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야 시이
Kiya shii.
일본의 상업지 작가, 만화가 일러스트레이터.
순애과실(격월잡지)의 핀업일러스트를 2007년 3월부터 현재까지 전담하고 있다.[1] 최근 창간된 코믹 에로혼(エロ魂)의 핀업 일러스트도 그리는 중. 주로 성인 만화를 그리고 있지만 전연령 작품에도 참여하고 있다. 대표적인 작품이 작안의 샤나 X - Eternal Song.
그림체는 그야말로 매우 정석적인 미소녀 그림체라고 할 수 있다. 눈이 정말 구슬처럼 동그랗고 얼굴도 동글동글. 그래서 도장찍기로 낙인찍힌 작가이기도 하다(...) 하지만 2006년부터 현재까지 업계에서 벌써 9년정도나 된 경력을 생각하면 더이상의 변화는 기대하기 힘들지도.. 그리고 현재의 그림체는 이미 데뷔시절부터 완성되어 있었다. 그 그림체가 변화도 없이 9년이나 유지되어 왔다는 것.. 이쯤되면 거의 살아있는 화석일지도..
작품의 성향은 대체적으로 순애물이다. 허나 늘 따라붙는 수식어는 '''Incest''', 즉 근친상간이다(...). 이쪽 방면에 거부감을 느끼는 독자라면 주의할 것. 심지어 유즈키N'나 아세날같은 러브 코미디 식 전개도 아니기에 부담감은 배가 된다.
작풍을 바꾸고 싶었는지 성향이 바뀌었는진 모르겠지만 어느 순간부터 로리물만 줄창 그리고 있다;;
일본의 상업지 작가, 만화가 일러스트레이터.
순애과실(격월잡지)의 핀업일러스트를 2007년 3월부터 현재까지 전담하고 있다.[1] 최근 창간된 코믹 에로혼(エロ魂)의 핀업 일러스트도 그리는 중. 주로 성인 만화를 그리고 있지만 전연령 작품에도 참여하고 있다. 대표적인 작품이 작안의 샤나 X - Eternal Song.
그림체는 그야말로 매우 정석적인 미소녀 그림체라고 할 수 있다. 눈이 정말 구슬처럼 동그랗고 얼굴도 동글동글. 그래서 도장찍기로 낙인찍힌 작가이기도 하다(...) 하지만 2006년부터 현재까지 업계에서 벌써 9년정도나 된 경력을 생각하면 더이상의 변화는 기대하기 힘들지도.. 그리고 현재의 그림체는 이미 데뷔시절부터 완성되어 있었다. 그 그림체가 변화도 없이 9년이나 유지되어 왔다는 것.. 이쯤되면 거의 살아있는 화석일지도..
작품의 성향은 대체적으로 순애물이다. 허나 늘 따라붙는 수식어는 '''Incest''', 즉 근친상간이다(...). 이쪽 방면에 거부감을 느끼는 독자라면 주의할 것. 심지어 유즈키N'나 아세날같은 러브 코미디 식 전개도 아니기에 부담감은 배가 된다.
작풍을 바꾸고 싶었는지 성향이 바뀌었는진 모르겠지만 어느 순간부터 로리물만 줄창 그리고 있다;;
[1] 이전에는 제로노모노 등의 작가들이 맡았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