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즐
[clearfix]
1. 개요
다롱 스튜디오(Darong Studio)에서 제작한 1인 개발 퍼즐 게임이다.
2. 시스템 요구 사항
3. 특징
색깔 블록들을 클릭으로 같은 색깔의 판에 가져다 놓으면 식물이 자란다. 이렇게 하여 모든 식물이 자라면 성공. 여러가지 다양한 요소들이 있다. 후술.
3.1. 등장 요소
요소들의 이름은 모두 가칭이다.
- 바닥판: 말 그대로 블록을 놓는 판이다.
- 일반 블록: 평범한 색깔 블록이다. 터치로 옮길 수 있다.
- 색 기둥: 일반 블록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며, 옮길 수 없다.
- 무지개 블록: 아무 색깔판의 식물을 자라게 한다.
- 색깔 판: 가운데가 비어있는 판이다. 같은 색깔 블록을 놓으면 식물이 자란다. 판 색과 일치하는 블록이 없을 경우, 두 개의 색깔 블록을 같이 놓아서[2] 알맞은 색깔이 되면 식물이 자란다. 옮길 수 있는 판도 있다.
- 무지개색 판: 색깔 판과 같으나, 아무 색이나 놓을 수 있다.
- 레이저: 동그라미 모습을 한 곳에서 화살표 방향대로 동그라미에 색과 같은 레이저가 나가며, 터치하면 레이저의 방향이 바뀐다. 몇몇 스테이지에서는 동그라미 장치가 없이 나가기도 한다.
- 4방향 레이저: 위에 레이저의 업그레이드(?) 버전. 4방향으로 레이저가 나가며, 모서리별로 색깔이 다르다. 터치하면 회전한다. 색깔은 4등분과 2등분으로 나뉘어진다.
- 거울: 레이저를 반사시킬 수 있다.
- 거울(동그라미 판): 이동은 불가하나, 터치하면 회전을 한다.
- 거울 블록: 회전은 불가하나, 일반 블록처럼 옮길 수 있다.
- 색깔회전판: 터치하면 빨간색, 노란색, 초록색, 파란색 중 하나로 바뀐다.
- 늘어나는 블록: 가운데 버튼 위에 ↔ 표시가 있으며, 누르면 세 번 늘어났다가, 다시 원상태로 줄어든다.
4. 평가
플레이스토어의 평가에선 힐링된다는 평가도 많지만, 너무 짦다는 평도 많다.
5. 기타
인터페이스가 매우 단순하다. 문구가 하나도 없어서 전부 그림으로 나온다. 작화가 매우 좋아서 평가는 좋은 편이다.
무료판도 있는데, 50스테이지까지만 지원된다.
가격은 1000원 정도 한다. 구매하기 무난한 가격이다.
이름의 어원은 color+puzzle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