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크 타운
짤 모음
1. 개요
2. 상세
3. 몬스터
4. NPC
5. 지역 일람
5.1. 코-크 타운
5.2. 코-크 스키캠프
5.2.1. 코-크 스키캠프<옐로우>
5.2.1.1. 코-크 스키캠프<작은 언덕1>
5.2.2. 코-크 스키캠프<그린>
5.2.2.1. 코-크 스키캠프<작은 언덕2>
5.2.3. 코-크 스키캠프<실버>
5.2.3.1. 코-크 스키캠프<작은 언덕3>
5.2.4. 코-크 스키캠프<골드>
5.3. 코-크 밸리
6. 퀘스트
6.1. 북극곰 로로의 반짝이는 별
6.2. 북극곰 로로의 하늘 구경
6.3. 북극곰 포치의 썰매 만들기
6.4. 동생을 아끼는 푸치
6.5. 북극곰 로로의 하늘로 가는 사다리 1
6.6. 북극곰 로로의 하늘로 가는 사다리 2
6.7. 북극곰 형제의 이글루 짓기
6.8. 심심한 북극곰 포치
7. 관련 문서
1. 개요
메이플스토리에 있었던 '''코-크 타운'''의 지역 일람과 퀘스트를 적은 문서다.
2. 상세
2006년 7월 3일 코카콜라와의 제휴를 통해 만들어진 마을. 기업 이벤트임에도 불구하고 엄청나게 인기가 많아 부활을 원하는 사람들이 많은 편. 어릴 적의 크리스마스를 연상시키는, 눈 덮인 겨울의 배경과 시원하고 흥겨운 BGM이 인상 깊다.[8] 과거, 이 맵에 들렀던 적이 있는 플레이어에겐 '행복한 마을'과 더불어 추억 보정을 제대로 자극하는 맵.
지형의 대부분이 얼음지대라 엘나스 산맥처럼 미끄러지는 부분이 많다. 배경은 보라색 하늘에 오로라와 달과 비슷한 것으로 추정되는 위성, 별들로 평화롭고 산뜻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코카콜라 관련 각종 퀘스트가 있으며 모든 NPC는 코카콜라의 트레이드마크인 북극곰이다.
기존에 존재하던 몬스터(슬라임, 스톤골렘, 달팽이 등)를 코카콜라 스타일대로 어레인지한 몬스터들이 필드에 있으며, 일부 오리지널 몬스터도 존재한다. 장애물로 펭귄이 불쑥 튀어 나오기도 하는데 닿으면 데미지를 입는다.
20레벨대 중반쯤에 들어가서 꽤 오랜기간 퀘스트 때문에 들락날락했었던 지역이다.
어느 순간 퀘스트 추가가 뜸해지더니 결국 2009년 3월쯤 계약이 종료되어 코-크 타운으로 보내주는 NPC가 삭제되었다. 하지만 맵 자체가 사라진 것은 아니고 사냥터를 제외한 메인 맵은 남아있다. 이 때문에 빅뱅패치 이전에 캐릭터를 코-크타운에 놔둔채로 냅두고 나가지 않았다면 그곳에 계속 있을 수 있다.[9] 물론 나가면 다시 그곳으로 갈 수 없다.
이벤트 당시 코카콜라를 사면 적혀있는 시리얼 넘버를 입력하면 코크 포인트를 적립해주었고, 이 포인트로 다양한 아이템을 살 수 있었다. 이 중 코크 플레이 방패는 전직업 착용 가능에, 냄뚜보다 능력치가 좋았기에 꽤나 인기가 많았다.
여담으로 특이하게도 한국이랑 일본에만 서비스되었다.[10]
2006년에 출간된 가이드북에 코크 타운에 대한 일부 설명에 오류가 있었는데, 코-크 씰의 능력치가 돼지랑 똑같이 오기된 데다가 후술 할 퀘스트인 '동생을 아끼는 푸치'의 경우 코-크 씰이 특별한 공격을 사용하지 않으니 쉽게 잡을 수 있다는 설명이 써있었다. 코크-씰은 레벨 30대 후반인데다가 마법공격을 자주 해서 레벨업이 힘들었던 당시에는 쉽게 잡을 수 있는 몬스터는 아니었다. 게다가 저 퀘스트를 받을 수 있는 최소 레벨이 20임을 감안하면 레벨 20대에는 코-크 씰을 쉽게 잡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했다.
코크 타운 몬스터들 중 코-크 돼지까지는 그리 어려운 적은 아니지만[11] 공격을 하는 코-크 씰부터는 약간 어려운 편에 속하며, 이글루 터틀의 경우 엄티급으로 높은 방어력을 가지고 있어서 쉬운 상대는 아니며, 코-크 골렘과 아이스 골렘은 그나마 약한 편이지만 당시의 레벨업 속도를 고려하면 사냥하기 힘들었다. 그리고 예티와 코-크 텀프의 경우, 코-크 타운 최강의 몬스터답게 상당히 강력한 몬스터였었다.
사족으로 잡화상점도 아닌데 거의 집집마다 코카콜라 자판기가 하나씩 있다. 마을 양 옆에는 시계탑과 무대 같은 것이 있지만 별다른 기능은 없다.
3. 몬스터
메이플스토리/일반 몬스터/코-크 타운 문서 참고.
4. NPC
5. 지역 일람
5.1. 코-크 타운
Coke Town.
코-크베어 운영자에게 말을 걸어 원래 있던 마을로 돌아갈 수 있다.
5.1.1. 코-크 타운 잡화상점
5.1.2. 포치의 집
포치의 집이다. 그러나 정작 포치는 집에 있지 않고 밖에 있다.
5.1.3. 로로의 집
5.1.4. 코-크 타운의 빈 집
말 그대로 비어 있는 집이다. 시간이 많다면 놀다 가거나 쉬다 가면 된다.
5.1.5. 푸치의 집
5.2. 코-크 스키캠프
5.2.1. 코-크 스키캠프<옐로우>
왼쪽 코카콜라와 북극곰 조각상에 코-크 스키캠프<작은 언덕1>로 가는 히든포탈이 있다.
5.2.1.1. 코-크 스키캠프<작은 언덕1>
5.2.2. 코-크 스키캠프<그린>
오른쪽 지형의 나무들 사이에 코-크 스키캠프<작은 언덕2>로 가는 히든포탈이 있다.
5.2.2.1. 코-크 스키캠프<작은 언덕2>
5.2.3. 코-크 스키캠프<실버>
가운데 얼음조각에 코-크 스키캠프<작은 언덕3>로 가는 히든포탈이 있다.
5.2.3.1. 코-크 스키캠프<작은 언덕3>
5.2.4. 코-크 스키캠프<골드>
5.3. 코-크 밸리
5.3.1. 코-크 밸리I
가운데 지형의 코카콜라 조각상에 작은 사잇길로 가는 히든포탈이 있다.
5.3.1.1. 작은 사잇길
5.3.2. 코-크 밸리II
5.3.3. 코-크 밸리III
5.3.4. 코-크 밸리IV
오른쪽 끝의 무너진 아이스 골렘 조각상에 코-크 골렘의 숲으로 가는 히든포탈이 있다.
5.3.4.1. 코-크 골렘의 숲
코-크 골렘의 젠률이 다른 맵보다도 더 좋지만 코-크 밸리 IV에서 예티와 코-크텀프를 뚫고 가야했다. 물몸일 경우 이 맵에 도달하기도 전에 죽기 쉬웠다.
6. 퀘스트
지금은 수행할 수 없다.
6.1. 북극곰 로로의 반짝이는 별
코-크 달팽이가 드롭하는 코카-콜라 젬을 100개를 수집해서 로로에게 가져다 주면 된다.
6.2. 북극곰 로로의 하늘 구경
코-크 버섯이 드롭하는 코크-병뚜껑 200개를 수집해서 로로에게 가져다 주면 된다.
6.3. 북극곰 포치의 썰매 만들기
코-크 텀프가 드롭하는 코카-콜라 캔 30개와 코-크 텀프 라이트가 드롭하는 코카-콜라 라이트 캔 30개, 코-크 슬라임이 드롭하는 코-크 슬라임 방울 10개, 마지막으로 코-크 돼지가 드롭하는 코-크 돼지의 리본 10개를 포치에게 가져가면 된다.
6.4. 동생을 아끼는 푸치
코크-씰 100마리와 플레이 씰 100마리를 사냥한 다음 푸치에게 가면 된다.
6.5. 북극곰 로로의 하늘로 가는 사다리 1
코-크 텀프가 드롭하는 코카-콜라 캔 100개와 코-크 텀프 라이트가 드롭하는 코카-콜라 라이트 캔 100개를 수집해서 로로에게 가져가면 된다.
6.6. 북극곰 로로의 하늘로 가는 사다리 2
코-크 씰이 드롭하는 코카-콜라 큐브 100개와 플레이 씰이 드롭하는 코-크 플레이 큐브 100개를 수집해서 로로에게 가져가면 된다.
6.7. 북극곰 형제의 이글루 짓기
이글루 터틀이 드롭하는 얼음 등딱지 100개와 코-크 골렘이 드롭하는 코-크 아이스 블록 50개, 아이스 골렘이 드롭하는 아이스 블록 40개를 수집해서 푸치에게 가져다 주면 된다.
6.8. 심심한 북극곰 포치
예티와 코-크 텀프가 드롭하는 코카-콜라 카드 100개를 수집해서 포치에게 가져다 주면 된다.
7. 관련 문서
[1] 클라이언트 버전 1.2.24 업데이트(2006.6.22) 11일 후 오픈되었음.[2] 단순 이벤트 기간 종료[3] 클라이언트 버전 1.2.33[4] 클라이언트 버전 1.2.39[5] 클라이언트 버전 1.2.40[6] 클라이언트 버전 1.2.73[7] 현재는 게임 내의 브금 파일이 삭제돼서 아무리 막히기 전에 안 나가고 들어가 있는 상태라 해도 이 브금은 들을 수 없다. 2018년 카운트 다운 맵에서도 이 브금이 사용되기도 했다.[8] 해당 BGM은 먼훗날 2018년 카운트다운 맵에서도 쓰이게 된다.[9] 계약종료 10년이 지난 2019년 4월에도 코크타운에 있는 캐릭터가 발견되어 유튜버가 영상을 올렸을 정도다.[10] 일본에서는 '코카콜라 타운'이라는 이름으로 출시되었다. 물론 몬스터 이름 앞에 코-크가 붙는 개체들은 한국과는 달리 코-크가 아니라 코카콜라가 붙는다.[11] 코-크 슬라임이 버블링급의 몬스터지만 레벨만 충분히 된다면 쉬운 적이었다.[12] 당시 이 녀석을 잡을 수 있다면 고렙이었다. 70레벨이면 3차 레벨인데, 당시로서는 2차도 매우 힘들었던 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