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전기톱 연쇄살인사건: 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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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텍사스 전기톱 학살 시리즈의 6번째 작품.
조너선 리브스먼 감독[1] 이 연출한 작품으로 2006년에 개봉했다, 2003년에 나온 리메이크인 텍사스 전기톱 연쇄살인사건(2003)의 후속작인데 내용상 2003년작의 프리퀄이다.
2. 시놉시스
3. 평가 및 흥행
고전을 리메이크한 것만으로도 팬들한테 까였는데, 그 리메이크의 프리퀄이니 평가가 정말 안 좋았다. 그래도 이 작품까지는 시간 버렸다는 생각까지는 안 드는 '''아슬아슬한 한계선'''으로 괜찮다.(...) 심지어 현재 레더페이스(영화)가 나오는 덕에 이게 더 정식 시리즈의 프리퀄로 쳐줬으면 하는 재평가가 이루어지고있다.
1,600만 달러의 제작비를 충분히 건진 3,900만 달러의 흥행을 거둬들였다. 해외 수익은 1,224만 달러.
4. 기타
국내에는 《텍사스 전기톱 연쇄살인사건: 제로》라는 살짝 촌스런 제목으로 개봉했다. 전체적인 반응은 디오라 베어드[2] 의 몸매 말고는 건질 게 없다는 평. 후방주의
그리고 어째 살인마 가족 중에서 로널드 리 어메이가 분한 '보안관 호잇'의 비중이 레더페이스보다 더 많다.(…) 사실상 진 주인공 수준의 비중. 다만 어메이 본인이 워낙 경력이 오래 된 중견 배우인지라 그가 분한 보안관 호잇이라는 캐릭터 자체는 호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