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치키 소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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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朽木蒼純'''.
블리치의 등장인물.
생일은 5월 21일. 177cm, 62kg.
6번대 전 부대장으로서, 쿠치키 뱌쿠야의 아버지. 뱌쿠야처럼 항상 견성겸을 하고 다녔다.[1]
능력은 4대 귀족가의 자제답게 강했으나 몸이 약했다. 하지만 당주로서의 소임을 다해야 한다는 긴레이의 생각으로 6번대에 들어와 부대장이 되었으나 전투 중 사망. [2]
생긴 건 뱌쿠야랑 똑같다. 성격은 온화한 편이라고 함.
참백도의 이름은 白い魂 (하얀 영혼 혹은 백영).

[1] 은백풍화사는 하지 않았다. 은백풍화사를 두르고 다닌 것은 뱌쿠야의 할아버지 쪽.[2] 당시 복부를 찔려 2분만에 사망했다고 한다. 이후 사망한 바로 다음날 그의 시신은 쿠치키 가로 돌아와 먼저 간 아내 (쿠치키 뱌쿠야의 어머니)의 무덤 옆에 뭍힘. 부자가 똑같이 아내를 먼저 보낸 케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