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보토케 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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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이로도리미도리"의 키보드 담당.
밴드 내에서 가장 성실하며 쿨하고 이지적(理知的)이지만, 조금은 별난 "실질적인" 서브 리더.
어릴 적부터 계속해온 클래식피아노로 다져진 뛰어난 음감의 소유자로 연주의 흔들림이나 작은 미스도 놓치지않고 지적한다.
평소에는 과묵하고 무표정. 감정의 기복이 느껴지지가 않는다.
어린 외형 에 어울리지 않게 항상 침착하게 주위를 관찰하고, 입을 열면 신랄한 말이 튀어나온다.
심술궂게 말하는게 아니라, 단지 생각한 것이나 정론을 그대로 상대에게 전달하고야 만다.
또 자신에 대해서도 되도록이면 객관적으로 생각하고 논리 정연하게 조리를 세워서 행동하려고 한다.
감각파인 아린과 대조적으로 이론적으로 밴드의 연주를 다잡아가는 작은 기둥.
고등학교 입학 전부터 텐노지 나즈나와 면식이 있었으며 첫눈에 끌려 친구가 되었다던가.
사실 감정을 드러내거나 주위의 분위기를 잘 파악하지 못 해서 사람들과 잘 친해지지 못 하는 점도 스스로도 고민하고 있다. 독특한 미적 센스를 가진 그녀는 도시락에 그거도 넣는거야!? 싶은 오리지널 도시락을 갖고 와서는 주위를 놀라게 하거나, 밴드의 HP와 전단지의 디자인을 내도 주위인물이 이해해주지 않는다던지, 왠지 모르게 불우한 점이 있다.
이로도리미도리 공식 설정
1. 개요
밴드 "이로도리미도리"의 키보드 담당.
밴드 내에서 가장 성실하며 쿨하고 이지적(理知的)이지만, 조금은 별난 "실질적인" 서브 리더.
어릴 적부터 계속해온 클래식피아노로 다져진 뛰어난 음감의 소유자로 연주의 흔들림이나 작은 미스도 놓치지않고 지적한다.
평소에는 과묵하고 무표정. 감정의 기복이 느껴지지가 않는다.
어린 외형 에 어울리지 않게 항상 침착하게 주위를 관찰하고, 입을 열면 신랄한 말이 튀어나온다.
심술궂게 말하는게 아니라, 단지 생각한 것이나 정론을 그대로 상대에게 전달하고야 만다.
또 자신에 대해서도 되도록이면 객관적으로 생각하고 논리 정연하게 조리를 세워서 행동하려고 한다.
감각파인 아린과 대조적으로 이론적으로 밴드의 연주를 다잡아가는 작은 기둥.
고등학교 입학 전부터 텐노지 나즈나와 면식이 있었으며 첫눈에 끌려 친구가 되었다던가.
사실 감정을 드러내거나 주위의 분위기를 잘 파악하지 못 해서 사람들과 잘 친해지지 못 하는 점도 스스로도 고민하고 있다. 독특한 미적 센스를 가진 그녀는 도시락에 그거도 넣는거야!? 싶은 오리지널 도시락을 갖고 와서는 주위를 놀라게 하거나, 밴드의 HP와 전단지의 디자인을 내도 주위인물이 이해해주지 않는다던지, 왠지 모르게 불우한 점이 있다.
이로도리미도리 공식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