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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짙은 보라색은 노르딕 5국과 발트 3국을 포함한 일반적 의미의 북유럽, 옅은 보라색은 넓은 의미의 북유럽이다.
[image]
북유럽 국가의 대표적인 상징 중 하나인 '노르딕 크로스' 치우친 십자형 깃발
영어
Northern Europe
스웨덴어
Nordeuropa
노르웨이어
덴마크어
아이슬란드어
Norður-Evrópa
핀란드어
Pohjois-Eurooppa
1. 개요
2. 북유럽 국가
2.1. 일반적 의미
2.2. 넓은 의미
3. 북유럽의 지리
4. 북유럽의 정치
5. 북유럽의 경제
5.1.1.1. 2000년대 명목 GDP 추이
5.1.1.2. 2010년대 명목 GDP 추이
5.1.2. 북유럽권 역내 경제규모(명목 GDP) 순위
5.1.3. 북유럽권 역내 1인당 명목 GDP 순위
6. 북유럽의 역사
7. 북유럽의 군사
7.1. 북유럽의 해군력
8. 북유럽을 모티브로 한 가상매체에서의 집단
9. 외부 문서
10.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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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유럽의 북부 지역을 가리키는 말. [1] 정확히 어디부터 어디까지가 북유럽인지는 다양한 정의가 존재한다.
좁게 북유럽이라 하면 스칸디나비아 반도 또는 그 주변의 스웨덴, 노르웨이, 덴마크, 핀란드, 아이슬란드의 노르딕 5국만을 가리킨다.[2] 냉전 이후에는 신생 독립국인 발트 3국도 추가시킨 것이 현재 널리 쓰이는 의미의 북유럽이다.
넓은 의미의 북유럽으로는 독일 북부, 영국러시아 서북부까지 포함하는 경우도 있다.
이 지역의 국가들은 의회제민주주의와 복지국가로 대표되는 속성을 가지고 있다.[3] 이것을 이른바 '북유럽 모델'이라는 정치체계라고 정의하기도 한다.(#)[4] 북유럽 국가들은 교류와 협력이 활발하고 정책도 곧잘 협의한다고 한다. 이런 사실을 종합할 때 북유럽은 지역협의체의 유대가 어느 정도 강한 것으로 추정된다. 하지만 유럽연합의 통합과 관련해서는 각국 간의 이견이 있다.
1952년 2월에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창설한 북유럽 협의회(Nordic Council, 北─協議會)는 북유럽의 이러한 성격을 잘 보여준다. 북유럽협의회는 북유럽 각국들의 공통관심사와 상호협력과 유대를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이들은 다른 문화를 가지고 있지만 지리적 특성과 언어(핀란드 제외)라는 공통점이 있다. 때문에 지역협의체에 대한 요구와 논의가 제2차 세계대전 이전부터 끊임없이 진행되어 왔다. 상설 사무국은 없지만 회원국에 속한 국가들이 해마다 번갈아가며 회의를 개최한다. 1971년에는 북유럽각료회의가 설립되었다. 북유럽협의회는 북유럽각료회의의 자문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이들 5개국은 경제, 사회, 법률, 문화, 통신 등에서 다양한 협력을 하고 있다.
위도와 연교차에 따른 일조량 불균형으로 인해 흔히 백인의 스테레오타입으로 연상되는 키가 큰 사람과 금발벽안의 비율이 가장 많이 나타나는 지역이기도 하다. 비율상으로 유럽에서 금발벽안이 제일 높은 지역인 것은 사실이나 그렇다고 갈색 머리, 검은 머리가 아주 없지는 않으며[5] 유럽 다른 지역이나 미국도 그렇지만 금발 염색으로 인해 금발벽안이 실제보다 더 많아 보이는 측면도 있기는 하다.[6] 벽안의 경우 국민의 80% 이상이 푸른 눈을 가지고 있다.
(2007년~2014년)북유럽 대표 4개국의 부패인식지수[7]
국가
2007년
2008년
2009년
2010년
2011년
2012년
2013년
2014년
2014년 순위
덴마크
9.4
9.0
9.3
9.3
9.4
90
91
92
'''1위'''
핀란드
9.4
9.0
8.9
9.2
9.4
90
89
89
3위
스웨덴
9.3
9.0
9.2
9.2
9.3
88
89
87
4위
노르웨이
8.7
7.0
8.6
8.6
9.0
85
86
86
5위
북유럽은 사회청렴도가 높고 언론자유 등의 사회, 정치지표를 나타내는 통계에서 항상 최상위권을 유지한다.
덴마크, 스웨덴, 노르웨이 등 스칸디나비아 3국은 '''동화(童話) 나라'''로서의 이미지로 많이 알려져 있다.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이나 셀마 라게를뢰프(닐스의 모험), 아스트리드 린드그렌(말괄량이 삐삐), 알프 프뢰위센(호호 아줌마) 등이 널리 알려져 있고 실제 자연경관도 동화상의 그것과 큰 차이가 없기 때문일 것이다.[8] 게다가 핀란드의 경우 전 세계 어린이들의 영원한 동심이자 어른들의 추억인 '''산타클로스'''의 나라다!
본디 리투아니아[9]를 제외하면 종교개혁 이후로 루터교회의 영향력이 매우 강했으나, 2차대전 직후~1980년대까지는 사회주의[10]가 크게 영향을 끼치면서 비종교적인 나라로 탈바꿈했다.
언어적으로는 아이슬란드, 노르웨이, 스웨덴, 덴마크는 북게르만어계통에 속한 언어가 공용어로 지정되어 있다. 핀란드에스토니아우랄어족에 속한 언어를 사용하고 있으며, 리투아니아라트비아에서는 발트어파 언어가 주로 쓰인다.
현대음악의 경우 대체로 헤비메탈 계열 장르가 성하는 반면 댄스음악은 상대적으로 빈약하다.[11] 애시당초 적은 인구나 문화적, 정서적 차이로 인해 북미나 동양권 같은 아이돌 개념 자체는 생겨날 수도 없기도 하다.(그러나 내로라하는 댄스음악 디제이들의 출신중 북유럽 출신이 대다수인 아이러니) 북유럽 출신의 유명한 밴드나 그룹으론 아바아쿠아 정도가 있다.
덴마크를 제외하면 에 대해서는 상당히 규제가 빡센 반면 담배에 관해서는 상당히 관대한 경향을 보였다. 하지만 2010년대 이후 여타 국가들처럼 규제가 강해지고 있는 상황. 일례로 노르웨이는 2010년부터 담배 가판대가 보이지 않도록 규제하는 법을 통과시켰다.(로이터 기사)
추운 기후와 부동산 거품 때문인지 한국처럼 공동주택 위주로 주거 문화가 많이 발달했다. 그래도 땅이 넓고 소득과 복지 수준이 좋아서 여름 별장은 한 채씩 갖고 있는 수준.
이곳의 백인들은 다른 지역의 백인들에 비해 비해 체격이 큰 편이다. 남성 평균 신장은 모두 180cm가 넘고,[12] 여성 평균 신장은 160cm 후반~170cm 초반이다. 평균 체중도 묵직한 편으로 남성 평균 체중이 90kg이 약간 안 되고, 여성 평균 체중이 70kg 전후이다.

2. 북유럽 국가



2.1. 일반적 의미


  • 노르웨이
  • 덴마크
  • 스웨덴
  • 아이슬란드
  • 핀란드
  • 발트 3국 - 러시아 제국 시대나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소련의 통치를 받은 것 때문에 동유럽으로 분류되기도 하고, 튜튼기사단 시대나 제1차 세계대전 후반 러시아가 전장에서 발을 빼며 독일 제국에 양도한 것 때문에 중앙유럽으로 분류되기도 하지만, 역사적으로는 스웨덴의 통치를 받았던 기간이 제일 길고 사회, 문화, 종교적으로도 그 영향이 제일 커 현대에는 주로 북유럽으로 간주된다.
    • 라트비아 - 중앙유럽으로도 분류
    • 리투아니아 - 중앙유럽으로도 분류
    • 에스토니아 - 지리적으로도 가장 북쪽이고 핀란드와 같은 민족 계통[13], 같은 언어 계통[14]인데다 개신교(정확하게는 루터파)를 믿는 국가이기 때문에 발트 3국 중에서도 북유럽으로 분류되는 빈도가 가장 많다.
  • 콜라 반도
  • 카렐리아

2.2. 넓은 의미


  • 네덜란드 - 주로 서유럽으로 분류된다.
  • 아일랜드 - 주로 서유럽으로 분류된다.
  • 영국 - 주로 서유럽으로 분류된다.[15] 위도상으로만 봤을 땐 스코틀랜드[16] 일대는 북유럽에 넣어도 이상할 게 없다
  • 러시아상트페테르부르크, 칼리닌그라드 주, 콜라 반도를 포함한 서북부 지역(우랄 산맥 서쪽의 북극, 북극해와 가까운 지역) - 주로 동유럽으로 분류되는데 북유럽으로도 분류된다. 상트페테르부르크 시내에서 핀란드 국경까지는 150km밖에 떨어져 있지 않으며 헬싱키까지 기차로 3시간이면 간다! 에스토니아의 탈린은 기차로는 가기가 힘들며 버스로 6시간 걸린다는 점을 생각하면... 상트페테르부르크주의 비보로크라는 도시는 원래 겨울전쟁이전에는 핀란드의 유명한 공업도시 '비푸리'였다. 스웨덴 북부, 노르웨이 북부, 핀란드 북부에도 살고 있는 북극권 유목민족인 사미인 등의 소수민족이 러시아 북서부 극지방에도 살고 있으며, 카렐리아(핀란드에서는 칼라얄라)도 여기에 위치해 있는데 1, 2차 세계대전 이전까지만 해도 핀족들이 살았었고 지금도 카렐인과 소수의 핀족들이 살고 있는 곳이라 가끔 북유럽에 포함되기도 한다.

3. 북유럽의 지리


북유럽 특유의 지리적 조건은 그곳에 사는 사람들의 정서와 문화에도 영향을 끼쳤다.
위도가 높고 난류의 영향이 강해 겨울에는 햇빛 쬐기 힘들고, 농사가 잘 안 돼서 큰 인구 부양 자체가 불가능했던 곳이며, 산업 혁명과 북해 유전 개발 등으로 대박 치기 전까지는 유럽에서 가장 살기 어렵고 가난한 동네 중 하나였다. 기후가 우중충하기로 알려진 영국[17]보다도 더 기후가 안 좋다. 여름에는 백야 현상으로 인해서 하루 종일 햇빛이 쨍쨍하고 폭염이 없다지만 그 계절 빼고는 일년 내내 햇빛도 똑바로 못 보고, 밖에는 항상 비나 눈이 오는 셈이다. 경우에 따라서는 땅이 진흙탕이 되어 자동차가 지나다니지 못하는 상황이 벌어지기도 한다. 극단적인 일조량 차이 탓에 노르딕 국가들과 발트 3국 모두 유럽에서 자살률이 상위권에 속하며, 예상과 달리 한겨울이 아닌 봄과 여름에 가장 많이 발생한다.
긍정적으로 보면, 고른 강수량과 그로 인한 풍부한 목재 등 임산 자원, 그리고 아극 지대에 풍부하게 매장된 철광석산업 혁명 이후 공업을 발달시켜 복지 선진국으로 도약하는 조건이 되어주었다. 폭염과 가뭄 걱정이 없고, 어디서나 호수와 함께 자작나무가문비나무가 우거진 을 볼 수 있다.
예나 지금이나 북유럽인들에게 숲은 가장 중요한 곳이다. 여름 동안 숲에서 산딸기, 블루베리 등 야생 과일과 버섯을 채취하여 겨울나기를 대비했고, 현대에는 별장 문화와 결합하여 여가 장소로 활용하기도 한다.

4. 북유럽의 정치


스웨덴, 덴마크, 노르웨이 3국은 입헌군주국으로 왕과 왕족이 존재하지만 실제 국정운영은 총리가 이끄는 내각이 한다. 이 세 나라는 민족 및 언어가 북게르만 계통으로 매우 가깝기 때문에 예전부터 역사적으로 겹치는 부분이 많다. 바이킹을 조상으로 두고 있다는 점과 중세 직전 칼마르 동맹으로 동군연합을 구성했었던 점도 공통점이다. 그래서 3국의 왕족 가문은 서로 혈연적으로 얽혀있다.
현재 3국의 국왕은 칼 16세 구스타프(1946년생, 즉위 1973년), 마르그레테 2세(1940년생, 즉위 1972년), 하랄 5세(1937년생, 즉위 1991년)가 재위중인데 이들 셋 모두 상당히 나이를 먹었고 오래 재위했으나 영국의 엘리자베스 2세와 마찬가지로 양위에 대한 언급이 없다(...) 전통적으로 여기 군주들도 영국처럼 죽을 때 까지 재위해왔기 때문이다.[18]
핀란드는 오랫동안 독자적인 중앙집권적 정치 체제가 없이 스웨덴의 지배를 받았고 근대에는 러시아의 지배를 받았으나 1차대전 이후 공화정으로 독립했다.
아이슬란드는 덴마크-노르웨이 동군연합의 지배를 받다가 근대까지 덴마크의 지배를 받았는데 2차대전 이후 공화정으로 독립했다.
발트 3국에 속하는 에스토니아, 라트비아, 리투아니아는 소련 해체 이후에 자본주의, 민주주의 국가가 되면서 전부 공화정이다.

5. 북유럽의 경제


'''북유럽의 경제'''
노르딕 5국
발트 3국
스칸디나비아 3국

발트 3국
스웨덴/경제
덴마크/경제
노르웨이/경제
아이슬란드/경제
핀란드/경제
에스토니아/경제
라트비아/경제
리투아니아/경제
노르딕 국가들은 어업과 광업에 의존하는 아이슬란드와 노르웨이를 제외하면 산업이 골고루 발달한 편이다.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일본과 엇비슷한 시기에 거품경제가 형성되다[19] 꺼지고 나서 한바탕 큰 위기를 겪은 적이 있었다. 일본과 비교하면 워낙 각국 규모가 작은데다 1990년대 기준으로 강도 높은 구조조정을 실시한 덕에 다시 빠르게 회복되었지만, 이 과정에서 기존의 복지 정책들 중 일부가 축소 및 폐지되는 부작용이 일어났다.
과거에 비해 약화되었다고 하나 북유럽 국가들의 사회안전망은 여전히 탄탄한 축에 속한다. 또한 경제자유도와 계층이동성 역시 세계 상위권에 속한다. 겉으로 보기엔 발렌베리 계열에 좌지우지 되는 듯한 스웨덴이 계층이동성 4위국가이다. 게다가 1위는 덴마크, 2위는 노르웨이, 3위는 핀란드, 5위 아이슬란드 등 북유럽 국가가 싹쓸이를 하는 형편이다. #[20]
발트 3국소련 시절에도 가장 부유한 공화국들로 꼽혔으며, 독립 이후로도 옛 동구권 국가들 중 민주주의와 자본주의가 가장 성공적으로 안착한 사례에 속한다. 다만 노르딕 5국과 반대로 개인 소득은 한국보다 낮은, 선진국 턱걸이 수준이다.

5.1. 명목 GDP



5.1.1. 명목 GDP 추이



5.1.1.1. 2000년대 명목 GDP 추이

2000년대: 북유럽 국가들의 명목 GDP[21](단위:10억달러)
국가
2000년
2001년
2002년
2003년
2004년
2005년
2006년
2007년
2008년
2009년
스웨덴
247
227
250
314
362
370
399
462
486
405
노르웨이
168
170
191
224
260
304
340
393
453
378
덴마크
160
160
173
212
244
257
274
311
343
310
핀란드
125
129
140
171
197
204
216
255
285
252
리투아니아
11
12
14
18
22
26
30
39
47
37
라트비아
7
8
9
11
13
15
19
28
33
25
에스토니아
5
6
7
9
12
14
16
22
24
19
아이슬란드
8
7
8
10
13
16
16
20
16
12
북유럽 국가들은 유럽에서는 나름 양호한 성장세를 보여준다. 대침체, 2009년유로화 사태로 일시적인 타격을 받았다.

5.1.1.2. 2010년대 명목 GDP 추이

2010년대: 북유럽 국가들의 명목 GDP[22] (단위: 10억 달러)
국가
2010년
2011년
2012년
2013년
2014년
2015년
2016년
2017년
스웨덴
488.378
563.110
543.881
578.742
573.818
495.694
511.000
541.889
노르웨이
428.527
498.157
509.705
522.746
498.340
386.579
370.557
392.052
덴마크
321.995
344.003
327.149
343.584
352.297
301.308
306.734
324.146
핀란드
248.262
273.925
256.849
270.065
273.042
232.556
238.601
251.481
리투아니아
37.200
43.564
42.887
46.479
48.661
41.423
42.756
46.666
라트비아
23.809
28.496
28.141
30.260
31.402
27.040
27.689
30.176
에스토니아
19.536
23.191
23.057
25.145
26.266
22.578
23.331
25.683
아이슬란드
13.255
14.675
14.219
15.479
17.179
16.784
20.047
24.848
북유럽의 국가들은 '유로화 위기'를 극복한 듯이 보인다. 단 석유에 너무 의존한 노르웨이는 국제유가의 하락에 따른 타격이 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23] 스웨덴과 노르웨이의 경제규모(명목 GDP)는 모두 5,000억 달러를 넘어섰다. 2013년 기준으로 세계에서 5,000억 달러(약 500조 원)를 넘어선 국가는 26개에 불과하다.

5.1.2. 북유럽권 역내 경제규모(명목 GDP) 순위


2017년, 북유럽 국가의 역내 경제규모 순위(IMF 기준)[24]
순위
국가
규모 (단위: 백만 달러)
1위
스웨덴
541,889
2위
노르웨이
392,052
3위
덴마크
324,146
4위
핀란드
251,481
5위
리투아니아
46,666
6위
라트비아
30,176
7위
에스토니아
25,683
8위
아이슬란드
24,848

5.1.3. 북유럽권 역내 1인당 명목 GDP 순위


2017년, 북유럽 국가의 1인당 명목/PPP GDP 순위(IMF 기준)
순위(명목)
국가
1인당 명목 GDP(단위: 달러)(출처)
1인당 GDP(PPP)(단위: 달러)(출처)
1위
노르웨이
73,615.153
70,590.225
2위
아이슬란드
73,092.204
52,150.027
3위
덴마크
56,334.610
49,612.575
4위
스웨덴
53,248.143
51,263.617
5위
핀란드
45,692.892
44,050.076
6위
에스토니아
19,618.312
31,473.246
7위
리투아니아
16,443.205
31,935.160
8위
라트비아
15,402.657
27,291.271

6. 북유럽의 역사




The History of Scandinavia
북유럽의 역사는 크게 스칸디나비아 권의 국가들과 발트 3국의 역사로 이루어져 있다. 초기 스칸디나비아 반도에서 패권을 차지한 것은 덴마크였다. 이후 스웨덴이 덴마크(칼마르 동맹)에서 독립하면서 북유럽의 패권국으로 성장하였다. 발트3국에서는 리투아니아가 과거에도 현재에도 가장 강한 국력의 국가이다. 폴란드-리투아니아리투아니아의 전성기 시절 국가연합이었다. 농경이 힘들고 인구밀도가 희박한 고위도 지방의 한계 탓에 근대에는 러시아나 폴란드, 독일 등 주변 강대국에게 패권을 빼앗기고 영향을 받은 나라가 많지만 지금은 독립 후 무시할 수 없는 강소국으로 자리잡고 있다. 그리고 1945년 이후에는 그간 러시아나 중부 유럽 열강의 텃세에 밀려 제 목소리를 내기 어려웠던 스칸디나비아 국가들이 본격적으로 인도주의, 중립주의, 평화주의를 제창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지리적 특성상 유럽에서는 이 북유럽권이 이슬람권과의 분쟁의 역사가 제일 없다.

7. 북유럽의 군사




Nordic Power
북유럽의 군사력은 상대적으로 타 지역에 비해 규모가 작다. 하지만 이들은 고성능의 무기체계로 수적 열세를 극복하고 있다. 스웨덴의 그리펜은 유명한 차세대 전투기이다. 스웨덴은 이러한 고성능의 전투기를 200여 기 가량 보유하고 있다.

7.1. 북유럽의 해군력



8. 북유럽을 모티브로 한 가상매체에서의 집단



9. 외부 문서


(네이버 지식백과-대한교과서)북유럽사 연표
(두산백과)북유럽학파
(네이버 기관단체사전)북유럽협의회
(미래엔-구 대한교과서)북유럽 제국 간의 협력과 북유럽협의회
(영어 위키백과)Northern Europe

10. 관련 문서




[1] 북구 신화와 같이 북구(北歐)로 불리기도 한다.[2] 북유럽 협의회 또한 해당 다섯 국가들로 구성되어있다.[3] 1990년대 이후 발트 3국도 의회제 민주주의를 받아들였다. 다만 소련 지배 시절에 대한 반감으로 복지 수준은 노르딕 국가들에 비해 떨어진다.[4] 흔한 오해와 달리 20세기 중후반 내내 사회민주주의 정당이 장기집권한 나라는 스웨덴, 덴마크, 노르웨이 세 나라뿐이다. 아이슬란드와 핀란드도 복지 선진국이긴 하나 앞의 세 나라들과 반대로 중도~중도우파 성향 정당이 오랫동안 집권했다.[5] 특히 역사적으로 위그노 피난민들이나 일부 귀족들이 남쪽에서 온 영향도 있고 現 스웨덴 왕실의 경우 남유럽에서 이주해 온 사람이 시조이다.[6] 어렸을 때 금발이었다가 나이가 들수록 색이 바뀌는 사람도 있다.[7] 참조.[8] 스웨덴 수도 스톡홀름은 넓은 수면과 운하 때문에 북구의 베네치아로 불리기도 한다.[9] 이 나라를 북유럽으로 간주할 경우 북유럽 유일의 가톨릭 국가라 볼 수도 있다.[10] 노르딕 국가들은 사회민주주의 정당이 복지 정책을 주도했으며, 발트 3국은 1989년까지 공산주의 국가인 소련의 지배를 받았다.[11] 기껏 해 봐야 영어로 노래 부르는 것 정도. [12] 북유럽에서 최단신인 핀란드의 남성 평균 신장이 180cm이다. 북유럽 및 세계 최장신인 네덜란드의 남성 평균 신장은 183.9cm이다.[13] 우랄-핀족[14] 우랄어족[15] 계몽사 학습그림사회같은 예전 책에서는 대놓고 북유럽 파트에다 집어넣기도 했다.[16] 덴마크스웨덴 남부와 동위도.[17] 잉글랜드 남부 일부 지역에서는 차, 포도가 재배되기도 한다.[18] 당장 해당 군주들의 들도 죽을 때 까지 재위했다.[19] 1989년도 국가별 1인당 명목 GDP 순위에서 3위가 스웨덴, 4위가 일본이었다.(IMF 자료 기준)[20] 흔히 계층이동이 자유롭다는 미국은 27위로 한국보다 못하다.[21] 2000년대: 북유럽 국가들의 명목 GDP[22] 2010년대: 북유럽 국가들의 명목 GDP[23] 산유국 노르웨이 통화 가치 스웨덴 수준까지 떨어져(2보)[24] 경제규모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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