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링
Googling
구글의 검색 엔진을 활용하여 정보를 탐색하는 것을 일컫는 단어다.
구글은 아주 강력한 검색 능력을 가지고 있다. 이 때문에 영미권에서 Google이라는 단어는 고유명사를 뛰어넘어서 ''''인터넷 정보 검색을 위해서 구글 엔진을 사용하다''''의미의 동사 형태로도 통용되며, 이는 일개 인터넷 은어를 뛰어넘어서 심지어 웹스터 사전에서도 등재되어 있다.(ex - I googled him.)
한국에서는 네이버의 각종 서비스(블로그, 카페 등)가 구글의 검색정보 수집 봇을 차단하는 경우가 은근히 많은데, 이 때문에 한국 한정으로는 정보 검색에 불리할 경우가 많다. 또한 한국에서는 유해해 보이는 키워드는 전부 차단해버리기 때문에 검색시 gl을 이용해 우회할 필요가 있다.
네이버 등 다른 포털사이트보다 심의가 관대한면이 있지만 어떤 때는 반대로 오히려 더 엄격하기도 하다......[1]
구글 검색을 안 하고 질문하는 뉴비들을 위하여 내가 널 위해 구글 해주마라는 사이트도 있다. 이곳에 검색어로 검색하고 그 주소를 복사해서 그 사람에게 뿌리면 마우스가 스스로 움직이며 구글 검색창에 검색을 하는 은근 뇌리에 박히면서 그 사람에서 선검색 후질문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좋은 사이트이다.
NCSI, 즉 특정 인물의 과거 행적을 파헤치는 '''신상털이''' 행위에 악용되기도 한다. 개인정보 유포참고. 예컨대 특정인의 아이디나 아이피 주소를 구글에서 검색할 경우 과거행적이 튀어나오는 것이다. 특히 ID는 하나의 아이디로 여러가지 활동을 하는 경우 쉽게 나온다. 한때, 구글에서 대한민국 국민들의 주민등록번호가 마구마구 검색되는 현상이 있었으나 수정되었다. 구글봇의 강력함과 더불어 우리나라의 무책임한 개인정보 보호 실태를 보여주는 좋은 사례이다.
# Google-fu라는 단어도 있다. 국내에서는 잘 안쓰는 단어로 보인다.
일본에서는 구글을 구-구루(グーグル)라고 하여, 이걸 동사(ググる)처럼 활용해 명령형으로 바꾼, 구글해라는 뜻을 가진 구구레(ググれ)는 아예 '''인터넷에서 검색해라'''라는 뜻으로 쓰일 정도이다.[2] 최근에 구글을 아예 "구글 선생"(グーグル先生)이라 부르며 무언가를 검색하는것을 구글 선생님께 물어본다고 한다.
구글은 엄청나게 많은 기능을 가지고 있다. 이 기능들은 매우 유용하고 효과적이기 때문에 검색 시간을 단축시켜준다.
문제는 이런 유용한 기능을 사용자에게 고지도 않고 잠수함 패치로 추가하거나 삭제해댄다는 것. 2020년 8월 기준 목록
한번에 32개 단어까지 검색 가능하다. 여기같이 URL을 디코딩해주는 곳을 참고하면 좋다. URL escape code#s-1 참고하자.
-site:주소 처럼 사용할 수 있다.
(숫자..)를 하면 숫자 이상을 의미한다. (0..10)같이 앞에 0을 넣을 수도 있다.
검색된 페이지 안에서 A와 B가 떨어져 있는 정도를 제한 한다. 숫자는 보통 10단위(10, 20,...)을 사용한다. 가사를 검색할 때는 50, 100같이 큰 수를 쓸 수도 있다.
먼저 AROUND(X)의 핵심으로, 한 문장이나 한 문단에 키워드가 모두 들어간 경우만 찾고 싶을 때 쓸 수 있다. 경우A와 경우B를 살펴보자.
<경우A>
1. 동해물과 가나다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무궁화 삼천리 화려 강산
대한 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2절, 3절)
4. 이 기상과 이 맘으로 충성을 다하여
괴로우나 즐거우나 라마바 나라 사랑하세
무궁화 삼천리 화려 강산
대한 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경우B>
1. 동해물과 가나다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무궁화 삼천리 화려 강산
대한 사람 대한으로 라마바 길이 보전하세
예를 들어 [가나다 라마바]라고 검색하면 [가나다]와 [라마바]가 모두 들어간 결과가 나오지만 [가나다]와 [라마바]의 거리가 멀 수 있다. 이 때 ["가나다" AROUND(10) "라마바"]나 ["가나다" AROUND(30) "라마바"]로 검색하면 한 문장이나 한 문단 안에 [가나다]와 [라마바]가 모두 들어있는 글만 검색할 수 있다. 다시말해 경우 B만 검색된다.
두 번째로 예시를 살펴보자. 나는 특정유저(abc라 하자)의 블라인드된 댓글을 찾고 싶다. 그렇다면 검색어를 [abc 블라인드 site:inven.co.kr]라고 하면 충분할까? 물론 이렇게 해도 결과는 나오지만 내가 원하지 않는 글도 나올 가능성이 있다. 예를들어 다른 유저의 댓글이 블라인드 되었고 abc는 그 게시글에 댓글을 달았을뿐 abc의 댓글이 블라인드 되지는 않았을 수 있다.
["abc" AROUND(20) "블라인드" site:inven.co.kr]
반면 이렇게 하면 [abc]와 [블라인드]가 가까운 거리에 있는 글만 나온다. 물론 이 경우에도 abc의 댓글과 가까이에 있던 유저(abc 바로 위나 아래)가 블라인드된 경우에는 나올 수 있지만, 전자에 비해서는 내가 원하지 않는 글이 나올 가능성이 줄어들게 된다. [12]
고급 검색 / 이미지검색
연산자를 도저히 못 외우겠다면 고급 검색을 이용하면 된다.
다만 고급검색으로는 h12,w2,m3(12시간, 2주, 3개월) 등 기간설정을 유연하게 할 수 없다. 그리고 intitle, inurl보다 범용성이 떨어지는 allintitle, allinurl만 가능하다. 또한 ("숫자..숫자 단위")나 (site:주소 OR site:주소) 같이 여러 연산자를 섞을 수도 없다. 특히 숫자범위(number range, ..)는 20xx같은 특수한 경우 아닌 이상 원하는 결과를 얻기 힘들어 진다.
특정닉네임
고정아이피
닉네임변경추적
디시 추적을 어렵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는데, 그냥 "아이디" site:dcinside.com 쓰면 된다. 특정하기 어려운 아이디 또는 갤매니저라면 "차단 id 아이디" site:dcinside.com 하면 된다. "차단 id 아이디"를 쓰면 아이디가 applejuice같은 경우라도 찾을 수 있다.
A, B가 입력하는 자리이다. inurl: 자리에는 inurl:maplestory 같이 입력하면 된다 -inurl:maplestory 같이 앞에 -를 넣으면 그 갤러리를 제외하고 볼 수 있다.
참고로 단순히 아이디가 같다고 그 사람을 특정했다고 볼 수는 없다. 고닉 죽이기 방법 중 '저격하는 사람 아이디로 루리웹을 가입하고 몇달동안 활동한 뒤 그 유저를 근첩으로 모는 경우'가 대표적인 사례이다. 말투나 사진 등 이를 보충해주는 자료(그런데 사람 말투가 거기서 거기라 말투로 판별해내기는 매우 어려운 편이다)가 없다면 참고 수준밖에 안 된다.
"I'm feeling lucky"는 검색 결과의 첫번째 링크로 바로 가는 버튼으로, 홈페이지에 바로 이동할 때 편리하다. 운이 좋다면 예측한 검색 결과로 바로 넘어갈 수도 있다. 이름처럼 운이 좋은 것 같을 때 사용하자.
모바일 웨일에서 설정>모양및사용설정의 '소프트키 숨기기'와 '상태표시줄 숨기기' 그리고 설정>제스처설정의 '페이지 내비게이션' 이 3가지 옵션이 중요하다. 여기에 구글에 adguard를 검색해서(플레이스토어의 것과는 다르다) adguard 설치하고 설정>DNS필터링에서 adguard dns선택하고 활성화를 누른다. 이제 adguard를 킨 상태에서 웨일로 웹서핑하면 된다. 제스처는 손가락으로 화면 왼쪽 끝을 누른 상태에서 오른쪽으로 움직이면 뒤로가기이다. 반대방향으로 하면 앞으로 가기이다. 몇번 해보면 익숙해진다. 단 광고차단이 완벽히 되는 것은 아니라 갤럭시 이용자는 삼브쓰는게 낫다.
위 네 가지가 중요한 이유는 세 가지다. 첫째, 눈의 피로를 줄이기 위해서다. 새벽에 몇시간씩 구글링하다보면 위 상태표시줄(상단바)과 소프트키(최근앱,홈키,뒤로가기 있는 거. 네비게이션바라고도 한다.)가 생각보다 눈부시고 거슬린다. 얘네는 블루라이트 차단 어플로도 못 막는다. 그래서 아예 없애버려야 한다. 둘째, 더 큰 화면으로 볼 수 있다. 상태표시줄과 소프트키가 차지하는 부분이 별거 아니어보여도 없애고 구글링 해보면 생각보다 체감이 크다. 셋째, 삼성브라우저의 상태표시줄 숨기기를 이용할 수 없을 수 있기 때문이다. 삼브의 상태표시줄 숨기기 기능은 갤럭시 기종 이외에는 지원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아이폰 이용자는 아예 설치조차 못한다. 그렇다고 아이폰 이용자나 중국제 태블릿 이용자에게 삼브에 상태표시줄 숨기기라는 좋은 기능 있으니까 그거 쓰지말고 갤럭시 태블릿만 쓰라고 할 수는 없다. 소프트키 숨기기 또한 오래된 기종은 스마트폰에 기능이 없을 수 있다. 이 때 모바일 웨일을 이용하면 상대방이 어떤 폰을 쓰던 상태표시줄과 소프트키를 숨길 수 있는 기능을 누릴 수 있다. 단 사파리를 안써봐서 사파리에 상태표시줄 숨기는 기능이 있는지는 모르겠다.
어느 위키러는 중국제태블릿+삼브로 새벽 구글링하다가 상태표시줄의 눈부심이 너무 거슬려서 모바일 웨일을 이용하게 되었다. 다시 말하지만 상태표시줄의 눈부심은 블루라이트 차단 어플로도 못 막는다.
이미지디시
12 34 1,2와 3,4를 한번 비교해보자. url escape code를 이용했다. 이것이 중요한 이유는 이미지 검색에서 inurl이 제대로 안 먹히기 때문이다.예시 안타깝게도 다음에서는 안 먹힌다. 이제 이미지 검색에서도 특정 갤러리 안에서만 검색할 수 있다.
깃허브스택오버플로우 깃허브와 스택오버플로우의 여러글 중 각각 스타와 댓글이 10개 이상인 글만 검색 할 수 있다. A를 지우고 원하는 검색어를 넣으면 된다.
디피1디피2kci1kci2
dbpia, kci
디시 이미지 검색할 때 검색창에 -imagesize:100x100을 추가하면 좋다. 디시콘을 제외할 수 있다.
모바일PC 모바일은 ?boardtype=I(대문자 I) PC는 &board_type=album을 추가하면 내용을 미리 볼 수 있다.
####비교[13][14] after:와 before:을 이용해 유튜브에서 상세한 날짜를 설정할 수 있다. PC에서는 한번만에 안 될 수 있는데 이때 필터 > 업로드 날짜에서 아무거나 클릭한뒤 한번 더 클릭해서 해제하면(즉 주소에 &sp=EgIQAQ%253D%253D가 생기도록) 된다. # 참고로 구글 이미지 검색에서는 반례가 좀 보여서 쓰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다음에서 전화번호를 검색하여 스팸인지 아닌지 확인 할 수 있다. 예시
에펨코리아의 경우 "추천 수 * 댓글 100.." 말고도 "10.. 끝 페이지" 를 이용해 댓글 많은 글을 검색 할 수도 있다. 즉 2가지 방법이 있다.
# around에 관한 글.
→각각의 장점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A AROUND B"은 순서를 강제할 수 있고, "A" AROUND "B"는 순서에 상관없이 검색할 수 있다. 전자는 A-B만 검색하고 후자는 A-B와 B-A 둘다 검색한다.
1 2
→ "A" AROUND "B"가 맞다. # 얘를 검색한다고 했을 때, 1, 2, 3으로 검색하면 나오지 않고, 4로 검색하면 나온다. (1,2,3은 site:tgd.kr을 추가해야 나온다) 그리고 굵은 글씨를 보면 1,2는 볼드체로 표시되는 경우가 거의 없는 반면 3,4는 둘사이의 거리가 너무 멀지 않은 이상 굵은 글씨로 선명하게 드러난다. pc버전에서 보면 같은 결과가 나와도 본문부분이 확연히 다름을 볼 수 있다. pc구글에서 검색 해본 사람이라면 자신이 검색한 키워드가 본문에 있을 때 이를 굵은 글씨로 보여줌을 알 수 있다. 무엇보다 본문에 굵은 글씨로 표현 되니 문장을 찾기도 훨씬 쉽다. 오히려 전자의 방식은 아예 안 나오는 게시물도 꽤 있어(실험결과 저 글 말고도 안 나오는 글들이 있었다.) 손해다.
# 많은 예시가 보고 싶다면 여기를 보면 된다.
# 연산자에 너무 지나치게 집착하지 말자. 적절한 키워드 또한 중요한 기본이다.
askew(삐딱하게)를 구글 검색을 통해 검색하면 검색창이 오른쪽으로 기울어진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do a barrel roll'은 닌텐도 게임인 '스타폭스 64'에서 나온 대사로 마찬가지로 구글 검색을 통해 검색하면 화면이 시계방향으로 한바퀴 회전한다.
'반복'이라는 뜻을 가진 'recursion'은 검색하면 검색어 오류를 수정해주는 '이것을 찾으셨나요?' 가 다시 'recursion'을 추천한다. 보다시피 검색한 단어와 '이것을 찾으셨나요?'가 추천한 단어는 같은 단어로 만약 이를 모르고 계속 추천 단어를 클릭하면 단어의 뜻처럼 같은 상황을 '반복'하게 된다.
what is the loneliest number?(가장 외로운 숫자는?)을 검색하면 구글 계산기에 숫자 '1'이 표시된다. the number of horns on a unicorn(유니콘 뿔의 개수)를 검색해도 계산기에 1이 나타난다. 구글의 감성을 볼 수 있는 이스터에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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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스터에그를 처음 본 사람은 찾기 어려울 수 있는데 검색창 오른편을 자세히 보면 투명한 무언가가 왼쪽으로 움직이는 것을 볼 수 있다. 이 이스터에그는 영국의 수학자 존 호턴 콘웨이가 고안해 낸 '콘웨이의 생명 게임'을 모티브로 만들어졌다. 라이프 게임은 경로를 가진 셀로 구성된 필드에 초기값을 부여하고 시간이 경과되는 동안 변화하는 모양을 관찰하는 시뮬레이션으로 카오스 이론이나 인공 생명 연구를 표현하는데 쓰인다.
검색했을 경우, 구글에서 뜨는 모든 웹사이트나 정보들 중에 '''blink'''가 포함되면, 그 '''blink'''라는 단어 깜박거린다.
blink 태그는 CSS를 이용해서 깜박거리게 하는 태그인데, 그걸 이용한 이스터에그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가 초대박을 친 기념으로 만들었는지, 타노스 관련 검색을 하면 존재하지 않던 로고 스타일 모양의 인피니티 건틀릿을 추가했다.
인피니티 건틀렛을 클릭하면, 핑거 스냅을 시전해 검색 결과의 절반이 가루가 되어 사라져 버린다. '''절반이 없어지면 검색 결과 내용이 절반으로 줄어드는 건 덤.''' 그 상태에서 다시 인피니티 건틀렛을 클릭하면 타임스톤을 사용하여 가루가 되어 사라져 버린 검색 결과가 다시 원상복구 된다.
여담으로, 2019년 12월 11일에 구글이 밝힌 바에 따르면 2019년 올해 구글 국내 인기 검색어 1위는 타노스라고 한다.
'''그러나 2020년 8월 쯤, 해당 이스터 에그는 소리 소문없이 사라진 상태다.'''
1. 개요
구글의 검색 엔진을 활용하여 정보를 탐색하는 것을 일컫는 단어다.
2. 설명
구글은 아주 강력한 검색 능력을 가지고 있다. 이 때문에 영미권에서 Google이라는 단어는 고유명사를 뛰어넘어서 ''''인터넷 정보 검색을 위해서 구글 엔진을 사용하다''''의미의 동사 형태로도 통용되며, 이는 일개 인터넷 은어를 뛰어넘어서 심지어 웹스터 사전에서도 등재되어 있다.(ex - I googled him.)
한국에서는 네이버의 각종 서비스(블로그, 카페 등)가 구글의 검색정보 수집 봇을 차단하는 경우가 은근히 많은데, 이 때문에 한국 한정으로는 정보 검색에 불리할 경우가 많다. 또한 한국에서는 유해해 보이는 키워드는 전부 차단해버리기 때문에 검색시 gl을 이용해 우회할 필요가 있다.
네이버 등 다른 포털사이트보다 심의가 관대한면이 있지만 어떤 때는 반대로 오히려 더 엄격하기도 하다......[1]
구글 검색을 안 하고 질문하는 뉴비들을 위하여 내가 널 위해 구글 해주마라는 사이트도 있다. 이곳에 검색어로 검색하고 그 주소를 복사해서 그 사람에게 뿌리면 마우스가 스스로 움직이며 구글 검색창에 검색을 하는 은근 뇌리에 박히면서 그 사람에서 선검색 후질문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좋은 사이트이다.
NCSI, 즉 특정 인물의 과거 행적을 파헤치는 '''신상털이''' 행위에 악용되기도 한다. 개인정보 유포참고. 예컨대 특정인의 아이디나 아이피 주소를 구글에서 검색할 경우 과거행적이 튀어나오는 것이다. 특히 ID는 하나의 아이디로 여러가지 활동을 하는 경우 쉽게 나온다. 한때, 구글에서 대한민국 국민들의 주민등록번호가 마구마구 검색되는 현상이 있었으나 수정되었다. 구글봇의 강력함과 더불어 우리나라의 무책임한 개인정보 보호 실태를 보여주는 좋은 사례이다.
# Google-fu라는 단어도 있다. 국내에서는 잘 안쓰는 단어로 보인다.
일본에서는 구글을 구-구루(グーグル)라고 하여, 이걸 동사(ググる)처럼 활용해 명령형으로 바꾼, 구글해라는 뜻을 가진 구구레(ググれ)는 아예 '''인터넷에서 검색해라'''라는 뜻으로 쓰일 정도이다.[2] 최근에 구글을 아예 "구글 선생"(グーグル先生)이라 부르며 무언가를 검색하는것을 구글 선생님께 물어본다고 한다.
3. 기능과 팁
구글은 엄청나게 많은 기능을 가지고 있다. 이 기능들은 매우 유용하고 효과적이기 때문에 검색 시간을 단축시켜준다.
문제는 이런 유용한 기능을 사용자에게 고지도 않고 잠수함 패치로 추가하거나 삭제해댄다는 것. 2020년 8월 기준 목록
한번에 32개 단어까지 검색 가능하다. 여기같이 URL을 디코딩해주는 곳을 참고하면 좋다. URL escape code#s-1 참고하자.
주소에 &num=100을 달아주면 한 페이지에 100개의 검색결과가 나온다. &newwindow=1은 검색결과를 항상 새 창에서 열리게 한다.&num=100&newwindow=1
둘중 하나라도 포함된 글이 나온다. '''검색어와 OR사이를 반드시 띄워야한다.''' 또한 '''반드시 OR을 대문자로 입력해야 한다.''' 또한 |(수직선)으로도 가능하다. 수직선의 경우에도 검색어와 수직선 사이를 띄우는 것이 정석이다.(검색어) OR (검색어)
- 예시:
특정 사이트 내에서 검색한다. 주소에 ?가 들어가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site:(URL)
큰따옴표 사이에 있는 텍스트를 무조건 포함한다.“(검색어)”
해당 검색어를 제외한 결과를 보여준다.-(검색어)
-site:주소 처럼 사용할 수 있다.
제목(title) 또는 주소(url)에서 검색한다. 반드시 소문자로 입력해야한다. (intitle:사과 intitle:배) 같이 여러개 쓸 수 있다.intitle:(검색어) inurl:(검색어)
해당 단어의 정의를 상단에 보여준다.define:(검색어)
검색기간을 상세하게 조회할 수 있다. 모바일 이미지 검색에서는 1주이내(tbs=qdr:w)외에 적용되지 않는다. pc버전으로 바꾸면 해결된다.(&tbs=cdr:1,cd_min:월.일.년,cd_max:월.일.년) 또는 (&tbs=qdr:n/h/d/w/m/y숫자)[3]
이미지 검색을 한다. (우클릭해서 안 뜰 경우)https://www.google.com/searchbyimage?image_url=(이미지주소)
- 예시:
lr과 cr은 각각 advanced_search 페이지의 '언어'와 '지역'에 해당한다. 그리고 hl은 preferences 페이지의 언어, gl은 preferences 페이지의 지역설정에 해당한다. lr은 문서[5] 의 언어, hl은 사용자[6] 의 언어, cr은 문서[7][8] 의 국가, gl은 사용자[9] 의 국가를 결정한다. 다른나라의 국가코드를 알고 싶다면 여기를참고하자. 출처 lr=-lang_ko 같이 특정 언어 결과를 제외할 수도 있다.&lr=lang_??(&hl=??&cr=country??&)gl=?? [4]
숫자 범위내의 검색 결과가 나온다. 숫자와 단위 사이를 반드시 띄어야 한다. 검색결과가 너무 적게 나온다는 단점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숫자..숫자 단위"
(숫자..)를 하면 숫자 이상을 의미한다. (0..10)같이 앞에 0을 넣을 수도 있다.
'''장거리용 별표(*)''' [11]"검색어" AROUND(숫자) "검색어"
검색된 페이지 안에서 A와 B가 떨어져 있는 정도를 제한 한다. 숫자는 보통 10단위(10, 20,...)을 사용한다. 가사를 검색할 때는 50, 100같이 큰 수를 쓸 수도 있다.
먼저 AROUND(X)의 핵심으로, 한 문장이나 한 문단에 키워드가 모두 들어간 경우만 찾고 싶을 때 쓸 수 있다. 경우A와 경우B를 살펴보자.
<경우A>
1. 동해물과 가나다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무궁화 삼천리 화려 강산
대한 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2절, 3절)
4. 이 기상과 이 맘으로 충성을 다하여
괴로우나 즐거우나 라마바 나라 사랑하세
무궁화 삼천리 화려 강산
대한 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경우B>
1. 동해물과 가나다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무궁화 삼천리 화려 강산
대한 사람 대한으로 라마바 길이 보전하세
예를 들어 [가나다 라마바]라고 검색하면 [가나다]와 [라마바]가 모두 들어간 결과가 나오지만 [가나다]와 [라마바]의 거리가 멀 수 있다. 이 때 ["가나다" AROUND(10) "라마바"]나 ["가나다" AROUND(30) "라마바"]로 검색하면 한 문장이나 한 문단 안에 [가나다]와 [라마바]가 모두 들어있는 글만 검색할 수 있다. 다시말해 경우 B만 검색된다.
두 번째로 예시를 살펴보자. 나는 특정유저(abc라 하자)의 블라인드된 댓글을 찾고 싶다. 그렇다면 검색어를 [abc 블라인드 site:inven.co.kr]라고 하면 충분할까? 물론 이렇게 해도 결과는 나오지만 내가 원하지 않는 글도 나올 가능성이 있다. 예를들어 다른 유저의 댓글이 블라인드 되었고 abc는 그 게시글에 댓글을 달았을뿐 abc의 댓글이 블라인드 되지는 않았을 수 있다.
["abc" AROUND(20) "블라인드" site:inven.co.kr]
반면 이렇게 하면 [abc]와 [블라인드]가 가까운 거리에 있는 글만 나온다. 물론 이 경우에도 abc의 댓글과 가까이에 있던 유저(abc 바로 위나 아래)가 블라인드된 경우에는 나올 수 있지만, 전자에 비해서는 내가 원하지 않는 글이 나올 가능성이 줄어들게 된다. [12]
- 예시: "동해물과" AROUND(10) "보우하사" "동해물과"와 "보우하사"가 10단어 미만으로 떨어진 결과를 검색한다.
3.1. 고급 검색
고급 검색 / 이미지검색
연산자를 도저히 못 외우겠다면 고급 검색을 이용하면 된다.
다만 고급검색으로는 h12,w2,m3(12시간, 2주, 3개월) 등 기간설정을 유연하게 할 수 없다. 그리고 intitle, inurl보다 범용성이 떨어지는 allintitle, allinurl만 가능하다. 또한 ("숫자..숫자 단위")나 (site:주소 OR site:주소) 같이 여러 연산자를 섞을 수도 없다. 특히 숫자범위(number range, ..)는 20xx같은 특수한 경우 아닌 이상 원하는 결과를 얻기 힘들어 진다.
3.2. 디시 추적
특정닉네임
고정아이피
닉네임변경추적
디시 추적을 어렵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는데, 그냥 "아이디" site:dcinside.com 쓰면 된다. 특정하기 어려운 아이디 또는 갤매니저라면 "차단 id 아이디" site:dcinside.com 하면 된다. "차단 id 아이디"를 쓰면 아이디가 applejuice같은 경우라도 찾을 수 있다.
A, B가 입력하는 자리이다. inurl: 자리에는 inurl:maplestory 같이 입력하면 된다 -inurl:maplestory 같이 앞에 -를 넣으면 그 갤러리를 제외하고 볼 수 있다.
참고로 단순히 아이디가 같다고 그 사람을 특정했다고 볼 수는 없다. 고닉 죽이기 방법 중 '저격하는 사람 아이디로 루리웹을 가입하고 몇달동안 활동한 뒤 그 유저를 근첩으로 모는 경우'가 대표적인 사례이다. 말투나 사진 등 이를 보충해주는 자료(그런데 사람 말투가 거기서 거기라 말투로 판별해내기는 매우 어려운 편이다)가 없다면 참고 수준밖에 안 된다.
4. 기타
"I'm feeling lucky"는 검색 결과의 첫번째 링크로 바로 가는 버튼으로, 홈페이지에 바로 이동할 때 편리하다. 운이 좋다면 예측한 검색 결과로 바로 넘어갈 수도 있다. 이름처럼 운이 좋은 것 같을 때 사용하자.
모바일 웨일에서 설정>모양및사용설정의 '소프트키 숨기기'와 '상태표시줄 숨기기' 그리고 설정>제스처설정의 '페이지 내비게이션' 이 3가지 옵션이 중요하다. 여기에 구글에 adguard를 검색해서(플레이스토어의 것과는 다르다) adguard 설치하고 설정>DNS필터링에서 adguard dns선택하고 활성화를 누른다. 이제 adguard를 킨 상태에서 웨일로 웹서핑하면 된다. 제스처는 손가락으로 화면 왼쪽 끝을 누른 상태에서 오른쪽으로 움직이면 뒤로가기이다. 반대방향으로 하면 앞으로 가기이다. 몇번 해보면 익숙해진다. 단 광고차단이 완벽히 되는 것은 아니라 갤럭시 이용자는 삼브쓰는게 낫다.
위 네 가지가 중요한 이유는 세 가지다. 첫째, 눈의 피로를 줄이기 위해서다. 새벽에 몇시간씩 구글링하다보면 위 상태표시줄(상단바)과 소프트키(최근앱,홈키,뒤로가기 있는 거. 네비게이션바라고도 한다.)가 생각보다 눈부시고 거슬린다. 얘네는 블루라이트 차단 어플로도 못 막는다. 그래서 아예 없애버려야 한다. 둘째, 더 큰 화면으로 볼 수 있다. 상태표시줄과 소프트키가 차지하는 부분이 별거 아니어보여도 없애고 구글링 해보면 생각보다 체감이 크다. 셋째, 삼성브라우저의 상태표시줄 숨기기를 이용할 수 없을 수 있기 때문이다. 삼브의 상태표시줄 숨기기 기능은 갤럭시 기종 이외에는 지원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아이폰 이용자는 아예 설치조차 못한다. 그렇다고 아이폰 이용자나 중국제 태블릿 이용자에게 삼브에 상태표시줄 숨기기라는 좋은 기능 있으니까 그거 쓰지말고 갤럭시 태블릿만 쓰라고 할 수는 없다. 소프트키 숨기기 또한 오래된 기종은 스마트폰에 기능이 없을 수 있다. 이 때 모바일 웨일을 이용하면 상대방이 어떤 폰을 쓰던 상태표시줄과 소프트키를 숨길 수 있는 기능을 누릴 수 있다. 단 사파리를 안써봐서 사파리에 상태표시줄 숨기는 기능이 있는지는 모르겠다.
어느 위키러는 중국제태블릿+삼브로 새벽 구글링하다가 상태표시줄의 눈부심이 너무 거슬려서 모바일 웨일을 이용하게 되었다. 다시 말하지만 상태표시줄의 눈부심은 블루라이트 차단 어플로도 못 막는다.
이미지디시
12 34 1,2와 3,4를 한번 비교해보자. url escape code를 이용했다. 이것이 중요한 이유는 이미지 검색에서 inurl이 제대로 안 먹히기 때문이다.예시 안타깝게도 다음에서는 안 먹힌다. 이제 이미지 검색에서도 특정 갤러리 안에서만 검색할 수 있다.
깃허브스택오버플로우 깃허브와 스택오버플로우의 여러글 중 각각 스타와 댓글이 10개 이상인 글만 검색 할 수 있다. A를 지우고 원하는 검색어를 넣으면 된다.
디피1디피2kci1kci2
dbpia, kci
디시 이미지 검색할 때 검색창에 -imagesize:100x100을 추가하면 좋다. 디시콘을 제외할 수 있다.
모바일PC 모바일은 ?boardtype=I(대문자 I) PC는 &board_type=album을 추가하면 내용을 미리 볼 수 있다.
####비교[13][14] after:와 before:을 이용해 유튜브에서 상세한 날짜를 설정할 수 있다. PC에서는 한번만에 안 될 수 있는데 이때 필터 > 업로드 날짜에서 아무거나 클릭한뒤 한번 더 클릭해서 해제하면(즉 주소에 &sp=EgIQAQ%253D%253D가 생기도록) 된다. # 참고로 구글 이미지 검색에서는 반례가 좀 보여서 쓰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다음에서 전화번호를 검색하여 스팸인지 아닌지 확인 할 수 있다. 예시
에펨코리아의 경우 "추천 수 * 댓글 100.." 말고도 "10.. 끝 페이지" 를 이용해 댓글 많은 글을 검색 할 수도 있다. 즉 2가지 방법이 있다.
# around에 관한 글.
→각각의 장점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A AROUND B"은 순서를 강제할 수 있고, "A" AROUND "B"는 순서에 상관없이 검색할 수 있다. 전자는 A-B만 검색하고 후자는 A-B와 B-A 둘다 검색한다.
1 2
→ "A" AROUND "B"가 맞다. # 얘를 검색한다고 했을 때, 1, 2, 3으로 검색하면 나오지 않고, 4로 검색하면 나온다. (1,2,3은 site:tgd.kr을 추가해야 나온다) 그리고 굵은 글씨를 보면 1,2는 볼드체로 표시되는 경우가 거의 없는 반면 3,4는 둘사이의 거리가 너무 멀지 않은 이상 굵은 글씨로 선명하게 드러난다. pc버전에서 보면 같은 결과가 나와도 본문부분이 확연히 다름을 볼 수 있다. pc구글에서 검색 해본 사람이라면 자신이 검색한 키워드가 본문에 있을 때 이를 굵은 글씨로 보여줌을 알 수 있다. 무엇보다 본문에 굵은 글씨로 표현 되니 문장을 찾기도 훨씬 쉽다. 오히려 전자의 방식은 아예 안 나오는 게시물도 꽤 있어(실험결과 저 글 말고도 안 나오는 글들이 있었다.) 손해다.
# 많은 예시가 보고 싶다면 여기를 보면 된다.
# 연산자에 너무 지나치게 집착하지 말자. 적절한 키워드 또한 중요한 기본이다.
5. 검색 이스터 에그
5.1. askew
askew(삐딱하게)를 구글 검색을 통해 검색하면 검색창이 오른쪽으로 기울어진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5.2. do a barrel roll
'do a barrel roll'은 닌텐도 게임인 '스타폭스 64'에서 나온 대사로 마찬가지로 구글 검색을 통해 검색하면 화면이 시계방향으로 한바퀴 회전한다.
5.3. recursion
'반복'이라는 뜻을 가진 'recursion'은 검색하면 검색어 오류를 수정해주는 '이것을 찾으셨나요?' 가 다시 'recursion'을 추천한다. 보다시피 검색한 단어와 '이것을 찾으셨나요?'가 추천한 단어는 같은 단어로 만약 이를 모르고 계속 추천 단어를 클릭하면 단어의 뜻처럼 같은 상황을 '반복'하게 된다.
5.4. what is the loneliest number?
what is the loneliest number?(가장 외로운 숫자는?)을 검색하면 구글 계산기에 숫자 '1'이 표시된다. the number of horns on a unicorn(유니콘 뿔의 개수)를 검색해도 계산기에 1이 나타난다. 구글의 감성을 볼 수 있는 이스터에그이다.
5.5. the answer to life the universe and every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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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conway's game of life
이 이스터에그를 처음 본 사람은 찾기 어려울 수 있는데 검색창 오른편을 자세히 보면 투명한 무언가가 왼쪽으로 움직이는 것을 볼 수 있다. 이 이스터에그는 영국의 수학자 존 호턴 콘웨이가 고안해 낸 '콘웨이의 생명 게임'을 모티브로 만들어졌다. 라이프 게임은 경로를 가진 셀로 구성된 필드에 초기값을 부여하고 시간이 경과되는 동안 변화하는 모양을 관찰하는 시뮬레이션으로 카오스 이론이나 인공 생명 연구를 표현하는데 쓰인다.
5.7. <blink>
검색했을 경우, 구글에서 뜨는 모든 웹사이트나 정보들 중에 '''blink'''가 포함되면, 그 '''blink'''라는 단어 깜박거린다.
blink 태그는 CSS를 이용해서 깜박거리게 하는 태그인데, 그걸 이용한 이스터에그다.
5.8.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가 초대박을 친 기념으로 만들었는지, 타노스 관련 검색을 하면 존재하지 않던 로고 스타일 모양의 인피니티 건틀릿을 추가했다.
인피니티 건틀렛을 클릭하면, 핑거 스냅을 시전해 검색 결과의 절반이 가루가 되어 사라져 버린다. '''절반이 없어지면 검색 결과 내용이 절반으로 줄어드는 건 덤.''' 그 상태에서 다시 인피니티 건틀렛을 클릭하면 타임스톤을 사용하여 가루가 되어 사라져 버린 검색 결과가 다시 원상복구 된다.
여담으로, 2019년 12월 11일에 구글이 밝힌 바에 따르면 2019년 올해 구글 국내 인기 검색어 1위는 타노스라고 한다.
'''그러나 2020년 8월 쯤, 해당 이스터 에그는 소리 소문없이 사라진 상태다.'''
[1] 데모노포비아 등 일부검색어들은 수위가 높음에도 불구하고 네이버와는 달리 구글에서는 성인인증 없이 그냥 나온다.하지만 한편 정반대로 수위 그다지 높지않아서 네이버에서 그냥 나오는 검색어들이 구글에서는 검색시 성인인증을 요구하기도 한다. 특이한 페티시가 많고, 유튜브에서 관련 영상을 차단하거나 연령 제한을 걸어본 전력이 있기 때문인듯하다.[2] 더 나아간 표현으로 '검색해 쓰렉아'라는 뜻의 '''구구레카스(ググレカス)'''가 있다.(...)[3] 각각 1분, 1시간, 1일, 1주, 1달, 1년. 숫자를 붙이면 그 숫자만큼.[4] language restriction, host language, country restriction, geolocation[5] 링크 글 내용이 대부분 일본어이고, 일본리그오브레전드사이트가 나온다.[6] 링크 맨위와 맨밑이 일본어로 바뀌었지만,글 내용이 대부분 한국어이고, 한국리그오브레전드 사이트가 나온다.[7] 링크 성인인증 우회 실패가 근거이다.[8] 문서 URL의 최상위 도메인(TLD)이나 웹 서버의 IP 주소의 지리적 위치를 통해 문서의 국가를 결정한다. 출처 그래서 여기는 .jp인 주소가 자주 보이고 여기는 .kr인 주소가 자주 보인다. 이 때문에 cr은 거의 쓸일이 없다. 페이스북이나 트위터같이 범세계적인 사이트를 검색하는데 부적합하기 때문이다. 비교해보자.[9] 링크 성인인증 우회 성공이 근거이다.[10] 중국은 gl이 없다.[11] 단 AROUND(X)는 앞뒤 순서는 안 따진다. 즉 "A" AROUND(5) "'B" = "B" AROUND(5) "'A" = "A * B" OR "B * A" = "B * A" OR "A * B" 이다.[12] 물론 두가지 방식 모두 댓글이 100개가 넘어 댓글이 접히면 검색이 안된다는 한계점이 있다.[13] PC에서 비교해야 차이점이 보인다.[14] 유튜브 필터의 업로드 날짜순 기능과 youtube upload time이라는 크롬확장프로그램으로 확인해본 결과, 오전0시가 아닌 오후5시가 기준인 것을 알 수 있다. 예를들어 after:2021-1-12 검색어는 1월 12일 오전 0시이후부터가 아니라 1월 12일 오후 5시이후부터 이다. 마찬가지로 before:2021-1-11 검색어는 1월 11일 오후 5시 이전까지를 뜻한다. 그러므로 만약 2010년 3월 10일에서 2010년 3월 20일 사이의 영상을 검색하고 싶다면, after:2010-3-9 before:2010-3-21 검색어 같이 해야 누락되는 영상 없이 온전히 검색할 수 있다. 참고로 구글 기간 검색 또한 링크를(cd_min:오늘날짜 cd_max:내일날짜로 할 것) 오후 4시 50분과 오후 5시 이후에 비교해보면 오전 0시가 아닌 오후 5시임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