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카미야 메구리

 

嵩宮 めぐり(たかみや めぐ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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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허의 소녀 과거편에서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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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허의 소녀 현재편에서의 모습.
1. 개요
2. 공허의 소녀


1. 개요


공허의 소녀의 등장 인물. 성우는 요시카와 카나 (吉川華生).
히토가타 마을 출신. 히나가미 아야토, 히나가미 카렌, 쿠로야 나오리, 후타미 유우와 소꿉 친구 사이이다. 친한 친구들 사이에서는 글리코(ぐり子)라는 별명으로 불렸다.[1] 밝고 활발한 성격.
패션에 관심이 많아, 카렌의 아버지 히나가미 시즈루가 사다 준 여성 잡지를 같이 보기도 한다.
어린 시절부터 아야토를 좋아해서 용기를 내 고백을 한 적이 있지만, 아야토는 사츠키를 좋아했기 때문에 고백은 거절당했다.

2. 공허의 소녀



그녀의 어머니는 과거 시즈루의 애인 중 한 명으로, 메구리는 시즈루의 사생아 중 한 명이다. 근친혼을 전통으로 하는 히나가미 가문의 뜻에 따라 메구리는 아야토의 약혼녀 후보로 선택되었고, 아야토를 찾기 위해 도쿄로 가게 된다.
토키사카 탐정 사무소에서 우연히 마사키 토모유키와 만나자, 자신이 약혼녀 후보로 선택되었다는 것을 알린다. 하지만 마사키는 결혼을 해 히나가미 가문을 이을 생각이 없었고, 메구리는 아직 사츠키를 잊지 못한 마사키의 심정을 헤아려 아야토를 찾지 못했다고 보고하기로 한다.
그 후로는 도쿄에서 관광이나 쇼핑 등을 하며 즐겁게 지냈다. 마사키와 검열삭제를 치르기도 했다. 하지만 며칠 후 히나가미 카렌에게 살해당해, 뱃속에 흙인형이 삽입되어 매달린 채로 발견되었다. 메구리를 죽일 당시 카렌의 독백을 들어보면, 메구리가 꾸미는 것을 좋아한다고 빨간색이 어울린다며 피로 입술을 칠하는 만행을 저질렀다는 걸 알 수 있다. 이뭐병….

[1] 일본의 유명 제과 회사인 에자키 글리코(江崎グリコ)와 해당 회사의 캐러멜 제품을 빗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