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히티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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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에 결성된 프랑스의 4인조 팝 밴드.
멤버는 아래와 같다.
자비에르 부와예르 (Xavier Boyer) - 보컬, 기타, 키보드, 피아노, 베이스
메데리끄 곤티에 (Médéric Gontier) - 기타, 보컬, 키보드
라파엘 레거(Raphael Leger) - 드럼, 퍼커션, 키보드
페드로 르상드 (Pedro Resende) - 베이스, 키보드, 프로그래밍, 퍼커션, 보컬
하드리엔 브라운 (Hadrien Browne) - 퍼커션, 키보드,
(전멤버)
줄리엔 바르바갈로 (Julien Barbagallo) -드럼, 키보드
바르바갈로는 탈퇴 후 현재까지 Tame Impala의 드러머, 본인의 솔로앨범으로 활동중이다. 여전히 서로 좋은 관계로 지내는 듯.
실뱅 마르샹 (Sylvain Marchand) - 드럼, 퍼커션, 키보드, 피아노
창단멤버로서 현재는 사진작가로 활동중이다. 최근 타히티80의 새로운 프로필사진을 촬영하기도 했다.
프랑스의 노르망디 루앙에서 학생이던 자비에르 부와예르를 중심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인디 활동 후 프랑스 레이블인 앗모스페리끄에 의해 1998년에 프랑스 국내 앨범을 발표했고 그 다음 해에 완벽히 결성했다. 이후 2000년 미국, 영국, 일본에서 정식 데뷔해서 오늘날까지 이르고 있다.
대부분의 프랑스 가수들과 같이 이들의 노래는 전부 모국어가 아닌 영어로 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며 밴드명인 타히티80은 보컬 멤버 자비에르의 아버지의 티셔츠 문구에서 그대로 따온 이름이라고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Open Book이라는 노래가 제일 유명하며 Big day라는 노래는 게임 FIFA 07의 삽입곡으로 쓰여서 많은 이들에게 더 잘 알려져 있다.
멤버들의 솔로앨범이 간간이 나온다.
기타보컬 자비에르는 싱글과 ep를 과거부터 꾸준히 발매하고 있고, 기타리스트 메데릭은 MED 라는 활동명으로 곧 정규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다.
일본의 록밴드 코넬리우스의 오야마다 케이고가 타히티80의 ‘Heartbeat’을 리믹스 한 적이 있다.
한국에도 2002년부터 여러 차례 내한한 바 있다.
멤버 자비에르와 페드로의 프로듀스로 유명해진 프랑스 팝밴드 망소(Manceau)가 한국에서 인기를 끌었다.
한국의 록밴드 더 보울스의 새앨범을 프로듀스한다고 한다.
1999년 "Heartbeat"
2000년 "Made First"
2000년 "A Love From Outer Space"
2000년 "Yellow Butterfly"
2002년 "1000 Times"
2002년 "Soul Deep"
2005년 "Big Day"
2005년 "Changes"
2005년 "Here Comes"
2006년 "Chinatown"
2008년 "All Around"
2009년 "Unpredictable"
2011년 "Darling (Adam & Eve)"
2011년 "Easy"
2013년 "Bang"
2014년 "Crush!"
2014년 "Missing"
2018년 "Let Me Be Your Story"
1. 개요
1993년에 결성된 프랑스의 4인조 팝 밴드.
멤버는 아래와 같다.
자비에르 부와예르 (Xavier Boyer) - 보컬, 기타, 키보드, 피아노, 베이스
메데리끄 곤티에 (Médéric Gontier) - 기타, 보컬, 키보드
라파엘 레거(Raphael Leger) - 드럼, 퍼커션, 키보드
페드로 르상드 (Pedro Resende) - 베이스, 키보드, 프로그래밍, 퍼커션, 보컬
하드리엔 브라운 (Hadrien Browne) - 퍼커션, 키보드,
(전멤버)
줄리엔 바르바갈로 (Julien Barbagallo) -드럼, 키보드
바르바갈로는 탈퇴 후 현재까지 Tame Impala의 드러머, 본인의 솔로앨범으로 활동중이다. 여전히 서로 좋은 관계로 지내는 듯.
실뱅 마르샹 (Sylvain Marchand) - 드럼, 퍼커션, 키보드, 피아노
창단멤버로서 현재는 사진작가로 활동중이다. 최근 타히티80의 새로운 프로필사진을 촬영하기도 했다.
프랑스의 노르망디 루앙에서 학생이던 자비에르 부와예르를 중심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인디 활동 후 프랑스 레이블인 앗모스페리끄에 의해 1998년에 프랑스 국내 앨범을 발표했고 그 다음 해에 완벽히 결성했다. 이후 2000년 미국, 영국, 일본에서 정식 데뷔해서 오늘날까지 이르고 있다.
대부분의 프랑스 가수들과 같이 이들의 노래는 전부 모국어가 아닌 영어로 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며 밴드명인 타히티80은 보컬 멤버 자비에르의 아버지의 티셔츠 문구에서 그대로 따온 이름이라고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Open Book이라는 노래가 제일 유명하며 Big day라는 노래는 게임 FIFA 07의 삽입곡으로 쓰여서 많은 이들에게 더 잘 알려져 있다.
멤버들의 솔로앨범이 간간이 나온다.
기타보컬 자비에르는 싱글과 ep를 과거부터 꾸준히 발매하고 있고, 기타리스트 메데릭은 MED 라는 활동명으로 곧 정규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다.
일본의 록밴드 코넬리우스의 오야마다 케이고가 타히티80의 ‘Heartbeat’을 리믹스 한 적이 있다.
한국에도 2002년부터 여러 차례 내한한 바 있다.
멤버 자비에르와 페드로의 프로듀스로 유명해진 프랑스 팝밴드 망소(Manceau)가 한국에서 인기를 끌었다.
한국의 록밴드 더 보울스의 새앨범을 프로듀스한다고 한다.
2. 대표곡
1999년 "Heartbeat"
2000년 "Made First"
2000년 "A Love From Outer Space"
2000년 "Yellow Butterfly"
2002년 "1000 Times"
2002년 "Soul Deep"
2005년 "Big Day"
2005년 "Changes"
2005년 "Here Comes"
2006년 "Chinatown"
2008년 "All Around"
2009년 "Unpredictable"
2011년 "Darling (Adam & Eve)"
2011년 "Easy"
2013년 "Bang"
2014년 "Crush!"
2014년 "Missing"
2018년 "Let Me Be You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