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에몬

 

'''トゥルイエモン''' ''TURUIE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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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몬 시리즈의 등장 디지몬.
일칭은 "투루이에몬"이지만, 디지몬 TCG에서 토리에몬이라 번역됐다. 모티프는 중국의 옥토끼 장난감인 '투얼예(兎児爺, Tùryé)'.
1. 종족 특성
2. 작중 묘사
3. 기타


1. 종족 특성


  • 세대 : 성숙기
  • 종족 : 수인형
  • 속성 : 데이터
  • 필살기 :
    • 건틀렛(巌兎烈斗: 암토열두)[1] : 양팔의 "토각철조(兎角鉄爪)"를 이용한 타격기.
    • 인신권(忍迅拳: 닌진켄)[2]: 높은 도약력을 활용한 민첩한 닌자의 권법.
중국 심산성의 오지에서 발견된 무투가 디지몬. 메일에 첨부되어 악행을 저지르는 바이러스를 숙적으로 삼고 추격하며, 세계를 방랑하고 있다. 희귀한 권법의 소질을 가졌으나 아직 발전중. 독자적으로 엮어낸 토아권(兎牙拳)을 사용한다.
특기는 높은 도약력을 활용한 민첩한 닌자의 권법 "인신권(忍迅拳: 닌진켄)". 필살기는 양팔의 "토각철조(兎角鉄爪)"를 이용한 타격기 "건틀렛(巌兎烈斗: 암토열두)". 토끼와도 같은 민첩함과 높은 도약력으로 만드는 연타기이다.

2. 작중 묘사


디지몬 크로스워즈 후반에 엑스트라로 등장. 첫 영상화이다.
디지몬 어드벤쳐 리부트에서 로프몬 과거회상에 실루엣으로
등장하였다

3. 기타


일반적으로 로프몬에서 진화해 데바 안티라몬으로 진화한다고 여겨진다. 다른 수많은 디지몬과 마찬가지로 펠레스몬이나 워가루몬으로 등 영 뜬금없는 놈들로도 진화한다(...)

[1] 실제로 보면 붉은색 가죽 건틀릿 장갑을 끼고 있다. 임의로 한자를 조합해 건틀릿과 발음이 동일하게 만든 말장난.[2] 위와 마찬가지로 당근과 발음이 같도록 한자를 조합해 만든 말장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