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디 시그퍼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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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의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
CLG 의 서포터였으나 CLG의 포지션대격동으로 인해 벤치로 밀려나면서 결국 CRS로 이적하였다. 그 이후에 선수로서 은퇴하고 Team Coast의 감독이 되었다가 현재는 한 아마추어팀의 오너 겸 서포터를 맡고있다. Regin of Gaming라는 사이트의 주인이며링크 그 사이트에서 본인이 티어 리스트를 올리고있다.
CLG에서도 좋다고 하기에는 애매한 서포터였다. 당시 원딜인 차우스터가 '''엘레멘츠? 욕하는건 아닌데 최악의 서포터임ㅋㅋㅋ'''라는 소리를 했을정도[1] 근데 그때 못 하긴 못했다. 그리고 CRS로 넘어간 다음부턴 조금 나아지나 싶더니... 폼이 내려가면서 CRS의 약점으로 꼽힌다. 블리츠크랭크외의 서포터 챔피언은 그리 잘하지 못하는 편. 팀의 원딜러인 COP도 그리 기량이 높은편은 아니라서 CRS가 다른 라인이 아무리 선전해도 게임을 자주 말아먹는다. 그래도 커스에서 세인트비셔스가 영입되고 다시 향상된 기량을 시즌2 막판에 뿜어냈다. 특히나 대회에서 피들스틱 서폿을 사용했고, 그걸로 오프라인 이벤트라고는 하지만 TSM을 이기고 다른 북미의 약팀들에게 즐겨 사용하고 먹혔으나 디그니타스에게는 씨알도 먹히지 않았고 TSM의 경우는 그냥 밴을 하면서 본인이 블리츠크랭크 아니면 누누만 고르는 모습을 보여주고, 블리츠의 경우 2012 PAX에서 딱히 뛰어난 모습을 보여주지도 않으면서 무조건 고르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여전히 서포터 챔피언 폭이 낮다는 약점을 보여주었다. 커스의 원딜인 Cop도 잘하는 편이 아니라서 프로들 사이에서도 커스의 봇 라인은 강하지 않다는 평가를 내리고 있다.
이는 LCS에서도 계속되었는데, 특히나 소나를 자주 사용하는 것에 비해 소나 플레이에서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인 궁극기의 활용이 영 좋지 않다.
세인트비셔스와 더블리프트가 콥과 엘레멘츠때문에 Crs의 봇라인은 약하다고 이야기한 것을 보고 속상했는지 그에 대해 Vlog를 올렸다. 하지만 그걸 본 세인트비셔스는 엘레멘츠를 비판하는 동영상을 올렸다. 이를 본 팬들은 여러가지 의견이 분분하다.
결국 커스가 졸전을 연이으며 막판에 TSM에게 북미 1위를 내주자 서포트 자리에서 물러났다.
그 뒤에 Team Coast의 감독이 되었다. 하지만 감독이 되고 나서 Team Coast는 말 그대로 추락하였다. 지난시즌 2위를 했던 팀이 7위를 하면서 플레이오프 진출도 못하면서 감독으로서 보여준 모습은 비참할 정도.[2] 그 영향인지 몰라도 시즌4가 되자 Team Coast에서 짤린거 보면 팀이 안 좋아 지는데 어느정도 영향이 있었다고 보인다. 그 이후론 한 아마추어팀의 오너겸 서포터를 맡고있다 그냥 즐겜유저가 된듯. 그 후에 다시 Team Coast의 코치로 돌아왔다.
티어리스트를 만들면서 나오는 경험때문인지 '''여러 새로운 서포터 챔피언을 하는 서포터'''
노르딕계라고한다.
엘오엘계의 밈(meme) 중에 유명한 Better bench Elementz의 주인공이다. 이야기인즉슨 CLG에 있다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후보로 쫓겨나서 생긴 어구. 그리고 결국 CRS에서도 이대로 됐다.이 때문에 '''Bench King'''이라는 안 좋은 별명을 얻었다(...).
그렇지만 2012년 5월 라이엇 팀 대 월드 팀 경기에서 북미 대표로 참가한 것을 보면 인기있는 선수.
포지션이 서포터인거와 달리 좋아하는 챔프가 오공이다.그리고 리그 오브 레전드를 하기 전까진 라크로스 코치를 했다고 한다.
세인트비셔스가 CRS로 왔을때 마치 과거의 자신을 보는듯했는지 진심으로 좋아했다. 실제로도 친하다고 한다.
간혹 리암 니슨과 닮았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캐나다의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
1. 소개
CLG 의 서포터였으나 CLG의 포지션대격동으로 인해 벤치로 밀려나면서 결국 CRS로 이적하였다. 그 이후에 선수로서 은퇴하고 Team Coast의 감독이 되었다가 현재는 한 아마추어팀의 오너 겸 서포터를 맡고있다. Regin of Gaming라는 사이트의 주인이며링크 그 사이트에서 본인이 티어 리스트를 올리고있다.
CLG에서도 좋다고 하기에는 애매한 서포터였다. 당시 원딜인 차우스터가 '''엘레멘츠? 욕하는건 아닌데 최악의 서포터임ㅋㅋㅋ'''라는 소리를 했을정도[1] 근데 그때 못 하긴 못했다. 그리고 CRS로 넘어간 다음부턴 조금 나아지나 싶더니... 폼이 내려가면서 CRS의 약점으로 꼽힌다. 블리츠크랭크외의 서포터 챔피언은 그리 잘하지 못하는 편. 팀의 원딜러인 COP도 그리 기량이 높은편은 아니라서 CRS가 다른 라인이 아무리 선전해도 게임을 자주 말아먹는다. 그래도 커스에서 세인트비셔스가 영입되고 다시 향상된 기량을 시즌2 막판에 뿜어냈다. 특히나 대회에서 피들스틱 서폿을 사용했고, 그걸로 오프라인 이벤트라고는 하지만 TSM을 이기고 다른 북미의 약팀들에게 즐겨 사용하고 먹혔으나 디그니타스에게는 씨알도 먹히지 않았고 TSM의 경우는 그냥 밴을 하면서 본인이 블리츠크랭크 아니면 누누만 고르는 모습을 보여주고, 블리츠의 경우 2012 PAX에서 딱히 뛰어난 모습을 보여주지도 않으면서 무조건 고르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여전히 서포터 챔피언 폭이 낮다는 약점을 보여주었다. 커스의 원딜인 Cop도 잘하는 편이 아니라서 프로들 사이에서도 커스의 봇 라인은 강하지 않다는 평가를 내리고 있다.
이는 LCS에서도 계속되었는데, 특히나 소나를 자주 사용하는 것에 비해 소나 플레이에서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인 궁극기의 활용이 영 좋지 않다.
세인트비셔스와 더블리프트가 콥과 엘레멘츠때문에 Crs의 봇라인은 약하다고 이야기한 것을 보고 속상했는지 그에 대해 Vlog를 올렸다. 하지만 그걸 본 세인트비셔스는 엘레멘츠를 비판하는 동영상을 올렸다. 이를 본 팬들은 여러가지 의견이 분분하다.
결국 커스가 졸전을 연이으며 막판에 TSM에게 북미 1위를 내주자 서포트 자리에서 물러났다.
그 뒤에 Team Coast의 감독이 되었다. 하지만 감독이 되고 나서 Team Coast는 말 그대로 추락하였다. 지난시즌 2위를 했던 팀이 7위를 하면서 플레이오프 진출도 못하면서 감독으로서 보여준 모습은 비참할 정도.[2] 그 영향인지 몰라도 시즌4가 되자 Team Coast에서 짤린거 보면 팀이 안 좋아 지는데 어느정도 영향이 있었다고 보인다. 그 이후론 한 아마추어팀의 오너겸 서포터를 맡고있다 그냥 즐겜유저가 된듯. 그 후에 다시 Team Coast의 코치로 돌아왔다.
2. 플레이 스타일
티어리스트를 만들면서 나오는 경험때문인지 '''여러 새로운 서포터 챔피언을 하는 서포터'''
3. 기타
노르딕계라고한다.
엘오엘계의 밈(meme) 중에 유명한 Better bench Elementz의 주인공이다. 이야기인즉슨 CLG에 있다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후보로 쫓겨나서 생긴 어구. 그리고 결국 CRS에서도 이대로 됐다.이 때문에 '''Bench King'''이라는 안 좋은 별명을 얻었다(...).
그렇지만 2012년 5월 라이엇 팀 대 월드 팀 경기에서 북미 대표로 참가한 것을 보면 인기있는 선수.
포지션이 서포터인거와 달리 좋아하는 챔프가 오공이다.그리고 리그 오브 레전드를 하기 전까진 라크로스 코치를 했다고 한다.
세인트비셔스가 CRS로 왔을때 마치 과거의 자신을 보는듯했는지 진심으로 좋아했다. 실제로도 친하다고 한다.
간혹 리암 니슨과 닮았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