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벌리 길포일
1. 소개
1. 소개
푸에르토리코 출신의 어머니와 아일랜드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났다. 어머니 메르세데스는 특수 교육을 가르치던 사람이었으며, 백혈병으로 인해 길포일이 7살 때 세상을 떠났다.
샌프란시스코와 로스앤젤레스에서 검사로 활동했다. 현재는 폭스 뉴스의 진행자이다. 우익 언론사로 유명한 폭스 뉴스의 앵커답게 트럼프의 정책을 지지하고 주류 미디어를 비판하는 역할을 맡는다.
또한 현재 트럼프의 장남인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 교제 중이다. 참고로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가 8살 연하다.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가 전 부인 바네사 트럼프와 아직 이혼소송 중이기 때문에 불륜이라는 비판도 많았지만, 바네사 트럼프가 트위터로 별거시기를 언급하며 불륜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킴벌리 길포일이 '''남자친구의 새엄마인 멜라니아 트럼프보다 1살 많고''' 외모 또한 상당히 닮았기 때문에 사람들의 반응은 영 좋지않다.
한때 강력한 백악관 대변인 후보로 거론되었을 정도로 트럼프家와 친분이 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