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나스 산맥
1. 개요
5. 지역 일람
5.1. 오르비스 정거장 입구
5.2. 오르비스
5.3. 스카이로드
5.3.1. 구름공원1
5.3.1.1. 세가지빛정원으로가는길
5.3.1.2. 붉은빛의정원1
5.3.1.3. 붉은빛의정원2
5.3.1.4. 노란빛의정원1
5.3.1.5. 노란빛의정원2
5.3.1.6. 푸른빛의정원1
5.3.1.7. 푸른빛의정원2
5.3.1.8. 하늘계단1
5.3.1.9. 하늘계단2
5.3.1.9.1. (히든스트리트) 엘리쟈의 정원
5.3.1.10. 검은빛의정원1
5.3.1.11. 검은빛의정원2
5.3.2. 구름공원2
5.3.2.1. (히든스트리트) 작은 공원
5.3.3. 산책로
5.3.4. 구름공원3
5.3.4.1. 버려진화원
5.3.5. 구름공원4
5.3.5.1. 노파의집
5.3.6. 산책로2
5.3.7. 구름공원5
5.3.8. 구름공원6
5.4. 오르비스탑
5.4.1. 오르비스탑입구
5.4.2. 오르비스탑<20층>
5.4.3. 오르비스탑<19층>
5.4.4. 오르비스탑<18층>
5.4.5. 오르비스탑<17층>
5.4.6. 오르비스탑<16층>
5.4.7. 오르비스탑<8층>
5.4.8. 오르비스탑<7층>
5.4.9. 오르비스탑<6층>
5.4.10. 오르비스탑<5층>
5.4.11. 오르비스탑<4층>
5.4.12. 오르비스탑<3층>
5.4.13. 오르비스탑<2층>
5.4.14. 오르비스탑<1층>
5.4.15. 오르비스탑<지하1층>
5.4.16. 오르비스탑<지하2층>
5.4.16.1. 오르비스탑<휴즈의 연구실>
5.5. 엘나스 산맥
5.5.1. 눈 덮인 언덕
5.6. 엘나스
5.7. 엘나스산맥
1. 개요
오시리아 대륙 최상단에 위치한 지역. 언제나 눈에 덮여있는 마을인 '엘나스'와 그 위에 위치해 있는 요정들의 마을 '오르비스'가 존재한다.
2004년 2월에 처음으로 추가되었다. 다만 전부 업데이트가 된 것은 아니며 오르비스 마을와 오르비스 공원, 오르비스 탑의 일부, 엘나스와 지역 일부만 추가되었다. 그 후 4월에 오르비스 탑의 확장 및 이전[7] 이 있었으며, 동시에 오르비스와 엘나스의 필드가 분리되었고 엘나스 지역의 폐광이 추가되었다. 2004년 9월에 엘나스 폐광이 확장되어 새로운 사냥터인 시련의 동굴이 출현했고, 10월에는 보스 몬스터 자쿰이 추가되었다. 2005년 9월 29일에는 오르비스 탑이 지하로 확장되며 아쿠아로드와 연결되었다.
메이플 월드 지도로 보면 이곳 엘나스에서 발원한 큰 강2개중 하나는 루더스 호수로 다른 하나는 무릉도원으로 흘러간다.
2. 스토리
3. 몬스터
4. NPC
5. 지역 일람
5.1. 오르비스 정거장 입구
교통의 요지이니만큼 일반적인 마을의 정거장과는 그 규모가 궤를 달리한다. 비행장이 있는 마을이라면 어디든지 향할 수 있으며, 워낙에 이동하는 지역이 많기 때문에 플랫폼이 각각 따로 존재한다. 그러나 여섯갈래길에 디멘션 게이트가 생긴 후로는...
5.2. 오르비스
Orbis. 요정의 한 종류인 님프들의 마을이며, 하늘 위에 떠있는 섬이다. 이름의 유래는 라틴어로 '원', '(하늘의) 궤도', '우주, 천공', '땅, 지구', '총체적 지식, 백과사전' 등을 뜻하는 '오르비스(Orbis)'에서 따왔다.[8] 다만 전부 요정은 아니고, 5% 정도는 인간이나 인간의 피가 섞인 요정들도 있다. 엘리니아의 요정인 실프들이 그렇듯 인간을 멸시하는 요정들이 많다. 실프들과 아는 사이인 요정들도 존재한다. 오르비스와 연결된 지역들에서 살아가는 몬스터들의 양이 많아질수록 오르비스 마을이 무거워져 땅으로 떨어져버릴 수도 있다고 한다. 그래서 이를 방지하기 위해 몬스터들을 싹 처리해달라는 퀘스트들도 존재한다. 간판 등이 그리스 문자로 쓰여 있으나 그리스어는 아니고 영어로 쓴 다음 로마자를 단순히 대응하는 그리스 문자로 하나하나 바꾼 것이다. 예를 들어 ΠΛΑΤΦΟΡΜ(PLATFORM)이라든가 ορβισ στατιον(orbis station)이라든가 ΓΥΙΛΔ(GUILD)가 있다.엘나스 산맥의 구름 위에 세워진 요정들의 도시. 오시리아 대륙 곳곳으로 출발하는 비행선을 탈 수 있는 곳이다.
메이플 월드의 존재하는 '정거장이 있는 마을' 이라면 어디든지 통하는, 가히 두바이 국제공항 급의 메이플 월드 내의 교통의 요지'''였'''고, 시스템 상으론 지금도 마찬가지이긴 하다. 여섯갈래길 판테온 게이트와 길라잡이라는 새로운 교통 혁명이 일어난 뒤로 발길이 완전히 끊겼을 뿐, 여전히 비행기들은 공기수송중이다. [9] 어찌보면 오르비스는 유저들을 위한 민항기 공항 개념으로, 아리안트 대륙의 NPC 카르카사의 '빅토리아 아일랜드와 직통하는 밀입항 노선' 이 존재함을 볼 때 화물 수송은 그냥 대륙별로 직항으로 운영하는 듯하다.
과거 오르비스 탑이 미구현이던 시절에는 '''오르비스와 엘나스가 붙어 있었다.''' 무슨 소린고 하니 오르비스 마을의 포탈을 타면 바로 엘나스로 가게 된다는 말. 엘나스 마을의 가장 왼쪽에 존재하는 포탈은 사실 과거에 오르비스와 바로 직통하는 포탈이었다. 포탈 구조물 생김새를 보면 오르비스 스타일의 건축 양식이라는 것을 알수 있다. 처음에는 오르비스 탑이 구름공원을 지난 후에 있었으나, 패치로 변경되었다.[10]
마을 자체도 넓고, 사냥터도 깊고 많지만 사실 마을 자체가 그리 인기있는 지역은 아니다. 과거 교통의 요지였을 시절에는 나름 북적한 곳이였지만, 현재는 갓 3차를 찍은 유저들이 하늘계단을 가기 위해 들르는 것 아니면 거의 사람이 없다. 이곳저곳 지하철이 깔려있는 대신 퇴근 이후에는 오히려 텅 비는 서울을 생각하면 편하다. 여담으로 오르비스가 처음 생겼을때 레벨 15부터 갈 수 있었고 5000메소가 소모되었는데 호기심에 딱 레벨 15에 5천메소로 오르비스 갔다가 얄짤없이 갇힌 경우가 많았다.
메이플스토리에서 최초로 등장한 신대륙 지역이자, '대륙간 이동' 이라는 개념을 도입한 걸로 초창기엔 매우 신선해했다. 어디든 대륙간 이동이 길어야 1분 이내인 지금과 달리, 그 당시에는 정말 여정을 떠나듯이 빅토리아에서 오르비스까지 배를 타고 상당한 시간을 가야했기에 배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었고, 특히 배를 타고 간다는 것이 메이플 유저로선 꽤나 재미있는 부분이었으며 무엇보다 랜덤하게 튀어나오는 당시 최강의 몬스터 '''크림슨 발록'''의 존재 때문에 가는 길이 험난하기로 악명이 높았다. 덕분에 발록이 떴다고 하면 저렙 유저들은 선내로 대피하고, 만렙에 가까운 고렙 유저들이 발록과 싸우는 그림이 자주 나왔다. 굳이 싸우지 않아도 시간이 지나면 유유히 사라지긴 했다. 선내에 있던 저렙 유저들은 발록이 사라졌는지 아직 있는지 알 수가 없기 때문에, "발록 갔나?" 하며 조심조심 포탈을 타고 밖으로 나가볼 때의 짜릿함이 묘미. 도적들은 다크사이트를 써서 중계해주기도... 교통수단이 이 배밖에 없었기 때문에 많은 유저들이 함께 배를 타는 일이 많았고, 덕분에 가는 길에 배에서 모르는 사람과 채팅을 하며 떠들거나 아이템 거래를 하는 등, 오르비스행 배 자체가 하나의 만남의 장소이자 콘텐츠로서 기능을 하던 시절이었다. 초창기 메이플을 플레이했던 사람들이 과거를 회상할 때 높은 확률로 나오는 이야기. 무엇보다 당시엔 20렙 찍기도 은근 힘들던 시절이었던 만큼, 오르비스 자체는 뭔가 가면 무지막지 쎄보이는 놈들이 있을 것 같은 곳으로 악명 높았다. 그리고 실제로 그랬다.
사냥터 자체는 하늘계단을 제외하면 대체적으로는 유저 없이 비어있는 편이다. 가끔 깃털이나 가죽 등의 전문직업에 필요한 아이템을 얻으러 오는 유저들도 있다.
5.2.1. 만남의 언덕
오르비스의 왼쪽 위에 존재하는 포탈을 통해 이동할수 있는 지역. 길드를 창설할 수 있는 곳인 '영웅의 전당' 이 위치해 있다. 보통 이곳에서 창설 길드원들을 모은 뒤 영웅의 전당으로 향했으나, 1인 길드가 가능한 현재는 쓸모없는 지역이 되었다.
건물 중앙에 박힌 구슬은 단풍잎 구슬이라는 NPC인데, 섀도어가 스킬을 배우기 위해, 과거 3주년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메이플 투구를 업그레이드 하는데 사용되었다. 이후 10년넘게 방치된 상태... 리린의 집과 함께 Bj들의 큐브/스타포스 성지.
5.2.2. 오르비스무기상점
5.2.3. 오르비스잡화상점
웬만한 마을의 잡화상점들은 그나마 사람들이 오가는 곳이다.
5.2.4. 오르비스공원
헤네시스 시장과 같은 역할을 하는 곳. 성형외과, 헤어샵, 피부 관리실이 존재한다. 다만 잡화상점과 무기상점은 마을에 존재한다. 이곳에서 에릭손에게 말을 걸어 천상의 크리세로 향할 수 있었다.[11] 찰리중사는 엘나스 산맥 지역의 몬스터의 전리품 100개와 다른 물건들을 바꿔주는데, 일반적으로는 플레이어 쪽이 손해일 때가 많았는데 2021년 1월 9일 뜬금없이 재평가가 이루어졌는데 파이어독 목걸이 100개를 교환하면 낮은 확률로 메이플 표창이 나온다는 소식이 들려왔기 때문이다. 덕분에 수많은 사람들이 파이어독이 있는 맵에 몰려들었으며 시골서버에도 자리가 없어 3~4명이 잡을 정도로 엄청난 인기를 몰고왔다.
미니맵 좌상단에 보이는 포탈은 특별한 용무가 없으면 들어갈수 없는데, 아란 캐릭터의 스토리 진행용으로 쓰이는 포탈이다. 거대한 네펜데스를 타고 올라가는 스토리퀘스트.
5.2.4.1. 오르비스성형외과
5.2.4.2. 오르비스헤어샵
5.2.4.3. 오르비스피부관리실
5.3. 스카이로드
5.3.1. 구름공원1
원래는 스타픽시만 있었으나, 현재는 맵 윗부분에 주니어 라이오너가 있고, 밑부분에 스타픽시가 있다.
5.3.1.1. 세가지빛정원으로가는길
오르비스탑이 완공됨과 동시에 추가되었다. 메이플 길잡이의 오르비스 정원을 누르면 직행하는 곳이다.
5.3.1.2. 붉은빛의정원1
5.3.1.3. 붉은빛의정원2
5.3.1.4. 노란빛의정원1
5.3.1.5. 노란빛의정원2
5.3.1.6. 푸른빛의정원1
5.3.1.7. 푸른빛의정원2
5.3.1.8. 하늘계단1
좋은 지형과 무지막지한 젠량이 시너지를 이뤄 60~80대의 유저들의 피라미드 또는 사헬지대 전의 성지. 막 3차전직을 완료한 60레벨대에는 새로 배운 광역기를, 70레벨대에는 마땅한 사냥터가 없어서, 주력기에 원킬이 나기 시작하는 70레벨 후반에는 미칠듯한 사냥속도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다만 경사진 지형으로 인해서 텔레포트를 사용하는 마법사 직업들은 이동이 불편하다.
5.3.1.9. 하늘계단2
5.3.1.9.1. (히든스트리트) 엘리쟈의 정원
엘리쟈의 분노 퀘스트를 깰 수 있는 곳으로, 루이넬들의 제왕인 NPC 엘리쟈가 존재한다. 보스 몬스터 엘리쟈는 여신의 실종 이후 분노했을 때 만들어진 분신이다. NPC 엘리쟈는 자신의 분신을 막아달라고 플레이어에게 부탁한다. 나중에 엘리쟈의 분노 퀘스트 후반부에서 피곤해진 엘리쟈가 잠을 자려 하는데, 엘리쟈를 잠재우기 위해선 반짝반짝 작은 별을 옆에 있는 하프 비스무리한 악기로 연주해줘야 한다. 6개의 현이 있고 왼쪽부터 도레미파솔라 순서. 도중에 음을 틀리면 엘리쟈의 기분이 조금 언짢아졌다는 메시지와 함께 처음부터 다시 연주해야 한다. 연주를 마치고 돌아오면 엘리쟈가 잠들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5.3.1.10. 검은빛의정원1
5.3.1.11. 검은빛의정원2
5.3.2. 구름공원2
빅뱅 전에는 페어리도 여기서 서식했었다.
5.3.2.1. (히든스트리트) 작은 공원
팬텀의 보물창고가 있는 곳이다.
팬텀이 2차 전직을 하러 오는 곳이라고는 하지만 문제는 가는 길에 스타픽시가 이때만큼은 엄청나게 강하므로 주의. 스치기만 해도 체력의 절반 이상이 사라져 버린다. 팬텀 슈라우드와 훔친 다크사이트를 잘 활용하자. 현재 기준으로 전직 퀘스트 수락시 이곳으로 즉시이동하기 때문에 나갈 때만 주의하면 된다.
5.3.3. 산책로
5.3.4. 구름공원3
하늘계단1의 자리가 없을때 대체 사냥터
5.3.4.1. 버려진화원
5.3.5. 구름공원4
하늘계단1의 자리가 없을때 대체 사냥터 2
5.3.5.1. 노파의집
5.3.6. 산책로2
5.3.7. 구름공원5
5.3.8. 구름공원6
빅뱅 이전에는 속칭 '906'[12] 이라고 불리는 폭업 사냥터였다. 그러나 전 속성 반감을 지닌 러스터픽시 특성상 마법사들은 데미지가 죄다 반토막났기 때문에 법사들에겐 인기가 없었다. 오르비스탑 위치가 오르비스 옆으로 바뀌면서 위치가 구려지고 무릉, 마가티아 등 새 지역이 등장하자 파리만 날리는 신세가 되었다.
오르비스 탑은 원래 여기에 위치했다. 탑 입구는 빅뱅 한참 전부터 오르비스 바로 옆으로 이사갔지만 위치가 옮겨진 이후에도 한동안 구름공원 6 맵의 배경에 오르비스 탑이 남아 있었다. 패치로 배경의 탑은 제거되었지만 여신의 흔적 파퀘에서 비슷한 모습을 찾아볼 수 있다.
이 맵에 있는 NPC 이지병장이 오래된 듯한 탑이라며 감탄하는 대사를 치는데, 오르비스탑이 이사간지 한참 된 2020년 현재까지도 탑 타령하고 있다. 하루빨리 위치를 오르비스 탑 입구로 옮겨야 될 듯하다.
5.4. 오르비스탑
엘나스나 아쿠아리움으로 가기위해 필수로 거쳐야하는 탑이다. 검은 마법사의 공격으로 인해 탑이 부서져서 15층부터 9층까지 싹 날아갔다. 이로 인해 16층과 8층을 오가려면 오르비스 탑 마법석을 통해서만 갈수 있도록 루트가 변경되었으며, 현재는 20층 - 16층 - 8층 - 1층에 마법석이 있다.[13] 과거에는 주문서가 있어야만 이 마법석을 사용할 수 있었으나, 현재는 5000메소만 있으면 이용할 수 있도록 변경되었다[14] .
한때는 월드맵 상에도 탑 중간이 무너져있는게 구현되어 있었으나, 언제부턴가 월드맵에는 예전처럼 멀쩡하게 돌아와있다.
고통의 미궁 스토리 퀘스트에서 파괴되는 모습이 잠깐 비쳤다.
5.4.1. 오르비스탑입구
한 때는 NPC 요정 웡키 가 있어서 파티 퀘스트 여신의 흔적을 하는 맵으로 갈 수 있었다. 현재 웡키는 파티 퀘스트 입장 장소인 슈피겔만의 게스트 하우스로 갔기 때문에 NPC가 아무도 없다. 그저 오르비스 탐험 업적과 정상에 서본 자 훈장을 위해 밟아보는 장소가 되었을 뿐.
5.4.2. 오르비스탑<20층>
이곳에 위치한 오르비스 마법석을 이용해 1층, 8층, 16층으로 이동가능하다.
5.4.3. 오르비스탑<19층>
5.4.4. 오르비스탑<18층>
5.4.5. 오르비스탑<17층>
5.4.6. 오르비스탑<16층>
원래는 이 뒤에 15층, 14층 등이 있었으나, 검은 마법사가 습격을 했기 때문에 가운데가 부숴져서 오르비스 마법석을 이용해 더 빠르게 이동할 수 있게 되었다. 참고로 오르비스 마법석은 무너진 8~16층에 한하여 무료이며, 다른 층은 일부 메소를 지급하여 통행할 수 있다.
5.4.7. 오르비스탑<8층>
이곳에 위치한 오르비스 마법석을 이용해 1층, 8층, 16층으로 이동가능하다. 그리고 NPC 조각상이 있다. 이 밑으로는 맵 마크가 엘나스로 바뀌며 마을 귀환서를 쓰면 엘나스로 갈 수 있다.
레벨 200을 달성한 모험가 캐릭터는 이 맵의 조각상에게 퀘스트를 받아야 영웅의 메아리 스킬을 얻을 수 있다.
5.4.8. 오르비스탑<7층>
5.4.9. 오르비스탑<6층>
5.4.10. 오르비스탑<5층>
5층 상부에 비커 문패를 달고 있는 문이 있으나, 포털 발판도 없고 들어가려 해도 아무런 문구도 출력되지 않는다.
5.4.11. 오르비스탑<4층>
5.4.12. 오르비스탑<3층>
5.4.13. 오르비스탑<2층>
5.4.14. 오르비스탑<1층>
이곳에 위치한 오르비스 마법석을 이용해 1층, 8층, 16층으로 이동 가능하다. 그리고 지하를 통해 아쿠아로드로 갈 수 있다.
5.4.15. 오르비스탑<지하1층>
맵 맨 밑에는 물이 차 있으며, 이 다음 맵부터는 수영을 해서 움직여야 한다. 여기서 나타나는 몬스터는 없다.
5.4.16. 오르비스탑<지하2층>
수영을 해서 움직여야 한다. 엘나스와 마찬가지로 아쿠아리움에서는 HP가 감소하니 체력관리에 신경써야 한다. HP 관리가 귀찮다면 휴즈의 퀘스트를 완료한 보상인 산소통을 착용하거나 공기방울을 구매해 사용하는 두 방법이 있다. 공기방울은 아쿠아리움 잡화상점에서 구매하거나 아쿠아리움 주변 몬스터와 상자를 통해 얻을 수 있다. 빅뱅 전에는 망가진 창살이 있었지만 발판에 불과했고 빅뱅 후에는 없어졌다.
그러나 현재는 맵에서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HP의 양보다 가만히 있을때 10초마다 차오르는 HP의 양이 더 많아서 의미가 없어졌다.
맵은 물로 가득 차 있지만 엄연히 오르비스탑으로 취급되므로 이곳에서 마을 귀환 주문서를 사용할 경우 아쿠아리움이 아니라 엘나스로 이동한다. 아쿠아리움으로 가려면 다음 맵인 바다 나들목까지는 이동하자.
5.4.16.1. 오르비스탑<휴즈의 연구실>
휴즈의 퀘스트를 완료하면 HP 감소를 막아주는 산소통을 얻을 수 있다.
5.5. 엘나스 산맥
5.5.1. 눈 덮인 언덕
5.6. 엘나스
'''El Nath.'''엘나스 산맥의 만년설 위에 세워진 마을이다. 오르비스 탑을 통해 마을로 이동이 가능하다.
'엘나스'라는 이름은 황소자리 베타별의 이름이기도 하지만 여기서 이름을 따온 것인지는 불명이다.
오르비스 탑을 통해 내려가면 나타나는 지상에 위치한 설원의 마을. 티베트와 시베리아를 모티브로 한 듯하다. 그에 걸맞게 엘나스와 그 주변 필드엔 온통 눈과 빙판 투성이라 미끌미끌하다는 것이다. 때문에 마을 상점에서 '아이젠' 이라는 미끄럼 방지 신발을 판매한다.[19]
또, 설원의 마을답게 날씨도 추워서 마을을 제외한 모든 바깥 필드에서는 10초마다 HP가 10씩 깎여나간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마을에서 판매하는 호빵, 팥죽 등을 사 먹거나, 퀘스트를 통해 '온화의 망토' 를 얻어서 착용해야 추위 데미지를 입지 않는다.
위의 이유들 때문에 과거 엘나스가 처음 나왔을 때는 여러가지로 메소가 깨지는 곳이었다. 물론 빅뱅 업데이트 이후에는 과거의 이야기가 되었다.
위의 오르비스 문서에도 설명되어 있는데, 초창기 엘나스는 오르비스에서 포탈 하나로 이동할 수 있었고 그 외 사냥지역이 없었기 때문에 사실상 그냥 관광지였으나 후에 오르비스 탑과 폐광 등이 추가되며 현재 모습의 기초적인 틀이 잡혔다.
만인의 호구인 자쿰과 반 레온, 자유시장, 루디브리엄으로 직행가능한 택시 등의 존재로 마을 자체는 판테온의 추가 후로 사실상 유령도시화된 오르비스보다는 활기를 띠는 편이다. 또 폐광으로 가기 위해 거치는 마을이기도 하다. 위험지역 총알택시로 바로 입구까지 도달 할 수 있다.
현재는 길라잡이로는 엘나스로 올 수 없으며 보스 매칭으로 자쿰 입장맵에 간 후 아도비스에게 말을 걸면 엘나스로 보내주는 선택지가 있다.
여담으로, 타락한 마법사와 관련된 스토리가 많은 곳이다.
- 장로의 관저에 갇힌 샤모스는 한때 촉망받는 마법사였으나 어둠의 힘에 심취해 큰 폭발을 일으켜 마력을 잃고 호브의 모습으로 전락했다.(마법사 이야기 참조)
- 산맥 쪽에는 먼 옛날 알 수 없는 이유로 마을에서 쫓겨난 마녀가 마을 사람들에 대한 원한으로 '설산의 마녀'란 몬스터가 되었다.
- 어떤 위대한 프리스트는 죽음이 두려워 악마와 계약을 했다 신의 분노를 사 사망, 후에 죽은 나무의 숲을 수호하는 리치라는 몬스터로 부활했다.
- 블랙윙의 간부 검은 마녀 엘레오노르는 한때 3차 전직교관이자 알케스터와 친분이 있는 사이었으나 알 수 없는 이유로 검은 마법사를 추종하게 되고 시그너스 기사단에 의해 정체가 발각되자 도주하게 된다.[20]
- 강력한 빛의 마법사였던 하얀 마법사도 이곳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5.6.1. 엘나스시장
헤네시스 시장과 동일한 역할을 하는 곳. 오르비스 공원과는 다르게 잡화상과 무기상도 이곳에 위치해 있다. 엘나스 지역의 여러 퀘스트들과 스토리 퀘스트를 수행할 수 있다.
5.6.1.1. 엘나스무기상점
5.6.1.2. 엘나스잡화상점
그나마 손님들이 오는 곳.
5.6.2. 장로의관저
모험가 직업군의(패스파인더 제외) 3차 전직관들이 위치한 곳이다. 또한 이 장로들은 자쿰 퀘스트를 허가하므로, 자쿰을 사냥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들러야 하는 곳이다. 전구 아이콘이 없지만 관련 대화가 나타나므로 반드시 대화를 걸자.
5.7. 엘나스산맥
5.7.1. 빙판조심1
5.7.2. 빙판조심2
초창기 테섭에서는 허허벌판이었다. 말이지만 빙판조심 지역의 주니어 예티들은 예티로 성장하지 않으니 안심하자.
5.7.3. 차가운벌판1
5.7.4. 차가운벌판2
5.7.4.1. (히든스트리트) 왕관을휘날리며
당시 인기를 끌었던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를 패러디했다.
5.7.4.2. 차디찬벌판
참고로 이곳에는 라이딩 '류호' 퀘스트를 하는 아란을 위한 '라이더의 벌판'으로 갈 수 있는 포탈이 있다.
5.7.4.3. (히든스트리트) 라이더의 벌판
라이딩 '류호' 퀘스트를 하는 아란이 이곳에서 퀘스트를 하는 곳이다.
5.7.5. 얼음골짜기1
에반 퀘스트 관련 NPC인 눈 덮인 바위가 있다.
5.7.6. 얼음골짜기2
폭젠이 특징인 맵이다. 빅뱅 이전[22] 에는 명실공히 인기 사냥터였다.
맵의 위측에는 산장 잡화상점을 운영하는 잡화상인 글리버가 있고, 메이플 길라잡이를 통해 바로 올 수 있으며 일자 지형이라는 점 때문에 중레벨 유저들이 종종 찾는 사냥터. 경험치가 하늘계단1에선 안오르고 사헬지대를 갈 레벨은 아니라면 이곳으로 가자. 이 사냥터를 찾는 사람이 그리 많지 않기 때문에 자리 잡기는 수월하다.
맵 꼭대기에 엘나스 던전인 폐광 입구가 있는데 입구 뒷편으로 정체불명의 눈동자들이 번뜩거려 오싹함을 보여준다.
폐광은 입장 레벨 제한이 있다보니 해당 레벨이 되지 않으면 제프가 입장을 막는다.
제프에 의하면 마을을 위협하는 녀석들을 끝장내겠다며 폐광 날카로운 절벽 안으로 들어간 용감한 젊은 청년들이 있었다는데 불행히도 그들은 다시는 돌아오지 못했다고 한다. 이로 인해 큰 트라우마까지 있는 걸로 추정.
5.7.7. 폐광
폐광(메이플스토리) 문서 참조.
[1] 폐광[2] 사자왕의 성[3] 엘나스 산맥의 지정된 장소 10곳 탐험.[4] 오르비스 지역의 다음 6개 퀘스트 클리어. 리사의 특수치료제II, 드디어 찾아낸 헬라, 엘리쟈의 긴 잠, 알퐁스의 미소, 네로를 위한 선물, 픽시들의 구름조각. 엘나스 산맥/스토리 및 퀘스트 문서 참고.[5] 엘나스 지역의 다음 4개 퀘스트 클리어. 알케스터와 별의 돌, 폭스상사의 비밀, 회상, 알케스터의 탈리스만. 엘나스 산맥/스토리 및 퀘스트 문서 참고.[6] 몬스터 컬렉션에서 엘나스 산맥 지역의 몬스터를 50마리 이상 수집.[7] 기존 오르비스 탑은 20층, 19층만 있었으며 그것도 오르비스 마을에서 바로 갈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구름공원 6과 이어져 있었다.[8] 오르비스 탑과는 조금 떨어져 있다. 즉, 오르비스 탑을 지지대로 하는 마을이 아니다.[9] 때문에 현재 교통의 요지는 아예 차원조차 다른 판테온으로 옮겨져 버린다. 추가로 슬리피우드(루타비스 - 귀환 주문서)와 헤네시스(프렌즈스토리) 정도. 물론 뒤의 둘은 디멘션 게이트를 쓰기 위한 지름길 정도이다.[10] 그래서 그 당시 아무것도 모르고 엘나스에 있던 초보들은 얄짤없이 갇혔다고 한다.[11] 지금은 크리세가 U&I 패치로 닫히는 바람에 에릭손에게 아무리 말을 걸어도 보내주지 않고 "크리세는 괜찮을까.... 검은 기운이 이곳까지 느껴지는군..."라는 말만 뜬다.[스포일러] 사실 정체는 헬라다.[12] '''구'''름'''공'''원'''6'''[13] 과거에는 20층과 1층에만 있었다.[14] 단, 16층과 8층 사이를 오갈 경우에는 별도의 비용이 들지 않는다.[15] 오르비스 마법석을 통해 이동[16] 에반의 퀘스트 맵이며, 타 직업이 입장하려 시도할 경우 입구가 부숴져 있어 들어가기 힘들겠다는 대화창이 나오며 입장할 수 없다.[17] 이 미스틱 게이트는 들어가면 안에 전용 마스터 몬스터를 잡는 식이 아니라, 제한 시간이 주어지고 그 안에서 등장하는 강화된 파이어 스톤볼을 잡아야 하는, 과거 미니던전 같은 구성이다. 단 허클이 주는 퀘스트 때 이외에는 들어갈 수 없으며, 허클의 퀘스트를 깨고 다시 클릭하면 폭발하며 사라진다.[18] 오르비스 마법석을 통해 이동[19] 여담으로 다른 신발들은 업그레이드 횟수가 5번이었지만 아이젠은 7번인데다 스텟 제한도 없어서 빅뱅 전에는 올스텟 캐릭을 키우는 고자본들에게 인기가 많았다.[20] 단, 이는 모바일 한정 설정. 팬텀과 미하일 업데이트로 모바일과 본가 메이플은 페러렐 월드로 설정이 변경되어서 지금은 엘레오노르의 과거가 어떤지 알 수 없다.[21] 지도 설정상 존재하며, 실제로 이동할 수 있는 발판이 없다. 호브의 제왕 퀘스트를 할 수 있는 장소.[22] 이 때는 화이트팽 대신 예티와 페페가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