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셀 리든
1. 개요
Crocell Reeden / クロセル・リードン
마그나카르타 2의 등장인물. 성우는 박성태(한국)/스기야마 노리아키(일본)[1] /유리 로웬탈(북미).[2]
2. 상세
벨포트 출신으로 이번 란츠하임 내전으로 가족을 잃은 뒤 대센티넬 부대에 들어오게 되었다. 불의 연환술사로 나이에 비해 뛰어난 전투 실력을 지녔지만, 냉소적이고 삐딱한 성격인 탓에 자주 주변과 불화를 일으키곤 한다. 그러나 나이에 비해 어른스러운 데다, 한 번 신뢰한 상대는 절대 저버리지 않는 의리 있는 소년이다.
[1] 한일 성우 둘 다 흑집사의 윌리엄 T. 스피어즈를 맡았다.[2] 한미일 성우 모두 나루토에 출연했다. 스기야마 노리아키와 유리 로웬탈는 우치하 사스케를 맡았고 박성태는 나루토 질풍전의 사이를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