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바야카와 레이코
2012년에 데뷔한 숙녀계 AV배우이다. 데뷔 전에는 레이싱 모델이었다.
AV 여배우들 중에서도 키가 크고 다리가 길어 몸매가 좋은 것으로 유명하며, 각선미 페티시 작품을 많이 찍었다.
연기력은 숙녀계 배우답게 좋은 편. 치녀부터 하드하게 당하는 작품, 심지어는 특촬물 패러디로 유명한 기가사 작품까지 다양한 연기를 할 수 있다. 단 약간 오버하는 듯한 연기 스타일 때문에 호불호가 갈리기도 한다.
가볍게 태닝한 듯한 피부톤을 가지고 있으며 행위 시 땀도 많이 흘리는 편이다.
다만 수술이 티나는 가슴과 호불호가 갈리는 얼굴(미녀이긴 한데 노안인데다 입이 큰 편이다)로 인해 선호도는 사람마다 다른 경향이 있다. 서구적인 스타일때문인지 그런 쪽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꽤 선호하는 편
영화배우 단 미츠와 외모가 비슷하여 혼동하는 사람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