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카야 -섬무학원격투전-
원제:타카야 -섬무학원격투전- (タカヤ -閃武学園激闘伝-)
소년 점프 2005년-2006년의 연재작. 연재 종료 직전에 타카야 -새벽의 염인왕-(タカヤ-夜明けの炎刃王-)으로 부제가 바뀌었다. 단행본은 전 5권.
21세기 점프 역사상 최악으로 손꼽히는 만화 중 하나. 내용에 '''진한 병맛이 느껴지는 만화'''. 점프 편집부도 사람이라 실수를 한다는 것을 증명했다.(…)
기본적으로 러브 코미디 + 격투물 장르다.
하지만, 작가의 그림 실력이 우주쓰레기 같아서 격투신의 박력 따위는 전혀 느낄수 없다. 이 시점에서 이미 망했으며(…) 거기에 더해 그래플러 바키의 표절 같은 내용이 상당히 많다.
인기가 떨어지자 갑자기 판타지 세계로 이동. 타카야 새벽의 염인왕으로 제목을 바꾸는 대수술을 했으나 개연성 없는 전개에 반응이 더 최악이 되어서(…) 말아먹었다.
2ch등에서도 '''개차반 만화의 대명사로''' 매우 유명하다. 2ch에서 만화 추천해달라고 하면 가끔 추천 리스트에 이게 튀어나온다. 물론 낚시.
한국에서는 점프 역사상 최악이라는 식으로 표현되곤 하지만, 일본쪽에서 점프 연재작중 최악을 뽑는 스레등에서는 리스트에는 오를뿐 진짜배기들에게 밀려 우승은 못하는 레벨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에서는 점프 연재작중 최악의 만화로 알려져있는 이유는...진짜 최악들은 한국에 정발조차 되지 못하는 레벨이기 때문이다. 애초에 단행본이 5권이나 나왔다는 시점에서 10주 연재중단은 피했다는 이야기라 최악 레벨까지는 아니고 고 바로 밑 티어 정도.
정식발매는 대원씨아이에서 이뤄졌다. 정발 제목은 타카야 센부학교격투전. 이게 팔릴 거라 기대해서 가져오는 건 아니고 보통 인기작 하나에 이런 망한 작품들 판권을 끼워팔아 조금이라도 적자를 회수하는 게 업계를 막론하고 일반적인 판매방식이라 덤으로 들어온 것이다. 망한 작품은 판권 가격도 떨이 급으로 싸기에 최소한도로 찍어서 대여점에만 깔아놔도 적자는 면할 수 있기에 2000년대 중후반, 아직 대여점이 존재하던 시기 정도까지는 이런 식으로 일본에서 망한 듣보잡 만화들도 많이 들여왔다. 2010년대 넘어서는 대여점이 없어졌기에 인기작도 정식발매가 힘들고 이런 망한 작품들은 마루마루에 불법번역되어 1~2화 정도 올라오고 마는 경우가 많다.
소년 점프 2005년-2006년의 연재작. 연재 종료 직전에 타카야 -새벽의 염인왕-(タカヤ-夜明けの炎刃王-)으로 부제가 바뀌었다. 단행본은 전 5권.
21세기 점프 역사상 최악으로 손꼽히는 만화 중 하나. 내용에 '''진한 병맛이 느껴지는 만화'''. 점프 편집부도 사람이라 실수를 한다는 것을 증명했다.(…)
기본적으로 러브 코미디 + 격투물 장르다.
하지만, 작가의 그림 실력이 우주쓰레기 같아서 격투신의 박력 따위는 전혀 느낄수 없다. 이 시점에서 이미 망했으며(…) 거기에 더해 그래플러 바키의 표절 같은 내용이 상당히 많다.
인기가 떨어지자 갑자기 판타지 세계로 이동. 타카야 새벽의 염인왕으로 제목을 바꾸는 대수술을 했으나 개연성 없는 전개에 반응이 더 최악이 되어서(…) 말아먹었다.
2ch등에서도 '''개차반 만화의 대명사로''' 매우 유명하다. 2ch에서 만화 추천해달라고 하면 가끔 추천 리스트에 이게 튀어나온다. 물론 낚시.
한국에서는 점프 역사상 최악이라는 식으로 표현되곤 하지만, 일본쪽에서 점프 연재작중 최악을 뽑는 스레등에서는 리스트에는 오를뿐 진짜배기들에게 밀려 우승은 못하는 레벨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에서는 점프 연재작중 최악의 만화로 알려져있는 이유는...진짜 최악들은 한국에 정발조차 되지 못하는 레벨이기 때문이다. 애초에 단행본이 5권이나 나왔다는 시점에서 10주 연재중단은 피했다는 이야기라 최악 레벨까지는 아니고 고 바로 밑 티어 정도.
정식발매는 대원씨아이에서 이뤄졌다. 정발 제목은 타카야 센부학교격투전. 이게 팔릴 거라 기대해서 가져오는 건 아니고 보통 인기작 하나에 이런 망한 작품들 판권을 끼워팔아 조금이라도 적자를 회수하는 게 업계를 막론하고 일반적인 판매방식이라 덤으로 들어온 것이다. 망한 작품은 판권 가격도 떨이 급으로 싸기에 최소한도로 찍어서 대여점에만 깔아놔도 적자는 면할 수 있기에 2000년대 중후반, 아직 대여점이 존재하던 시기 정도까지는 이런 식으로 일본에서 망한 듣보잡 만화들도 많이 들여왔다. 2010년대 넘어서는 대여점이 없어졌기에 인기작도 정식발매가 힘들고 이런 망한 작품들은 마루마루에 불법번역되어 1~2화 정도 올라오고 마는 경우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