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강

'''3대 하(夏) 국왕 태강왕 太康王'''
'''왕호'''		태강왕(太康王)
'''성'''		사(姒)
'''씨'''		하후(夏后), 하(夏)
'''휘'''		태강(太康)
'''아버지'''		계왕(啓王) 사계(姒啓)
'''생몰 기간'''	음력	기원전 ?년 ~ 기원전 ?년
'''재위 기간'''		기원전 ?년 ~ 기원전 ?년 (2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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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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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하나라의 제3대 국왕이다.
아버지는 우왕의 아들인 계이며, 그의 왕위를 계승하여 즉위했다. 태평어람에서 인용한 제왕세기에는 29년 동안 재위했다고 기록되어 있다. 매일 사냥에만 몰두하여 정사는 뒷전이였기에 부락의 수령 후예(后羿)에게 쫒겨나 돌아오지 못했다.
그가 죽은 후 왕위는 동생 중강이 계승하였다.
용비어천가에서는 마지막 장인 125장에서 타산지석으로 삼아 본받지 말아야 할 임금으로 언급된다.[1]

2. 가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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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 : 하 2대 국왕 계
  • 하 3대 국왕 태강
  • 동생 : 하 4대 국왕 중강

[1] 님금하, 아ᄅᆞ쇼셔. 낙수(洛水)예 산행(山行) 가 이셔 하나빌 미드니ᅌᅵᆺ가.(임금이여 아소서, 낙수에 산행을 가며 조상 공덕만 믿은 태강왕의 길을 따르며 조상의 공덕만 믿으시겠습니까?(=태강처럼 되면 안 된다는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