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나이츠/장비 도감/보석
1. 개요
2. 보석 옵션과 스탯
3. 세부설명
3.1. 일반 보석, 세븐나이츠 보석, 보스전 보석
3.1.1. 치명타 데미지 상승
3.1.2. 피해량 상승
3.1.3. 치명타 확률 상승
3.1.4. 약점 공격 상승
3.1.5. 막기 확률 상승
3.1.6. 반격 확률 상승
3.1.7. 기본 공격시 데미지 흡혈
3.2. 사황 보석
3.2.1. 막기 데미지 감소 효과 10% 상승
3.2.2. 스킬 재사용 시간 10% 감소
3.2.3. 힐 스킬 회복량 20% 상승
3.2.4. 속공 3 상승
3.2.5. 약점 공격 데미지 30% 상승
3.2.6. 기본 공격 데미지 30% 상승
3.3. 구사황 보석
3.3.1. 반사 효과 무시
3.3.2. 스킬 공격시 40% 확률로 횟수제 버프 1회 차감
3.3.3. 상태이상 효과 저항 확률 30% 상승
3.3.4. 길드던전에서 공격력, 마법력 15% 상승
3.3.5. 스마트 던전에서 공격력, 마법력 15% 상승
3.3.6. 각성 게이지 회복 속도 1 상승
3.3.7. 부활 시 체력 10% 추가 회복
3.4. 다크나이츠 보석
4. 보석 각성
4.1. 보석 옵션 변경
1. 개요
결투장, PvE 할 것 없이 모든 컨텐츠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보석.
초월을 해야 장착가능한 슬롯이 개방되며, 그 덕분에 보석의 있고 없고의 차이는 상당하다고 볼 수 있다. 단순히 수치 값만 보아도 공격템 방어템을 하나씩 더 끼우고 거기에 장신구를 3개짜리의 효율을 보여준다는 것을 보면 보석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1] 그렇기 때문에 보석이 부족한 초보자라면 보스전 포인트로 보석 뽑기를 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다.
본문에서는 단순한 정보인 옵션 수치를 먼저 게재하고, 그 옵션들의 용도와 중요성을 밑에 따로 언급하도록 한다.
2. 보석 옵션과 스탯
보석은 일반, 세나, 보스 보석, 사황/구사황 보석, 다크나이츠 보석으로 분류되어 있으며, 사황/구사황/다크나이츠 보석은 다른 세 보석과 다른 옵션들만 가지고 있다.
일반옵션수치는 색깔과 관계없이 보석의 등급에 따른다. 보스>세나>일반으로 높다.
색깔에 따라서는 보석에 어떤 스탯이 달려있는가가 결정되는데, 스탯의 수치는 보스=다크나이츠=구사황=사황>세나>일반이다.
장비와 마찬가지로 랜덤 승급된다. 하지만 사황/구사황/다크나이츠 보석은 보석 진화도 할 수 있다.[2]
보석들의 옵션과 수치는 다음과 같다.[3]
보석 색깔에 따라 스탯이 다르게 올라가는데, 빨간색이 공격력&마법력 증가, 초록색이 생명력 증가, 파란색이 방어력 증가다.
그리고 보석들이 올려주는 스탯은 다음과 같다.
3. 세부설명
3.1. 일반 보석, 세븐나이츠 보석, 보스전 보석
일반보석은 요즘 세븐나이츠 보석이 흔해진 까닭에 정 넣어줄게 없으면 쓰는 정도이며 보통은 강화용 그리고 각성시 재료용으로 많이 갈려나간다.
세븐나이츠 보석은 입수가 비교적 쉽고[7] 보스전 보석으로 갈아타기 전에 무난하게 쓰기에 좋다.
보스전 보석은 세븐나이츠 보석보다 부가 옵션 배율과 기본 스탯이 높으며 보스전 포인트 소모로 뽑기가 가능하다.
3.1.1. 치명타 데미지 상승
치명타 데미지를 올려준다. 패시브로 치명타 확률이 크게 상승하는 각성 태오나 밀리아, 스킬에 치명타 증가 옵션이 붙은 자하라와 제라드, 또는 트루드, 프레이야, 레긴레이프 등 치명타 스킬이 많은 영웅에게 주면 데미지가 올라간다.
3.1.2. 피해량 상승
바로 위의 치명타 데미지 증가 옵션보단 배율이 낮아(각성 보스전 보석 기준 피해량 30%, 치명타 데미지 40%) 약간 아쉽지만 치명타가 뜨지 않는 경우가 있는 딜러 또는 확정 막기가 있는 던전이라면 항상 데미지 증가를 기대할 수 있는 보석이기도 하다.
3.1.3. 치명타 확률 상승
콜트와 미스트같이 확정 치명타가 없는 딜러에게 치명타 장비와 함께 넣어주는 보석이다. 장비를 신화 각성 하고 치치로 껴준 다음 각성 보석까지 치명타 확률 상승으로 껴주면 치명타 확률을 110%에 맞출 수 있다.
3.1.4. 약점 공격 상승
약점 공격 확률을 올려준다. 약점 공격 확률이 높을 수록 자동스킬 적용시 스킬을 사용할 확률이 높아지는 효과가 있다보니 주로 결투장 보호 진영 딜러에게 많이 주는 편.
확정 약점 공격이 안되는 단일딜러라면 보석과 장비, 잠재능력 등으로 약점 공격 확률을 100%로 맞추어야하므로 보석에서 가져오는 것이 가장 편해 보통 보석에서 많이 사용하게 된다.
3.1.5. 막기 확률 상승
주로 방덱에 쓰이며, 영웅의 생존성을 높일때 쓰인다. 대체로 공성전과 같은 컨텐츠에서 턴무효화나 횟수무효화가 없는 영웅에 넣어준다. 그리고 최대 생명력의 일정 비율만큼의 데미지만 입는 영웅들(속칭 브레이크)은 보통 장비를 막기/막기로 착용하다보니 이 보석의 선호도가 매우 높은 편에 속한다. 단, 효과 공격에는 속절 없이 뚫린다는 점에 유의.
3.1.6. 반격 확률 상승
반격으로 평타를 때릴 때 다른 영웅들보다 이득이 큰 영웅에게 착용하는 것이 좋다. 보통 평타가 다수를 때리거나(연희, 변신 델론즈) 부가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영웅(미스트, 연희) 그리고 그냥 평타가 강한 영웅(제라드,신각 여포)에게 좋은 편이다.
최대 효율을 내는 영웅이 우선적으로 반격 하는 것이 핵심이기에 메인반격영웅에게는 보스보석을 주고 서브반격영웅에게는 세나보석을 주는식으로 미세 조정을 하는 경우도 있다. 일부 컨텐츠를 제외하면 반격영웅은 많을수록 효율이 떨어지므로 3인 이상 쓰는것은 비추천. 거기다 플스를 다 찍게 되면, 보통 결투장 플스에서는 반격확률이 60%가 감소되기 때문에 끼나 안끼나 차이가 없는경우가 있다. 이점에 유의하자.
3.1.7. 기본 공격시 데미지 흡혈
'''거의 모든 영웅들에게 유용한 포션.''' 탱커든 딜러든 버퍼든 힐러든, 일단 생존력을 올리는데 크게 일조하는 보석. PvE에선 왠만한 영웅들이 쓴다.
PvP에서는 다른 영웅에 비해 효율이 높은 일부 영웅들이 주로 쓴다. 특히 반격 담당이거나 반드시 평타를 때릴 수 있는 영웅들에게 좋다. 요즘 반격 딜러로 활동중인 펜리르나 아리스에게 끼워주면 금상첨화.
3.2. 사황 보석
세나 보석과 보스전 보석 출시 이후 나온 보석. 세나/보스 보석과 다른 옵션이 붙어있고 대부분 성능이 좋은 옵션이지만 다른 보석에 비해 얻을 수 있는 확률이 희박하다.
세나 보석은 각종 이벤트로 뿌려주지만, 반면에 사황 보석은 세나 사황 보석 뽑기, 스마트 컨텐츠 별 포인트 5만개 보상, 공헌도 1천개 보상, 어려움 공성전 보상 이외에는 이벤트정도 말고는 얻는 방법이 거의 전무하다.
세나사황보석에서는 루비 2~3000개를 써야 1개정도 나오고, 골카가 떠도 6성 세나보석인게 많다. 심하면 1개도 못얻고 아까운 루비만 날리게 된다. 영뽑 도박보단 낫지만...
그나마 제일 쉬운 세나 사황 보석 뽑기의 경우 십중팔구가 세나 보석이며 확률을 뚫고 사황 보석을 뽑는데 성공하더라도 옵션이 랜덤이기 때문에[8] 플레이어 스킬을 모두 완성하고 영웅, 장비 슬롯을 확보한 후에 사황 보석을 본격적으로 뽑는 것을 추천한다.
현재는 사황 보석도 많이 뿌려주기 때문에 딱히 문제가 되진 않는다.
6성 사황 보석 3개로 랜덤한 사황 보석 또는 (구) 사황 보석 뽑기권을 얻을 수 있다. 대부분은 그냥 쓰는게 이득이지만, 자기가 필요없다고 생각되는 사황 보석이라면 바꿔먹도록 하자.
3.2.1. 막기 데미지 감소 효과 10% 상승
데미지를 입었을 때 막기 효과가 적용되면 그 데미지가 감소되는 옵션으로[9] , 방덱이 주로 사용한다. PvP에서도 막기 옵션이 대세가 되며 주가가 올랐으며 라드그리드나 세이지 같은 막기 확률이 크게 상승하는 영웅이 쓸 때 최대효율을 발휘한다.
막기 위주로 세팅한 영웅이라면 모두 좋으며 대표적인 영웅으로 겔리두스와 신각 루디가 있다.
각성시 수치가 30%로 크게 증가한다.
3.2.2. 스킬 재사용 시간 10% 감소
노아나 힐러 등에게 주는 옵션. 의외로 고효율이지만 딜이나 생존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옵션에 밀려서 어지간한 영웅은 장착할 슬롯이 안나온다. 결국 쓰는 영웅만 쓰는 옵션이고 필수인 캐릭도 힐러를 제외하면 손에 꼽힐 정도라 비인기 옵션이다.
신각 플라튼과 신각 클레미스는 각각 상태이상 해제와 아군 1명 부활이 매우 중요하다보니 쿨타임을 줄이기 위하여 착용하는 경우가 있다. 수르트도 재앙의 도래의 쿨타임이 워낙 길다보니 착용하는 경우가 있다.
각성시 수치가 12%로 증가한다.
3.2.3. 힐 스킬 회복량 20% 상승
광역 힐 스킬이 있는 세자르나 클레미스에게 끼우는 것이 좋다. 최근 로지의 힐량 감소 디버프 때문에 체력수급이 안되는 방덱 입장에선 상당히 난감 했는데, 힐량증가 보석으로 어느정도 메꿀 수 있고, 겔리두스, 세이지 처럼 데미지 감소로 버티는 캐릭터에게 상당히 높은 효율을 자랑한다.
플라튼의 자힐도 당연하게 적용되어 착용해줄만한 가치가 있다.
각성시 수치가 25%로 증가한다.
3.2.4. 속공 3 상승
말 그대로 속공을 올려주며, 어느 쪽이 먼저 선제 공격을 하느냐에 따라 승패가 갈리는 결투장 덱을 맞추는데 필수불가결로 필요한 보석이다. 속공 1 차이로 승패가 갈리므로 얻는 즉시 6성으로 만드는 것을 추천.
만약 자신의 티어가 낮으면 쓸 필요는 없지만 티어를 올리려면 필수다. 속공에 크게 영향이 없는 방덱조차 같은 방덱끼리 붙을때 선스킬이 중요해 보석에 넣을만한게 없는 영웅에게 넣어주면 된다.
다행히도 속공 3 보석을 각성해도 속공은 3에서 멈춘다.
3.2.5. 약점 공격 데미지 30% 상승
어찌보면 속공 이상으로 중요한 옵션. 데미지가 점수고 보상으로 직결되는 PvE 딜러들은 필수적으로 장착해야하는데 PvE 컨텐츠를 각잡고 뛰려면 필요한 딜러만 최소 3, 4종은 된다. 거기다 PvP에서도 대미지의 극대화를 위해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 이쪽은 그나마 취향따라 갈리는 점이라 필수는 아니라는점이 다행. 속보 4개가 공덱의 최소 요건이라면 약댐보석은 덱의 성장도에 따라 필요성이 높아지고 활용처는 넓어진다. 방덱 딜러들이 주로 채용한다. 방덱딜러는 스킬 사용 빈도를 늘리기 위해 장비, 보석, 잠재능력 등을 약점공격 확률로 장신구를 제외하고는 땡길 수 있는 곳에서 다 끌어오기 때문에 약공확률이 높을수밖에 없다. 거기에 약공 데미지를 올려주면 자연적으로 딜이 올라가는 것.
각성시 수치가 40%로 증가한다.
3.2.6. 기본 공격 데미지 30% 상승
한때 광역 평타를 치는 각성 델론즈나 연희, 평타치는게 중요한 각성 카일이나 에반 등에 장착하는 것이 주목 받았으나 효율도 생각보다 안나오고 결정적으로 해당 영웅들이 점차 자취를 감춰 볼일이 없어진 것이 문제.[10] 그러나 가끔 첫타에 루디나 아일린을 강제 저승행 시켜버리는 브브들이 보이기도 했는데 이는 갤리두스 힘(평타 치명타)+즉사or갤리두스 응징 세공에 기본공격 데미지 증가 옵션으로 관통뎀+데미지증가로 쿨증급으로 빡침을 선사하기도 한다.
신화 각성 추가 이후로 효과 공격이 추가되면서 약간씩 재평가를 받고 있는데 평타가 막기가 터지지 않는 200% 데미지로 나가게 되면서 확정 속공이 가능한 영웅이 이 보석의 45% 데미지 증가까지 받고 때린다면 쏠쏠한 추가 딜링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 대표적으로 세인이 있으며 앞으로 추가될 신화 각성 영웅들에 따라 평가가 오를 여지가 남아있다.
또한 쫄작에서 아탈란테에게 주어서 1번방 원킬컷을 매우 낮춰주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1~2개정도 갖고 있어도 손해볼 것은 없는 보석으로 바뀐 셈.
각성시 수치가 45%로 증가한다.
3.3. 구사황 보석
2018년 2월 업데이트로 추가된 새로운 보석. 사황 보석과 비슷하게 유니크한 옵션을 지니고있다. 무슨 보석이든지 일단 하나 정도 가지고 있다면 쓸곳은 있을 정도.
3.3.1. 반사 효과 무시
적이 피해 반사를 가지고 있다면 그를 무시하고 안전하게 딜을 넣을 수 있는 옵션. 그러나 진가는 반사피해 면역이 아닌 반사 효과 무시이므로 반사 데미지 감소 자체를 무시한다. 따라서 각성 축복으로 인한 감소가 적용되지 않아 21%가 아닌 30% 축복이 걸린다. 당연하지만 반사캐와 싸우는게 아니면 보석 옵션이 없는거나 마찬가지라 자기 등급 구간에 반사캐가 많지 않으면 쓰지 말자.
반사 무시 보석이 많다면 결투장 팀원 다섯 명에게 모두 착용해주고 반사 면역 버퍼를 빼는 것도 가능하다. 자체 패시브로 반사를 가진 수르트나 신념의 수성을 사용한 루디 요격이 편해지는 것도 장점.
길드 던전에서 반사 뎀감을 가진 적이 나올 때 써주면 아주 좋다. 적의 반사 데미지 감소가 있는 구간에서 이 보석의 진가가 드러난다. 단 길드 던전 공격력/마법력 증가 보석보단 범용성에서 밀리는 편.
3.3.2. 스킬 공격시 40% 확률로 횟수제 버프 1회 차감
특정 유형이 정해지지 않아 무난하게 사용가능한 보석. 대부분은 결투장에서 버퍼가 사용하는 것이 주 용도이다. 각성하면 확률이 60%가 되니 각성 후 사용하자.
3.3.3. 상태이상 효과 저항 확률 30% 상승
6성 파이크의 효과를 주는 보석. 각성하면 40%가 되는데, 이러면 보석+6성 파이크+진형강화 보너스로 총 80%의 상태이상 저항을 얻을 수 있다. 또는 각성 보석+신각 아리스로 120%를 챙길 수 있다.
결투장에서 상태이상 면역 포기 덱이 등장한 일등공신 중 하나로 이것을 다섯 명 모두에게 끼워주고 아예 면역 요원을 빼버리는 것도 가능해졌다. 다만 상태이상 저항을 완전히 운에 맡긴다는 점과 얻기 힘든 구사보를 5개나 같은 옵션으로 먹어야한다는 것 때문에 호불호가 갈린다.
3.3.4. 길드던전에서 공격력, 마법력 15% 상승
딱봐도 노아나 밀리아 주라고 있는 옵션. 아무래도 길드 던전이 리메이크 되다 보니 그걸 못따라잡는 경우가 있어서 만든거 같다. 각성시 20%로 늘어난다.
3.3.5. 스마트 던전에서 공격력, 마법력 15% 상승
기존에는 보스전 보석이었으나 추가 이후 보스전이 스마트 던전에 합쳐지면서 보스전뿐만 아니라 무한의 탑, 강자 레이드, 드래곤 레이드에서도 적용되게끔 바뀌었다. 각성시 20%로 늘어난다.
3.3.6. 각성 게이지 회복 속도 1 상승
초고성능의 옵션으로 각성 게이지 회복 속도를 적게나마 올려준다. 각성 시 소폭 상승으로 바뀌어 모든 행동시 평소보다 2의 게이지 회복 증가를 기대할 수 있다. 하영이나 오를리 등에게 이 보석을 착용해주면 각성 게이지 회복 시간을 줄여줘 아군 딜러가 딜을 더 잘 넣을 수 있도록[11] 꽤 도움을 준다. 즉, 패시브형 각성기를 가졌으면 거의 필수이며 그외에는 각성기를 빨리 쓸수록 유리한 캐릭터나[12] 각성기를 무한정 쓸 수 있는 미스트, 겔리두스와 잘 어울린다.
특히 실베스타와의 궁합이 발군에 속하는데 장착시켜준다면 실베스타가 일반스킬은 쓰지 않고 각성기만 서너번 사용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아무 스킬이나 사용시 5, 연쇄 공격 발동시 '''10''', 평타 공격 또는 피격시 2의 게이지 회복량을 보여줘 엄청난 궁합을 보여준다. 농담 섞어서 이 보석 유무에 따라서 아예 다른 캐릭터가 된다고 할 정도. 현재는 미스트나 겔리두스로도 가능하다. 다만 미스트는 연쇄공격이 없고 겔리두스는 각성기에 연쇄 공격이 있는 게 함정.
또한 일반 결투장에서 각성기는 버프기 다음으로 우선적으로 사용한다는 점에서 딜러들에게 각게증을 채용해 빠르게 적의 무효화를 깎거나 권능을 빼기 위해 채용되기도 한다.
20년 11월 기준으로, 신화 각성 세인과 델론즈가 이 보석을 끼고 효과 공격이 뜨면 한번에 각성기가 충전된다. 수르트도 재앙의 도래의 각성 게이지 대량 회복을 노리고 착용하는 경우도 있었지만 다크나이츠 보석 추가 이후로 쓰이지 않는다.
3.3.7. 부활 시 체력 10% 추가 회복
6성이 아닌 불사 반지를 착용했거나 자체 부활이 있는데 그 부활이 100% 부활이 아니거나 부활의 결정일 때 유용하다. 대표적으로 신각 루디가 있다. 각성시 수치가 15%로 증가한다.
주로 5성 불사를 장착한 영웅에다가 이 보석을 투입하는 편이다.
3.4. 다크나이츠 보석
2020년 9월 17일 업데이트로 추가된 보석.
3.4.1. 효과 공격 확률 20% 상승
각성 시 수치가 30%으로 증가한다.
3.4.2. 각성 게이지 필요량 15% 감소
각성 시 수치가 20%으로 증가한다.
3.4.3. 생명력 20% 상승
각성 시 수치가 30%으로 증가한다.
3.4.4. 4~5인기 피격시 데미지 20% 감소
각성 시 수치가 30%으로 증가한다.
3.4.5. 용병단 공격력 15% 증가
각성 시 수치가 20%으로 증가한다.
3.4.6. 스킬 사용시 신화 게이지 1 상승
각성 시 수치가 2로 증가한다.
3.4.7. 고정 피해 20% 증가
각성 시 수치가 30%으로 증가한다.
4. 보석 각성
2월의 업데이트로 새로 추가된다고 하는 시스템이자 '''많은 유저를 절망으로 빠트린 시스템'''.[13]
변경사항은 이렇다.
- 공/생/방 각각 1개씩 → 공/생/방 상관없이 장착가능
- 각성 5강보석 3개 착용시 추가능력치 상승(생명력 250 공격력 100 방어력 20)
즉, 균형맞춰서 착용해야하는 일부[14] 를 제외하곤 보석 기본능력은 한가지로 고정된다. 여기를 참조하자.
각성은 각성 시킬 보석 하나와 소재가 되는 +5 보석 2개가 필수로 필요하고[15] 각성의 조각 75개와 120만 골드를 사용하거나 각성의 조각만 150개 사용해도 된다. (각성할인 이벤트 때는 각성의 조각 50개, 80만골드가 소모된다)
4.1. 보석 옵션 변경
보석 각성 추가 이후로 파란색/초록색 속공 보석의 입지가 난감해졌단 이야기가 많아져서 추가된 시스템으로 전용장비와 거의 동일하다.
각성 보석을 5강까지 모두 마친 후에만 진행할 수 있으며 120만 골드와 빛의 결정 하나를 소모하여 해당 보석의 주 능력치(공/마, 생명력, 방어력)를 원하는 능력치로 바꿀 수 있다.
[1] 당장 무기를 1초월해야 공격력&마법력 100이 오르는 것과 일반보석 하나 박은 것과는 효율이 동일한데, 소모되는 재화를 생각해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2] 진화를 하면 보석의 색깔과 옵션이 그대로인 채 등급만 한 단계 상승한다. 승급을 한다면 다른 일반 보석(쓰레기)가 나올 수 있으니 절대로 하지 말도록 하자.[3] 6성 기준[4] 1강화당 +26, 5강화시 +130[5] 1강화당 +104, 5강화시 +520[6] 1강화당 +13, 5강화시 +80[7] 조합이나 출석체크 보상, 그리고 9영지 미믹에게서 획득이 가능하다.[8] 세나갤이나 세공카 같은 곳을 둘러보면 사황 '''속공''' 보석을 얻기 위해 수 천, 수 만 개의 루비를 쏟아부었지만 나오라는 속공은 안 나오고 다른 옵션이 나왔다던가, 최악의 경우 사황 보석을 한 개도 못 얻고 죄다 세나 보석으로 나온 경우도 있다.[9] 4성 52% 5성 55% 6성 60% (4성+2%, 5성+5%, 6성+10%) [10] 델론즈는 즉사방덱의 카운터겸 상태이상 덱 멤버로 재평가받았었지만 그때는 평타딜 보고 넣진 않았다.[11] 각성 게이지 회복이 덜 되어서 기다리다가 버프를 못 받은채로 스킬을 하나 날리거나, 버퍼가 스킬을 사용해 턴을 한 번 날려먹는 경우를 없애준다.[12] 적을 1명 지우는 루디나 펜리르, 후반에 쓰면 큰 효율을 못보는 쥬다스의 각성기가 있다. 후반에 쓸수록 유리한 플라튼이나 세자르는 쓸모가 없다. 다만 세자르는 아예 쓸모가 없는건 아닌 게 각성 게이지 필요량이 20으로 많은 편이라 이걸 장착해서 조금이라도 빨리 채우는데 쓸 수 있다.[13] 결투장에서는 당연히 공격력이 높을수록 좋고, 보석도 당연히 극딜덱이면 빨간색 각성 보석을 3개를 끼우는 것이 좋다. 하지만 이 때문에 파란색(방어력)이나 초록색(생명력) 속공보석은 필요 없어지게 되었고, 그 때문에 빨간색 속공보석이 필수 이며 파란색이나 초록색 속공보석을 가지고 있는 유저는 난리가 났다. 다음문서 참조.[14] 플라튼같은 경우는 버티기 위한 생명력이나 방어력은 물론 회복량과 스킬 피해량을 늘려주는 공격력도 중요하다[15] 예시로 사황 보석을 각성시킬때 굳이 같은 사황 보석을 사용할 필요는 없다. 세나 보석과 이벤트 보석 등을 사용해도 사황보석은 각성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