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 발렌타인
'''ケイト=ヴァレンタイン / Kate Valentine'''
크로노 크루세이드의 등장인물. 성우는 사카키바라 요시코[1] /윤소라.
막달라 수도회 뉴욕지부 소속의 수녀이자 기사통괄국 국장. 유안 레밍턴과 함께 로제트 크리스토퍼의 상관 격인 인물로 임무를 지휘하는데 언제나 사고치는 로제트 덕분에 혈압이 오른다(...).
원래는 로제트의 파트너인 악마 크로노에 대해 위험한 존재라고 생각하며 좋게 바라보지 않던 상황이었다. 실제로 로제트가 하급 악마와 대치하다가 상처를 입어 크로노가 폭주를 하게 되자 봉인을 깨는것보단 낫다며 휘말리게 되더라도 하급 악마에게 고스펠을 쏘라고 명령을 하려 했을 정도.
그러나 로제트와 크로노의 유대관계를 지켜보며 두 사람을 지원하게 된다.
매번 사고를 치는 로제트 덕분에 위통을 앓는 상사의 전형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그러다 중반부 크로노의 폭주 사태에 책임을 지고 경질, 현장지휘관으로 물러나는데 오히려 자신은 이쪽이 맞는다며 속시원해한다. 그리고 최종결전에서 대형 결계선 메타트론의 함장으로 활약했다.
로제트의 사망후 케이트는 묻고 싶은 게 있다며 레밍턴과 통화를 하는데 악마와 계약한 자는 지옥을 헤메게 되느냐고 묻고 레밍턴은 미신이라고 답한다. 케이트는 그렇게 말해줘서 다행이라 말하며 로제트는 진정한 신앙인이며 그 영혼은 누구보다도 고결했다고 믿는다고 떠나간 로제트를 회상하며 답한다.[2][3]
1. 개요
크로노 크루세이드의 등장인물. 성우는 사카키바라 요시코[1] /윤소라.
막달라 수도회 뉴욕지부 소속의 수녀이자 기사통괄국 국장. 유안 레밍턴과 함께 로제트 크리스토퍼의 상관 격인 인물로 임무를 지휘하는데 언제나 사고치는 로제트 덕분에 혈압이 오른다(...).
2. 작중 행적
원래는 로제트의 파트너인 악마 크로노에 대해 위험한 존재라고 생각하며 좋게 바라보지 않던 상황이었다. 실제로 로제트가 하급 악마와 대치하다가 상처를 입어 크로노가 폭주를 하게 되자 봉인을 깨는것보단 낫다며 휘말리게 되더라도 하급 악마에게 고스펠을 쏘라고 명령을 하려 했을 정도.
그러나 로제트와 크로노의 유대관계를 지켜보며 두 사람을 지원하게 된다.
2.1. 원작에서
매번 사고를 치는 로제트 덕분에 위통을 앓는 상사의 전형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그러다 중반부 크로노의 폭주 사태에 책임을 지고 경질, 현장지휘관으로 물러나는데 오히려 자신은 이쪽이 맞는다며 속시원해한다. 그리고 최종결전에서 대형 결계선 메타트론의 함장으로 활약했다.
2.2. 애니메이션에서
로제트의 사망후 케이트는 묻고 싶은 게 있다며 레밍턴과 통화를 하는데 악마와 계약한 자는 지옥을 헤메게 되느냐고 묻고 레밍턴은 미신이라고 답한다. 케이트는 그렇게 말해줘서 다행이라 말하며 로제트는 진정한 신앙인이며 그 영혼은 누구보다도 고결했다고 믿는다고 떠나간 로제트를 회상하며 답한다.[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