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 마스티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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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명 : Korean Mastiff
한국명 : 미견도사
키 : '''76cm'''
무게 - '''수 : 80~90kg 암: 60~70kg'''
모색 : 붉은색 계통(황색,적색,갈색..)
일본의 도사견을 베이스로 해서 네오폴리탄 마스티프, 잉글리시 마스티프 등을 이용해 개량한 품종이다. 브리더들은 구한말 시기 번견 및 미견으로 개량한 품종이라고 하지만, 어떠한 문헌학적 근거도 없다. 구한말이면 일본의 도사견의 개량이 출발하던 시점이며, 도사견 자체도 해방 이후 70~80년대에 들어왔다는 것을 생각한다면 다소 억지스러운 주장. 그러나 구글 자료에서는 이미 이 개가 1800년대에 개량되었다는 설이 버젓이 나돌고 있다. 어쨌든 정설은 육견용으로 도사견을 개량하기 위해 사나움을 낮추고, 우리에 갇혀서 지내도 괜찮을만한 게으름과 무기력함을 위주로 개량을 했는데 그 와중에 미견으로서의 가치가 발견됐다는 쪽이다. 시기적으로도 90년대말~2000년대 초반부터 등장했다고 하니, 역사가 매우 짧은 견종. 2000년대 후반[1]]부터 해외에서도 주목을 받았었는데 유행을 타면서 가격이 수천만원이 기본이요, 수억까지 간 경우도 있었다고 한다. 주름 하나에 따라 수백이 왔다갔다 했다나...
사람들이 돈을 벌려는 목적으로 오버브리딩, 즉 근친교배를 무지막지하게 시켜서 여러가지 유전병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체리아이, 소화기 장애, 젖의 기형, 자식을 잘 돌보지 않는 어미 등등... 그리하여 우리나라에서는 마니아층 말고는 아는 사람이 거의 없는 견종이 되어버렸다.
별명은 생긴 것대로 '''쭈글이'''. 외국에서는 진돗개보다 더욱 유명한 견종이다. 캐나다에는 이 견종 전문 캔넬도 있었다고 한다.
이 개의 영상이 유튜브에 올라온 뒤로 이런 쪽이 취향인 외국인들이 이 개를 구하려고 줄을 섰지만 모 켄넬인데 이 개를 구매하려고 외국인들이 낸 몇백(..)을 그대로 꿀꺽하는 등 사기를 쳤고 그래서 신용을 잃어버리게 된데다가 이 개 자체가 많지 않아서 공급이 되지 않아서 사람들의 사이에서 잊혀져 버렸다. 그래서 이 개를 수입하려던 켄넬도 공급이 없으니 다 때려치고...
구하고 싶다면 구글링해보면 코리안 마스티프 카페가 몇 있는데 거기서 분양받으면 된다.
[1] 2000년대 초중반부터 해외에서 주목했다고 하지만 적어도 2000년대 후반까지 가야 관련 기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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