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거북괴수 킹 토타스
[image]
(정수리에 뿔이 있는쪽)
울트라맨 타로의 등장 괴수. 등장 에피소드는 4~5화.
큰거북괴수 퀸 토타스의 남편 괴수로 머리에 뿔이 달린 것이 특징이다. 모티브는 당연히 거북이다. 본래는 오론섬에 평화롭게 살았지만 자신들의 알을 먹은 인간들에게 복수하기 위해 아내인 퀸 토타스와 함께 도쿄에 상륙했다. 타로와의 싸움에서는 아내인 퀸 토타스와 함께 만든 진공 소용돌이를 이용해서 한 번은 타로를 이겼다.
그 후 ZAT의 바스켓 작전을 통해 알과 퀸 토타스와 함께 오론섬으로 돌아가나, 지구경비대의 공격으로 오론섬이 침몰하고 알도 하나만 남고 다 파괴된 것에 미쳐버린 퀸 토타스가 타로와 싸우다가 죽게 되자 남겨진 알에서 깨어난 새끼인 미니 토타스를 거대화 시켜서 복수하려고 했다.
이때 퀸 토타스를 죽인 죄책감을 느낀 타로가 퀸 토타스의 유해를 우주로 옮기자, 이에 킹 토타스도 미니 토타스를 이끌고 뒤따라가려고 했으나 미니 토타스는 아직 어려서 날지 못하기에 이로 인해 어쩔 줄 몰라하는 상황에, 울트라 세븐에 의해 우주로 옮겨지게 된다. 그 후 토타스 가족은 M78성운에서 평화롭게 지내게 되었다.
설정으로는 이때 세븐이 자신이 키우는 캡슐괴수 아기라가 살던 M78의 어느 행성으로 보내줬다고 한다. 울트라맨 시리즈에서 간혹 괴수를 우주공간으로 데려가는 경우가 있는데 무중력에 공기도 없는데 괴수를 버리면 어쩌냐고 우려하는 사람들이 간혹있기도 한데. 대부분은 이렇게 제대로 다른 별에 보내준다.
그런데 그 이후로 대체 무슨일이 있었는지 대괴수배틀 울트라 은하전설 THE MOVIE에 등장하는 백체괴수 베류드라의 오른쪽 뿔의 일부가 된 모습으로 나온다. 울트라 은하전설은 타로 이후 수천년이 지난 뒤이니 늙어 죽었을지도 모른다.
[각주]
(정수리에 뿔이 있는쪽)
울트라맨 타로의 등장 괴수. 등장 에피소드는 4~5화.
큰거북괴수 퀸 토타스의 남편 괴수로 머리에 뿔이 달린 것이 특징이다. 모티브는 당연히 거북이다. 본래는 오론섬에 평화롭게 살았지만 자신들의 알을 먹은 인간들에게 복수하기 위해 아내인 퀸 토타스와 함께 도쿄에 상륙했다. 타로와의 싸움에서는 아내인 퀸 토타스와 함께 만든 진공 소용돌이를 이용해서 한 번은 타로를 이겼다.
그 후 ZAT의 바스켓 작전을 통해 알과 퀸 토타스와 함께 오론섬으로 돌아가나, 지구경비대의 공격으로 오론섬이 침몰하고 알도 하나만 남고 다 파괴된 것에 미쳐버린 퀸 토타스가 타로와 싸우다가 죽게 되자 남겨진 알에서 깨어난 새끼인 미니 토타스를 거대화 시켜서 복수하려고 했다.
이때 퀸 토타스를 죽인 죄책감을 느낀 타로가 퀸 토타스의 유해를 우주로 옮기자, 이에 킹 토타스도 미니 토타스를 이끌고 뒤따라가려고 했으나 미니 토타스는 아직 어려서 날지 못하기에 이로 인해 어쩔 줄 몰라하는 상황에, 울트라 세븐에 의해 우주로 옮겨지게 된다. 그 후 토타스 가족은 M78성운에서 평화롭게 지내게 되었다.
설정으로는 이때 세븐이 자신이 키우는 캡슐괴수 아기라가 살던 M78의 어느 행성으로 보내줬다고 한다. 울트라맨 시리즈에서 간혹 괴수를 우주공간으로 데려가는 경우가 있는데 무중력에 공기도 없는데 괴수를 버리면 어쩌냐고 우려하는 사람들이 간혹있기도 한데. 대부분은 이렇게 제대로 다른 별에 보내준다.
그런데 그 이후로 대체 무슨일이 있었는지 대괴수배틀 울트라 은하전설 THE MOVIE에 등장하는 백체괴수 베류드라의 오른쪽 뿔의 일부가 된 모습으로 나온다. 울트라 은하전설은 타로 이후 수천년이 지난 뒤이니 늙어 죽었을지도 모른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