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키 하기노스케

 


'''타키 하기노스케'''
'''이름'''
타키 하기노스케(滝萩之介)
'''성우'''
키야스 코헤이 양석정(애니맥스)
'''학교, 학년'''
효테이학원 중등부 3학년 B반 15번
'''생일'''
10월 29일(전갈자리)
'''신장/체중'''
167cm/불명
'''혈액형'''
A형
'''플레이 스타일'''
불명
'''포지션'''
회계
'''취미'''
꽃꽂이, 독서
'''특기'''
스톱워치를 1분에 정확히 맞추는 것
'''주특기'''
일루젼 드롭, 브레이킹 플랫, 배니싱 로브, 액셀러레이션 로브, 타키 빔 (테니스의 왕자 최강팀을 결성하라! 에서)
'''지금 가장 갖고싶은 것'''
앤틱의 페트 그릇[1]
'''소속위원회'''
문화활동위원
'''출신 초등학교'''
불명
'''좋아하는 음식'''
튀김
'''거북한 것'''
날달걀
'''좋아하는 색'''
에메랄드 그린
'''좋아하는 타입'''
야마토 나데시코
'''특기과목'''
역사 전반
'''일과'''
손톱 손질
'''배우'''
니시지마 켄토(2nd)[2], 야마자키 쇼고(3rd)

'''제법이야.'''

1. 개요
2. 여담
3. 특기 [3]


1. 개요

만화 테니스의 왕자의 등장인물. 성우는 카이도 카오루와 동일 성우인 키야스 코헤이. 효테이학원 중등부 테니스부 소속 3학년. 효테이의 9번째 남자. 팬북에 따르면 가지런히 정돈된 머리모양처럼 정확한 행동을 하기 때문에 보좌(회계)역을 맡고있다고 한다. 말버릇은 "제법이야.(やるねー)"
원래는 정레귤러였지만, 관동대회 직전 시시도 료 와의 시합에서 패배함으로 인해 정레귤러에서 제외. 준레귤러로 강등당했다. 시시도의 복귀
이후 1패라도 하면 다시는 정레귤러로 올라갈 수 없는 방침이 사라졌는지, 대회에서 패배한 다른 캐릭터들은 잘도 시합에서 등장하지만 이 캐릭터만은 시합하는 모습을 단 한번도 보여주지 않는다. 회계를 맡고있어선지 정레귤러들과 같이 다니는 모습을 자주 보이긴 하지만, 아무래도 테니스실력은 쳐지는 모양.
관동대회 세이슌vs릿카이 전에 다른 효테이 부원들과 함께 관람하거나, 전국대회에서는 속도 계측을 하는 등의 역할로 출연하거나 '불고기의 왕자'에서 타임 키퍼 역할을 맡는 등 정레귤러와 함께하는 일이 잦다.
전국대회 OVA에서, 아토베의 머리를 깎으려 다가가는 료마의 앞을 가로막고 '할거라면, 내 머리를 잘라줘." 라고 말하는 등 동료를 생각하는 모습을 보였다.[4]
페어프리의 아토베에게 한 마디 "아토베는 의외로 돌보는걸 잘 해. 부원들에 대해 언제나 신경쓰고 있다는거, 알고 있어."
시시도에게 한 마디 "승부의 세계이니 원망하지 않아. 왜냐하면 시시도의 노력을 보면 , 누구라도 대단하다고 생각하지? "
경기를 하는 모습이 나온 적이 없기 때문에 플레이 스타일은 불명이지만, 게임판에서는 "효테이의 마술사" 라는 별명을 가진 마술사 캐릭터로 설정되어 있다. [5]
게임이나 기타 매체에서 보이는 모습을 보면 아토베 이상으로 굉장히 엘레강스한 스타일이지만[6], 아토베마냥 거만하진 않다.

2. 여담

구테니의 배경이 되는 해에서, 공식 경기 출전 기록이 '''전혀 없다.''' [7] 뮤지컬 테니스의 왕자님에서는 본래 효테이 캐스트에 없다가 세컨드 시즌부터 추가되었는데, 공식경기 출전이 없어 벤치 신세다. 전국대회편에서 벤치 신세인 야규 히로시가 드림라이브에서 벤치의 왕자님을 자칭하곤 하는데, 타키는 관동도 전국도 출전하지 않는 자신이야말로 진정한 벤치의 왕자라며 존재감 없음을 어필한다(...). 경기도 없고 실질적으로 레귤러로 머무른 기간마저 극히 짧은지라 존재감이 없을 밖에...효테이 배경의 패러디 소설에선 겨우 이름이나 언급될까 말까 하는 수준이다.
불문학 중에서는 로맹 롤랑의 소설을 추천하고 있다.
학원제의 왕자님에서는 아예 등장하지 않아 공략이 불가능하며, 그냥 배경에 지나가는 사람1로만 나왔다(...)


3. 특기 [8]

게임상에선 오리지널 기술로만 구성되어 있다. 아래 서술은 크리스탈 드라이브 기준으로, 캐릭터의 속도나 파워, 구속이 낮아서 피지컬만 따지면 효테이 최약체지만, 각성시간이 가장 길고 각성게이지도 가장 모으기 쉽기때문에, 필살기와 무아의 경지 위주로 플레이하면 꽤 강하다. 다만 공의 바운드 장소를 쫒아다니는 기술을 기력소모도 없이 쓸 수 있는 시시도 료와는 극상성으로 상당히 이기기 힘들다. 어찌보면 원작반영이라고 볼 수 있을지도. 최강의 팀을 결성하라! 에서는 기술들의 이름이 바뀌었지만 대부분 동일한 성능을 지니고 있다.
  • 일루젼 드롭 (일루젼 드롭☆)
프런트 코트에서 사용 가능한 기술로 공이 여러개로 분열하는 드롭. 바운드 한 뒤에야 진짜가 보인다. 콘솔판과 휴대기기판에서의 성능과 이름이 동일한 유일한 기술.
  • 공중 부양 (브레이킹 플랫☆)
날아가는도중 수직으로 떨어지는 샷.
  • 공중 소실 (배니싱 로브☆)
공이 사라졌다가 베이스라인 위에서 나타난다. 땅에 닿으면 바운드 하지 않고 달라붙어버리는게 특징. 동체시력이 좋은 캐릭터한테는 공이 보인다.
  • 공중 탈출
날아가는 도중 수직으로 떨어지는 로브. 스매시로만 받아칠 수 있다.
  • 트릭 스매시
공과 함께 잠깐 사라졌다가 저 멀리 나타나서 스매시를 치는 기술로, 기술 특성상 단식이라면 확실하게 점수를 따낼 수 있다. 가장 유용한 기술.
  • 엑셀러레이션 로브☆
공중에 뜬 뒤 빠르게 꽂히는 로브.

[1] アンティークのペット皿, ペット가 페트 재질인지, 애완동물인지 확실치 않다.[2] 퍼스트 시즌에는 등장하지 않았다.[3] 콘솔게임에서 나온 기술은 ☆표시[4] 그리고 이 부분에서는 아토베가 쿨하게 직접 밀었다. 여담으로 원작에서는 료마가 정줄놓은 아토베에게 와서 삭발했다. .[5] 스킬을 사용할 때 트럼프 카드가 나온다.[6] 휴대기기용 게임에서는 서브할 때나 스매시할 때나 항상 왼손으로 ILY sign을 하고있다.[7] 도대회 시점에서는 정레귤러였기 때문에 출전하지 않았고, 전부 정레귤러로 출전하는 관동대회 시점에서는 준레귤러로 강등되었다. [8] 콘솔게임에서 나온 기술은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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