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랙다운 3

 



'''Crackdown 3'''
[image]
'''개발'''
스모 디지털[1]
엘보우 로켓
'''유통'''
마이크로소프트 스튜디오
'''엔진'''
언리얼 엔진 4
'''플랫폼'''
[2] |
'''출시일'''
2019년 2월 15일
'''장르'''
TPS
'''심의등급'''

'''ESRB'''
MATURE
'''PEGI'''
18세 이상 이용가
'''GRAC'''
청소년 이용불가
홈페이지
'''크랙다운 3 시스템 요구 사양'''
'''최소 요구 사항'''
'''운영체제'''
64-bit Windows 10
'''프로세서(AMD)'''
FX-6300
'''프로세서(Intel)'''
i5 3470
'''그래픽 카드(AMD)'''
Radeon HD 7850
'''그래픽 카드(NVIDIA)'''
Geforce 750 Ti
'''메인 메모리'''
8 GB
'''그래픽 메모리'''
2 GB
'''권장 요구 사항'''
'''운영체제'''
64-bit Windows 10
'''프로세서(AMD)'''
AMD FX-8350
'''프로세서(Intel)'''
i5 4690
'''그래픽 카드(AMD)'''
Radeon RX 480
'''그래픽 카드(NVIDIA)'''
Geforce 970
'''메인 메모리'''
8 GB
'''그래픽 메모리'''
4 GB
1. 개요
2. 발매 전 정보
3. 등장인물
4. 게임 관련 정보
4.1. 싱글 플레이
4.2. 멀티 플레이
5. 평가


1. 개요



한국시간으로 2015년 8월 5일 게임스컴 엑스박스 미디어 브리핑에서 발표된 크랙다운 시리즈의 3번째 작품. 크랙다운 2의 저조한 판매량과 더불어 실패를 딛고 일어서서 다시금 개발되는 게임이다.
현재 독점작인 스테이트 오브 디케이 2씨 오브 시브즈처럼 한국어 미지원으로 나오는게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3]
3편 출시를 전후로 전작 1/2편이 엑스박스 원 하위호환의 수혜를 입었고, 무엇보다 둘 다 마켓플레이스에서 공짜로 풀어버리는 바람에 농담삼아 3편의 유일한 업적이라고도 한다(...)

2. 발매 전 정보



발매 전부터 꾸준히 엑스박스원 에서 구현하겠다는 클라우드 컴퓨팅을 사용한 게임이 될 거라고 강조했으나 과연 현재 기술 수준에서 저게 구현 가능할까 하는 회의론과 그래도 저만큼 강조하는 것이니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교차하였다. 그래서 첫 공개 때에도 클라우드 컴퓨팅이 건물 붕괴 등을 처리할 때 사용될 거라면서 이를 강조하는 위주로 이루어졌다. 공개 후 대체로 평가는 배틀필드보다 파괴효과가 끝내준다. 아직까지도 일정한 패턴으로 붕괴가 일어나는 배틀필드와는 다르게 실제 게임플레이를 한 이들에 따르면 파괴효과가 훨씬 진화하여 심지어 벽에 총을 발사하여 자신이 원하는 모양을 만들 수 있다고 하는 정도라 평하기도 하였다. 다만 파괴효과는 싱글플레이에서는 미적용되고 멀티플레이에서만 적용된다.[4] 다만 이후로도 한동안 잠잠하여 클라우드 컴퓨팅을 제대로 구현할 것인가 혹시 X 가 출시되면서 저런 효과들도 기기의 성능으로 때워버리는 건 아닌가 하는 우려가 나왔다.

E3 2017에는 전체적으로 싱글플레이 위주의 공개만 하였다. 멀티플레이 공개는 없었고 엑스박스 원 X를 통한 4K 데모를 전시해놓은것과 '''테리 크루즈가 플레이어블로 나온다는'''정보가 공개되었다.

3. 등장인물



4. 게임 관련 정보



4.1. 싱글 플레이



4.2. 멀티 플레이


발매 반년조차안돼서 멀티가 완전히 죽어버렸다. 플레이하는 인원이 아예 없다고봐도 무방할정도.
크랙다운 3는 총 12개의 멀티 플레이 도전과제가 존재하는데 현재로썬 초대기능으로 친구들과 같이 플레이하는게 아닌이상 하나라도 깨는게 불가능하다고 봐도 좋다.

5. 평가



'''플랫폼'''
'''스코어'''
'''유저 평점'''

''' 60/100'''
''' 4.2/10'''

''' 54/100'''
''' 2.8/10'''

''' 63/100
WEAK'''

19%가 이 게임을 추천함
평가가 좋지 못하다. 싱글플레이의 경우 IGN 50점이라는 수모를 겪기도. 과거 클라우드 데모로 나온 건물 붕괴 이펙트와 비교해도 매우 크게 뒤떨어진다는것도 아쉬운 점으로 남았다.
크랙다운 1과 비교&발매 전 멀티플레이와 비교한 영상
또한, 전반적으로 대부분 지적하는 게 '''요즘 게임같지 않은 퀄리티'''인데, 이 작품이 출시가 여러번 연기했다 발매하면서 온갖 혹평을 받았다는 점에서 듀크 뉴켐 포에버를 연상케하기도 한다. 결과적으로 크랙다운 시리즈중 오리지널 크랙다운을 빼면 비평과 흥행 양측에서 전부 실패해버린 셈.
2019년 남은 마지막 엑스박스 독점작이 기어스 5 하나로 좁혀지며, 기어스의 위치가 매우 중요해졌다.[5]

[1] 前 그렘린 개발자들중 일부가 독립해서 세운 회사, 소닉 올스타 레이싱 시리즈 등의 하청제작등으로 유명하다.[2] 엑스박스 원 X 지원[3] 참고로 스오디2와 달리 크랙다운3은 전작들이 모두 한글화된 이력이 있다.[4] 싱글플레이에서 적용되었다면 개발자 입장에서나 플레이어 입장에서나 헬게이트가 열릴 가능성이 농후하다. 부숴지는 물리연산이야 해결했지만 그 부서진 잔해에 대한 에셋을 저장해놨다가 다시 불러오려면 엄청난 용량이 필요할테고 메모리 소모 또한 폭주할 가능성이 높다 플레이어 입장에서도 난해한게 잔해가 플레이를 방해할 가능성이 농후하고 자칫하면 미션에 중요한 부분을 부숴버려서 진행에 문제가 생길수도 있다.[5] 헤일로 인피니트 또한 아직 발매일이 결정되지 못했지만, 기어스 5보다도 더 무거운 짐을 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