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메라 스사노오

 

1. 개요
2. 상세
3. 장비


1. 개요


[image]
형식번호 : GF-JAR-X
분류 : 기간틱 피규어
소속 : 일본 공화국
개발 : 프랙티컬 베이스
제조 : 프랙티컬 베이스
생산형태 : 원 메이크기
전체높이 : 27m
두정고 : 25m
동력원 OXII : 아레스
연료 : 필요 없음
무장 : 웨폰 케이싱, 아르고스의 백개의 눈, 플라즈마 암(지나프 지라), 필드 효과, 케이블 루프, 루프 메이커, 임펙트 브레이커, 구갑순, 그 외에 부여받은 신의 능력
MMI : 스크린, 레버, 페달, 정신 감응
탑승 인원수 : 2명
파일럿 : 스와 신고
트랜스레이터 : 카미시로 마나
메카닉 디자인 : 불명
기신대전 기간틱 포뮬러의 등장 메카.

2. 상세


POWER - ?, ATTACK - ?, DEFENCE - ?, SPEED - ?
신고의 간절한 바람에 반응하여 너브 케이블의 물질 변환 기능이 폭주하여 기체에 변화가 일어난 스사노오 10식. 그동안 공명 감응 시스템을 통해 얻어진 각 나라별 기간틱의 정보를 토대로 물질 변화를 이루어냈지만 그 외형은 기체의 각각이 부분이 지금까지 부하로 만든 각 나라별 기간틱의 특정 부위를 짜집기해서 변화해 버린 괴이쩍은 형상[1]이 되고 말았다. 지금까지 부하로 둔 신들의 능력을 사용할수 있기 때문에 단순히 숫자로 따지면 쥬피터2를 웃도는 성능을 갖게 되었다. 오히려, 동등하거나 그 이상의 대출력을 자랑하는 이슈탈12의 힘을 손에 넣었기 때문에, 동력 보완을 무시한다면, 종합적인 에너지량은 그 이상이다.
기본 능력도 높고, 강력하기 그지없는 쥬피터2의 번개 공격을 현무신3의 귀갑순의 에너지 실드와 케이론5의 필드 효과의 병용으로 되받아치기도 하였으며, 스사노오의 약점이기도 한 원거리 공격 능력의 부재도 네프티스9의 플라즈마 암과 이슈탈12의 루프 메이커, 웨폰 케이싱에서 나오는 케레스4의 너브 케이블에 의해 강화되고 있다. 접근전에는 케이블 루프를 주로 사용했다. 쥬피터2와 거의 호각으로 대결하며 아르고스의 백개의 눈으로 쟈이온과 레이의 벽을 허물게 만들었지만 쥬피터2가 폭주하면서 공격하는 바람에 거의 만신창이가 되었다.
그 후에 나타난 10식 오닉스가 쥬피터2를 쓰러뜨리는 바람에 10식 오닉스와 대결하게 된다. 쥬피터2와의 전투데미지가 남아있는 상태였기 때문에 10식 오닉스에게 밀리기만 하다가 신고의 강한 결의를 인정하고 스사노오 13식으로 변한다. 또한 이 형태로 전환하기 직전 머리에 있는 OXII의 각인이 UN에 등록된 X가 아닌 XIII인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이것은 스사노오 10식이 10식 오닉스의 카게무샤이고 존재하지 않아야 했을 13번째 기간틱이기 때문이었다.[2]

3. 장비


귀갑순 : 현무신3의 메인 무기로 현무신의 팔로 변형된 왼팔로 사용했으며 방어용으로만 사용했다. 그외의 정보는 현무신3를 참조
크라브 시저스 : 케레스4의 메인 무기로 장비자체를 만들지 않고 웨폰 케이싱에서 너브 케이블을 발사해 적을 공격한다. 그외의 정보는 케레스4를 참조
필드 효과 : 케이론5의 메인 무기로 케이론의 다리로 변형된 왼쪽 다리로 사용했으며 방어용으로만 사용했다. 그외의 정보는 케이론5를 참조
백목익 : 유노와8의 메인 무기로 백팩에 장비되어 있으며 내장되어 있는 아르고스의 백개의 눈으로 적을 공격한다. 그외의 정보는 유노와8를 참조
플라즈마 암 : 네프티스9의 메인 무기로 허리에 장비되어 있으며 플라즈마 빔을 발사해 적을 공격한다. 그외의 정보는 네프티스9을 참조
케이블 루프 : 이슈탈12의 메인 무기로 이슈탈의 팔로 변형된 오른팔로 사용했으며 차크람형 에너지를 원거리용으로만 사용했다. 그외의 정보는 이슈탈12를 참조
임팩트 브레이커 : 이슈탈12의 메인 무기로 이슈탈의 팔로 변형된 오른팔로 사용했으며 이쪽도 원거리용으로만 사용했다. 그외의 정보는 이슈탈12를 참조

[1] 동체는 지금까지대로 스사노오 10식이지만 오른팔은 이슈탈12, 왼팔은 현무신3, 오른쪽 다리는 케레스4, 왼쪽 다리는 케이론5, 백팩은 유노와8의 아르고스의 백개의 눈, 허리의 파츠는 네프티스9의 플라즈마 암….이라는 식이다.[2] 스사노오도 자신이 오닉스의 카게무샤라는 사실을 알고는 있지만 모른척 해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