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타큐슈 고속철도

 



北九州高速鉄道 / Kitakyushu Urban Monorail
北九州高速鉄道
Kitakyushu Urban Monorail Co., Ltd. / 키타큐슈 고속철도 주식회사

[image]
'''정식 명칭'''
키타큐슈 고속철도 주식회사
'''종류'''
주식회사[1]
'''운행지역'''
후쿠오카현 키타큐슈시
'''시장 정보'''
비상장
'''약어'''
키타큐슈 모노레일, 코쿠라 모노레일
'''본사 소재지'''
후쿠오카현 키타큐슈시 코쿠라미나미구
키쿠가오카 2초메 13-1
'''창립년일'''
1976년 7월 31일
'''업종'''
육운업
'''법인번호'''
3290801000844
'''사업영역'''
궤도법에 대한 운수업, 임대 및 건설업, 광고사업, 판매업 등
'''대표'''
사장 사이토 아츠시(斉藤 淳)
'''자본금'''
10억엔 (2015년 기준)
'''주요 주주'''
키타큐슈시 100%
'''외부 링크'''

1. 개요
2. 특징
4. IC카드

[clearfix]

1. 개요


일본 후쿠오카현 키타큐슈시 코쿠라미나미구에 본사를 둔 궤도 사업자[2]이며, 약칭은 '키타큐슈 모노레일' 또는 '코쿠라 모노레일'이다. 운영하는 노선으로 코쿠라선이 있으며, 인구가 100만에 가까운 키타큐슈시의 도시철도이다.

2. 특징


키타큐슈시가 주식 100%를 보유하고 있는 사실상 공기업이다.[3] 원래 1976년 설립 당시에는 코쿠라역 북쪽에 역을 지으려고 했으나, 산요 신칸센 개통 등으로 불가능해지자 코쿠라역 내부인 남쪽에 짓게 되었다.
이후 몇 가지 문제[4]로 누적 적자가 쌓이자, 2005년 산업재생활력특별조치법에 의해 재생계획인가를 받아 남아 있던 채무를 주식으로 전환하여 기타큐슈시가 모든 주식을 보유하게 되었다. 따라서 회사 설립 당시에는 제3섹터 철도회사였지만 2005년 이후부터는 엄밀히 따지자면 제3섹터가 아닌 공기업 상태이다. 키타큐슈시 교통국이 관할하지 않는 도시철도 사업을 맡고 있는 형태이다.

3. 코쿠라선


항목 참조.

4. IC카드


[image]
자체 교통카드로 JR 큐슈SUGOCA를 monoSUGOCA라는 이름으로 도입했다. 카드 이름이 말장난의 일종인데, 큐슈 중북부 히치쿠방언으로 “엄청 굉장한”이라는 뜻을 품고 있다.

[1] 본래는 제3섹터였으나, 2018년 현재 기준으로는 키타큐슈시가 주식을 100% 보유하고 있어서 제3섹터가 아니다. 유사한 사례로 오사카메트로가 있다.[2] 본래는 제3섹터였으나, 2018년 현재 기준으로는 제3섹터가 아니다.[3] 유사한 사례로 오사카시에서 주식을 100% 보유하고 있는 오사카메트로가 있다.[4] 사실 상 코쿠라역까지 연장되지 않은것 때문이다. 연장 되고나서는 흑자를 기록중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