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미스
태고의 끌 '''클레미스'''
2018년 2월 8일자 업데이트로 새롭게 추가된 영웅. 성우는 김현심 / 혼다 타카코.
화염의 사막에 사는 주술사 부족 출신 탐험가로, 지능이 좋아 여러 도구를 만들었다고 한다. 그러다 남편이 불치병에 걸려 아들과 '존재하지 않는 땅'을 찾아 나섰다가 '''아들은 실종되고, 남편도 죽어버린다'''. 혼자 남게된 클레미스는 행방이 묘연해졌다가 동료들이 클레미스를 설득해 길드 '태고의 끌'을 이끌게 된다.
아리스는 친구의 딸로, 잃어버린 아들을 잊으려 했지만 아리스를 보면서 아들이 다시 떠올랐다고 한다.
각성과 같이 출시된 영웅들이 그렇듯이 각성 전에는 미묘하다.
리부트 이후 빙결, 수면 면역은 저항 40%로 너프되었고, 자신의 생존기였던 반사 효과는 삭제되었다.
과거 6성 영웅들의 평가는 그대로 남겨둠.
각성 전은 용도가 별로 없어 장비를 줄 필요가 없다. 굳이 주겠다면 각성 후를 고려해서 장비를 맞추자.
'''사막의 탐험가 클레미스(4성)'''
화염의 사막에 사는 주술사 부족 출신 탐험가이며, 비상한 지능으로 여러 도구를 만들었다. 남편의 불치병 치료를 위해, 아들과 함께 '존재하지 않는 땅'을 찾아 나선다.
'''전설의 탐험가 클레미스(5성)'''
'존재하지 않는 땅'에 발을 들이지만 아들은 실종되고, 자신은 가까스로 탈출한다. 이후 탐험가들 사이에서는 전설로 불리게 되지만, 남편이 죽자 행방이 묘연해진다.
'''태고의 끌 클레미스(6성)'''
옛 동료들의 설득 끝에, 탐험가와 장인들로 이루어진 태고의 끌을 이끈다. 친구들의 딸인 아리스와 여행하며, 잊으려 했던 아들에 대한 그리움이 되살아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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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이야말로 탐험의 묘미 아니겠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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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18년 2월 8일자 업데이트로 새롭게 추가된 영웅. 성우는 김현심 / 혼다 타카코.
2. 배경설정 및 스토리
화염의 사막에 사는 주술사 부족 출신 탐험가로, 지능이 좋아 여러 도구를 만들었다고 한다. 그러다 남편이 불치병에 걸려 아들과 '존재하지 않는 땅'을 찾아 나섰다가 '''아들은 실종되고, 남편도 죽어버린다'''. 혼자 남게된 클레미스는 행방이 묘연해졌다가 동료들이 클레미스를 설득해 길드 '태고의 끌'을 이끌게 된다.
아리스는 친구의 딸로, 잃어버린 아들을 잊으려 했지만 아리스를 보면서 아들이 다시 떠올랐다고 한다.
3. 게임 내 성능
각성과 같이 출시된 영웅들이 그렇듯이 각성 전에는 미묘하다.
3.1. 스킬
3.1.1. 고유 지속 효과 - 신묘한 지능
리부트 이후 빙결, 수면 면역은 저항 40%로 너프되었고, 자신의 생존기였던 반사 효과는 삭제되었다.
3.1.2. 완벽한 함정
리부트 이후 3회 타격에서 단타로 너프되었다.'''「이 상황을 이해하는건, 너의 머리로는 무리일걸.」'''
3.1.3. 섭리의 조율
리부트 이후 피해량이 4턴에서 2턴으로 피증은 40%에서 20%로 너프되었다.'''「놀라운 일이 벌어질테니, 잘 보라고.」'''
3.2. 콘텐츠 별 평가
과거 6성 영웅들의 평가는 그대로 남겨둠.
3.3. 추천 장비
각성 전은 용도가 별로 없어 장비를 줄 필요가 없다. 굳이 주겠다면 각성 후를 고려해서 장비를 맞추자.
4. 진화
'''사막의 탐험가 클레미스(4성)'''
화염의 사막에 사는 주술사 부족 출신 탐험가이며, 비상한 지능으로 여러 도구를 만들었다. 남편의 불치병 치료를 위해, 아들과 함께 '존재하지 않는 땅'을 찾아 나선다.
'''전설의 탐험가 클레미스(5성)'''
'존재하지 않는 땅'에 발을 들이지만 아들은 실종되고, 자신은 가까스로 탈출한다. 이후 탐험가들 사이에서는 전설로 불리게 되지만, 남편이 죽자 행방이 묘연해진다.
'''태고의 끌 클레미스(6성)'''
옛 동료들의 설득 끝에, 탐험가와 장인들로 이루어진 태고의 끌을 이끈다. 친구들의 딸인 아리스와 여행하며, 잊으려 했던 아들에 대한 그리움이 되살아난다.
5. 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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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기타
- 라니아 이후로 오랫만에 나온 엄마 캐릭터이다. 그리고 이쪽도 라니아 못지않게 비극적인 배경이야기를 가지고 있다.
- 아리스의 전용장비 시나리오에서도 등장했다.
- 처음에 업데이트 내용 안에 있는 사진들 중 40렙 이벤트 영웅칸에서 클레미스가 유출되었을 때 남자로 착각한 사람이 많았지만, 여자라는 게 밝혀지자 놀라는 반응이 많았다.
7. 코스튬
7.1. 엔티크 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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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관련 문서
[1] '탐험의 묘미'에서 발음이 심하게 뭉개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