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일럽 랜드리 존스
* 배우/서구권
2007년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에서 자전거 타는 소년역을 맡으며 데뷔했다. 2011년 부터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에서 밴시 역을 맡으며 얼굴을 알렸다. 2017년에는 <쓰리 빌보드>와 <아메리칸 메이드>,<겟 아웃>에서 조연으로서 두드러지는 연기를 보여주었다.
1. 소개
2007년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에서 자전거 타는 소년역을 맡으며 데뷔했다. 2011년 부터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에서 밴시 역을 맡으며 얼굴을 알렸다. 2017년에는 <쓰리 빌보드>와 <아메리칸 메이드>,<겟 아웃>에서 조연으로서 두드러지는 연기를 보여주었다.
2. 생애
3. 활동
4. 필모그래피
4.1. 영화
- 2020년 아웃포스트 - 타이 카터 역
5. 여담
-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에 함께 출연했던 니콜라스 홀트와 생년월일이 같다.
- 드럼, 기타, 베이스, 하모니카를 다룰 줄 알며, 직접 모든 악기를 연주하는 솔로 곡도 여러 곡을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