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랩스 체어

 


유희왕 러시 듀얼의 함정 카드.
[image]
한글판 명칭
'''컬랩스 체어''' (미발매, 비공식 번역명)
일어판 명칭
'''コラプス・チェア'''
영어판 명칭
'''Collapse Chair''' (미발매, 비공식 번역명)
함정
'''【조건】''' 자신의 필드의 앞면 공격 표시 몬스터(어둠 속성 / 공격력 0)이 파괴되었을 때, 발동할 수 있다.
'''【효과】''' 서로의 필드의 앞면 공격 표시 몬스터(레벨 8 이하)를 전부 파괴한다. 그 후, 서로의 덱에서 [이 효과로 파괴한 몬스터의 수]만큼 덱에서 카드를 묘지로 보낸다.
유희왕 SEVENS 15화에서 세바스찬오도 유가와의 듀얼에서 사용. 덤핑 효과로 스론 오브 다크니스의 효과 발동 조건을 충족시키고 필드를 비워 이스의 명왕 다유의 직접 공격으로 4000 데미지를 주려는 전략의 일환으로 쓰였다.
원작에서도 유가를 순식간에 패배 위기로 몰고간 만큼 효과는 강력하다. 최대의 장점은 배틀 페이즈 발동에 성공하면 그대로 상대 필드를 비우고 턴을 받을 수 있다는 것. 물론 레더라이프 드래곤이나 천제용수 유그드라고 등 내성이 있거나 효과 범위에서 벗어나는 몬스터들은 잡을 수 없지만, 그 밖의 몬스터들은 거의 전부 처리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가치가 높다.
어둠 속성 / 공격력 0 / 공격 표시 몬스터라는 발동 조건도 얼핏 보면 대량의 데미지를 감수해야 하는 비효율적인 조건으로 보이지만, 오히려 그 비효율적인 조건을 살려 (이 카드가 없을 때도) 일부러 어둠 속성 공격력 0 몬스터를 공격 표시로 둠으로써 블러핑을 걸 수도 있다. 이 카드가 잘 활용된 플레이 영상
이 카드의 발동 조건에 있는 "앞면 공격 표시 몬스터(어둠 속성 / 공격력 0)"는 '''해당 몬스터가 필드에 있는 상태'''에서 참조하는 조건이다. 즉 아이 보는 고트속성변경탄을 맞고 빛 속성이 된 상황이라면 공격 표시의 고트가 파괴되어도 이 카드는 발동할 수 없다. 묘지에서의 속성을 참조하는 카드가 아니므로 주의하자.
'''수록 팩 일람'''
'''수록 팩'''
'''카드 번호'''
'''레어도'''
'''발매국가'''
'''기타사항'''
マキシマム超絶強化パック
RD/MAX1-JP041
레어
일본
세계 최초 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