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치하 사스케

 

우즈마키 나루토
'''우치하 사스케''' 사이(대리)
하루노 사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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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세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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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7세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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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 (사스케 진전)
32-33세 (보루토)
1. 개요
2. 프로필
3. 상세
3.1. 작중 위치
3.2. 외모
3.3. 탈주닌자
5. 전투력
5.1. 동력
5.2. 체술과 속도
5.3. 전투센스 및 지능
5.4. 패러미터
7. 주변 인물들과의 관계
7.1. 가장으로서 모습
7.2. 스승
7.3. 뒷세계?
8. 인기
9. 동인
10. 명대사
10.1. 1부
10.2. 2부
10.3. 보루토
10.4. 미디어 믹스
11. 전적
12. 기타
15. 둘러보기 틀


1. 개요


[image]
'''うちはサスケ[1] | Sasuke Uchiha'''
만화 나루토의 주역 등장인물. '''주인공 나루토의 절친이자, 라이벌'''. 사실상 '''나루토의 또다른 한 명의 주인공'''이다.

2. 프로필


'''이름'''
우치하 사스케
'''닌자등록번호'''
012606
'''생일'''
7월 23일(사자자리)[2]
'''신장'''
150.8cm(1부) → 168cm(2부) → 182cm(완결 이후)
'''체중'''
42.2kg(1부) → 52.2kg(2부) → 54.7kg
'''혈액형'''
AB형
'''머리 색/눈 색'''
흑발/흑안[3]오드아이[4]
'''성격'''
냉정, 자신만만, 강한체함
'''좋아하는 음식'''
가다랑어 주먹밥, 토마토[5]
'''싫어하는 음식'''
낫토, 단 것[6]
'''싸워보고 싶은 상대'''
우치하 이타치, 우즈마키 나루토
'''좋아하는 말'''

'''속성'''
음양둔, '''화둔''', 수둔, 토둔, 풍둔, '''뇌둔'''[7]
'''혈계한계'''
사륜안, 만화경 사륜안영원한 만화경 사륜안 [8]
'''소속'''
7반, 나뭇잎 마을, 소리 마을, 아카츠키, 매, 우치하 일족
'''취미'''
수업, 산책
'''나이'''
12-13세(1부) → 16-17세(2부) → 19세(더 라스트-사스케 진전) → 32-33세(보루토 TVA~보루토 극장판)
'''이명'''
또 하나의 호카게
'''가족 관계'''
우치하 후가쿠(아버지) / 우치하 미코토(어머니)
우치하 이타치() / 우치하 사쿠라(아내) / 우치하 사라다() / 하루노 키자시(장인어른) / 하루노 메부키(장모님)
'''직위'''
(1부) 하급닌자 → (2부 이후) 탈주닌자[9], 우치하 일족의 당주
'''성우'''
[image] 스기야마 노리아키, 토야마 나오(유년시절)[10]
[image] 김영선[11][12][13], 윤미나(유년시절)[14]
[image] 유리 로웬탈
[image] 빅토르 우가르테
[image] 응우옌뚜언아인[15]

3. 상세


우치하 일족의 최후의 생존자. 일족의 수장이던 우치하 후가쿠차남이다. 천부적인 재능을 가졌으며, 어린 나이에 친형에게 자신을 제외한 일족 전원이 몰살당했기 때문에 복수심에 사로잡혀 음침하고 차가운 성격을 가지고 있다. 2부 중반까지의 목표도 '''형에게 복수하는 것'''과 일족의 부흥이었다.
닌자 아카데미 재학 시절 나루토가 처음으로 사스케와 대련 했을때 사스케가 '''자신은 안중에도 없는 공허한 눈'''을 보고 놀랐을 정도. 하지만 하타케 카카시를 선생으로 우즈마키 나루토, 하루노 사쿠라와 함께 팀을 이루면서 조금씩 바뀌어간다. 처음에는 자신만의 목적을 위해 친구를 무시했지만, 후에는 점점 동료를 위하면서 나루토를 목숨걸고 지켜주기도 했다. 작품 초반에 나루토는 열등생인 자신과 달리 인기도 많고 실력도 좋은 사스케를 일방적으로 적대시했고, 사스케 역시 나루토를 '천둥벌거숭이(うすらとんかち)'[16][17]라 부르며 거의 신경도 쓰지 않았지만, 이 둘은 팀을 이루면서 서로가 인정한 가장 소중한 친구로 관계가 발전한다. 하지만 본래 가지고 있던 복수심으로 인해 자신에 비해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나루토를 보고 열등감과 초조함을 느끼게 되고, 결국엔 나루토와 싸워 파국을 부르는 원인이 된다.
이름의 유래는 작품 외적으로는 사나다 10용사 중 한 명이자 전국시대 닌자였던 사루토비 사스케. 작품 내적으로는 우치하 미코토가 강하고 훌륭한 닌자가 되라는 뜻에서 3대 호카게의 아버지 이름을 가져온 것이다. 이는 즉 3대 호카게의 아버지 이름이 사루토비 사스케라는 뜻이기도 하다.

3.1. 작중 위치


키시모토 마사시: 주인공이 소홀해지니, '점프'적으로는 그만 두라고 주위 사람들이 말하지요?

호리코시 코헤이: 그렇습니다.(웃음)

키시모토 마사시: 독자는 역시나 주인공을 보고 싶어하거든요. 그 쪽은 흔들리면 안 돼요. '''음, 작품의 타이틀이 나루토가 아니고 사스케 아냐? 라고 추궁당한 나에게 들어도, 설득력이 없지만.'''(웃음)

작품이 진행되면서 주인공과의 관계가 나루토라는 만화의 스토리이자 말하고자 하는 주제 그 자체가 되었으며, 외적으로는 만화가 톱 클래스의 인기를 자랑했기 때문에 서브컬처에서는 '''라이벌 캐릭터의 대표'''로 드래곤볼베지터와 함께 언급된다. 오공과 베지터의 라이벌 구도는 보통 실력, 그것도 베지터 쪽의 일방적인 경쟁의식의 느낌이 강하다.[18] 반면 나루토와 사스케의 라이벌 구도는 작품 초반부터 종반까지 그야말로 핵심 플롯에 직결되고, 단순히 실력을 경쟁하는 것이 아닌 '''인생과 가치관 전체로 대립하고 겹쳐지는''' 관계다. 호카게가 되겠다는 꿈도 제쳐놓고 찾아다닌 게 사스케. 그리고 여주인공인 사쿠라의 서사에도 빠질 수 없는 위치다. 사쿠라의 장래희망이 사스케와 결혼 하는 것이었고, 인생에서 유일하게 이성으로 사랑한 것도 사스케 뿐이었다. 즉, '''주인공과 히로인의 스토리에 가장 중요한 위치에 있는 캐릭터.'''

3.2. 외모


게다가 용모 또한 단정한 사스케 주변에는 항상 여자들이 끊이지 않는다!! / 단정한 용모에서 나오는 차가운 한 마디에 그 어떤 여자 아이라 할 지라도 사스케에게 반하고 마는데....?

임의 서

무조건 멋있게/ 어른이 된 사스케는 '섹시함'이 감돌게 표현하고자 했다.

자의 서

사스케 신전에서 코노하마루의 생각에 따르면 청순 타입의 미남인 걸로 보이며, 여자 같이 생겼단 언급도 많이 나온다. 아기일 때도 형 이타치나 어머니 미코토가 데리고 다닐 때 쿠시나나 이즈미 등 보는 사람마다 죄다 여자아이냐고 묻는다. 게다가 나중에 벌어진 속눈썹 작붕 피해자 중 한 명인데도 제일 위화감이 없다. 속눈썹 붙였는데 예쁜 놈은 처음 본다는 이야기가 나올정도. 아마 미코토를 많이 닮아 그런 영향도 없지 않은 듯.[19]
청순 타입의 외모인 것 치고는 눈매가 매섭다. 록 리가 사스케더러 눈초리 나쁜 녀석이라고 부른 적이 있고[20] 작가도 사스케를 디자인 할때 눈매를 매섭게 그린다고 밝혔다.
윤회안 개안 이후엔 머리카락으로 한쪽 눈을 가리고 다닌다. 윤회안은 사륜안과는 다르게 우치하 일족이여도, 개안 이후에는 해제되지 않고 상시 발동된다.
묘사상으로 세계관 최고 미남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21] 등장인물의 대부분이 잘생겼다고 느낄 정도로 외모가 출중하다. 원작, 미디어 믹스 모두에서 외모에 대한 칭찬을 독보적으로 많이 받을 뿐만 아니라 아예 대놓고 미인이라고 꾸준히 언급된다. 이성뿐만 아니라 동성들 입에서도 미인이라고 언급되거나, 일상 장면 뿐만 아니라 싸우는 와중에도 적의 입으로 미인이라고 언급되기까지 한다. 미인 설정 캐릭터는 적지 않지만 이들은 작품 내에서의 칭찬은 별로 없는 반면[22], 작품 내적 서술 기준으로 사스케보다 외모가 강조되는 캐릭터는 없다.[23]

닮긴 뭘 닮아! '''사스케가 훨씬 멋져...가 아니라 더 나아.'''[24]

녀석은 '''학교 다닐 때부터 여자애들한테 인기가 많았지...''' 나처럼 말이야. '''그리고 얼굴도 제법 잘생겼고...'''나처럼.[25]

그 '''쓸데없이 잘생긴 얼굴을 때려주고 싶다.'''[26]

우즈마키 나루토

사스케, 멋있어.[27]

그 어떤 아빠보다도 '''강하고 멋지고, 거기다 실제로도 그렇고.'''[28]

하루노 사쿠라

'''용모도 아름답고''', 내 뒤를 이을 만한 재목이야.[29]

걱정하지 마라. '''네 녀석의 예쁘장한 얼굴은 하나도 빼놓지 않고 기억하고 있으니'''.[30]

오로치마루

꽤 멋지게 생겼네.

4권 테마리

후훗. 귀엽다.

4권 텐텐

상처 입은 모습도 멋었어.

40권 카린

잘 보니까 '''역시 잘생겼네'''.

후, 잘생겼는데 아까워라, 잘생긴 남자가 이대로 녹아없어지는 건 언제 봐도 가슴이 아프지만... 죽어줘야겠어.

50권 테루미 메이

'어쩌면 이 잘생긴 사람이 진짜 내 친아빠?'

'우리 진짜 아빠가 사라다 아빠처럼 '''쿨한 꽃미남'''이면 진짜 좋을 텐데!'

-7대 호카게와 진홍빛 3월 아키미치 쵸쵸

이 사람이 아빠의 라이벌. 멋있다.

보루토 나루토 더 무비 우즈마키 보루토

소년시절부터 청초했던 그 유명한 얼굴은 나이를 거듭한 지금도 쇠퇴할 기미가 없다.

사루토비 코노하마루

'''새까만 머리와 눈동자를 지닌 조각같고 선이 가는 얼굴에 옆모습은 콧등의 아름다움이 눈에 띄는데다가 완벽하게 정돈된 눈과 코가 잘 보이는 정면 얼굴도 잘생겨서 어느 각도로 봐도 그림이 되는 얼굴'''이라 가까이서 보면 정말 자신과 같은 생물인가 싶은 의문이 들 정도.

사스케 열전 한 죄수

당연히 주변 여자들에게 인기가 매우 많다. 사쿠라나 이노, 카린은 말할 것도 없고, 처음 만난게 거의 유일한 접점인 텐텐과 테마리도 멋지다며 그에게 관심을 가질 정도다. 사쿠라의 과거 회상에서 한 엑스트라가 사쿠라더러 사스케는 아카데미 시절 여자애들한테서 인기가 제일 많은 남자아이라고 했으며, 나루토도 사라다에게 사스케를 설명할 때 여자애들에게 인기가 많았다는 말을 했다. 당장 1권을 보면 히나타를 제외한 모든 여자애들이 꺅꺅거리며 좋다고 사스케 주변을 둘러싸지 않나, 심지어는 사스케 옆자리를 차지하려고 경쟁하기도 한다. 심지어 팬북에서 밝힌 설정에 따르면 사스케가 하루에 받는 러브레터 수는 학교에서 제일 인기있는 학생이 받는 러브레터의 수와 비슷하다고 한다. 심지어 사스케는 여자들을 전부 공기 취급하고 말도 차갑게 하는데도 말이다. 게다가 등장인물 대부분에게 통하는 에로변신술에도 별다른 반응이 없는 것을 보면 여성에게 별 관심이 없는 것 같다.[31]
30대가 돼서는 머리 스타일이 산발이라 호불호가 갈리지만,[32] 극중 내에서는 여전히 미남으로 묘사되어 사스케를 처음 본 쵸쵸가 "멋진 남자~ 우리 아빠였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했는데 당시 쵸쵸는 자기 친부가 미남일 거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사스케 비전에서도 치노가 그를 보고 미남 오빠라고 부르기도 했다. 또한 사스케 열전에선 한 죄수가 사스케를 보고 극찬을 날리기도 했으며, 외모와 자세 그리고 피지컬이 좋다는 묘사도 종종 등장한다. 또한 사쿠라는 잘생겼지만 외모에 신경쓰지 않는 사람이라는 평가를 내렸고 이노는 그가 너무 너무 멋있다고 극찬을 날리는 사쿠라의 의견에 동의하기도 했다. 나루토 열전에선 나루토가 그 쓸데없이 잘생긴 얼굴을 때려주고 싶다고 생각했다는 묘사가 나오며 닌자 세계에서 단정한 생김새로 유명하다는 묘사도 나온다. 보루토 소설판에서 초반에 나온 사스케의 근육 묘사가 압도적. 선발해 낸 강철을 불려 강선으로 만든 것을 더욱 합쳐서 단련한 것 같지만 쓸데없는 관상용이 아닌 희미하게 지방의 부드러움을 남긴 표범과 사자와 같은 실용적인 근육질이라고 묘사된다.
여러 부분에서 나루토와 대조되는데, 외모는 피부색이 나루토는 약간 붉은빛이 돌고 짙은 반면에 사스케는 하얀 편이다.[33] 나루토의 금발벽안에 사스케의 흑발흑안 또한 마찬가지. 게다가 나루토는 선이 굵은 편이고 사스케는 선이 얇은 편에 밑에도 나와있겠지만 나루토는 미국인(서양계) 배우가 어울리며 사스케는 일본계 미국인 배우가 어울릴 거라고 한 걸 보아 나루토는 서구적인 외모, 사스케는 동양계 외모일 것으로 추측된다. 마사시가 직접 사스케의 입은 나루토보다 작게 그린다고 언급했으며, 나루토 가부키 기념으로 그린 나루토와 사스케의 모습에서 둘의 차이가 극명하게 비교된다. 주로 나루토는 남성적, 사스케는 여성적인 면모가 부각된다.(외적 특징) 이에 나루토와 사스케의 차이점을 두고 관전포인트를 분석한 트윗이 작성되기도 했다. # 그래서 왜 여자로 안 만들었냐고 말하는 팬들도 있다.
2012년 12월 16일날 있었던 마사시의 인터뷰에 따르면 일본계 스타일의 외모인 듯. 나루토 실사화 캐스팅에 대한 질문에 마사시가 나루토는 미국인,[34] 사스케는 일본계 미국인, 사쿠라는 유럽계일 거라고 답한 적이 있었다.

3.3. 탈주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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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나루토가 호카게 꿈을 실현했는데 상급닌자 시험은 언제 받았나요?

키시모토 마사시 : 나루토는 상닌 된적 없습니다. 하급닌자 상태에서 호카게가 되었습니다. 사스케도 상닌도 아니고, 중닌도 아니고 오히려 마을을 나와있었기 때문에 '''탈주닌자군요.''' 저녀석들 뭘까요 (웃음) 그러나 하닌 상태에서 호카게가 되는것이 더 나루토스럽고 재미있을거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아빠가 그랬는 걸. 사스케 아저씨는 '''또 한명의 호카게'''라고.

우즈마키 보루토

나뭇잎 마을의 하급 닌자였지만, 오로치마루를 따라 탈주한 이후 '''지금까지''' 탈주 닌자다. 보루토 시점, 그러니깐 탈주 후 15년이 지난 시점에서도 공식적인 신분은 탈주닌자다.[35]
직급이 없기 때문에 임무료도 안 받는 걸로 추정된다. 물론 정식 닌자가 되면 자유롭게 여기저기 다닐 수 없고, 돈 문제에 얽매일 가능성도 있으니 사스케 성격상 오히려 이쪽이 적성에 맞는 듯.[36]
물론 일반적인 의미의 탈주닌자라기보다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마을을 지키는 이른바 조커에 가까운 의미라서, 5대국이 평화로워진 현 시점에선 다른 마을의 추격도 없고, 나뭇잎에서 유행하는 TCG에 슈퍼 레어 카드로 등록되어 있다. 또한 아내인 사쿠라나 딸인 사라다가 탈주닌자인 사스케의 성을 떡하니 잘 쓰고 있다. 사쿠라는 심지어 우치하 마크를 자기 옷에도 해놨다.
하지만 정사 취급인 보루토 애니메이션 19화에서 묘사된 바로는 사라다가 아버지인 사스케에 대한 정보를 찾기 위해 나뭇잎 도서관에 들리자 사스케에 관련된 정보는 "멸족한 우치하 일족에서 딸과 함께 유일한 생존자로 남아있다"는 기록 외에 다른 기록은 열람할 수 없도록 제한을 걸어놨었다. 이를 보면 전범자 취급은 아니되, 과거에 세계 최악의 범죄 조직에 가담한 경력이 있어, 나루토처럼 영웅 대우를 받지 못할지언정 그 가족과 일족은 일상생활을 하는데 문제없게 처리를 한 듯 하다.
극중에서 나뭇잎 마을 사람들의 사스케에 대한 반응은 일절 묘사되지 않으며, 사스케를 "7대와 대등한 닌자", "또 한명의 호카게"라고 말한 미츠키는 그 이야길 자기 부모이자 '''사스케 빠돌이인''' 오로치마루에게 들었다고 한다.
보루토가 마을 내에서 자신의 꿈을 사스케라고 말하고 다닌다는 걸 근거로 사스케의 취급이 좋아졌다고 생각하는 팬들도 있지만, 보루토는 애초에 나루토가 어떤 힘을 쓰는지도 모를 정도로 역사에 대해 크게 관심이 없다.[37] 이렇기 때문에 '''사스케의 과거 자체를 몰랐다.'''[38]
이처럼 나뭇잎 마을에서 사스케에 대한 취급은 극비 중의 극비이며, 친족조차도 그의 과거에 관한 정보를 열람할 수 없을 정도로(!) 엄격히 통제되고 있다. 사스케가 떳떳한 나뭇잎의 닌자로 취급을 받는다면 절대로 일어날 수 없는 비상식적인 일들이다.
물론 나루토나 시카마루, 오카게 같은 상층부의 사람들은 사스케의 사정을 알고 있고, 사스케를 엄연히 상층부에서 극비 임무를 수행하는 닌자로 취급해주고 있긴 하나, 그 외 민간인에게 사스케는 영웅으로 인식되고 있지 않다.[39]
결론적으로 사스케는 호카게 급의 극진한 대우를 받는 것도 아니며, 그의 가족들도 사스케나 가문의 이름으로 뭔가 딱히 혜택을 받고 있지도 않다. 상층부를 제외한 일반인들에게 있어서 사스케는 말 그대로 아무런 댓가도 받지 않고[40] 나뭇잎의 그림자로 나루토의 최측근으로 비밀리에 활동하는 수수께끼의 닌자 정도의 취급이다.
어찌보면 온건파에 평화주의를 실현하려는 3대 호카게인 사루토비 히루젠의 뒤에서 온갖 더러운 일을 처리하는 시무라 단조의 관계와 비슷하다고 할 수 있다.[41] 물론 나루토와 사스케의 관계나 하고 있는 일들은 그들에 비해 훨씬 긍정적이고 희망차다. 분명 사스케는 단조와 단순 비교할 수 없는 것이 나루토, 보루토와 같은 아군 측에겐 충분히 헌신적이며, 오오츠츠키를 감시, 견제하며 보수 없이 세계 평화를 위해 몸소 뛴다. 이를 보면 단조보다는 세계 평화를 위해 애썼던 타락 이전의 아카츠키와 비슷하다.

3.4. 성격상 및 인생 관련



4. 작중 행적



5. 전투력


'''녀석은 내 영원한 라이벌이야. 과거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래.'''

우즈마키 나루토

'''사스케 씨는 현재 7대 호카게와 대등하게 맞설 수 있는 유일한 닌자야.'''

미츠키

나루토 작품 완결 시점 기준으로 우즈마키 나루토와 함께 '''나루토 세계관 최강자'''로,[42] 우치하 일족 중에서도 단 두 명만이 가졌다는[43] 윤회안을 직접 개안한 인물이다. 보루토 시간대에선 나루토의 바리온 모드 개방으로 인해 전력 차이가 생겼고 나루토 다음으로 강한 닌자다.[44] [스포일러]
나루토가 나선수리검+성질변화, 미수옥 등 화력 위주의 술법을 사용하는 전투 스타일이라고 본다면 사스케의 경우는 사륜안의 통찰안과 환술, 그리고 아마테라스와 이를 자유자재로 형태변화할 수 있는 카구츠치, 공방일체의 스사노오에다가 천수력 등을 포함한 윤회안의 동술, 치도리의 아류 기술+화둔 인술을 활용하는 테크니컬한 전투 스타일이다.

5.1. 동력


그 '''이타치 이상의 능력을 간직한 눈을 하고 있다니.'''[45]

-오로치마루

'''사륜안을 120% 발휘하고 있더군. 이타치 이상의 눈이 될거야.'''

토비

오오츠츠키 일족들을 제외하면 '''현재 유일한 윤회안'''의 보유자이며 동시에 영원한 '''만화경 사륜안'''도 보유하고 있어 동술의 범용성이 매우 높다.
우선 사스케의 윤회안은 고유 동술인 '''천수력'''을 사용할 수 있고, 오오츠츠키 카구야가 지닌 윤회사륜안의 '아공간 이동'까지 사용할 수 있어 오오츠츠키 일족만 접근할 수 있는 공간에 침투하는 것이 가능하다. 천수력은 대상 간 위치를 순식간에 바꾸는 공간이동으로 이는 십미의 인주력 상태인 우치하 마다라도 반응하지 못할 정도로 그 속도가 일순간이며, 육도 선인모드의 나루토도 눈치만 챌 뿐 제대로 대처하지 못했다. 또한, 지폭천성은 중심이 되는 핵 대신 '''대상 자체를 핵으로''' 삼아 생성할 수 있고, 개안한지 얼마 안된 윤회안으로도 9마리의 미수들을 동시에 제압했다.
만화경 사륜안의 동술 중 하나인 스사노오는 나루토 세계관 최강의 사기적인 공방일체 기술로 방어는 물론 완성체가 되면 그 크기가 80미터에 이르러 단순 칼질에도 산이 베어나가는 파괴력을 지닌다. 게다가 사스케는 윤회안의 동력을 활용해 9마리 미수들의 차크라를 스사노오에 집중시킬 수 있고, 그 상태에서 사용했던 사스케의 최강 술법 인드라의 화살은 나루토의 최강 술법인 '''육도 초대옥 나선 수리검'''과 격돌하여 구름 밑 지상에까지 충돌의 여파가 왔다.
평범한 사륜안의 운용도 경이로운 수준이다. 이마 이구옥일 때도 이타치 이상의 눈이 될거라고 오로치마루가 평가했으며, 일반 사륜안으로 이타치의 츠쿠요미를 깨버렸다.

5.2. 체술과 속도


동술, 인술, 환술 등 각종 술법에 뛰어날 뿐만 아니라 체술에도 뛰어나다. <보루토> 시점에서도 작가 공인으로 '''수리검술 및 체술에선 사스케를 따라갈 닌자가 없다'''고 언급된다. 사륜안의 통찰안으로 상대방의 움직임을 읽을 수 있고 육도 수라도의 전신기계화 능력에 의한 육체강화 버프를 중복으로 적용하기 때문이다. 이 덕에 육도 선술에 의해 신체 능력이 비약적으로 강화된 나루토와도 대등한 육탄전을 벌일 수도 있다.
차크라 모드의 나루토가 펼치는 순신의 술이 최속의 닌자라고 불리던 에이를 상대로도 우위를 점한 것 처럼, 사스케 역시도 체술과 천수력의 공간이동의 콤보로 아주 빠른 스피드를 낼 수 있다. 십미의 인주력 상태의 마다라가 사스케의 속도에 대응하지 못했고, 현재 보루토 시점에서도 사스케가 아주 재빠르게 피해 공격하는 장면들을 보면 사스케의 스피드는 여전히 매우 빠른 것을 알 수 있다.

5.3. 전투센스 및 지능


우선 사스케는 작가 공인 천재이다. 전투 때 사전 지식이나 기술, 정보를 전투 중에 얻고 그것을 곧바로 활용하는 데 능숙하다. 데이다라의 지폭 점토와 단조의 이자나기도 이런 식으로 공략했으며, 윤회안 개안하자마자 써 본 적도 없는 지폭천성으로 아홉 미수를 가둬버린 것 등을 보면 기술 습득력이 상당히 빠르며 응용력 또한 뛰어난 것을 알 수 있다. 쿠라마가 사스케의 윤회안 사용에 대해 간접적으로 칭찬하기도 했다. 나루토가 맷집과 스테미너, 엄청난 차크라량을 앞세운 돌격형에 가까운 느낌이라면 사스케는 통찰안과 천부적인 전투 센스가 돋보이는 묘사가 많다.
이렇게 천재라는 묘사가 나오지만 정작 지능캐는 아니다. 일단 머리 자체는 좋은 편이다. 머리가 나쁘면 전투센스, 상황판단능력, 분석력이 나오질 않을테고 술식의 순서가 '봉사법인'의 정반대인 해사법인을 옛날에 카카시가 자신의 주인을 봉인하는걸 딱 한번 봤는데도 인을 순서대로 기억해서 반대로 해냈으며, 오로치마루를 쓰러트리기 위해 뱀의 특성을 모조리 기억하고 있었다. 문제는 전투 이외의 상황에서 머리를 안쓴다.
오히려 필기같은 공부와 이론에 탁월한 두각과 재능을 보인다고 나온 건 아내인 사쿠라지, 사스케는 공부관련으론 특출나다고 묘사된 적이 없었다. 사스케는 전투 센스가 천재지 시카마루마냥 아이큐가 200이 넘는 두뇌의 소유자는 아니다. 본편에서도 중급닌자 시험 문제를 보자마자 전부 모르는 문제라고 독백하지 않나[46][47], 사스케 열전에서도 복잡하다 싶은 건 전부 무시하거나 사륜안으로 해결하려 들어 아내인 사쿠라가 해결해주는 장면이 상당히 많이 나오며 나루토 열전에서는 복잡한 건 머리 좋은 사람에게 맡기고 자기는 컨디션 조절하러 집에 간다는 독백이 나오기도 했다. 작전 회의 중에 적의 이름 석자도 제대로 외우지 못해 완전히 틀리게 말했는데도 너무 당당해서 주변 사람들이 차마 태클을 걸지 못했단 묘사도 있다.
지력이 100으로 코노하마루와 동급인데, 라이벌인 나루토의 지력은 90, 와이프인 사쿠라는 무려 174이며 딸인 사라다는 145다. 전투센스와 상황판단능력, 분석력은 지력이 아니라 지각력 쪽에 포함되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지각력이 165나 되기 때문.[48] 사스케의 지력이 별로 높지도 않은데 왜 아카데미때 전교 1등을 했는지에 대해 의문이 생길 수 있는데, 닌자라는 전공 특성이나 1부 설정집에서 나온 성적표에 공부 관련 언급이 일절 없었던 걸로 봤을때 닌자 아카데미에선 공부쪽은 낙제점만 넘기면 성적에 거의 반영하지 않기 때문으로 보인다. 이루카도 사스케의 성적을 칭찬할 때 공부에 관한 얘기는 일절 하지 않았다.

5.4. 패러미터


임무/경험
'''S랭크'''
'''A랭크'''
'''B랭크'''
'''C랭크'''
'''D랭크'''
'''총합'''
0회
6회
2회
1회
7회
16회
'''공식 캐릭터 북 패러미터'''
인술
체술
환술
현명함

속도
스태미나
인 맺기(印)
총합
데이터 북 1
2.5
2.5
1.5
2
2
3
2
3
18.5
데이터 북 2
3.5
2.5
1.5
2.5
3
3.5
3
3
22.5
데이터 북 3
'''5'''
3.5
4
3.5
3.5
4.5
3.5
4
31.5
보루토에서 공개된 능력치

지력
지각력
민첩력
차크라
교섭력
곡예
백병전
인술
130
100
165
165
200
142
5/5
5/5
4/5
캐릭터 북의 패러미터가 작중의 표현과 일치하지 않은 경우는 워낙 많지만 사스케의 패러미터는 특히 심하다. 2부의 사스케는 오로치마루의 전생의 의식을 깨뜨리고 이타치의 츠쿠요미도 풀어버리는 환술, 지하의 건물을 통째로 무너뜨리는 힘을 보여줬지만 패러미터는 4, 3.5다. 데이다라가 겨우 반응한 속도를 가졌지만 패러미터는 같다. 그래도 나뭇잎 마을 동기들 중에선 가장 높은 능력치를 가지고 있다. 3년이 지나도 1부의 사스케의 패러미터조차 따라잡지 못한 동기들이 더 많다. 보루토 시점에서는 차크라와 교섭력을 제외하면 전부 통상의 나루토보다 우위이다.
또한, 나루토가 호카게로서의 업무량과 장기간의 실전 경험 부재로 전투기량이 다소 떨어진 모습을 보여준 반면, 매번 외부를 돌아다니며 개별임무를 수행하는 사스케는 나루토 본편 시절에서부터 전투력 하락의 여지가 거의 없을 듯하다.
하지만 사스케는 카구야의 공간을 조사하기 위해 동력이 크게 소모되는 이공간 점프를 매번하고 있기 때문에, '''보루토에서 싸울 땐 항상 동력이 크게 소모되어 너프된 상태로 전투에 임한다.''' 밸런스 패치를 위한 어쩔 수 없는 조치인듯.

6. 사용 술법



7. 주변 인물들과의 관계


주변 사람들에게 매우 까칠하게 대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스케를 좋아하는 사람은 매우 많다. 막 나가는 행보로 인해 전세계로부터 위협을 받는 공공의 적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친구, 이성 동료들, 악역 등 많은 등장인물들에게 사랑을 받는다. 웃긴 건 전부 사스케에게 죽거나 죽을 뻔한 적이 있는 인물들이라는 점. 매팀도 흑화 뒤에는 신경 써주지 않았는데도 꾸준히 챙겨주고 지지해준다. 이러니 저러니 해도 만화 나루토의 피날레가 사스케의 갱생에 있었던 만큼, 작품 내 많은 인물들에게 중요한 존재로 여겨진 캐릭터. 이 기묘하다고 할 수 있는 인간관계 덕에 사스케는 전생체이자 비극으로 끝난 인드라, 마다라와 다른 결말을 맞을 수 있었다. 소설 등장인물인 치노도 아직 사랑해주는 사람이 남아 있었기에 사스케가 자유롭게 여행 수 있었다고 평했다.
가장 믿을 수 있고, 등을 맡길 수 있는 친구이자 동료. 나루토와는 서로 의식하며 경쟁하며 성장했고 훗날 복수를 위해 흑화한 사스케가 밀쳐내도 사쿠라와 함께 끝까지 기다려 준 사람이다. 또한 카카시가 사스케를 나무에 묶어 훈계할때 치도리는 소중한것을 지키라고 가르쳐 준 것이라 할 때 사스케는 웃는 나루토와 사쿠라의 모습을 생각한다. 나루토와 사쿠라는 사스케에게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사스케가 탈주하기 전에 확인 했던 것도 7반 사진. 그리고 나루토는 사스케가 마음이 변할 수 있게 도와준 결정적 역할을 하였다. 한 마디로, 나루토와 사스케는 서로의 아픔을 같이 느낄 수 있는 사이. 사스케가 전쟁 종결 후 마을로 돌아가지 않고 장기 임무를 맡게 된 이유도 "카구야가 견제했던 존재의 확인" 이외에도 "호카게가 된 나루토를 안보이는 곳에서 지원"한다는 목적이 있다고 한다.[49] 아카츠키 비전에서 사스케는 끊어내려 했던 인연을 필사적으로 막으며 절대 그를 놓지 않아준 나루토 덕에 지금의 자신이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아내이자, 소중한 동료. 사쿠라가 타인에게 자신을 언급할때 "단나사마(낭군님)"라 언급한적 있다. 중닌 시험 때 가아라와의 전투에서 나루토에게 사쿠라를 맡기며 '소중한 동료'라고 언급한 바 있고 사쿠라에게 몇번 도움받은적도 있어서 다른 동기와 달리 동료로서 소중히 생각하고 있었던 듯. 사쿠라의 말에 얼굴을 붉히거나 사쿠라를 유독 신경쓰고 사쿠라에게 유한 태도를 보인 걸 보면[50] 이성으로서도 호감은 있었던 것으로 보이나 복수 때문에 연애에는 신경쓰지 못한 걸로 추정된다.[51] 다만 나는 복수자라면서 자신의 길을 막는 녀석은 아무리 너라해도 용서못해 라는 식으로 나왔다.[52] 2부에서도 카린이 위험에 처할때 7반을 떠올리기까지 했으니 나루토와 함께 쩌리는 아니었다. 하지만 그 이후 사스케는 단조와 전투를 벌인 직후에[53] 사쿠라와 조우를 했는데 사쿠라가 자신을 죽이러 왔다는 것을 바로 눈치챘는지[54] 진심으로 죽이려고 했다.[55] 전쟁때는 시종일관 사쿠라를 무시하지만 나루토와의 싸움을 막아보겠다고 고백까지 한 사쿠라를 기절시킨후 카카시가 사쿠라를 대변하여 사쿠라의 심리를 설명하자 자신의 어렸을 적 가족사진을[56] 떠올리기도 한다. 나루토와의 마지막 싸움후에 사쿠라가 나루토는 물론 사쿠라 본인을 괴롭힌 자신에게까지도 치료를 해주니 뭔가 느낀 게 있는지 진심으로 사과를 한다. 699화에서 이마치기를 해주면서 고맙다고 말하고 떠나고 훗날 700화에서는 부부관계가 된다.결혼 했으니 당연히 사쿠라의 성씨도 우치하로 바뀌었다. 링크 외전 710화에서 카린의 말을 볼 때 속도위반(...) 의혹이 있었지만,[57] 원작이나 애니에서 결혼하는 모습이 직접적으로 나오진 않았으나 후에 공개된 보루토 애니메이션의 사라다 설정에 의하면 "사스케와 사쿠라가 결혼 후에 태어난 딸"이라 하고, 외전에서도 서로 남편, 아내라고 칭하는 걸 보면 제대로 결혼 한 후 낳은 듯 하다.[58] 사스케와 사쿠라가 화해하고 결혼한 이후에는 알콩달콩한 연인의 그것보단 신뢰 관계로 묘사되는 편. "내 아내는 그렇게 약한 여자가 아니다. 우리가 갔을 때 모든 상황이 정리된 뒤일 수도 있어."라며 사쿠라를 믿는 모습을 보여줬다.
사스케 진전에서도 그녀도 마을에서 필요한 인물이 되었다고 사스케는 사쿠라를 믿어주었다. 또한 사스케 열전에서는 사스케가 얼마나 사쿠라를 사랑하고 믿는지를 구구절절하게 묘사한다. 독에 당했음에도 단순한 감촉만으로 사쿠라임을 알아차리거나 사쿠라가 하는 말에 늘 져주고 결말부분에서 지지의 배신과 마고의 폭주로 관측소가 무너지자 자신도 부상을 입은 상태임에도 사쿠라부터 필사적으로 찾았다. 또한 동료죄수인 지지가 사쿠라에게 외모칭찬을 해주며 대쉬를 하자 숨어있었는데 나와서 자신이 사쿠라의 남편임을 커밍아웃했고 사쿠라의 얼굴을 만지며 너는 얼굴이 변한 것이 없으니 좀 더 주름살이 생겨도 좋을 것 같다는 말을 하거나 사쿠라가 오기전에는 항상 창문밖에 있는 아몬드 꽃[59]을 봤지만 사쿠라가 온 이후부터는 그 버릇이 없어졌다. 게다가 결혼반지란 풍습은 소설배경인 열타국에서만 있는 바람에 사쿠라가 미혼으로 착각당해 남자에게 대쉬를 받았으며 지지가 아내에게 자신과도 같은 나쁜 벌레가 붙으면 어찌할 거냐는 질문을 던졌을때는 사쿠라 옆자리에 자신 이외의 다른 남자가 있을 수는 없다고 확신하면서도 자신의 차크라로 위치추적기능이 달린 반지(아주 알이 크고 매우 순수한 루비알이 박힌 은반지)를 만들어 사쿠라의 손에 끼워주었다.
무남독녀 외동딸. 딸에게 '파파'라는 애칭으로 불린다. 그러나 사라다가 철 들 무렵에 카구야 관련 장기임무를 맡아 몇 년 동안 집으로 돌아가지 못해서 사라다가 아빠 얼굴을 기억도 못할 정도였다. 사스케 역시 사라다 얼굴을 잊었는지 사라다와 재회했을 때는 우치하 신의 동료로 착각해 사라다에게 칼을 겨누어서 관계가 악화되기도 했으나, 우여곡절 끝에 아빠는 엄마와의 마음이 통하고 있냐고 사라다가 묻자 너가 있기 때문이라며 긍정하면서 관계를 회복한다. 어린시절 일족의 참변을 겪은 후 평생을 트라우마에 시달리며 피폐하게 살다 천신만고 끝에 얻은 자신의 피가 이어진 유일한 친자식이자 귀한 독녀이기 때문에, 딸을 볼 때 따뜻한 미소를 짓고 몸 던져 지키려고 하는것을 보면 어지간히도 딸을 아끼는 딸바보.[60] 하지만 바깥을 돌아다니며 임무 수행에 바쁜 몸인지라 사라다와 자주 만나지 못해서 나루토 이상으로 아빠 역할에 많이 서툴다.
현재는 나름 개선해가며 딸과 좋은 관계를 만드는 중이며, 마을에 머물때면 수련 및 인술을 가르쳐주는 스승노릇도 하고 있다. 코믹스판에선 자신의 간판기인 호와구의 술과 치도리를 전수해줬으며, 애니판에선 사륜안을 능숙하게 쓸 수 있게 해달라는 부탁을 받고 빡세게 지도하면서 이런저런 팁이나 요령을 알려주는 모습이 나온다.
사스케의 첫 번째 제자이자 딸 사라다와 같은 반 동료. 닌자의 본질은 바뀌지 않았다는 걸 나루토에게 증명하기 위해 제자로 받아들인다. 모모시키 전 이후로 제자가 된 증표로 과거 자신이 사용했던 서클렛을 준 것을 보면 겉치례가 아닌 정식으로 제자로 받아들인듯 하다. 보루토의 몸에서 일어난 것이 보통이 아님을 알고 뭔가 일어나면 자신에게 바로 알릴것을 신신당부한다. 보루토의 모습에서 나루토의 어릴적 모습을 자주 투영하며 나루토와 닮았다는 이유로 꽤나 제자로서 아끼는모양. 보루토의 입장에서 사스케를 닌자로서의 롤모델로 삼아 앞으로 나아가는 중일만큼 큰 영향을 끼친 인물.
뱀/매의 멤버. 안 그런 척 하지만 사스케에게 상당히 헌신적이다. 주고와 달리 힘에서 밀려 억지로 매에 남아있는 것인데도 충성도가 높다. 처음 만났을 때와는 달리 지금은 서로의 대한 신뢰도와 우정은 나루토와 동급인 편. 지금 사스케도 스이게츠를 비롯해서 매팀 멤버들에게 나루토와 동급의 수준으로 소중히 여기고 있으며, 보루토 시점에서도 그럭저럭 연락은 하고 지내는듯.
뱀/매의 멤버. 사스케에게 연심을 품고 있다. 카린이 스킨쉽을 해도 아무런 반응이 없거나 불쾌한 표정을 짓는걸 보면 이성으로서는 완전 쩌리. 인질이 되었다가 사스케에게 죽을 뻔했고, 이후 사스케가 사쿠라와 딸까지 둔 이후에도 여전히 사스케를 잊지 못하는 모양이지만 그 감정은 묻어두고 있다. 카린은 사쿠라와 사스케 사이에 부부의 연이 있듯이 자신과 사스케 사이에는 또 다른 연이 있다고 생각하는 모양.
뱀/매의 멤버. 자신의 폭주를 어느 정도 제어해주고 있는 사스케에게 상당히 고마움을 느끼고 있으며 사스케에게서 자신의 죽은 친우인 키미마로를 연상하고 있는 듯하긴 하지만 그 때문에 사스케에게 상당히 헌신적이다.위에서도 말했지만 지금의 사스케도 매팀의 멤버들을 나루토와 동급의 수준으로 소중히 생각한다.
사스케와 5살 터울의 친형. 어린 시절 사스케의 동경의 대상이자 사스케를 누구보다도 챙겨준 인물이었으나 어떠한 이유로 일족을 몰살하고 떠난 이후로는 사스케에게 있어서 반드시 죽여야 하는 원수이자 증오의 대상으로 변해버린 인물이다. 이로 인해 사스케의 유일한 목표나 꿈은 미래가 아닌 과거에 있는, 즉 이타치를 죽이는 것이 되었다고 작중에 언급되었다. 이는 사스케가 자신의 유년 시절을 오직 이타치를 죽이기 위한 힘을 얻기 위해 보내게 된 계기가 되었으며, 사스케가 본인이 동료와 함께 하며 행복을 느끼는 것에 죄책감을 느끼게 되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그러나 사스케가 이타치의 진실을 알게 된 후로는 ... 자세한 것은 우치하 이타치(스포일러 주의) 문서 참조.[스포일러]
첫 번째 스승. 본인 입으로 닮은 꼴이라고 말하면서 나름대로 치도리도 가르쳐주고 꽤 아낀 것 같은데 사스케가 신나게 먹튀했다. 단 사스케는 오로치마루의 기술도 거의 먹튀. 한창 타락했을 적에는 카카시를 스승으로 존중하지 않고 죽이겠다고 겁박하고, 전쟁 중에는 자기보다 약하니 내 말을 들어라고 했지만, 나루토와 싸우고 화해한 것과 마찬가지로 카카시와도 화해한 듯하다. 외전 아카츠키 비전 소설에서 묘사되길 사스케는 카카시를 "'자신을 올바른 길로 이끌어준 스승"'이라고 여기고 있다.
사스케의 두 번째 스승. 그의 밑에 들어간 이후 사스케는 비약적으로 성장했다. 단 사스케쪽에선 오로치마루를 한 번 죽이기도 하는등 강해지기 위한 발판 취급이지, 스승이라는 인식이 전혀 없다.인계대전이 끝난 지금은 오로치마루 쪽에서 일방적으로 사스케의 바람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지켜보고 있는 중이고 사스케도 오로치마루에게 그다지 적대적이지 않다. 이러나 저러나 사스케의 성장과 사스케의 바람에 도움이 되어준 인물인 것은 사실이다.
사스케를 흑화시킨 장본인 중 하나.
사스케를 아카츠키에 끌어들여 복수에 물들게 만든 장본인. 물론, 사스케가 나뭇잎 부수기 등 복수를 선택했지만, 애초에 토비가 사스케에게 이타치의 진실을 이야기하지 않았다면 이럴 일이 없었다.[61] 이후 사스케를 몇 번 구해주었으나 서로 이용해 먹을 생각밖에 안 하므로 동료로서의 신뢰감은 전혀 없었고, 제 4차 닌자 대전중엔 서로 죽이려 했으나 그래도 마지막엔 그의 최후를 씁쓸한 표정으로 지켜보았다.
방황하던 사스케에게 옳은 답을 제시해준 인물. 사스케는 하시라마와의 만남을 통해 닌자와 마을에 대해서, 그리고 자신이 진정 나아가야 할 길을 깨닫게 되었다. 사스케는 이타치가 하시라마를 빼닮았고 가장 하시라마를 이해했다고 평가한다. 하시라마 또한 사스케에게 옛 친구 마다라를 겹쳐보고는 상당히 친숙하게 대한다.
이노에게 사스케는 첫사랑이었다. 한창 사스케 행동이 막장으로 치닫고 있었을 때 다른 동기들이 그만 좀 울라고 할 정도로 슬퍼하거나 제4차 닌자대전 중 아버지에게 꽃말에 관련된 유언을 들을 때 사스케를 떠올리고, 사스케가 돌연듯 나타나자 반가워하며 바로 달려 나가려고 하는 등 사스케를 진심으로 사랑했다. 사이랑 만나고 결혼하면서 연심은 접었으나 사라다 외전 막판에 사스케를 반가워하는 등 7반 멤버들을 제외하면 사스케에게 가장 호의적으로 대한다. 정작 사스케는 이노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나오지 않았다. 중닌 시험 때 다시 만났을 때 이노가 뒤에서 달라붙자 떨떠름한 표정을 지은게 둘의 유일한 접점.
만화에서는 700화 내내 따로 만나지도, 대화하지도 않았다. 극장판인 인연과 보루토 더 무비에서 한 두마디 이야기한 것이 전부다. 그러다가 나루토 열전에서 서로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나왔다. 드물게 히나타가 사스케를 따로 만난 장면.[62] 사스케는 히나타를 불편하다고 여기고, 히나타는 나루토를 도와주는 사스케를 고맙게 생각하고 있었다.
  • 다른 동기들
1부에서 접점은 거의 없었는데, 사스케가 탈주닌자에 범죄 조직에 가담한 테러리스트가 되면서 대다수의 동기들이 사스케를 좋지 않게 보았다. 특히 시카마루가 사스케를 부정적으로 봤다. 사스케 쪽도 동기들을 시끄러운 녀석들 정도로 생각하는 등 딱히 가까운 모습은 아니었다. 다행히 갱생 후엔 동기들과의 관계가 꽤 원만해진 듯하다. 시카마루와 대화하고 아부라메 시노와도 딸에 대해 묻는 등 관계가 이전보다 훨씬 호전된 모습을 보여준다.
1기수 선배인데, 1부 때는 서로를 상당히 인식했다.
나루토 시점에서는 적으로 만났으나, 보루토 들어서 상당히 많은 대화를 하며 임무나 심문으로 같이 행동하는 빈도가 잦다.

7.1. 가장으로서 모습


오로치마루 : 이미 우치하 신에게 당했을지도 모르지.

사스케 : '''내 아내는 그렇게 약한 여자가 아니야'''.

- 사라다 외전 中

나루토 : (사라다의 합격 소식에) 조금은 기뻐하라고.

사스케 : '''이미 (사라다가 합격할 수 있으리라는 걸) 알고 있었는데, 어떻게 기뻐하란거지?'''

- 보루토 애니메이션 57화 中

어른이 되고 나서 (더 라스트 시점) 감정적으로 완전히 폭주했던 본편 2부 때와 달리 정신적으로 많이 성장해 주변 인물들과 다시 좋은 관계를 맺게 되었고, 핍박받고 있는 인물들을 구해 주는 등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었다. 다만, 어린 시절 쳤던 대형 사고에 대한 죄책감과 이타치마냥 강한 책임감, 그리고 속내를 잘 드러내지 않는 성격이 합쳐져서 한 집안의 아버지로서 영 좋지 못한 모습을 많이 보여줬다.
부부 관계를 보면 남편의 역할은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사쿠라는 마을 떠나 있을 수밖에 없는 사스케의 입장을 이해하고, 사스케 역시 사쿠라에게 미안해하며 서로 마음이 맞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실제로 사라다 에피소드에서 둘은 서로의 마음과 능력을 굳게 믿으며 조금도 의심하지 않았다. 오로치마루가 에게 이미 사쿠라가 당하지 않았겠냐며 도발하자 사스케가 사쿠라를 얕보지 마라며 우리가 갔을 때 상황이 끝났을 수도 있다고 말한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2부 때 사스케가 넌 도움이 안 되니 조용히 있으라며 사쿠라를 완전히 무시했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이는 장족의 발전이다. 게다가 사쿠라가 납치되자 그 곳을 찾을 수만 있다면 당장 가서 다 쓸어버릴거라면서 분노를 드러내기도.
문제는 딸인 사라다와는 이러한 신뢰 관계를 만들지 않고 오히려 방치 수준으로 내버려 두었다는 것이다. 겨우 얻어낸 평화를 지켜내기 위해 카구야조차 두려워 했던 미지의 적에 대비하기 위해 홀로 이차원을 돌아다니며 고군분투하는 것은 좋은데 절친인 나루토처럼 일과 가정 사이에서 영 밸런스 조절을 잘 하지 못했다. 사라다가 걸을 무렵부터 집에 들어 오지도 않았고, 사쿠라 말을 들어보면[63] 사쿠라도 사스케를 몇 년 동안은 못 만났다. 마찬가지로 일이 바빠 호카게 집무실에서 산다 싶을 정도로 집에 들어오지 않는 그 나루토가 너 집에 좀 들러야 되는 것 아니냐고 걱정할 정도로 임무에만 열중 하고 있다. 그리고 걱정시키고 싶지 않다는 이유도 충분히 이해가 가지만, 그래도 최소한의 사정을 말하지도 않고 돌아다니니 부성애를 갈구한 사라다는 북장 터질 지경이었다.[64]
결국 사라다는 자신의 출생의 비밀을 진지하게 고민하게 되는데, 내가 부모의 친자식이 아닐 지도 모른다는 망상은 누구나 한 번쯤은 하지만 사라다의 입장에서는 진지할 수밖에 없던 이유가, 어머니인 사쿠라와 자신이 닮지도 않았고[65], 집에 안경을 쓴 사람도 없으며, 마을에 자신이 태어난 기록도 없는 와중에 아버지마저 곁에 없으니 '혹시 내가 친자식이 아니라서 날 보러오지 않는건가?' 하는 생각을 할 수 밖에 없다. 그리고 가뜩이나 잘 보지 못하는 아버지에 대한 이야기도 사쿠라가 거의 해 주지 않아[66] 집 안에서 소외감을 느끼기 충분했다. 이후 '사라다 외전'을 거치면서 사라다가 사스케의 사랑을 깨닫고 자신 역시 가족 일원이라는 사실을 실감해 좋게 문제가 해결되었지만, 이것도 나루토가 옆에서 열심히 달래주지 않았다면 영 좋지 못한 문제로 발전될 가능성도 있었다.
아무래도 유년기 시절을 엄한 아버지 밑에서 자랐고, 그마저도 형이 박살을 내고 도주해 나루토 정도는 아니더라도 부모 자식 관계에서 서투를 수 밖에 없기는 하다. 거기다가 우치하 일족 특유의 혼자 끙끙 앓는 기질까지 더해지니... 팬들 입장에서는 살짝 아쉬웠던 대목이었다.
[image]
기본적으로 성격이 딱딱하기 때문에 사라다를 챙겨주는 모습을 보이지는 않는데다, 애니 55화에선 본인 스스로 "육아에 관해선 남들에게 뭐라 말 할 처지가 못된다"며 자식의 양육에 대해서 자신의 감정 표현이 부족하다는 것도 스스로 알고는 있는 듯한 모습을 보인다. 그래서 자식에게 사랑을 표현하기 보다는 자식의 스승에게 찾아가 대신 감사인사를 전하는 둥 타인과 벽을 쌓던 사스케가 자식 때문에 자신 스스로를 변화시키는 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사실 일본에서 부모가 "우리 딸/아들이 신세를 지고있습니다"와 같이 자식의 스승에게 예를 표현하는건 아주 흔한 문화이기도 하다. 그러나 워낙 표현이 서투른 사스케였기에 예를 표하는 그모습이 팬이 봤을때 더 부각되는 것도 부정할 수는 없다.
작중에서 사쿠라에게 직접적으로 애정표현한거로 묘사된것은 이마치기밖에 없었으며, 사스케가 연인이나 사랑부분에는 매치가 잘 안되는 캐릭터이기도 하여서 외전소설에서의 사스케 묘사는 캐붕취급을 받기도 한다. 그 예시로 2018년 6월 4일에 발매된 "사스케 신전 사제의 별" 외전 소설에서는 사라다가 엄마가 아빠 떠나는 것을 알고있냐고 묻자 밤중 이야기했다고 하자 사라다가 장난치며 입술에 엄마 립스틱 자국이 묻었다고 하자 마음에 걸리는게 있었는지 손가락으로 닦아내는 씬이 있다.물론 사라다는 엄마는 립스틱을 바르지않는다며 거짓말이라고 밝혔고, 사스케는 떨떠름한 표정을 짓는 묘사다. 사라다에게 "아빠는 엄마에 대한거라면, 늘 당황하지?"라는 놀림을 받고서는 이마치기로 상황을 무마한다는 이야기. 출처. 마사시가 그린 사스케는 사쿠라에게 애정행각으로 유대를 표현한다기보단 믿음과 신뢰로 사쿠라를 믿는 모습으로 묘사되었으므로 팬들사이에선 캐붕이란 소리가 나오고있다.
외전 소설들은 원작자가 쓰는게 아니라 각각 다 다른 작가들에 의해 쓰이며, 아카츠키 비전에선 사스케가 설정상 쓸 수 없는 츠쿠요미를 쓰는 등 나루토 원작에 대해서 무지한 듯한 모습을 많이 보여주기는 한다. 특히 사스케는 여러 외전에서 이미 수없이 캐붕을 당했다. 대표적으로 꽃들이 다칠까봐 사뿐사뿐히 걷는다는 등, 윤회안이 나루토마키를 닮았다는 꼬맹이의 말에 오기가 생겨서 머리를 길렀다는 등.[67]
연애 분야를 파는 사스사쿠 팬덤에게서는 열광할 수 있는 내용이나, 원작에서 사스케가 애정 표현을 하지 않았던 캐릭터인 이상 이는 캐릭터 붕괴에 속한다고 생각하는 독자가 많다.
반박을 하자면 나루토 라는 작품은 스킨십같은 노골적인 로맨스를 펼치는 장르가 아닌 소년만화이다. 물론 지라이야의 이챠이챠 시리즈나 나루토의 에로 변신술과 같이 수위높은 개그도 있긴 하였지만 로맨스가 주를 이루는 작품은 아니었고 사스케는 빌런 역 하느라 더욱 로맨스적인 부분을 드러낼수 없었다. 그러나 엄연히 사스케는 사쿠라와 결혼을 하고 자식까지 낳은 상태이므로 작중에서 마지막으로 드러낸 이마치기가 그 나름대로의 애정 표현인 것이지 그의 애정표현이 이마치기 밖에 없다. 라고 단정짓긴 상당히 어렵다. 아무리 신뢰관계라고 해도 부부관계에서 스킨십은 자주 일어날수 있는 당연한 일이다. 그러므로 단지 사스케가 소년당시에 이성에 관심이 없었다고 해서 사쿠라와 스킨십이 캐붕이라고만 보기엔 어려우며 사스케의 태도에 변화가 일어났다고 보는 게 맞을 것이다.
사스케나 사쿠라나 모두 호불호가 잘 갈리고 인기가 최상위인 만큼 안티수도 최상위권들이라 사스사쿠(주로 사쿠라) 무개념 극성까들이 원작을 읽어볼 생각도 하지 않고 아무런 증거도 없이 오직 자신들의 뇌피셜만으로 사쿠라가 약물을 써서 사스케를 역강간해서 낳은 애가 사라다라는 말도 안 되는 논리를 펄치며 무작정 사쿠라에게 악질적인 누명을 씌우고 치녀+ 중범죄자로 몰아 작가의 말이 아닌 자신들의 말만이 무조건 맞다고 우기면서 자신들의 루머가 진짜인 양 퍼뜨리는 경우가 너무 많다. 그러나 이들의 주장은 모두 말도 안 되는 헛소리인게 사스케는 약물내성이 매우 강한 체질인 건 물론, 싫은 건 바로 싫다고 하는 성격이고 무엇보다 자신을 덮치거나 덮치려고 한 여자를 그냥 냅둘 리가 없는데다가 애초에 사스케를 덮칠 정도로 강한 여자는 없다. 게다가 사쿠라는 진짜 법적문제가 되는 언행들은 한번이라도 할 생각조차 한 적 없는 선역에 사스케가 진짜 싫다고 하는 건 절대 하지 않았다.
사라다에게 호화구를 알려주는등 자식을 챙겨주려는 모습도 간간히 언급된다. 다만 집에서는 사라다가 깨기 전에 나가서, 집에서는 보지않는 묘사가 나왔다.
애니메이션 공식 잡지에서 나온 바로는, 사스케는 다른 사람들이 있는 앞에선 부끄럽다는 이유로 사쿠라에게 애정행각을 잘 해주지 않는다고 한다. 심지어 딸 앞에서 이마를 쳐주는 것조차도 부끄러워서 못 한다고 할 정도다.
사라다가 사스케에게 사스케, 5카게와 보루토가 나루토를 구하려고 이계에 가려는걸 같이 데려가달라고 부탁했을때 마을에서 사륜안을 갖고있는 자는 너밖에 없으니 너가 마을을 지켜야 한다고 눈높이를 맞추어 설득시켰다. 이는 전쟁당시 사쿠라에게 너가 알아서 뭐하게, 알았다고 해서 아무것도 못한다는 식으로 무시했던것과는 상당히 대조되는 모습이자 자기 나름대로 상대를 대하는 법을 개선해나가려고 노력하는게 엿보이는 부분이기도 하다. 그리고 실제로 눈을 맞춰서 설득시키는 행위는 자식을 대하는 올바른 자세이기도 하고. 다만 좀 개선되가나 싶었던 아빠로써의 이미지는 중닌 선발 에피소드에서 자기 딸도 아니고 시카다이를 추천하며 '사라다로 중급닌자 시켜도 괜찮은거냐' 같은 투의 대사와 태도까지 보여줌으로써 또 대차게 깨졌다.
사스케와 사쿠라가 어떻게 연애해서 결혼하게 되었는지는 전부 생략되어 있어서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게 하는데 2019년 10월달에 있었던 나루보루 공식 이벤트에서 있었던 인터뷰중 사스케의 성우인 스키야키의 말에 따르면 자신이 예전에 마사시에게 사스사쿠를 많이 그려주지 않냐고 물어본 적이 있었다고 한다[68]. 그때 마사시가 한 말은 "네가 원하는 대로 그리 많이 그리면 너무 지나칠 것 같아서 일부러 조금만 그리고 나머지들은 팬들의 상상에 맡기는 길을 택했다".
일각에서는 사스케가 사쿠라나 사라다 중 한명을 잃거나 둘 다 잃게 된다면 예전보다도 더 나락으로 떨어질 수도 있다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 사스케는 사랑이 지나칠 정도로 강한 우치하 일족에 가족을 포함한 일족 전체를 한번에 잃은 경험이 있어 가족(+혈통)에 대한 집착과 그리움 그리고 자부심이 지나칠 정도로 심한 편인데[69] 사쿠라와 사라다는 그런 사스케에게 새로운 가족이 되어줌과 동시에 사스케의 안식처이자 돌아갈 곳이 되어주었다. 그런데 사쿠라나 사라다 혹은 두 명 다 죽게 된다면 사스케 입장에선 또 다시 가족을 잃는 경험을 하게 되는 것이고 돌아갈 안식처 자체가 완전히 사라지는 셈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만약 그런 상황이 오게 된다면 예전과는 달리 나루토마저도 사스케를 막을 수 없게 된다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표명되고 있는 것. 하지만 지금의 사스케는 정신적 성장을 이룬 어른이다. 지라이야의 사후 츠나데가 그랬던 것처럼 극복할 가능성도 없진 않으며, 무엇보다 이 의견에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일에 대한 불안감을 조성하는 것 아니냐는 비판도 있다.

7.2. 스승


나루토의 스승은 지라이야고 사스케의 스승은 오로치마루라고 할 수 있는데 이 둘은 스승으로서 중시하는 것과 교육 방식이 무척 대비된다.
지라이야는 닌자의 마음을 중시했고 그렇기에 나루토의 강한 근성과 의지를 보고 제자로 삼았다. 또 할아버지와 손자처럼 가까이서 지내며 많은 교감을 나눴고 서로가 서로의 버팀목이 되어주는 등 이상적인 사제 관계의 표본 같은 사이이며, 사실상 나루토의 양할아버지이다.[70]
오로치마루는 닌자의 재능을 중시했기 때문에 닌자로써의 재능은 자신을 능가하는 사스케를 제자로 '''삼긴 했지만''' 그냥 '''갈아탈 몸'''이나 '''도구'''로만 보았다. 사스케도 오로치마루를 스승이 아니라 복수를 위한 수단으로 여겼다. "오로치마루가 자기 몸을 빼앗아도 이타치를 이길 수 있을 것 같지 않다"며 오로치마루를 역으로 박살낸 걸 생각하면 구제할 길 없는 막장 사제 관계이다. 애초에 둘 다 서로를 사제 관계로 엮을 생각조차 안했다. 후반부 전개를 보면 그래도 오로치마루는 자기 나름대로 사스케를 제자로 생각하기는 하는 것 같기는 하지만 막상 해준 것이 별로 없다.
과거 7반 시절 치도리를 가르친 카카시는 우수한 닌자고 오로치마루도 기술 면에서는 완벽한 스승이었다. 그렇지만 정신적인 성장 면에서 이 둘이 영향을 끼친 것은 크지 않다. 사스케를 성장시킨 것은 죽어서까지 동생을 사랑한 형, 가장 친한 친구이자 숙명의 라이벌, 그리고 조상과 대립한 자다. 그래도 카카시는 방울 뺏기 시험에서의 교훈이나 자부자와의 싸움에서의 보호자이자 리더 역할, 복수로 갈등하는 제자에게 자신의 삶을 들려주며 이런저런 조언을 해 주는 등 4인방의 농간으로 사스케가 탈주하기 전까지는 사제 관계를 천천히나마 착실하게 쌓아가고 있었다. 사스케가 수련을 마치고 나루토와 어깨동무를 하고 귀가하는 장면, 강해져서 복수할 때까지 반드시 살아남겠다는 당초의 목적을 버리고 하쿠로부터 나루토를 지키려고 자신을 희생하거나, 나뭇잎에서 사는 것이 자신의 길이 아닐까 하고 깊게 고민한 모습 등이 카카시 반에 있을 때 나온 장면임을 생각하면 함께 했던 기간이 짧아서 그렇지 선생으로서의 카카시의 역할은 결코 없는 게 아니었다. 제자의 영특함으로 곧 헤쳐나오겠지 하고 생각할 시간을 준다고 잠시 틈을 줬다가 사단이 나긴 했지만 나루토와의 최종전에 이르러서도 그 시절은 과거일 뿐이라고 애써 무시할 뿐 추억 자체를 부정하지는 못했다. 애니메이션 추가 장면에선 가벼운 피크닉을 함께 가거나 울타리 작업 같은 가벼운 임무를 함께 맡으며 투닥투닥하는 개그에피소드도 이 시기에 있는 등, 7반 시절은 소년기 사스케의 짧은 행복기 중 하나에 속한다. 반면 오로치마루는 시작부터 피차 서로를 이용해 먹으려고 작정한 사이였고 특히 몸을 뺏어먹으려는 입장이다보니 개인적인 친분이나 정신적인 성장이 생기는 것이 이상할 지경이었다. 외적으로도 자기 인생 내버린 사스케가 보기에도 오로치마루의 만행에는 토가 나올 것 같다고 할 지경이었으니 실력 상승 외에는 아무것도 없었다고 봐도 된다. 그나마 사스케 본인은 그렇게까지 막장은 되지 않아서 수련 중에도 오로치마루를 배신해서 나온 뒤에도 토비의 꼬임에 넘어가기 전까지는 살생은 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사스케가 누군가의 스승이 되고 나서는 그 제자를 매우 아끼는 듯한 모습을 보인다. 원래는 보루토 본인에게 그렇게 관심은 없었고 "지금 시대의 아이들과 우리들은 다르다, 이렇게 닌자의 본질이 변하는 걸까?"라고 생각하는 나루토의 생각을 꺾기 위해 제자로 받아들여 달라는 보루토를 받아들인 것. 사스케 본인은 "시대가 지나도 닌자의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 후 원작 699화에서 나루토와 진정한 승부를 낼 때까지 갖고 있기로 한 서클렛을 이 닌자의 본질 내기에 걸고 우즈마키 보루토에게 계승했다. 그리고 보루토는 사스케의 뜻대로 진정한 닌자로 각성하면서 모모시키를 쓰러뜨렸고 지금까지 매사에 소홀했던 보루토가 나루토가 강해지기까지의 과정을 궁금해하기 시작한다. 그야말로 닌자의 본질은 지금 이 시대(보루토 세대)에서도 변하지 않은 것이다.
이후에도 보루토가 "우치하류 수리검술" 같은 걸 쓰는 것을 보면 모모시키 전 이후에도 틈틈히 훈련을 시켜준 듯. 사스케 본인은 원래하고 있던 여행을 그만두고 보루토가 모모시키를 쓰러뜨리고 난 후 생겨난 손바닥에 남은 주인에 대해 나뭇잎 마을에 남아 조사하고 있다.
보루토에서는 주인공에게 큰 영향을 미쳤다는것과 왼팔이 없다는점에서 여러모로 원피스샹크스같은 포지션이 되었다.[71]

7.3. 뒷세계?


사스케가 살아간 세계가 뒷세계라서 애매하긴 하지만 나루토를 통해 구원받은 이들이 있듯이 사스케를 통해 구원 받거나 변한 이들이 있다. 그 인간관계를 사스케의 뒷세계라 부르며 정리했다. 나루토와는 정반대인데 나루토는 작중에서 나온 이들이 많지 않으며 그저 많이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반면에 사스케의 뒷세계는 엄청 많이 있는 것이 제대로 묘사된다. 그뿐만이 아니라 아이러니하게도 나루토는 증오를 끊고 모두 포용하려고 했으나 나루토의 뒷세계는 사실상 전멸 상태인 반면 사스케의 뒷세계는 상당수가 생존해 있으며 묘사를 보면 나름 각자 스스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몇몇은 사스케에게 도움을 주기도 하는 것으로 보인다.[72]
  • 오로치마루 : 잘보면 오로치마루가 개과천선 한 것 같은 묘사가 약간이나마 있는데 자신을 따라하던 이들은 전부 실패하고 사스케는 자신을 따라하지도 않으면서 언제 어느 때 어떤 길로 갈지 모르는 사스케를 보면서 살아가고 싶다는 생각을 품게 되면서 바뀐다.
  • 뱀/매의 멤버들 : 전원 모두 사스케가 풀어주고 오로치마루에게서 벗어났으며 나중에 사스케의 나뭇잎 부수기에 동참하지만 결국에는 닌자연합군에 합류. 전쟁 이후에도 사스케에 대한 충성심이 높다.
  • 오로치마루의 죄수들 : 오로치마루의 사스케의 몸을 빼앗으려다 실패하고 그후 사스케는 동료들을 끌어모으며 오로치마루의 죄수들을 풀어준다. 그덕에 많은 죄수들이 구원받았다.

8. 인기


공식 인기투표 5, 6회에서 1위, 7회(마지막)에서 나루토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최종 합산 순위는 3위. 흑화 이후 안티가 급증하긴 했지만, 작중에서 투탑 주인공으로 불릴 만큼 많은 스토리와 분량을 할애해 주인공과 대응 또는 동일시되는 존재감을 지속적으로 묘사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또한 돋보이는 외모와 비극적인 과거사로 여성 중심 팬덤이 크게 흥한 것도 한 몫 한다.
1부 시절의 모습은 2000년대 당시 어린 여성 독자들에게 만화 속 첫사랑 대상으로 자주 언급되며, 소년 점프 배 화이트데이, 외모 순위 등 특정 성향 관련투표에서는 항상 나루토 내 1위로 뽑혀 출전한다. 캐릭터 상품 매출도 가장 높고, 공식 굿즈도 주로 나루토&사스케 또는 나루토&사스케&카카시 페어로 출시되며 제일 빠른 속도로 매진된다.

9. 동인


노말 쪽 동인계에서는 공식 커플링 사스사쿠가 유명하다. 둘 다 작중 대표격 세계관 공인 미인들인 만큼 비주얼부터 상당히 좋은 편이고 1부 때부터 많은 커플팬과 개인팬을 가지고 있었던 조합이다. 남녀 커플이 흥하기 힘든 소년만화라는 장르 특성도 있고 2부부터 접점이 극히 적어져 팬덤이 주춤했으나, 완결 화에서 급 이어지면서 여성향 동인계 메이저로 부상했다. 픽시브 월별 조회수 전체 커플링 1위, 노말 커플링 1위를 몇 차례 차지하고 텀블러 리블로그 랭킹에도 한 자리 수로 꾸준히 오르는 등 동양에서나 서양에서나 크게 메이저한 편으로 현재 나루토 전체 커플링 중 인기가 제일 압도적으로 많아 독보적인 부동의 1위를 차지하고 있다.
BL쪽 커플링 팬덤에서는 원작에서 1부부터 워낙 둘 사이의 관계성이 부각되기도 했고, 애틋한 관계가 드러나는 장면이 많아, 나루토와의 커플링이 메이저. 나루토를 잘 모르는 사람들도 알 정도로 역사도 오래됐고 유명하다. 하지만 그만큼 리버스 논쟁도 자주 일어나며 극성 팬들의 막장 짓도 심하다. 그 밖에 순수한 형제애나 커플로 이타치와도 엮이고, 스승인 카카시, 팀원인 스이게츠, 오로치마루나 카부토, 오비토와도 엮인다.

10. 명대사



10.1. 1부


···고독 ···부모에게 혼난다고 슬프다던다가 그런 레벨이 아니야. ''', 정신 좀 차려.'''

나루토 1권 3화.[73]

이름은 우치하 사스케. 싫어하는 건 많지만 좋아하는 건 별로 없어. 그리고··· 꿈이라는 걸로 끝낼 생각은 없지만, 야망은 있다! 일족의 부흥과 '''어떤 남자를 반드시··· 처치하는 것.'''

나루토 1권 4화.[74]

여어···. 다친덴 없냐. '''겁쟁아.'''

나루토 2권 10화.[75]

흥. 따윈 정말 싫었는데···. [나루토]

'''···알게 ···뭐냐···. 몸이 멋대로··· 움직였을··· 뿐이다··· 바보···!''' ···그 녀석을···. 형을··· 죽이기 전까지··· 결코 죽지 않겠다고··· 다짐··· 했었는데···. '''넌 죽지 마라···.'''

나루토 3권 27화.[76]

흥. 후후···. 과연···. '''이딴 건··· 한 문제도 모르겠어.'''

나루토 5권 41화.[77]

이런 곳에서 목숨을 걸지 못하는 녀석이··· '''어떻게 형을 이기겠다는 거야.'''

나루토 6권 49화.[78]

'''사쿠라···. 널 그렇게 만든 녀석이···누구냐···. 대체 어느놈이···.'''

나루토 7권 55화.[79]

나루토···. 난 너하고도 싸우고 싶다···.

나루토 8권 66화.[80]

···이미··· 난 한번 모든 것을 다 잃었다··· 또 다시 내 눈앞에서··· '''소중한 동료가 죽는 건 보고싶지 않아.'''

나루토 15권 133화.

'''··· 말대로··· 널 원망하고 증오하고 그리고··· 난 오직 널 죽이기 위해··· 살아왔다!!!'''

나루토 17권 146화.

넌 내 이마에 상처 하나 낼 수 없을 테니까!

나루토 20권 175화.

'''사쿠라··· 고맙다···.'''

나루토 21권 181화.[81]

아니···. 무의미하진 않아. 내게 가장··· 소중한 친구가 되었으니까···.

나루토 25권 225화.

닥쳐. 형제도 없는 따위가··· 내 무얼 안다는 거냐. '''처음부터 혼자였던 네가!! 대체 내 뭘 안다는 거야!! 응!? 유대감이 있었기 때문에 괴로운 거다!!'''

나루토 26권 229화.

난··· 네 말 따윈 따르지 않아! 난 내 방식으로 힘을 손에 넣겠다! 난 내 방식으로 널 뛰어넘고 말겠어! 반드시···!!

나루토 26권 234화.


10.2. 2부


'''사쿠라냐···?'''

나루토 34권 306화.[82]

알 게 뭐야···. 그딴 자식.

나루토 34권 309화.[83]

[스포]

어디까지 보이냐고? 지금 이 눈에 보이는 건··· 이타치··· 네 죽음이다.

나루토 42권 380화.

술법의 이름은 '기린(麒麟)'···. 뇌명(雷鳴)과 함께 가라···

나루토 43권 391화.

'''···. 한 놈 해치웠어···.'''

나루토 51권 480화.

'''이타치를··· 아버지를··· 어머니를···! 일족을!! 여기 데리고 와!! 그럼 그딴 거 당장 때려치워 줄게!!!'''

나루토 51권 483화.

'''다··· 처웃고 있어···. 이타치의 목숨과 맞바꾼 건데 처웃고 있다구!! 아무것도 모른 채 실실 처웃고 있다구!! 지금 내게는 너희들 웃음소리가 경멸과 조소로 들려!! 그 웃음을 비명과 신음소리로 바꿔주겠어!!'''

나루토 52권 484화.

'''이 눈은 어둠이··· 잘 보인다···.'''

나루토 58권 553화.

'''나는 전장으로 간다 이 마을을··· 이타치를··· 무(無)로 돌릴 수는 없어!'''

나루토 65권 627화.[84]

'''나에게 호카게란 다섯 마을의 모든 어둠을 나의 불꽃 하나로 태워버리고 그 재를 먹으며 살아가는 자다.'''

나루토 72권 694화.[85]

'''인정하지. 나의···패배다.'''

나루토 72권 698화.[86]

'''···시끄러워··· 천둥벌거숭이.'''

나루토 72권 698화.[87]

우리는 고독했고 사랑에 굶주렸고 증오심을 키우던 어린 아이였다. 그리고 우리는 서로 다른 길을 걸었고 ···싸웠다. 하지만 시간이 흐른 지금, 이렇게 생각한다. 아버지 어머니···. 그리고 형 이타치의 마음과 아픔이 내게 전해졌던 것처럼 지금은 나루토··· 너의 마음과 아픔이 똑같이 전해져 올 것이라고. 넌 결코 나를 끊어내려 하지 않았고 계속해서 내 마음에 다가와 주었다. 나를 증오해도 이상하지 않은데 넌 계속 나를 친구라고 했다. 나는 그 마음조차 끊어내려고 했었는데···.


···그리고 한쪽 팔을 잃어가면서 까지 친구로서 나를 막아준 네 덕분에 나는 구원받았다. '''서로 으르렁거렸던 보잘 것 없었던 우리가 지금의 서로의 아픔을 나눌 수 있다.''' 그리고 세상을 둘러보며 이런 생각을 하게 됐다···. 이건 우리 뿐만 아니라 더 커다란 것에 대입할 수 있는 건지도 모르겠다고. ···하지만 너처럼 할 수 있는 경우는 매우 드물기에 그리 쉽게 풀리지는 않을 것이다. 우리가 그랬던것 처럼. 커다란 것이라면 더더욱. '''그것은 기도하는 것과 같은 마음이다. 그래도 그렇게 할 수 있을 때까지 인내하고 견딜 것이다. 그 길을 걸어가야 할 자들······ 그것이 우리··· 닌자인지도 모른다···.'''

나루토 72권 699화.

다음에 다시만나자.

나루토 72권 699화[88]

/나루토 외전 710화[89]


10.3. 보루토


그건, 네가 있기 때문이다, 사라다.[90]

그건 틀려. '''닌자의 본질은 변하지 않아. 자식이라도 말야.'''

"잘 들어. 녀석은 쓰레기 취급 당하는 약점 투성이였다. 그 모든 걸 자기 힘으로 극복해내고서 호카게가 되었다. 가 꼭 알아야 할 것은 지금의 나루토가 아니라, 바로 지금까지의 나루토가 아닐까.[91]

너는 그 녀석의 아들이고, 내 첫번째 제자다. 그리고 무엇보다, 넌 나루토 이상의 천둥벌거숭이다.[92]

(보루토: 천둥벌거숭이...?)

지기 싫어하는 녀석이라는 얘기야.

우즈마키 나루토: 과거의 나뭇잎 마을은 어땠어?

과거의 내가 외면해온걸 볼 수 있었어. '''그리고 넌 여전히 천둥벌거숭이였지.'''


10.4. 미디어 믹스


그 녀석이 없다면, 마을을 지키는 것은 나밖에 없지.

THE LAST: 나루토 더 무비


11. 전적


오로치마루 휘하에 들어가면서 많이 강해지긴 했는데 어째 싸울 때면 언제나 상대에게 밀리고 이겨도 상대가 전력을 내지 못한 상황이었거나 하는 등 전적이 좋지 않다. 잡졸은 간단히 이겼지만 어지간한 주요 캐릭터들에게는 그리 좋은 성과를 내지 못했다. 그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 하쿠와의 싸움에서는 빙둔에 갇혀 수세에 몰린 뒤 뻗어있던 나루토를 구해주다가 침 맞고 리타이어. 그리고 그 하쿠를 박살낸 건 폭주한 나루토.
  • 중급닌자 시험 직전 록 리와의 싸움에서 밀리다가 연화 1을 사용할려는 순간 가이의 소환수인 거북의 중재로 승부 끝.
  • 가아라 전에서는 신필살기 치도리로 상처를 내는 등 주위를 경악시키는 실력을 보여주다 이후 반 미수화한 가아라와 싸우려 하지만 주인 때문에 제대로 싸우지도 못하고 리타이어. 그리고 뒤따라온 나루토가 이런 사스케의 모습을 보고 친구들은 내가 지킨다며 전의를 불태워 가아라를 격퇴. 대신 이때는 한계를 극복하고 최대 2발이었던 치도리를 3발까지 쓰게 되었었다.
  • 우치하 이타치와의 첫 재회 때에는 증오를 드러내며 치도리로 살갗이 벗겨질 정도로 차크라를 집중하여 이타치에게 돌격. 그러나 이타치가 한 손으로 손을 잡아서 막히고 그냥 계속 맞다가 츠쿠요미에 당해 리타이어. 결국 지라이야가 구해주고 바로 가이에게 업혀 보내졌다.
  • 종말의 계곡에서의 2차전에서는 주인까지 100% 사용하며 강한 모습을 보여준다. 그리고 드디어 나루토를 이기는데 아마도 사스케가 1부에서 주요 캐릭터들 상대로 보여준 가장 활약한 전과. 하지만 이후 나루토를 결국 죽이지 못하고 그냥 가버리는 바람에 빠른 만화경 개안을 하지 못했다.[93]
  • 2부에서 나루토와 다시 만날 때는 압도적인 힘의 우위를 과시하며 확연히 성장했음을 보여준다. 나루토, 야마토, 사이를 모두 제압하며 엄청난 실력을 보여준다.
  • 전설의 3닌자 중 한 명인 오로치마루를 자신의 힘으로 쓰러뜨렸다! 그러나 이때의 오로치마루는 몸 상태가 말이 아닌 상태였고, 후에 스이게츠가 말하기를 그정도로 약해지지 않았으면 이길 수 없었을거라고…
  • 데이다라와의 전투는 사스케가 전력전개의 상대와의 싸움에서 이긴 승부. 다만 어디까지나 사스케는 전력을 다하지 않고 죽일 생각 없이 이타치가 어디 있는지 심문하는 식으로 싸웠고 데이다라도 사스케에게 상성부터 불리했으며 막판에 그냥 자폭한 거라 좀 껄적지근하다. 더욱이 사스케도 이 자폭을 피하기 위해 만다까지 소환해서 겨우 피한 거라...
  • 우치하 이타치와의 승부도 굉장히 박진감 있긴 했는데 이타치는 이미 병에 걸려서 제대로 싸우지도 못하는 상태였고 사스케의 손에 죽기로 판을 짜놓고 한 싸움이기 때문에 이타치 쪽에서도 굉장히 많이 봐준 승부였다. 이타치는 처음부터 사스케를 천천히 극한까지 몰아붙인 다음 사스케 안에 있던 오로치마루를 나오게 해 봉인할 예정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이런 형과 싸우면서도 죽을 뻔했다. 당장 뒤이어 이타치의 진실을 얘기한 토비도 "'이타치가 진심이었다면 그렇게 됐겠지, 틀림없이...'''라고 말하여 확인사살.
  • 시무라 단조이자나기를 순수한 본인의 실력으로 멋지게 쓰러뜨린 건 좋았는데 이것도 단조가 토비에게 쓰려고 시스이의 만화경을 사용하지 않는 것도 그렇고 토비가 단조 곁에서 떨어지라고 말 안했으면 단조가 죽기 직전에 사용한 봉인술에 휘말릴 뻔도 했다.
  • 선인모드를 익힌 야쿠시 카부토에게 몇번이나 당할 뻔 한 것을 이타치가 구해줬다.
  • 우치하 마다라를 기습했지만 윤묘에 막혀 결국 심장에 칼을 찔려 사망하고 만다.
  • 다시 부활해 윤회안을 얻고 마다라와 싸웠지만 마다라가 카카시의 카무이를 빼앗고 이공간으로 도망치는 걸 놓쳐버린다.
  • 오오츠츠키 카구야 전에서 사쿠라와 카카시보고 도움이 안된다고 말했으면서 정작 사스케 본인은 카구야에 의해 이공간으로 떨어져 막판에 봉인술 쓴 활약 밖에 없다.[94]
  • 보루토에 들어와서는 우치하 신의 동력을 파악하지 못해 자신의 칼에 마킹을 당해 나루토가 상처를 입었다. 사스케 본인은 신으로부터 사라다를 지키다가 온몸이 봉쇄당한다. 나루토에게 동력이 약해졌다고 한소리 듣는 것은 덤.
게다가 오로치마루에게 가서 엄청나게 성장한 건 확실하지만 이타치전 이후 왠지 눈알 업그레이드를 통해 강해진 느낌이 훨씬 크다. 우치하 일족 자체가 눈알 위주니 그런 것이지만. 사실 이렇게 따지면 나루토위 경우, 2부 이후 사스케와 처음 나루토가 대면했을 때 실력 차이는 사스케가 압도적이었다. 사기적인 능력인 선인술 배우기 전의 나루토가 지라이야에게 2년 동안 뭘 배운 건지 모르겠다는 독자들의 의견까지 나올 정도였다.
오로치마루 휘하에 있을때 도핑이나 금술을 써가며 강해졌을 가능성을 배제할수 없다. 그때 사스케는 복수할 수만 있다면 자신의 몸은 어떻게되든 좋다는 식으로 발언했었고 사쿠라가 언급하기를 성장스피드가 정상이 아니었다고 한다. 실로 카카시의 말로는 오로치마루에 의해 독에대한 내성이 주입되어있다고도 했다.
또한, 결과가 이렇더라도 나루토보다 전투 경험은 훨씬 많은 게 된다. 그리고 데이다라나 이타치, 단조와 싸웠을 때도 결코 전략전에서 밀리지 않았으며, 결국 봐준 거라고는 해도 이타치 또한 당황하긴 했었다. 게다가 이타치는 만화경 사륜안을 갖고 있었으나 사스케는 일반 사륜안 상태였는데 '''사륜안으로 만화경 사륜안의 환술을 깼다.''' 그리고 킬러 비와 싸울 때도 주고의 말에 의하면 이타치와 싸운 후의 상처가 다 나은 것도 아니었고, 칼에 찔렸을 때도 치도리로 스이게츠의 칼을 받쳐주는 등 절대 못싸우지 않았다. 나루토는 그동안 이 정도로 전투를 자주 겪지는 않았으며, 전략전이라고 보기도 힘들다. 여러모로 사스케는 머리 쓰는 쪽에서나 실전 쪽에서나 강한 편이다. 게다가 수리검 말고 검을 쓰는 모습은 1부에선 한번도 나오지 않았다. 그말인 즉슨 '''약 3년 배운 검술로 킬러비를 상대했다는 것'''.

12. 기타


색기담당 포지션을 가지고 있다(...) 남녀를 통틀어 가장 노출을 많이 당하는 캐릭터[95], 작가가 동인남일 것이라는 의혹을 증폭시키는 요소 중 하나이다. 애니 쪽에서도 취급은 같다. 작가가 직접 사이는 사스케의 대리역이니 섹시해야 한다며 배꼽티를 입혔다고 발언하기도 했고, 설정북에 "무조건 멋있게!", "섹시함이 감돌게 표현하고자 했다" 등의 문구가 강조되어 있는 것을 보면 그냥 하나의 캐릭터성으로 여기는 것 같다.[96]
상당히 옷이 자주 바뀐다. 다른 캐릭터들이 2부 들어오면서 의상이 바뀐 것 외에는 옷을 거의 갈아입지 않는 것과는 달리 사스케는 1부에서 2벌, 2부에서만 3벌의 의상을 갈아입고 등장한다. 주로 속이 훤히 보이는 스타일의 헐렁한 옷을 즐겨입는다. 이타치의 눈을 이식받고 한동안 만화에 등장하지 않으면서 간지나는 새 옷을 입고 허세 쩌는 표정으로 등장할 것이라고 예상되었으나 의외로 전에 입던 옷을 지퍼만 올려서 그대로 입은 채 나왔다.
사경을 헤맨 적이 꽤 많다. 처음으로 상대한 적인 하쿠에게 패했을 때도[97] 가사상태, 주인2를 각성할 때도 통에 들어가서 가사상태, 윤회안과 선인의 힘을 얻었을 때도 죽음 직전의 가사상태에서 부활... 게다가 그럴때마다 피도 자주 토하는 편이라 아주 사망 플래그를 사방에 흘리고 다닌다.
팬덤에선 이름을 로컬라이징하여 "사숙혜"라고 부르기도 한다. 여체화 한정 "사스코"라는 별명도 있다. 2차에서는 나루코와 대비되는 긴 포니테일과 빈유라는 동인 설정을 가지고 있고, 외전 격인 우치하 사스케의 사륜안전에서 공개된 공식 여체화는 여왕님 속성을 가지고 있다.
작가는 2012년 12월 16일날 있었던 한 인터뷰에서 실사화 사스케는 일본계 배우가 맡을 것 같다는 발언을 하기도 했다.

인터뷰 기자: 만약 미국에서 나루토 실사화가 이루워진다면 나루토랑 사스케 그리고 사쿠라는 누가 맡아 연기해줄거라 보나요?

키시모토 마사시: 나루토는 파란 눈과 금발 머리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미국의 어떤 아역 배우라도 그를 맡아 연기할 수 있습니다 아마 사스케는 일본계 미국인, 사쿠라는 유럽인이겠네요. 저는 아역 배우들의 이름을 잘 몰라요. 다코타 패닝만은 기억하는데...(웃음) 저는 영화를 좋아하고 배우들의 얼굴을 알아도 이름은 모르거든요.

성장 후(16세)에는 개그 에피소드에서도 '''진지한''' 얼굴의 캐릭터다. 자세히 말하면 '''거의 등장을 안 한다'''. 12살 때는 좀 정색하더라도 '''할 짓은 다 했다'''. 얼굴 개그도 그렇고 카카시 복면 벗기기 에피소드에서도 그렇고. 나름대로 개그라고 넣은 듯 한 매팀 목욕탕 애니 오리지널 에피소드에서도 그냥 표정이 평소랑 똑같다. 똑같이 무표정이다. 말투도 딱딱하다. 거기다가 전 오프닝에서는 등장하지 않을 때가 없었는데 희대의 개그 오프닝인 10기 오프닝에선 등장이 '''아예 없다!''' 그리고 나루토 9기 극장판 로드 투 닌자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그 이미지가 무너진다! 그것도 아주 처참히 말이다.
[image] [image]
그리고 나루토 SD 록리 청춘 풀파워 인전에도 간간이 등장하다가 47화에서 록리의 여장을 사륜안으로 카피해 여장을 하게 된다...[98] 사실 이 장면은 모두 사륜안 환술에 걸려서 환각을 본 것이다. 사스케 본인은 환술을 건 다음 재빨리 내뺀 상태. 애니판에선 나오지 않았지만 리가 그를 주인공으로 만들어 준답시고 강제로 여자 속옷을 입히는 바람에 그 모습을 본 사쿠라가 충격을 먹어 사스케에게 실망하는 장면도 있지만 다행히 꿈이었다. 그러나 후속작인 우치하 사스케의 사륜안전에서는 지나가던 개를 카피해 개가 된다거나, 치도리에 똥을 섞어 "똥도리 나가시..."를 쓴다거나, 낫토를 한 입 먹자 중상을 입는다거나[99], 베게 싸움에 진지해진다거나, 이타치와의 말싸움에서 "바보라 하는 사람이 바보다!"라며 초딩 대사를 내뱉는 등의 모습이 나온다. 게다가 노래방기계에서 100점을 맞는 모습도 보여줘 노래를 잘한다는 게 밝혀졌다.[100]
특히 이 사스케전은 보루토까지 다뤄서 제자인 보루토에게 오줌을 맞는다거나, 보루토가 사쿠라의 알몸 에이프런으로 변신해 이를 기억 속에 남기려고 사륜안을 켜서 사라다한테 맞는다거나, 딸인 사라다한테 "아빠, 낫토 못먹어? 한심해" 소릴 듣고 "한심하다고오오오!!!"라면서 혼자 바닥을 뒹군다거나, 보루토의 나선환으로 후장을 개통한다거나...[101]하는 모습이 나왔다. 그밖으론 화장실 변기를 뚫는데 사륜안을 쓰거나 아내의 에로변신술을 보고 사륜안을 키거나[102] 보루토가 딸인 사라다에게 안기자 바로 스사노오를 켜 보루토를 갈구는 모습도 보인다.
2010년 경에 맥도날드 해피밀 세트의 장난감 피규어로 제공된 적이 있는데 그 모습이 심상치 않다. 이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차크라 공중회전 문서를 참고할 것.
[image]
19세 사스케의 디자인은 원래 왼쪽의 디자인이었지만, 더 라스트가 공개됐을 당시 한일 양쪽으로 상당히 혹평이 많아서 이후 외전 소설 "사스케 진전"이 나왔을때 키시모토가 진전 소설의 일러스트를 디자인하면서 디자인을 오른쪽으로 변경했다. 699화에서 마을을 떠나갔을 때와 비슷한 복장. 머리 스타일은 30대 사스케와 10대 사스케의 미싱링크적인 디자인. 이후의 애니 공식 일러 등에서는 주로 진전 사스케가 그려진다.
30대인 사스케는 조상인 마다라와 비슷하게 한쪽 눈을 가리고 있는데, 마다라 같은 경우에는 사스케를 나루토가 포기하고, 그대로 나뭇잎을 탈주하여 타락루트를 타게 된다면을 구체화한 인물상이라고 할 수 있다. 엘리트로 태어나, 가족을 전부 잃고, 자신의 힘을 믿고 모든 걸 스스로 이끌려고 하며, 제 형제를 사랑하는 인물이라는 공통점이 있기도 하고. 본편에서도 사스케가 더 이상 미끄러지면 마다라가 될 거라는 암시하는 장면도 있다. 작가가 사스케와 외모를 마다라와 유사하게 한 것은 의도한 것일지도 모르겠다.#
페이트의 에미야 시로(헤븐즈 필 루트)와의 공통점이 많은데, 주 무기가 검에, 최종적으로 이어지는 여성이 사쿠라라는 이름이며, 둘 다 왼팔을 잃는다.[103] 그리고 성우도 같다.
키시모토 작가가 쿨한 캐릭터를 소화하기 어려워서 사륜안같은 이미지도 포함해 유유백서히에이를 참고로 그렸다고.토가시와의 대담에서 이야기했다.
어른이 된 현재 사라다의 사스케 호칭이 '파파'여서 파파스케 라고도 불린다. 혹은 사스케와 아자씨를 합해 줄인말로 사저씨라고도 불린다. 일본에서도 비슷하게 おっサス[104]라 불리기도 한다.
DEATH BATTLE에서는 현재 소식은 없다.
나루토 팬덤에서는, 가아라에게만 사용하라고 준 치도리를 완결까지 주야장천 사용하는 사스케를 보고 난독증 사스케라는 밈이 붙었는데, 뭔가를 설명하라고 해서 해 줬더니 이해도 못하고 반문하며, 또 다시 설명해줬더니 왜 그 뭔가가 필요한지를 모르는 나루토같은 모습으로 왜곡되었다.
잡지사가 같은 만화모 대인기피증 히어로모 샤먼을 닮았다.
끔찍한 사건으로 같은 일족을 잃어서 그 일족의 복수를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는 설정이 연재하는 곳이 같은 옆 동네 헌터×헌터크라피카와 닮아서 서로 엮이기도 한다. 그리고 마침내 주간 소년 점프 50주년작 게임인 점프 포스에서 배틀 전 사스케와 크라피카 간의 위와 연관된 상호 대사가 나왔는데, "우치하 일족을 위해서라도, 여기에서 질 수는 없다!"라며 사스케가 말하자 '''"일족의 복수인가....나도 양보할 수는 없어."'''라고 크라피카는 물러서지 않고 말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13. 나루티밋 스톰 시리즈


해당 문서 참고.

14. 시노비 스트라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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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치하 사스케'''


[1] 유래는 기타 문단 참조.[2] 일본어로 7, 2, 3을 읽으면 '나나 니 상(なな に さん)'이 되며 이는 '있잖아, (なな, にいさん)'과 발음이 같다.[3] 모든 우치하가 그렇듯이 사륜안 발동시 적안이 된다.[4] 왼쪽 눈에 윤회안을 개안하며 오드아이가 되었다.[5] 그런데 이 싫어하는 음식이 토마토다.[6] 첫 스승이었던 하타케 카카시도 단걸 싫어한다. 다만 록청닌에서 밝혀진 바에 따르면 커피는 설탕없으면 못 먹는다고 하는데, 록청닌 자체가 개그로 점칠된 외전이라 공식은 아닌듯.[7] 본래 속성은 뇌둔과 화둔이지만 윤회안 개안으로 모든 속성을 다룰 수 있다. 차크라 종이의 반응을 보면 타고난 속성은 뇌둔이다.[8] 보루토 만화 53화에서 보루토에 빙의한 모모시키에 의해 찔렸다.[9] 보루토에서도 탈주닌자인데, 그 이유는 하단의 탈주닌자 문단을 참고.[10] 정확히는 0~6세의 꼬꼬마 시절 연기만 맡는중. 2013년에 이 나잇대의 사스케가 나오는 에피소드가 방영되자 캐스팅 되었다. 그 이상의 나이는 스기야마가 그대로 연기한다.[11] 참고로 스기야마와 김영선 둘 다 페이트 시리즈에서 '''에미야 시로'''를 담당했다.[12] '''정작 성우 본인은 개인적으로 싫어하는 배역이다.''' 꼭 본인이 선호하는 밝은 캐릭터가 아니라 싫어한다기엔 커리어에 밝은 캐릭터만큼이나 쿨한 캐릭터의 비중도 높다. 사스케는 그 중에서도 유독 싫어하는 편. 2013년 9월호 뉴타입 한글판 인터뷰에서는 정반대로 사스케의 배역이 마음에 든다면서 비중이 늘었으면 한다고 설명했지만, 이조차도 미운 정 때문이었는지 2014년 3월 출연한 방송에서는 또 1년에 한 번 부를까 말까 한 역이라며 애정이 안 간다고 했다. 성우의 입에서 배역이 싫다는 발언이 이렇게까지 대놓고 나오기도 쉽지 않은데, 이쯤 되면 '''그냥 방송사가 돈 주니까 연기하는 거지 그게 아니었으면 당장에라도 때려쳤을 만큼 배역에 대해 회의적'''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왜냐하면 나루토의 스토리를 아는 사람이라면 알겠지만 감정선이 가장 복잡한 캐릭터 중 한명이고 상황에 따라 왔다갔다 하거나 악한 감정을 가지면서도 내면엔 또다른 감정을 가지는 등 사스케의 감정 자체가 쉽게 이해하기 힘들다. 질풍전에선 등장도 적은데 그 때마다 비슷한 상황이라 복합적인 요인이 작용한 듯 보인다. 심지어 일본 성우인 스기야마 노리아키조차 역시 인터뷰에서 사스케가 무슨 캐릭터인지 모르겠다고 했다.[13] 오오츠츠키 토네리와 중복. 토네리는 이후 재더빙판에서 류승곤이 담당.[14] 토야마 나오와 달리 닌자 아카데미 입학 전의 어린 사스케를 처음부터 연기했다. 그런데 579화(질풍전 359화/7기 44화) 더빙판에서는 윤미나가 맡아야 할 분량에 김영선이 맡았다. [15] https://vi.wikipedia.org/wiki/Uchiha_Sasuke[16] 원어로는 우스라톤카치. 우스라는 얇다, 톤카치는 쇠망치란 뜻이 있는데, 이 쇠망치엔 일본에서 속어적 의미로 돌머리, 맥주병이란 뜻이 있다. 이 둘을 합치면 얇은 쇠망치가 되니, 대충 '''엄청난 돌대가리'''란 뜻이다. 의미를 적절히 살려낸 초월번역.[17] 보루토: 나루토 더 무비에서도 보루토와 나루토를 천둥벌거숭이라고 부르고, 보루토에게 '나루토보다 더한 천둥벌거숭이다'라고 하는 것을 보았을 때, 단순히 나루토를 도발하기 위해 사용했던 이전과는 다르게 현재는 긍정적인 의미로 사용하고 있다. 보루토에게 지기 싫어한다는 거라며 설명하는 건 덤.[18] 그리고 베지터는 출연도 손오공보다 한참 늦었다.[19] 형인 이타치와 더불어 형제가 둘 다 엄마만 닮았단 평이 있어, 아버지인 후가쿠가 졸지에 폭탄 취급을 먹지만, 이타치가 크면서 아버지의 분위기를 닮듯 후속작인 보루토에 나온 30대인 사스케도 분위기나 인상이 아버지와 꽤 닮았다.[20] 그 당시 카카시 제외 7반 멤버들이 전부 리의 말에 반응해 뒤돌아 보았는데 이로 미루어보았을때 7반 멤버들은 전부 인상파 외모다.[21] 분량이 많아서일 수도 있지만, 나루토 세계관에서 미인이라는 묘사가 제일 많이 등장했다.[22] 사스케를 제외하면 대놓고 나루토 원작과 설정집(외전) 혹은 마사시의 인터뷰 내에서 직접적으로 미인이라고 언급되는 인물은 오오츠츠키 인드라, 츠나데, 코난, 나미카제 미나토, 우즈마키 쿠시나, 하타케 카카시, 유우히 쿠레나이, 우즈키 유가오, 오오츠츠키 토네리, 우치하 이타치, 타유야, 하쿠, 하루노 사쿠라, 야마나카 이노, 야마나카 이노진, 나루토 16~17권의 미녀 엑스트라(스스키, 모미지, 에미)들 정도밖에 안 된다.[23] 반면 작품 외적인 원작가의 발언으로 가장 미인이라 나오는 건 바로 사스케의 아내로 작품 내적 서술로도 사스케 다음으로 외모가 강조된다.[24] 사쿠라가 사이와 사스케가 닮은 거 같다고 말하자 한 답변.[25] 7대 호카게와 진홍빛 3월.[26] 나루토 열전.[27] 입버릇.[28] 보루토 애니메이션 95화.[29] 6권.[30] 7대 호카게와 진홍빛 3월.[31] 하지만 이건 어릴때 믿고 사랑했던 형이 일족을 배신하고 몰살했다는 충격으로 인해 생긴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및 인간불신 때문일 가능성도 있다. 외상을 가진 사람들 중에선 성이나 타인의 호감에 대해 극도의 거부감을 가지는 사람들이 많다. 반대로 성에 탐닉하거나 타인의 호감을 계속 얻으려고 하는 자들도 적지 않지만.[32] 팬들 사이에서는 '머리 좀 깎아라'라는 소리가 꽤 나온다. 나루토도 머리를 밀어서 나루토는 오비토 짝퉁, 사스케는 마다라 짝퉁이라고 놀림당한다. 둘 다 시간이 지난 뒤에는 괜찮다는 평가가 생겼다.[33] 다만 이건 애니판 한정으로 원작에선 구름마을 사람들만 제외하면 죄다 흰 피부로 묘사된다(그래도 조금씩은 차이가 있는 편으로 구 7반 일러스트에서 나루토< 사스케, 카카시< 사쿠라 순서대로 피부톤이 밝아진다던가 단체 일러스트를 보면 사쿠라나 이노같은 여캐가 특히 하얗게 칠해진다.). 심지어는 웬만한 여캐보다도 밝은 피부로 칠해지며 원작에선 유독 흰 피부로 칠해져 사스케보다도 피부가 더 밝았던 사쿠라조차도 애니판에선 사스케보다 피부가 훨씬 더 어둡다. 하지만 최근 애니판에선 흰 피부에서 갈색피부로 변경된 아내보단 못해도 꽤 피부색이 너프되었다.[34] 정확히 금발벽안 속성의 백인계 미국인.[35] 설정집에서는 어떤 소속에도 포함되어 있지 않은 -(대시)로 표기되어 있다.[36] 나루토쪽에선 당연히 탈주닌자라도 임무료를 챙겨주고 싶겠지만 사스케의 성격상 받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그리고 아내인 사쿠라 쪽도 번듯한 직장이 있기 때문에 사스케가 임무료를 받지 않아도 생활하기엔 충분한듯. 다만 사쿠라도 그렇게 많이 버는 건 아닌거 같다. 피로로 쓰러질 정도로 일을 많이하며, 집이 무너질 때 했던 소리가 "전세금이 아직...!"이었을 정도로 빠듯한 삶을 이어나가는 모습이 종종 보였다.[37] 나루토의 힘의 근본이 쿠라마에서 나온다는 것도 중닌 시험 때 모모시키에게서 마을을 지키는 나루토를 보고서야 알게되었다.[38] 지금은 애니메이션에서 시작된 과거편을 통해 알게 되었다.[39] 제4차 닌자대전의 영웅은 엄연히 나루토만 그렇게 취급되는 것으로, 사스케는 영웅 취급을 받지 못하고 있기에 원작 699화에서 감옥에서 풀려날 때 전쟁 영웅인 나루토의 탄원과 6대 호카게인 카카시의 입김을 필요로 했다고 한다. 물론 "무한 츠쿠요미를 푼 공적"에 대해서는 인정받고 있다.[40] 그나마 다행으로 본인은 닌자 세계에 대한 속죄라고 생각한다고 한다[41] 마침 나루토는 3대 호카게의 모토(마을의 모두는 나의 가족)을 호카게인 자신의 모토로 삼고 있으며, 사스케 역시 보루토 원작에서 나온 쇼죠지의 말에 따르면 "뒷세계에서 상당히 더럽기로 유명하다"고 하는 등 각각 히루젠/단조와 일맥상통하는 면이 있다.[42] 완결 시점 기준 사망한 우치하 마다라와 닌자가 아닌 오오츠츠키 일족 제외.[43] 다른 한 명은 우치하 마다라.[44] 평상시 나루토=사스케, 바리온 나루토>사스케[스포일러] A B 팬들은 까지 죽인 이타치를 사스케가 왜 좋게 생각하는지 모르겠다는 말도 한다. 이게 마을의 편에 서겠다고 한 다음에나 이러면 그나마 나은데 나뭇잎 마을에 복수하겠다고 마음 먹었을 때도 좋게 생각했다는게 문제.[45] 심지어 이건 이구옥 상태일 때 내린 평가다.[46] 근데 사쿠라는 사스케도 자신처럼 자력으로도 문제를 풀 거라 생각했다.[47] 이때 나온 문제가 엄청 어렵기는 했다. 시험을 출제한 이비키도 하급닌자는 도저히 풀 수 없는 수준으로 했다고 직접 말했다.[48] 나루토가 120, 사쿠라가 133.[49] 나뭇잎 마을 입장에서 나루토를 그 어떤 누구보다도 잘 이해 할 수 있는 게 마을을 위협했던 사스케였고 나루토를 안보이는 곳에서 지원하는 목적을 두고 있다고는 하지만 사실은 가장 가깝게 지원해주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런 역할을 해 주고 있으니 어찌보면 나루토는 그 동안의 고생에 보상받은 셈이다.[50] 이노가 스킨쉽을 했을 땐 싫어하는 표정을 지었고, 카린이 붙었을 때는 대놓고 떨어지라고 말한 반면 사쿠라가 붙을 때는 얼굴을 붉혔으며 상당히 당황했다. 그리고 마사시는 사쿠라가 자신을 좋아하는 것을 사스케는 내심 기분 좋아했으며, 사스케가 유일하게 상처입히지 못하는 사람이 사쿠라라고 밝혔다.[51] 사스케가 탈주를 한 이후의 사스케의 공식 일러스트 문구중에선 사랑과 마을과 친구를 모두 버렸다는 문구가 있는데 여기서 사랑에 대입되는 사람은 사쿠라 뿐이다. 설정집에서도 사스케는 사랑이나 우정에는 아무 관심 없었지만 사쿠라와 나루토를 만나서 변하기 시작했단 내용도 있다. 우정이나 동료애만 있었으면 사랑이란 단어를 넣지도 않았을 것이다. [52] 이게 영향이 되었는지 이후 사쿠라는 사스케에게 굉장히 소심한 태도를 보인다.[53] 이때 사스케의 나뭇잎에 대한 증오는 극에 달했다.[54] 이때 사쿠라는 사스케를 죽이려 했다. 팬북에 따르면 자신도 뒤에 따라갈 생각이었다고.[55] 처음엔 자신을 위해 마을을 배신할 수 있냐고 떠봤고, 사쿠라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것을 눈치채고 죽이려했다.[56] 애니는 어머니인 미코토.[57] 사쿠라가 사스케를 따라 같이 여행하던 시기가 있었는데, 그 때 사라다를 자신의 아지트에서 낳았으며 자신이 사라다를 받아줬다고 말했다.[58] 애니에서는 나루토&히나타 부부 외엔 다른 부부들의 결혼하는 모습이 직접적으로 나오진 않았다. 사실 소년만화는 특성상 결혼 장면은 잘 안 나오는 편이다.[59] 아몬드 꽃은 벚꽃과 굉장히 비슷하다.[60] 사스케가 얼마나 딸바보이냐면, 사스케의 소환수인 아오다가 사라다를 단번에 알아볼 정도다(...)[61] 이 때문에, 이타치는 토비에게서 사스케를 떨어트리기 위해 사스케의 눈에 아마테라스를 심어두었던 것.[62] 우연히 마주칠만한 길은 아니었다는 말이 나온다. 히나타가 사스케를 일부러 만난 것.[63] "아빠? 안경 안 쓸걸. 아마."[64] 거기에 나루토는 최소한 호카게실로 쳐들어가면 만날수는 있다. 그런데 사스케는...[65] 작가 공인으로 사라다는 사스케를 닮았다. 여자 사스케를 생각하고 디자인했다고 하니.[66] 사륜안을 불완전하게 각성한 사라다가 혹시나 아버지 과거를 듣고 충격을 받으면 어쩌나 싶어서 이야기를 해주지 않았다. 아빠가 하닌 시절 탈주해서 지금까지 돌아오지 않고 손꼽히는 테러리스트로 대활약했다는 이야기는 아이의 정서에 확실히 좋지는 않지만...[67] 그나마 사쿠라 비전과 시카마루 비전만 원작 왜곡이 없다는 평을 받는다.[68] 심지어 단순한 연애사가 아닌 첫날밤 등등 검열삭제 장면을 왜 안 그렸는지도 물어봤었다고 한다.[69] 툭하면 우치하 타령을 하는 게 이 이유다.[70] 일단 지라이야는 미나토와 쿠시나의 부탁으로 나루토의 대부가 된다.[71] 단 성격은 천지차이. 그리고 사스케는 본인이 원하면 언제든지 팔을 복구할수 있다.[72] 나루토의 뒷세계에서 끝까지 살아남아 제대로 자리잡은 인물은 가아라가 유일하다.[73] 사쿠라의 이미지 실추에 아주 큰 역할을 한 "그 녀석도 양친도 없잖아?"라는 대사를 듣고서 한 대답.[74] 7반 결성 이후 자기 소개.[75] 나중에 중급닌자 시험 때 오로치마루와 조우했을 때 나루토가 사스케를 구해주면서 돌려준다.[나루토] 왜··· 나 따윌··· 구해줬냐 말야!![76] 하쿠와의 전투 중 나루토가 당할 위기에 처하자 나루토를 밀쳐내고 대신 공격을 맞은 후의 대사[77] 자신감 넘치는 표정을 짓고서 한다는 소리가 아주 일품이다. 1부에서 몇 안 되는 사스케의 개그 씬.[78] 오로치마루에 맞서며.[79] 중급닌자 시험에서 주인의 힘을 사용할 때.[80] 천둥벌거숭이라고 부르면서 무시하던 나루토를 라이벌로 인정하면서 한 대사다.[81] 탈주직전 자신을 막으려던 사쿠라를 기절시키기 전 한 대사. 사스사쿠 팬들에게 최고의 명대사다.[82] 2부에서 7반과의 첫 조우에서. 고맙다와 함께 사스사쿠 팬들에게는 최고 명대사로 꼽힌다.[83] 나루토 안에 있던 구미를 꿰뚫어 보고 구미가 '우치하 마다라 이상의 동력을 가졌군'이라고 말하자.[스포] 훗날 구미의 이 대사가 사스케와 마다라는 둘 다 자기 선조의 전생이라는 복선이 되기도 했다..[84] 2부에서 우치하 일족 멸족의 진상을 알고 증오로 폭주를 거듭하던 사스케가 하시라마와의 이야기로 겨우 이타치가 지키고자 한 것을 느끼고 내놓은 답.[85] 나루토와 마지막 싸움을 벌일때.[86] 나루토와의 싸움에서 자신의 패배를 인정하며.[87] 길었던 나루토와의 대립을 끝내며.[88] 사쿠라에게[89] 보루토 애니메이션 23화, 사라다에게[90] 어떻게 엄마랑 마음이 이어져있는 것을 확신할 수 있냐고 묻는 사라다에게.[91] 나루토의 약점을 가르쳐 달라는 보루토에게 한 말인데 사스케는 나루토가 구미의 인주력이라는 이유로 핍박받고 낙제생이라서 호카게의 꿈을 비웃음 당했지만 그래도 나루토가 포기하지 않고 얼마나 어렵게 인정 받고 호카게가 되는지 잘 알고 있다. 실제로 보루토 역시 처음에는 이 말의 의미를 몰랐지만 나루토가 자신과 마을을 지키려고 온 힘을 다해 모모시키의 공격을 막아내며 자신에게 미소짓는 모습을 보고 이 말을 떠올리며 나루토가 얼마나 힘든 고난을 극복해왔는지 조금씩 깨닫기 시작했다.[92] 아빠오오츠츠키 모모시키에게 납치되고 마을도 쑥대밭이 된 데다가 엄마는 아빠를 뒤쫓다가 역습당해 쓰러진 상태에 처해있자 어떻게 할 지 몰라 이럴 때 아빠는 어떻게 했냐며 자신에게 물어오는 보루토에게 그건 네가 직접 물어보라며 나루토를 구하러 갈 것을 제안하며.[93] 이타치가 말한 것과는 다른 방식으로 힘을 얻겠다고는 했지만 친구를 죽이진 못한다는 심정이었던듯.[94] 사쿠라는 봉인에 필요한 사스케를 이공간에서 데려오는 활약과 도망치는 카구야의 머리를 내려쳐 봉인에 기여, 카카시는 양쪽 눈에 카무이를 얻어 카구야의 미수화를 저지하고 공살의 회골을 날려버려서 나루토를 보호하는 큰 역할을 했으나, 정작 사스케는 막판에서야 참전해 육도선인이 준 봉인술만 사용했다.[95] 아예 질풍전 2기 오프닝에선 사스케의 나체를 뱀이 휘감고 있다[96] 참고로 나루토는 남자다움을, 히나타는 여성스러움을, 사쿠라는 미녀라는 점을 강조해 그린다고 한다.[97] 물론 나루토를 구하느라 그랬으니 그런상황이 아니었다면 어느정도 승산이 있었을지도 모른다.[98] 저 뒷이야기가 재미있는데, 정색한 사스케가 치도리로 수영복을 찢어버려 알몸이 된 체 좌절해있는데, 치료할려고 온 카린이 카메라로 그걸 찍고있다...[99] 사스케가 싫어하는 음식이 낫토.[100] 걸그룹 노래로 여장하고 춤도 춘다.[101] 벽에 낀 사스케의 엉덩이 사이로 보루토가 나선환을 꽂는다..[102] 아무리 똑같이 변신해도 자신은 진짜 아내를 찾을 수 있다고.[103] 시로의 경우에는 아처의 팔을 달긴 했지만.[104] 옷 사스라 부른다. 아저씨를 의미하는 おっさん+サス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