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난과 헤이지의 추리 매직
1. 개요
명탐정 코난의 3부작 에피소드.
일본: 406~408화(2005.07.11~2005.08.01)
한국: 7기 8화~10화
2. 등장인물
2.1. 레귤러 등장인물
2.2. 그 외 인물
- 히메미야 텐코/프린세스 마리(32)/마술사
옛날 TV나 무대에서 활약하다 10년 전 갑자기 모습을 감춘 수수께끼의 마술사, 미스터 마사카게의 제자들 중 한 명. 다른 이들과 함께 10년 만에 미스터 마사카게의 집을 찾아왔다. 만약 다른 제자들[1] 과 함께 마술쇼를 하게 된다면 자신의 마술 테마는 마녀의 부활[2] 이라고 발언하여 그들의 분노를 샀다.[3] 성우는 스즈키 마리코/정혜원.
이야기의 발단이 된 인물로 마사카케의 마술수첩 도난 사건의 진범. 마사카게의 수첩을 훔친 뒤 도고의 추궁 끝에 자신이 훔쳤다고 자백하지만 적반하장으로 마사카게의 프라이드를 깎아내리고 잘 사라졌다고 도를 넘는 발언을 하는 바람에, 분노한 도고의 손에 살해당한다.
- 호시카와 도고/독고혜성(27)/마술사
- 한다 리키/노범상(41)/마술사
- 마사카게 마리(54)
미스터 마사카게의 아내. 성우는 다키카와 마리코/이용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