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암 니슨

 

''' 역대 베니스 국제 영화제'''
[image]
'''볼피 컵 - 남우주연상'''
''' 제52회
(1995년) '''

''' 제53회
(1996년) '''

''' 제54회
(1997년) '''
고츠 게오르게
(저승사자)

'''리암 니슨
(마이클 콜린스)'''

웨슬리 스나입스
(원 나잇 스탠드)

'''OBE'''
<colbgcolor=#0d0d0d><colcolor=white> '''이름'''
'''리암 니슨(Liam Neeson)'''
'''본명'''
'''리암 존 니슨(Liam John Neeson)'''
'''국적'''
'''영국 [image] / 아일랜드 [image] / 미국 [image]'''[1]
'''출생'''
'''1952년 6월 7일(71세)'''
'''영국 북아일랜드 앤트림 주 밸리미나'''
'''직업'''
'''배우'''
'''활동'''
'''1970년 ~ 현재'''
'''신체'''
'''193cm'''
'''학력'''
'''벨파스트 퀸스 대학(물리학, 컴퓨터공학 / 학사)'''
'''가족'''
'''배우자 : 나타샤 리처드슨(1963 - 2009), 자녀 2명'''
1. 소개
2. 이야깃거리
3. 개인사
4. 논란
5. 출연작
5.1. 영화[2]
5.2. 게임
6. 여담

[clearfix]

1. 소개


영국 워킹 클래스 출신의 배우로 1970년 연극 《되살아난 이들》(The Risen People)로 데뷔하였다. 배우하기 전에는 브래드 피트급으로 이 일 저 일 다 해본 듯 하다. 대표적으로 '''교사복서'''를 하기도 했고 연극배우로서도 오랜 경력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
복서 출신이라는 이미지에 큰 키와 강한 이목구비 때문인지 80년대까지는 주로 '거칠고 성질있는 캐릭터'의 연기를 많이 했다. 1990년 영국영화인 위대한 챔피언(The Big Man/SKC판 비디오 한국 제목)에서 권투선수 주인공을 연기하기도 했으며 《바운티호의 반란》에서 '제일 거칠고 싸움 잘하는 수병' 역을 맡기도 했으며, 《다크맨[3]에선 대부분의 장면에서 붕대를 감고 등장하지만 어찌됐든 다크 히어로 역할도 했다.
이렇게 80년대에 이런저런 조연급으로 여러 작품에 참여했으나 그다지 큰 명성을 얻지 못했다. 오히려 당대 수퍼스타 줄리아 로버츠의 연인으로 더 알려져 있을 정도였다.[4] 주연으로 본격적으로 발탁된 것은 앞서 이야기한 영화 《다크맨》부터였고 이후 주인공을 맡은 《쉰들러 리스트》에서 독일인 사업가로서의 역할을 완벽히 수행해내며 전세계적으로 대박치자 주목받는 배우가 되었고, 당시 흑백영화였음에도 불구하고 현대까지 고전명작으로 자리매김한 이 영화는 리암 니슨의 이름을 알리는 대표적인 계기가 되었다.
사려깊고 생각있는 캐릭터 역할은 대략 90년대 즈음 나이가 들면서부터 맡고 있다. 이즈음부터 주인공이 아닌 조연급 캐릭터로서 주인공을 빛나게 해주는 연기에서 더욱 활약했다. 이후 《마이클 콜린스》, 《러브 액츄얼리》, 《배트맨 비긴즈》, 《테이큰》 등 다양한 영화에 출연했다. 2010년에는 《디스트릭트9》을 찍은 샬토 코플리80년대의 인기 드라마 리메이크인 영화 《A특공대》에서 한니발 역으로 출연했다.
연기 실력은 상당한 편이지만 상복이 없다. 쉰들러 리스트에도 함께 출연한 레이프 파인스[5]와 더불어 상복 없기로 유명한 콩라인들이다. 실제로 1994년 66회 아카데미와 골든 글로브 남우주연상은 필라델피아톰 행크스가 수상했다. 두 배우 모두 연기 실력이 그렇게 뛰어난데...
갑자기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인기배우가 되었지만 이후에도 출연하는 작품을 신중하게 가려 명성에 비해서 출연한 작품 수는 그렇게 많지 않다.[6]

2. 이야깃거리



(팬이 제작한 패러디)
[image]
[image]
리암 니슨으로 구현된 삼위일체(아슬란, 콰이곤 진, 타이탄의 멸망)[7]
킨제이 보고서[8] 같은 영화에 킨제이 교수 역으로 출연해 영화를 빛내기도 했다. 그렇지만 영화 자체는 좋지 못하다는 평이 대부분이다.
Nostalgia Critic은 모노톤 배우라고 평가하며 뭔가 순수하고 착한 역으로 나오면 안 어울린다고 깐다.
스타워즈》 에피소드 1에서 콰이곤 진 역할을 맡았고, 다음해 신년서훈명단(2000 New Year Honours)에 올라 대영제국 훈장 4등급(OBE)[9]을 받았다.관보링크
존 부어먼의 《엑스칼리버》에서는 다름 아닌 가웨인 역을 맡았으니 우연이라고 해야 할지...
극중에서 키워낸 제자들 중에 오비완 케노비, 이벨린의 발리앙, 배트맨 등등이 있다. 우주 최강의 스승. 그리고 정말 멋진 사자나니아의 본좌로도 등극했다.
테이큰》에서는 우주 최강의 아버지도 된다. 싸우는 스타일이 그냥 한 방에 상대의 목숨을 날려버리는 식인지라 스릴러에서 흔히 보이는 '쓰러트린 상대가 뒤치기를 한다' 같은 상황이 전혀 나오지 않는 것이 포인트.[10] 마지막에 적이 딸을 인질로 잡고 협상하려 할 때도 쿨하게 총 한방으로 정수리를 날리며 구출.
배트맨 비긴즈》와 《테이큰》의 흥행으로 환갑이 넘은 나이에도 액션배우 대접을 받고 있긴 하지만, 나이가 있어서인지 액션 자체가 화려하거나 현란한 편은 아니다. 대신 윗 문단에서처럼 한방, 한방이 치명타급인 묵직한 타격을 날리는 액션인데 《제이슨 본 영화 시리즈》의 흥행 후 액션영화의 추세가 현실성을 강조하는 정제된 액션이 대세를 탔던지라 본의 아니게 최첨단의 액션연기를 선보인 셈이 됐다. 워낙에 큰 키와 긴 팔다리 덕분에 그림이 잘 나오는 것은 덤.
KBS에서 2009년 추석특선으로 《테이큰》을 방영할 때 성우가 호레이쇼 반장양지운[11] 선생이셨다. 미국에서도 이 영화에 큰 감명을 받아서, 이런 것도 생겼다.#
양지운 다음으론 장광이 많이 맡았다.[12] 이외에 미션(SBS)에서는 이호인, 더 헌팅(SBS)에서는 이봉준이 담당했다.
벼랑 위의 포뇨》영어판에서 포뇨의 아버지인 후지모토 목소리로 출연했다. 그래서 이런 영상도 돌아다닌다.
2009년작 《애프터 라이프》에선 죽은 자와 대화할 수 있는 장의사 역할을 맡았다.
2010년작 《타이탄의 멸망》에선 '''이 세계의 신'''이 되셨다. 그 외에도 《언노운》에도 주인공으로 출연했다.
폴아웃3》에선 주인공아버지 성우 역할을 맡아 아버지의 눈물 나는 사랑을 한층 더 부각시켰다.
2010년작 《A특공대》에선 존 해니벌 스미스 대령 역으로 구팬들과 신팬들을 모두 포용하는 멋진 연기를 보여주기도 했다.
2012년 개봉작 《다크 나이트 라이즈》에선 헨리 듀커드 역으로 카메오 출연했다.《배트맨 비긴즈》서 같은 역을 맡은 인연. 아울러 동년 개봉했던 늑대와의 사투를 그린 영화《더 그레이》의 주인공을 연기했다.
딸이 있는 아버지 역할로 나오면 십중팔구 딸바보다. 또 극중에서 항상 홀아비 아니면 이혼남으로만 등장하고 제대로 마누라가 있어본 적이 통 없다.


그레이엄 노턴 쇼 시즌10 에피소드 13에 출연하여 귀여운 팬 서비스를 하기도 했다.
91년작인 에로틱 스릴러 영화 'Under Suspicion'에서 전라 노출을 한 적이 있는데 참...
근래에는 테이큰 2, 테이큰 3, 런 올 나이트 같이 테이큰의 후속편이나, 뭔가 해결사 스타일의 아류작에 출연해 안 좋은 평가를 받아가면서 테이큰의 이미지를 못 벗어나고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하지만, 논스톱 같이 흥행과 평가에 성공하는 영화들도 찍고 있다.

3. 개인사


2009년 3월, 아내인 배우 나타샤 리처드슨[13]스키 사고로 인한 뇌출혈로 세상을 떠났다. 여러모로 상심이 큰 듯. 하필이면 사망 당시 영화 《클로이》에 출연 중이었다. 그럼에도 작품 활동을 계속했다.
아내에 대한 일화 중 하나로는, 제임스 본드 역할 제의가 들어왔으나 제임스 본드 역할을 하면 결혼해주지 않을 거라고 해서 제의를 거절하고 그 뒤로 결혼했다고…
나타샤랑 만나기 전엔 헬렌 미렌하고도 사귀기도 했다.
여담이지만 옵티머스 프라임의 얼굴 모델이 되기도 하였다.
동향 출신 배우인 레이프 파인스쉰들러 리스트에서 협연한 이후 상당히 절친한 사이인데, 얼굴이 많이 닮아서 둘을 헷갈리는 사람이 꽤 많다는 모양이다. 이와 관련된 일화로 리암 니슨이 아내와 함께 길을 걷던 도중 지나가던 노부부가 사인을 부탁해서 흔쾌히 받아들였더니 사인을 부탁한 노부부 중 아내가 '''우리 둘 다 잉글리쉬 페이션트[14]를 정말 좋아한다'''고 말하기에 자기가 아니라 말하기도 무엇해서 자기 이름 대신 레이프 파인즈의 이름을 적어 줬다고.[15] 동영상 링크. 4분 55초부터 보면 된다.
테이큰 1편에서 딸인 킴 역을 한 매기 그레이스가 옛 남자친구에게 버림받고 크게 상심하자, 매기와 짜고 장난전화를 날렸다고 한다. 분위기가 말 그대로 테이큰 수준.
[image]
리버풀 FC의 팬으로 알려져 있다.
리암 니슨은 총 14개의 자선구호단체들에게 '''기부'''를 하고 있는 배우이다. #

4. 논란


최근 한 인터뷰에서 '과거에 가까운 사람이 흑인에게 성폭행 당해서 주위에 있는 흑인 새끼를 때려 죽이기 위해 곤봉을 들고다녔던 적이 있었다'고 발언하여 논란을 일으켰다.#
인터뷰 내용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인종차별 목적으로 발언한 것이 아니라 그의 영화 캐릭터가 극중에서 어떻게 분노를 느끼는지에 대해 설명하던 중 예시를 들기 위해 말한 것으로 '돌이켜 생각을 해보면 그런 행동을 한 것이 부끄럽고 끔찍하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이 발언 이후 영화 콜드 체이싱의 뉴욕 시사회가 취소됐고,# 설상가상 맨 인 블랙 인터내셔널에서 리암 니슨의 분량을 모조리 삭제하라는 항의까지 올라오고 있다.#
논란이 커지자 리암 니슨은 "자신은 인종차별주의자가 아니며, 다른 인종이었어도 그렇게 생각했을 것."이라고 해명했다.# 피해자가 지목한 카테고리의 사람에 대한 분노였지, 그게 흑인이었기 때문이라는 건 아니라는 얘기. 유튜버 조 로건은 이 점을 지적하면서 "만약에 경찰에게 강간당했다면 경찰을 죽이러 돌아다녔을 거라는 얘기죠. 이게 정말 인종차별이었을까요?" 라는 예시를 들기도 했다.#

5. 출연작



5.1. 영화[16]


'''연도'''
'''제목'''
'''활동'''
'''국내 관객수'''
'''국내 흥행'''
1984
바운티호의 반란
조연
자료없음
??
1986
미션
조연
자료없음
??
1987
의혹의 밤
주연
자료없음
??
1988
더티 해리 5 : 추적자
주연
자료없음
??
1990
다크맨
주연
자료없음
??
1991
써스피션
주연
자료없음
??
1992
사랑의 용기
주연
자료없음
??
1993
에단 프롬
주연
자료없음
??
1993
쉰들러 리스트
주연
200만명
성공
1994

주연
자료없음
??
1995
롭 로이
주연
자료없음
??
1996
비포 앤 애프터
주연
자료없음
??
1996
'''마이클 콜린스'''
주연
자료없음
??
1998
레 미제라블
주연
자료없음
??
1999
더 헌팅
주연
21만명
실패
1999
스타워즈 에피소드 1: 보이지 않는 위협
주연
150만명
부진
2002
K-19: 위도우메이커
주연
20만명
실패
2002
갱스 오브 뉴욕
카메오
67만명
실패
2003
러브 액츄얼리
주연
188만명
성공
2005
킨제이 보고서
주연
3만명
실패
2005
킹덤 오브 헤븐
주연
160만명
부진
2005
배트맨 비긴즈
주연
100만명
성공[17]
2005
플루토에서 아침을
조연
-
-
2005
나니아 연대기: 사자, 마녀 그리고 옷장
조연
260만명
성공
2008
나니아 연대기: 캐스피언 왕자
조연
150만명
부진
2008
테이큰
주연
237만명
성공
2008
벼랑 위의 포뇨
조연
자료없음
??
2009
애프터 라이프
주연
15만명
실패
2009
클로이
주연
10만명
실패
2010
A 특공대
주연
76만명
실패
2010
타이탄의 멸망
주연
90만명
실패
2010
나니아 연대기: 새벽 출정호의 항해
조연
130만명
부진
2011
언노운
주연
50만명
실패
2012
더 그레이
주연
30만명
실패
2012
타이탄의 분노
주연
90만명
실패
2012
배틀쉽
조연
220만명
성공
2012
다크 나이트 라이즈
카메오
633만명
성공
2012
테이큰 2
주연
230만명
성공
2013
써드 퍼슨
주연
-
-
2014
넛잡: 땅콩 도둑들
조연
48만명
실패
2014
레고 무비
조연
25만명
실패
2014
논스톱(영화)
주연
208만명
성공
2014
밀리언 웨이즈
주연
2만명
실패
2014
툼스톤(영화)
주연
24만명
실패
2015
19곰 테드 2
카메오
17만명
실패
2015
테이큰 3
주연
200만명
성공
2015
런 올 나이트
주연
28만명
실패
2016
인천상륙작전
주연
705만명
성공
2016
사일런스(영화)
주연
10만명
실패
2017
몬스터 콜
주연
9만명
실패
2017
백악관을 무너뜨린 사나이
주연
-
-
2018
커뮤터
주연
29만명
실패
2018
카우보이의 노래
주연
-
-
2018
위도우즈
주연
-
-
2019
맨 인 블랙 인터내셔널
주연
85만명
실패
2019
콜드 체이싱
주연
10만명
실패
2019
오디너리 러브
주연
-
-
2020
메이드 인 이탈리아
주연
-
-
2020
어니스트 씨프
주연
-
-
2021
메모리
주연
-
-

5.2. 게임


'''연도'''
'''제목'''
'''활동'''
2008
폴아웃3
제임스(폴아웃 3)

6. 여담



6.1. 명대사 밈


[image]
[image]
[image]
[image]
이런 짤에도 출연 하셨다(...) 긴 대사는 다 스킵하고, 결정적인 대사만 남긴게 포인트.

6.2. 닮은꼴


[image]
프랭크 램파드와 닮았다! 또한 미로슬라프 클로제와도 닮았다!
[image]
묘하게 피델 카스트로도 닮은꼴.
이 외에도 고든 램지와도 닮았다.

6.3. 인천상륙작전


2015년 8월, '''인천상륙작전을 주제로 제작되는 한국 영화에 더글러스 맥아더 역으로 출연이 확정되었다!''' 다만 해당 영화의 줄거리는 8명의 특수부대원을 중심으로 다뤄진다고 하니 그의 비중은 카메오 정도일 가능성이 크다. 또한 이재한 감독 영화 중 한국전쟁을 다룬 작품이 나름대로 흥했지만 영 평이 좋지 못했던 포화속으로라는 점, 작가는 평단과 관객의 외면을 동시에 받았던 R2B: 리턴 투 베이스의 시나리오를 쓴 사람이라는 점, 2016년 6월 25일 개봉 예정(이후 7월 27일로 연기)으로 하여 제작기간이 1년도 안 될 정도로 무척이나 짧다는 점에서 과거 인천상륙작전을 다뤘던 할리우드의 흑역사 오! 인천이 거론되며 영화의 퀄리티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있다. 그나마 긍정적으로 예측해보자면 리암 니슨의 비중이 높지 않을 듯하니 망쳐도 오 인천보단 클레멘타인이 될 듯. 기사에 따르면 리암 니슨의 맥아더 분량은 미국에서 촬영할 예정이었지만, 본인이 촬영을 위해 한국으로 건너왔으며 맥아더라는 인물에 대해 많은 연구를 하고 직접 캐릭터의 대사나 소품 등의 디테일한 부분들에도 제작진에게 건의를 해 왔고 제작진들은 모두 수용했다고 한다. 리암 니슨은 직접 인천 상륙작전 기념관에 들러 맥아더 동상에 헌화를 하기도 했다.
2016년 7월 개봉을 앞두고 영화 홍보를 위해 다시 방한하였다. KBS 뉴스 9에 출연하여 인터뷰를 진행하는 것을 두고 논의가 오갔으나 스케줄 문제로 불발. 대신 2016년 7월 16일 방영분 연예가중계가 인터뷰했다. 다만 여기서 또 외국 배우에게 하는 인터뷰의 고질적인 문제인 두유노김치를 포함한 인터뷰를 하는 바람에 팬들 사이에서 세계적인 대배우를 모셔 놓고 무슨 짓을 하는 거냐는 비판을 가열차게 받았다. 이외에도 이정재이범수를 훌륭한 배우라고 칭찬했다.
[image]
하지만 연예가 중계에서의 리암 니슨의 샤샤샤 애교는 귀엽다는 평이 대다수...

[1] 2009년 취득.[2] 흥행과 관객수는 국내상영의 경우이며 2000년대 이전에는 제대로 집계가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2000년대 이전 관객수는 서울기준으로 작성.[3] 현재에는 흥행감독으로 추앙받는 샘 레이미의 첫 메이저 영화[4] 다만 두 사람은 오래 지나지 않아 깨졌다.[5] 둘은 실제로도 절친이다.[6] 그런데 2010년 이후로 출연하는 작품 수가 급증했다.[7] 참고로 두 그림 모두에 나와있는 대사인 '''Whoever saves one life, saves the world entire'''는 또다른 대표작인 쉰들러 리스트의 명대사이다.[8] 앨프리드 킨제이 교수를 다루고 있다.[9] 기사작위로 와전된 말이 있기도 한데, 둘은 전혀 다른 것이니 헷갈리지 말자.[10] 딱 한 번 나오긴 한다. 인신매매 할 때 뒤통수.[11] 다크맨(SBS), 비포 앤 애프터(KBS), 쉰들러 리스트(KBS), 스타워즈: 에피소드 1 - 보이지 않는 위험(MBC), 테이큰(KBS)에서 담당했다.[12] 2005년에 KBS에서 방영된 K-19 위도우메이커에는 해리슨 포드와 리암 니슨이 주연으로 나오는데, 둘 다 KBS에선 양지운을 전담으로 밀어주는 배우들이라, 여기서는 양지운이 해리슨 포드를 맡으면서 장광이 리암 니슨을 맡게된 것. 장광이 처음으로 리암 니슨을 맡은 작품이다. 이후 플루토에서 아침을(KBS), 스타워즈: 에피소드 1 - 보이지 않는 위험(KBS), 배트맨 비긴즈(SBS)에서 맡았다.[13] 명배우 바네사 레드그레이브의 딸이다.[14] 레이프 파인즈의 대표작이다.[15] 비슷한 케이스로 일라이저 우드대니얼 래드클리프가 있다. 당한 쪽은 대니얼 래드클리프.[16] 흥행과 관객수는 국내상영의 경우이며 2000년대 이전에는 제대로 집계가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2000년대 이전 관객수는 서울기준으로 작성.[17] 미국 흥행 수입 2억 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