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함명) ]
[include(틀:함대 컬렉션/캐릭터/데이터시트, 카드=, 도감넘버=, 함명=, 일어=, 함급=, 함종=, 함번=, 내구=, 화력=, 장갑=, 뇌장=, 회피=, 대공=, 탑재=, 대잠=, 속도=, 색적=, 사거리=, 운=, 연료=, 탄약=, 초기장비1=, 탑재1=, 초기장비2=, 탑재2=, 초기장비3=, 탑재3=, 초기장비4=, 탑재4=, 초기장비5=, 탑재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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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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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명) → (함명)改(개장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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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감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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丁型駆逐艦、松型二番艦、竹だ。あぁ、厳しい戦場だった。強攻輸送作戦の多号作戦、対空対潜が集な海上護衛では無用な長物思われていた、この魚雷に役が立たぜ。最後の輝き、そして松型駆逐艦の分と、覚えてくれよ。頼むぜ。 정형 구축함, 마츠급 2번함, 타케다. 아, 험난한 전장 이었어. 강공수송작전의 다호작전, 대공대잠이 결집한 해상호위에선 쓸모없이 기다란 것이라고만 생각했던 이 어뢰가 도움이 됐어.[1] 1944년 5월 27일 오르목 만에서 미군의 알렌 M. 섬너급 구축함 쿠퍼를 어뢰로 격침시켰다. 최후의 반짝임, 그리고 마츠급 구축함들까지 기억해줘. 부탁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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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레이터
| 와타나베 아키오
| 성우
| 타케타츠 아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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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큰 차이점을 보이는데, 마츠와 달리 61cm 4연장(산소)어뢰 후기형과 61cm 4연장(산소)어뢰를 장비하면 뇌장이 대폭오른다.
, 개수보정까지 합하면 어뢰컷인으로 야전때 캡에 도달할수있다. 운도 개장후 38이 되어서 어뢰컷인함으로 쓸수있다.
2020년 가을 이벤트 후단(최종)작전 '호위하라! 선단 수송작전 [하루카제 선단/다호작전]편'의 클리어 보상함.
상황
| 대사(원문)
| 대사(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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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수/로그인
| よ、お前が提督なんだって?俺が丁型駆逐艦、松型の二番艦、竹。よろしくな。いい顔つきだな。気にいたぜ。
| 안녕, 너가 제독 이라매? 난 정형 구축함 마츠급 2번함, 타케. 잘 부탁해. 낯짝은 쓸만해 보이는군. 마음에 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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よ、今日も元気そうだな。けっこう。丁型駆逐艦、松型の二番艦、竹、いつでも行けるぜ。いい顔つきが、そうでなきゃな?
| 안녕, 오늘도 건강해 보이는구만. 좋았어. 정형 구축함, 마츠급 2번함, 타케. 언제든지 나갈수 있다고. 낯짝도 쓸만해보이는데, 암 그래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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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항
| 何だ?俺の出番か?
| 뭐야? 내 차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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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いだろう。任せろう。
| 괜찮겠지. 맡겨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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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ぁ?なんだ?俺がなんかようか?あぁ、この傷?なんでもねよ。気にすんなって。
| 으응? 뭐야? 나한테 뭐 볼일 있어? 아, 이 상처? 아무것도 아니야. 신경쓰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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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가)
| あぁ!?何だお前…変な顔してるぞ。こ、これを…俺に?なんだ…爆発物じゃねよな…あ、あれか…その?…あぁ、えへぇ、もらっとくぜ。…返さねから、な?
| 응!? 뭐야 너... 이상한 표정이나 하곤. 이..이걸...나한테 준다고? 뭐야 이건... 폭발물 같은건 아니겠지...설마.. 그거냐? 그 뭐냐.. 아.. 에헷, 받아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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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가) 모항
| あぁ、お前、疲れてねか?だめだろう。お前がそれじゃ、休んどけって。その分、俺がなんとかするな。
| 아, 너 지치지 않았어? 너가 지쳐버리면 안되지. 좀 쉬도록 해. 그동안 내가 어떻게든 처리해놓을테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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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성
| 第四十三駆逐隊、竹、抜錨だ。遅れるな。
| 제43 구축대, 타케, 발묘다. 뒤쳐지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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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三十一戦隊、竹、抜錨だ。遅れるな。
| 제31 구축대, 타케, 발묘다. 뒤쳐지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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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격
| 松型駆逐艦、竹、出るぜ。あぁ、負けるかよ。行くぞ!
| 마츠급 구축함, 타케, 나간다. 아아, 질까보냐,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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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아이템 발견
| やってやるぜ。
| 해주겠다 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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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개시/공격
| 見つけたぜ。逃がすかよ!
| 발견했어. 놓칠까 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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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
| 構うことね。やっちまえ!
| 봐줄필요 없어. 해치워 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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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전 돌입
| もちろん行くだろう。負ける気がしね。突っ込むぜ。
| 당연히 계속 갈거지. 질것 같지가 않아. 돌진해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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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전 공격/야간전 컷인/대공 컷인/지원함대 도착
| なめるな。くらえ!
| 얕보지마. 먹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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なめるな。やってやるぜ。
| 얕보지마. 해치워 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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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격 (소파) 1
| っち!
| 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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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격 (소파) 2
| まだまだ!
| 아직 멀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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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격 (중파 이상)
| っち!クラッチまたか…まだまだ行けるんだろうよ。
| 쳇! 한방 먹어버리고 만건가... 아직까진 할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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っち!クラッチまたか…だが、まだまだだ。俺たちはこれからだぜ。
| 쳇! 한방 먹어버리고 만건가... 하지만 아직 멀었어. 우리는 지금부터가 시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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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P
| おれか?あぁ…まあ、確かに敵を沈めたが…誇ることじゃねよ。
| 나야? 아아...뭐, 확실히 적을 침몰시키긴 했지만... 자랑할만한건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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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대 귀환
| ふえぇ、帰ってきたぜ。
| 흐에에~ 돌아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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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급
| ありがて。
| 고마운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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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개수
| ありがたいぜ。
| 고마운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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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い装備だ。助かる。
| 좋은 장비야. 살것같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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やってやるぜ。
| 해주겠다 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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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개수(改)
| ありがたい、だが魚雷を外すんなよ。頼むぜ。
| 고맙군, 하지만 어뢰는 빼지말아줘. 부탁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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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거 (소파)
| っち!こんなのか擦り傷だ。
| 쳇! 이정돈 스친것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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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거 (중파 이상)
| 悪い、ちっと治すわ。そしたら、まだ出る。
| 미안, 좀 고치고 올게. 그런다음 다시 나갈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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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 완료
| できたってよ。
| 다 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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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적 표시
| 情報だな?待ってな。うん、これな?
| 정보 말이지? 기다려. 응, 이거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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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침
| 沈むか、俺も…まあ、いいか…待ってろう…今行ってやよ…
| 나도 가라앉는 건가... 뭐, 괜찮겠지... 기다리고있어. 지금 가고 있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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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치
| あぁ?あぁ、あの声か?竹、頑張れな。今しっかり覚えているさ。忘れるものか。心は受け取った。あとは全力だけさ。
| 응? 아아, 그 목소리? 타케 힘내라..말이지. 지금도 선명히 기억하고 있어. 잊을까 보냐. 진심은 전해졌어. 남은건 최선을 다해 부딪히는것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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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
| 원문
|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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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보
| あぁ、そうか。俺が担当か?わかった。任せろう。今調度0時を回ったところだ。
| 아, 그래? 내가 담당이야? 알았어. 맡겨둬. 방금 막 0시를 지난 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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提督、マルヒトマルマルだ。よし。
| 제독, 01:00 다. 좋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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マルフタマルマルだ。よし。異常なしだ。
| 02:00 다. 좋았어. 이상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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マルサンマルマルだ。あぁ、お茶か?提督、助かる。
| 03:00 다. 아, 차를 내와준 거야? 제독, 덕분에 살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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マルヨンマルマルだ。もうすぐ夜明けだな。よし。
| 04:00 다. 곧 있으면 날이 밝아오겠군. 좋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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マルゴマルマルだ。提督、ほら、朝日だ。気持ちがいいな。よし。今日もやるぞ。
| 05:00 다. 제독, 자, 아침이야. 상쾌하고 좋구만. 좋았어. 오늘도 해보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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マルロクマルマルだ。よし、やろう。総員起こし!朝だ!艦隊総員起こし!今日もやってやるぜ。
| 06:00 다. 좋았어, 해보자. 전원기상! 아침이야! 함대전원 기상! 오늘도 해주겠다 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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マルナナマルマルだ。朝はかんたんでいいな?麦飯と、たくあん、そして味噌汁。完璧だ。足りないものはない。食え!
| 07:00 다. 아침은 간단한걸로 괜찮지? 보리밥, 단무지, 그리고 된장국. 부족한것없이 완벽하구만. 자,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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マルハチマルマルだ。何?飯が?何を言う。足りない足りないは、空腹が足りないのだ。違うのか?うん、よいし。
| 08:00 다. 뭐? 밥이 부족하다고? 무슨 소리야. 부족하다고 징징거리니깐 더 배가고픈거야. 내 말이 틀리냐? 응, 좋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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マルキュマル…あぁ、清霜さん。おはようございます。
| 09:0... 아, 키요시모씨, 좋은아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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ヒトマルマルマルだ。あぁ?バカを言うな。清霜さんは僚艦であると共に、信頼できるの先輩だ。あぁ、間違いない。
| 10:00. 뭐? 바보같은 소리 하지마. 키요시모씨는 우군인 동시에 신뢰할수있는 선배야. 아, 틀림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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ヒトヒトマルマルだ。うん、もうすぐ昼飯だな。よし。
| 11:00 다. 응, 조금 있으면 점심이군. 좋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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ヒトフタマルマルだ。うん、提督よ、昼飯だ。昼飯といえば、これ、握り飯だ。グダっと?何を言う。この潮風と握り飯の塩味、これで十分だろう。特別にたくあんをやろ。よし。
| 12:00 다. 음, 제독 점심이다. 점심밥은 이 주먹밥만한게 없지. 진부 하다고? 무슨 소리야. 이 바닷바람과 간 된 주먹밥만 한게 어딨다고 그래? 특별히 단무지도 줄게. 좋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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ヒトサンマルマルだ。食うと眠くなるな。よし、昼寝だ。
| 13:00 다. 먹으니까 졸리기 시작하는군. 좋았어, 낮잠을 자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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ヒトヨンマルマルだ。そうだ。海上護衛、それは戦いの生命線だ。もちろん、敵と大敵すれば、俺は全力で行く。それだ。
| 14:00 다. 그래 맞아. 해상호위, 그건 싸움의 생명선과 같은거야. 물론, 적과 대적하게 됐을시 난 최선을 다해 갈거야. 단지 그것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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ヒトゴマルマ…おあぁ、春風さん。お疲れさまです。竹は健在であります。いつでもお供できます。
| 15:0... 오오, 하루카제씨 수고하시네요. 타케는 건재 합니다. 언제든지 함께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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ヒトロクマルマルだ。うん、春風さんすごい。何がすごいって、おれは…まあ、一言では言えないな。言えることは、春風さんはすごいってことさ。今でわかる。
| 16:00 다. 음, 하루카제씨는 굉장해. 뭐가 굉장하냐니, 난... 뭐, 한마디론 할수 없지만 할수 있는말은 하루카제씨는 굉장하단거야. 지금에와선 알수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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ヒトナナマ…あぁ、提督さ、見ろよ。日が落ちるぜ。いつまでも、見ていたいな。提督もそう思うだろう?
| 17:0... 아아, 이봐 제독, 저걸 봐. 해가 저물고 있어. 언제까지고 바라보고싶군. 제독도 그렇게 생각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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ヒトハチマルマルだ。もうこんな時間か。夕飯の支度をせんと。提督、今夜をどうする?
| 18:00 다.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됐나. 저녁밥 준비를 해야겠군. 제독, 오늘 저녁은 뭘로 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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ヒトキュマルマルだ。よし、できたぜ。お待たせだ。竹特製の炊き込み飯だ。そうだ、野菜の切れっ端ぐだはうまいぞ。たんとくてくる。ほら、味噌汁も。
| 19:00 다. 좋았어, 다됐어. 많이 기다렸지. 타케 특제 볶음밥이야. 그래, 잘게 썰은 야채들도 맛있다고. 많이 먹어. 자, 된장국도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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フタマルマ…あぁ!誰だ!?あぁ、北上さんか。えぇ?差し入れ?ありがとう、大丈夫だ。うん、ちゃんとやってる。なぁ、提督?ほら。
| 20:0... 아아! 누구야!? 아, 키타카미씨 인가. 응? 선물 이라고? 고맙군, 괜찮아. 응, 제대로 잘 하고 있어. 그치, 제독? 이거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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でもさ、俺たち、あれは使うことがなくてよかったよ。今は本当にそう思う。そんなことはならないように、しっかり備えていかないと。あぁ、フタヒトマルマルだ。
| 근데말야, 우리가 그걸 쓰는 일은 없어서 다행이야. 지금은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해.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착실히 대비해야지. 아아, 21:00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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提督、フタフタマルマルだ。今日もよく頑張ったな。お疲れだ。俺たちも少しだけ休もか?何、少しだけだ。
| 제독, 22:00 다. 오늘도 열심히 했군. 수고했어. 우리도 조금정도 쉴까? 뭘, 조금만 쉬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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フタサンマルマル。もうすぐ一日が終わるな。明日も、やってやるぜ。
| 23:00. 곧 있으면 하루가 끝나는군. 내일도 해내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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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럼 선제뇌격이 가능하지 않을까라는 추측이 있었지만 실제로는 구현되지 않았다. 대신 위의 성능 후술대로 4연장 산소어뢰 장비에서 큰 보정을 받는쪽으로 구현이 되었다
. 만약 나중에 혹시 2차 개장이 나온다면 가능할수 있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