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1일

 



1. 개요
2. 사건
3. 기념일 및 절기
4. 축일
5.1. 실존 인물
5.2. 가상 인물
6.1. 실존 인물
6.2. 가상 인물


1. 개요


1년의 141번째(윤년의 경우 142번째) 날에 해당한다.

2. 사건


  • 1904년 - 프랑스 파리에서 FIFA가 설립되었다.
  • 1918년 - 쑨원이 1차 군정부에서 사실상 축출되면서 1차 호법운동이 끝났다.
  • 1927년 - 마일사변이 일어났다.
  • 1947년 - 제2차 미소공동위원회가 재개되었다.
  • 1980년
  • 1998년
    • 인도네시아독재자 수하르토 대통령이 하야하면서 32년에 걸친 독재가 종식되었다.
    • SBS에서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가 첫 전파를 탔다. 놀라운 것은 MC인 임성훈박소현, 내레이터인 안경진 성우가 2024-12-02 13:31:15 현재까지도 26년 넘게 자리를 지키고 있다는 점이다.[1]
  • 2004년 - 영화 클레멘타인이 개봉되었다.
  • 2011년 - 이날 휴거가 온다고 했지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 2015년 - 장기협회 전 회장이었던 전만황이 권력 남용 문제로 영구제명 되었다.
  • 2017년 - 오산 청소년 테이저 진압사건이 발생했다.
  • 2018년 - 인천항에서 오토 배너호 화재사고가 발생했다.
  • 2020년
    • 경기도교육청에서 고3(2002년생)을 대상으로 2020년 4월 모의고사를 시행했다.[2]
    • 영화 날씨의 아이의 더빙판이 개봉 하였다.

3. 기념일 및 절기


  • 부부의 날: 부부 관계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화목한 가정을 일궈 가자는 취지로 제정된 법정기념일. 부부의 날은 1995년 5월 21일 세계최초로 우리나라 경상남도 창원시에서 권재도 목사 부부에 의해 시작된 것으로, 기독교를 중심으로 기념일 제정운동이 전개되었다.[3] 제정 목적은 부부관계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화목한 가정을 일구는 데 있다. 다시 말해 부부의 날은 핵가족시대의 가정의 핵심인 부부가 화목해야만 청소년문제·고령화문제 등 각종 사회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생각에서 출발한 법정기념일이다. 5월 21일에는 가정의 달인 '5월에 둘(2)이 하나(1)가 된다'는 뜻이 들어 있다.
  • 양력 생일 기준으로 쌍둥이자리가 수호 별자리인 첫 번째 날. 마지막 날은 6월 21일이다.

4. 축일


  • 성 고드릭
  • 성 니코스트라토
  • 성 다비드 갈반 베르무데스
  • 성 다비드 롤단 라라
  • 성 다비드 우리베 벨라스코
  • 성 도나토
  • 성 로드리고 아길라르 알레만
  • 성 로만 아다메 로살레스
  • 성 루이스 바티스 사인스
  • 성 마누엘 모랄레스
  • 성 마르가리토 플로레스 가르시아
  • 성 마테오 코레아 메가야네스
  • 성 미겔 데 라 모라
  • 성 발렌스
  • 복자 벤베누토
  • 성 빅토리오
  • 성 사바스 레예스 살라사르
  • 성 살바도르 라라 푸엔테
  • 성 세쿤도
  • 성 세쿤디노
  • 성 아우구스티노 칼로카 코르테스
  • 성 아제라노
  • 성 아틸라노 크루스 알바라도
  • 성 안티오코
  • 성 에우제니오 드 마제노
  • 성 에우티키오
  • 성 예나로 산체스 델가디요
  • 성녀 이스베르가
  • 성 크리스토포로 마가야네스 하라
  • 성 크리스피노
  • 성 테오발도
  • 성 토리비오 로모 곤살레스
  • 성 트란쿠일리노 우비아르코 로블레스
  • 성 티모테오
  • 성 페드로 데 헤수스 말도나도 루세로
  • 성 페드로 에스케다 라미레스
  • 성 폴리에욱토
  • 성 폴리오
  • 성 헤수스 멘데스 몬토야
  • 성 호세 마리아 로블레스 우르타도
  • 성 호세 이사벨 플로레스 바레라
  • 성 호스피시오
  • 성 후스티노 오로나 마드리갈
  • 성 훌리오 알바레스 멘도사

5. 생일



5.1. 실존 인물



5.2. 가상 인물



6. 기일



6.1. 실존 인물



6.2. 가상 인물



[1] 임성훈은 모친상을 당하는 와중에도, 박소현은 갈비뼈 부상을 당하는 와중에도 단 한번도 펑크를 낸 적이 없다고 한다.[2] 당초 2020년 4월 8일 시행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이 날로 밀렸다. 때문에 이 시험은 4모라기보다는 5모로 더 잘 불린다.[3] 그래서 해당 교회가 있는 명곡동 일대에는 표지판에 '부부의 날 발원지'를 표기하고 있다.[4] 이날 낮 전라남도청 앞에서 계엄군이 비무장 상태였던 시민들을 향해 무차별 집단발포를 자행했고 이로 인해 무고한 시민들이 계엄군의 총탄에 의해 희생되거나 다치는 참극이 벌어졌다. 문제는 지금 이 시간까지도 누가 집단발포를 명령했는지에 대해 명확히 밝혀진 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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