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이 엔터테인먼트

 

[image]
'''정식 명칭'''
Klei Entertainment
'''국가'''
[image] 캐나다 벤쿠버
'''창립'''
2005년 7월
'''사업'''
비디오 게임 개발
'''링크'''

공식 홈페이지
1. 개요
2. 특징
3. 작품
4. 기타
5. 바깥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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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클레이는 캐나다 벤쿠버에 위치한 독립 게임 스튜디오입니다.'''

Klei is an Independent game studio located in Vancouver, Canada.

캐나다 소재의 게임 개발 회사.

2. 특징


클레이 엔터테인먼트는 스타일이 좋은(?) 그래픽과 독특한 게임플레이를 자랑한다. 한마디로 독특한 콘셉트를 중심으로 게임을 개발한다. 주로 인디 게임 개발에 강세를 보이며 마크 오브 더 닌자, Don't Starve 등을 대표 작품으로 뽑을 수 있다. 거기다 다양한 장르의 다양한 연령대의 게임을 만든다. 호러 느낌이 강한 생존 게임 Don't Starve, 동양의 닌자를 중심으로 진행되는 마크 오브 더 닌자, 우주를 배경으로 행성을 개척하는 Oxygen Not Included 등.
참고로 게임 회사 직원 중에 중국인이 있어 동양의 설날이나 명절 등의 이벤트를 챙겨주는 편.[1] 다만 직원수가 적어 플레이어들이 원하는 만큼의 업데이트나 이벤트가 좀 느리다.
Don't Starve를 개발하면서 무슨 바람이 들었는지 '''플레이어가 할 일이 없어지는 것을 혐오하는 듯한 클레이의 게임론'''이 생겼다. 덕분에 Don't Starve를 기점으로 잠시도 쉴 수가 없는 게임을 만들어지기 시작했다. 대표적 예시로 Oxygen Not Included가 있다. Don't Starve는 먹을 거라도 잘 챙기고 정신력만 잘 관리하면 살 수가 있는데 Oxygen Not Included는 산소부터 시작해 물, 배변, 질병 등 신경 써야할 것이 많다.
저 지론을 제외하면 작품이 나올 때마다 장르가 확확 바뀐다는 점도 특징. Don't Starve는 로그라이크 기지 건설 게임이었고, Oxygen Not Included는 자원 관리형 탈출 게임이었다. Griftlands는 덱 빌더+ TRPG라는 독특한 조합.
2021년 1월 23일, 텐센트에 인수되었다. 이에 대해서 클레이 엔터테인먼트는 자율성을 보장받았다고 했지만 팬들은 부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다.

3. 작품


클레이 엔터테인먼트의 게임은 스팀에서 대부분 다 즐길 수 있다.

4. 기타



5. 바깥 링크



[1] 대표적인 예시로 2018년이 무술년(戊戌年)이라 Don't Starve에서 개띠 이벤트를 진행했었다. 개띠 기념 스킨도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