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나카 카오리

 

1. 일본의 여성 성우
1.1. 출연작
2. 시귀의 등장인물


1. 일본의 여성 성우


田中かほり[1]
나가노 현 출신. 혈액형은 AB형. 전 TAB 프로덕션 소속으로 현재는 프리랜서.

1.1. 출연작



2. 시귀의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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田中かおり
성우는 나가시마 하루카 / 알렉시스 팁턴.
소토바 마을에서 평화로운 가정에 마을 사무소에서 일하는 아버지 타나카 요시카즈, 주부인 어머니 타나카 사치코, 중학생인 남동생 타나카 아키라를 두고있으며 '러브'라는 개를 앞마당 개집에서 기르고 있다. 하지만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가정이 파탄난다.
시미즈 메구미의 소꿉친구로 그녀는 메구미를 친구로 생각하지만 메구미는 그녀를 매우 경멸하며 싫어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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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시간이 되었지만, 시귀에 대한 두려움에 떨다 결국 남동생 방으로 와 같이 얘기하는 장면. 남동생과 사이가 매우 좋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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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귀의 정체를 일찍 눈치채고(메구미의 삽질이 한 몫 했다.) 나츠노와 협력하는 과정에서 메구미의 미움을 사게 되고는 메구미로 인해 아버지가 사망 → 시귀가 되어 돌아온 아버지에 의해 어머니도 사망 → 믿었던 유우키 나츠노도 사망 → 혼자서라도 시귀의 씨를 말려버리겠다고 뛰쳐나간 남동생은 생사불명이라는 상황이 이어지자 정신이 붕괴해버려서는 스스로 자기 무덤을 판다든가, 무로이 세이신에게 계명[2]을 지어달라고 한다든가, 밤에 메구미가 습격해오는 것을 기다리다 반격하기 위해 뛰쳐나갔는데 메구미가 아니라 아버지가 온 것이지만 큰 동요도 하지 않고 즉각 아버지의 머리를 흉기로 내리쳐 죽일 정도로 미쳐버렸다.
이후, 시귀 집단에 비협조적인 나츠노의 도움으로 미조베 마을에 입원하고 남동생 아키라도 생존한다. 엔딩 크레딧에서는 다시 통학하는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온 듯. 물론 원작 소설판에는 아키라마저 타츠미와 마에다 이와오에게 당해서 천애고아가 된다.

[1] 정확히는 '타나카 카호리'로 발음한다.[2] 戒名 : 죽은 자에게 붙이는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