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탈로

 


1. 기본
1.1. 개요
1.2. 캐릭터 정보
1.3. 스킬
1.4. 성능
2. 페이트 코어 방가 패밀리
2.1. 개요
2.2. 캐릭터 정보
2.3. 스킬
2.4. 성능
3. 기타
4. 둘러보기


1. 기본


<color=white> '''탄탈로'''
<colbgcolor=#f7f8ea><colcolor=white> '''성별'''

<colbgcolor=#f7f8ea><colcolor=white> '''나이'''
42세
'''국가'''
세인트 웨스트
'''종족'''
미노타우로스
'''영웅 티어'''
전설
'''포지션 타입'''
방어형
'''속성'''
자연
'''공격 타입'''
마법
'''성우'''
[image] 강민균
[image]
[image]

1.1. 개요


온라인 게임 《엑소스 히어로즈》의 전설 등급 캐릭터.

1.2. 캐릭터 정보


세인트 웨스트 5대 장군 서열 4위.
단순하고 직설적인 성격의 장군. 호승심이 강해 강한 상대가 있으면 반드시 싸워봐야만 직성이 풀린다. 또한 머리 쓰는 일을 싫어하고, 전쟁은 서로가 전력을 다해 힘 대 힘으로 부딪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복잡한 전략 대신 언제나 일직선으로 적을 공격해 쓰러트리려 하지만 주의 반대로 인해 번번이 좌절된다.
거대한 덩치에서 뿜어져 나오는 괴력으로 전투에서만큼은 누구보다 믿을만한 아군이지만, 그런 그에게 부대의 지휘를 맡겨도 좋을지에 대해서는 회의적인 시선이 많다.
탄탈로는 벤텐을 싸움도 잘하면서 머리도 똑똑한 대단한 녀석이라고 내심 감탄하면서, 자신이 나이는 많지만 벤텐의 말이라면 믿고 따를 만 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1.3. 스킬


[image]
'''가로막기 2'''
'''패시브'''
아군이 피해를 입어 체력이 30% 이하가 될 경우 적 전체 도발(10턴) 및 자신에게 5턴간 매턴 공격력의 20%를 회복하는 지속회복 부여
발동시 자신의 체력이 20% 이하일 경우 마나생성(1개)

'''용 기사단의 가호'''
질서의 용비늘을 활성화한 드래곤에게 데미지 250% 상승
[지속효과] 자연 속성 질서의 용이 사용하는 강화된 용의 송곳니 효과를 20% 감소

[image]
'''지면 뒤집기'''
'''액티브 1'''
'''필요 마나 3'''
[전체] 적 전체에게 71%의 피해
[상태이상] 대상에게 3턴간 도발 부여

[image]
'''육탄돌격'''
'''액티브 2'''
'''필요 마나 4'''
[단일] 적 1명에게 300%의 피해
[상태이상] 대상에게 6턴간 마비 부여


1.4. 성능


잊혀진 용의 성지 관련 패시브를 가지고 있는 진전설 영웅. 하지만 방어형 영웅으로 딜링 능력이 좋지 못해 사용하기 어렵다. 이 상태로는 거의 사용되지 않고 후술하는 페이트코어를 장착하여 사용한다.

2. 페이트 코어 방가 패밀리


<color=white> '''중후함이 느껴지는 탄탈로'''
'''페이트 코어 등급'''
골드

2.1. 개요


창조의 끈 방가패밀리 테마로 등장한 탄탈로의 골드 등급 페이트코어. 통칭 '페탈로'.

2.2. 캐릭터 정보


방가족으로 태어나 세인트 웨스트의 장군이 된 평행세계의 방가 탄탈로.
몸집은 작지만 다혈질인 성격과 타고난 완력으로 무력으로는 세인트 웨스트에서 당해낼 자가 없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3. 스킬


[image]
'''가로막기 2'''
'''패시브'''
아군이 피해를 입어 체력이 30% 이하가 될 경우 적 전체 도발(10턴) 및 자신에게 5턴간 매턴 공격력의 20%를 회복하는 지속회복 부여
발동시 자신의 체력이 20% 이하일 경우 마나생성(1개)

'''용 기사단의 가호'''
질서의 용비늘을 활성화한 드래곤에게 데미지 250% 상승
[지속효과] 자연 속성 질서의 용이 사용하는 강화된 용의 송곳니 효과를 20% 감소

'''심장 저격'''
전투 시작시 현재 체력이 가장 높은 적 1명에게 심장 저격 Lv 1 부여
표식을 보여중인 대상이 심장 저격 스킬을 지닌 아군에게 피해를 받으면 표식의 레벨 상승
자신의 턴 시작시 적군의 표식 레벨마다 마나 1 획득
표식의 효과는 레벨이 올라가며 누적됨(모든 효과 해제 불가)
표식 대상 사망시 현재 체력이 가장 높은 적 1명에게 심장 저격 Lv1 부여

'''심장 저격 Lv1'''
[디버프] 대상의 공격속도 20 감소

'''심장 저격 Lv2'''
[디버프] 대상의 방어력 1000 감소

'''심장저격 Lv3'''
발동시 적 전체에게 200%의 피해
[상태이상] 대상에게 실명 부여
[지속] 대상에게 매턴 2000의 피해

'''위압'''
'''[지속 효과] 적의 치명피해 300% 감소'''

'''맹우'''
'''아군이 치명타 피해를 입은 경우 피해 면역(1회) 부여'''

[image]
'''지면 뒤집기'''
'''액티브 1'''
'''필요 마나 4'''
[전체] 적 전체에게 127%의 피해
[지속] 대상을 중독시켜 3턴간 매턴 44%의 피해
[전체] 공격 적중시 아군 전체의 공격력 9턴간 자신 공격력의 13%만큼 상승
[전체] 공격 적중시 아군 전체의 막기 18턴간 42 상승]

[image]
'''육탄돌격'''
'''액티브 2'''
'''필요 마나 3'''
[단일] 적 1명에게 262%의 피해
[지속] 대상을 중독시켜 4턴간 매턴 92%의 피해
[디버프] 대상의 공격력이 8턴간 자신 공격력의 35%만큼 감소


2.4. 성능


첫 출시 당시에는 철저하게 외면당했다. 비호감적인 외형 때문이기도 했지만 그러한 외형을 감수하고 사용할만한 성능적인 메리트가 없었기 때문이다. 게다가 영입 방식은 '창조의 끈'으로 상당한 제스 출혈을 감수해야 하는 방식. 바로 전까지 레이켈, 바소리, 가르프, 슈프라켄 등 찐운명들이 우수한 페이트코어를 장착하고 등장했었기에 고작 전설 등급 탄탈로 따위에게 제스를 소모하는 유저는 거의 없었다. 대다수의 유저들은 지갑을 닫고 아직 출시되지 않은 지나이의 페이트코어를 기다렸다.
최상위 등급의 골드 등급 페이트코어임에도 성능이 부족했음을 운영진들이 인지하였는지 골드 등급으로서는 이례적으로 ''''코어 리버스'''' 대상에 선정되었다. 코어 리버스로 새로운 패시브 ''''맹우''''와 ''''위압''''이 추가되었는데 적의 치명피해를 대폭 감소시키는 것과 동시에 아군에게 피해 면역을 부여하는 방어적인 능력이다. 당시 제벤스투니어를 주름잡고 있던 데바의 카운터를 노리고 리워크된 것으로 보였지만 페탈로를 이용하는 유저는 여전히 많지 않았다.
페탈로가 조명받기 시작한 것은 노스-브룬덱의 등장부터이다. 도르카의 지속힐과 탄탈로의 방어 및 면역 능력이 결합하여 덱의 질긴 생존력을 보장해주었으며 그린랜드의 시그니처가 열린 뒤로는 그린랜드 덱의 탱커로는 물론 각종 덱에 범용적으로 쓰이는 캐릭터가 되었다.

3. 기타


  • 패시브에 의해 피해면역이 부여될 때 더욱 직관적으로 보여줄 수 없냐는 불만이 많다. 일일이 캐릭터를 클릭하지 않는 이상 알 수가 없어 허무하게 공격 기회를 날려버리는 유저들이 속출 중.
  • 상기하였듯 비호감적인 외형 때문에, 그리고 성능 재발견이 늦게 되었기 때문에 이 캐릭터를 5퓨한 유저는 정말 드물다. 한국 서버 5퓨 유저는 한손으로 셀 수 있다 카더라(...)
  • 현재 페탈로를 확정 저격하기 위해서는 '창조의 끈 Re.'를 이용해야 한다. 다만 페탈로 하나만을 노리고 제스를 붓기에는 가챠테이블의 나머지 둘이 너무 구데기라(...) 많은 유저들이 망설이고 있다.

4. 둘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