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구토의 줄임말
2. 한자에 달던 보조표기
3. 오늘의유머의 은어
4. 한자
5. 잉어류 Tor
6. 주장을 펼치는 것


1. 구토의 줄임말




2. 한자에 달던 보조표기




3. 오늘의유머의 은어


나(의 공감)를 통해 베스트/베스트 오브 베스트 게시물이 되었다는 말에서 누군가 ㅇ을 빠뜨렸고 그게 유행이 되어서 누군가의 공감으로 베스트/베스트 오브 베스트 게시물의 기준을 만족시키킨 경우에 그 누군가가 인증을 하는 것이 관례.

4. 한자




5. 잉어류 Tor


Marseer(비늘누치)의 한 갈래이다.
네팔과 그 주변 고산지대에 사는 잉어류 중 토 에 속하는 물고기들의 통칭.
  • 토 토
  • 히말라야 토
  • 블루 토
등의 종류가 있으며 최근엔 국내에 수입되어 수족관에서 팔리고 있다. 가격은 한 마리에 10만원이 넘는다.

6. 주장을 펼치는 것


토론이나 토의가 이 의미로 '토'가 쓰인 대표적인 예시며, "열변을 토한다" 라는 말 또한 본 문단의 의미에 해당된다.

7. 토토


토토, 토쟁이를 의미하는 접사. 당연히 정식 용어는 아니고 스포츠 팬들 사이에서 쓰이는 은어로, 사용 방법은 삽질하는 사람의 이름 앞에다가 "토" 자를 붙이고 까면 된다. 옛날에도 전토토처럼 농담삼아 토토하는거 아니냐는 식의 별명이 붙긴 했지만 극히 일부만 쓰였는데, 국내 4대 메이저 스포츠인 야, 축, 농, 배가 전부 조작사건으로 홍역을 치른 뒤에는 그 부작용으로 뭐만하면 주작이다, 토토한다는 소리가 나오다 보니 요즘은 이놈저놈 가리지 않고 "토" 자가 붙는다.
삽질하는 사람들을 깔 때 쓰니만큼 "돌" 자랑 용례가 비슷한데, 불리한 경기를 던지는 성향이 강하거나 일반인 기준으로 이상한 엔트리나 전술을 많이 내는 감독들은 돌 못지않게 "토" 역시 많이 사용된다. 그 외에 토태웅처럼 어감 탓에 토 자가 더 많이 쓰이는 사람도 있다.
나름 많이 쓰이는 용어이므로 토xx라고 놀리는 사람들이 다 토쟁이는 아니지만, 토토하는거 아니냐고 까는 사람들을 가만 보면 대부분 토쟁이들이다. 그도 그럴것이 당장 본인들부터 토토를 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