 운영진이 게시판에 직접 댓글을 남길 정도였다. 나름 고객 서비스도 충실한 편 [5] 100명을 뽑는데 평소 방문객의 163배나 되는 사람들이 접속했고, 이벤트 마감은 단 '''0.2초'''만에 끝났다고 한다.[6] 6일차가 되면서 아예 다른 온라인서점을 홍보하는 댓글도 올라오기 시작했다.[7] 분철하기전에 각종 블로그와 공무원 카페 후기를 꼭 필히 무조건 참고할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