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에-쿠
Kueh-ku
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의 포가튼 렐름 세계관에 등장하는 인물.
[image]
혼돈 악 성향의 하프엘프 여성
AD&D 기준 5레벨 파이터 / 6레벨 시프
1370 DR 당시 범죄 조직 섀도 시브스에서 활동하던 일반 요원.
언뜻보면 평범한 미인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데 조직 내에서는 워터딥 군주들에게 대항하기 위한 결전 병기 쯤으로 취급되고 있었다. 그 이유는 바로 그녀의 왼쪽 손바닥에 박혀있는 특수한 능력을 가진 검은 보석 때문.
대금만 지불되면 누구든지 가리지 않고 살인을 저지르며 삶을 보내오던 어느날 죽인 상대의 품에서 이상한 보석을 발견하게 되고 손이 닿자 어떻게 할 틈도 없이 손바닥에 박혀버렸다.
이후 검은 보석이 박힌 왼손은 다가오는 모든 마법을 흡수해버리는 탓에 마법의 혜택을 더 이상 받을 수 없었고 마찬가지로 장착한 마법 아이템 역시 제 기능을 못하게 되었으나 마법 깡패들이 판을 치는 포가튼 렐름 세계에서는 손해라기보다 오히려 이점이라고 할 수 있겠다. 섀도 시브스도 이런 그녀를 방패 삼아 워터딥의 마법에 대항할 계획을 세우고 있었다. 성능 면에서나 아직 능력에 대한 떡밥이 아직 제대로 안 풀렸다는 점에서 이분을 연상시킨다.
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의 포가튼 렐름 세계관에 등장하는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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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악 성향의 하프엘프 여성
AD&D 기준 5레벨 파이터 / 6레벨 시프
1370 DR 당시 범죄 조직 섀도 시브스에서 활동하던 일반 요원.
언뜻보면 평범한 미인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데 조직 내에서는 워터딥 군주들에게 대항하기 위한 결전 병기 쯤으로 취급되고 있었다. 그 이유는 바로 그녀의 왼쪽 손바닥에 박혀있는 특수한 능력을 가진 검은 보석 때문.
대금만 지불되면 누구든지 가리지 않고 살인을 저지르며 삶을 보내오던 어느날 죽인 상대의 품에서 이상한 보석을 발견하게 되고 손이 닿자 어떻게 할 틈도 없이 손바닥에 박혀버렸다.
이후 검은 보석이 박힌 왼손은 다가오는 모든 마법을 흡수해버리는 탓에 마법의 혜택을 더 이상 받을 수 없었고 마찬가지로 장착한 마법 아이템 역시 제 기능을 못하게 되었으나 마법 깡패들이 판을 치는 포가튼 렐름 세계에서는 손해라기보다 오히려 이점이라고 할 수 있겠다. 섀도 시브스도 이런 그녀를 방패 삼아 워터딥의 마법에 대항할 계획을 세우고 있었다. 성능 면에서나 아직 능력에 대한 떡밥이 아직 제대로 안 풀렸다는 점에서 이분을 연상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