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몬 크로스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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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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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デジモンクロスウォー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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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Digimon Fusion''(''Digimon Xros Wars'')
2010년 7월 6일부터 방영하기 시작한 디지몬 시리즈의 6번째 장편 TV 애니메이션 시리즈. 2012년 3월 25일 79화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 1부와 2부만 해도 평균 2~4%의 나쁘지 않은 시청률을 유지했으나 3부에서는 결국 1% 시청률을 전전하다가 막을 내렸다.[1] 후속 편성은 《세인트 세이야 오메가》.
《디지몬 세이버즈》 이래 약 4년 만의 신작 애니메이션으로, 시리즈 재흥의 사명을 걸고 호화 스태프가 다수 참가하였다.[2] 시리즈 전통이었던 후지TV 일요일 오전 9시에서 벗어나[3] TV 아사히 화요일 오후 7시 27분 ~ 7시 57분에 편성되었으며, 애니메이션의 방영에 따라 아케이드 게임기, 카드다스 등 사실상 중지되었던 관련 프로젝트도 다시 시작되었다.
남아완구 시장에서 가장 무난하게 어필할 수 있는 '합체'가 주요 포인트로, 다수의 디지몬이 합체하여 하나의 디지몬으로 진화한다. 본작에서는 이를 '디지크로스'라고 부르고 있으며, 종래의 디지몬 합체 개념인 '조그레스'와는 다르다고 한다. 또한 일대일 대결이 주가 되었던 기존의 전투 전개 방식을 탈피하여, 다수의 디지몬을 양성해 군단을 이루어 말 그대로 '전쟁'을 치른다. 디지털 카드다스 프로모션 영상을 보면 그야말로 '''디지몬 무쌍'''.
본작의 디지바이스인 '디지몬 크로스로더' 완구는 7000엔을 넘어서는 역대 최고가의 디지바이스다. 컬러 액정과 음성 인식, 적외선 통신, MP3 기능 등을 탑재한 반다이 테크놀러지의 결정체로, 인터넷으로 퀘스트 업데이트를 할 수 있다.[4]
V점프에는 미디어믹스로 만화판이 연재됐었다. 세계관과 주요 등장인물은 애니메이션과 같지만, 내용 전개 가 원작과는 크게 다르다. 옛 작품들을 본 디지몬 팬들에 대한 팬서비스도 매우 충실한 편이다. 거기에 12화에선 공식적인 디지몬 의인화가 등장한다. 거기에 떡밥 자체도 훌륭한 편이라서, 지금까지 나온 몇몇 디지몬 시리즈를 한 세계관으로 통합하는 멋진 엔딩을 보여줬다.
북미에선 니켈로디언에서 2013년 9월 7일부터 '''디지몬 퓨전'''(Digimon Fusion)이란 이름으로 방영한다. 2014년에는 다른 채널인 보텍스(Vortexx)에서도 방영할 것이라 한다.[5]
후속작으로 디지몬 유니버스 어플리 몬스터즈 시리즈가가 전개됐었다. 기존 디지몬과 엮이지 않고 독자적인 설정과 세계관을 가지면서 기존 디지털 몬스터가 크로스워즈만의 모습으로 등장[6] 하는 개념과 디지크로스라는 크로스워즈만의 고유 설정이 중심이던 걸 많이 채용한 모습들을 보여주며 크로스워즈의 정신적 계승작이란 걸 여럿 보여준다.
2. 평가
2.1. 호평
1, 2부의 흥미를 잘 이끌어낸 스토리라인과 입체적인 캐릭터성, 여태 시리즈하고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다양한 디지몬의 출현이라는 파격적인 요소등이 있다.
리리스몬, 전갈몬, 볼트몬, 드라고몬, 토리에몬 등 이전 작품들에서 거의 등장하지 못한 디지몬들이나 각종 새로운 디지몬들이 단역으로나마 등장[7] 하여 관심을 받았고, 전작들을 오마주한 설정도 간간히 등장하여 팬서비스를 톡톡히 한 결과 호의적인 시선이 늘어났다. 3부에서 '''역대 애니메이션 시리즈 주인공들이 등장한다'''는 대형 팬서비스는 여러모로 관심을 받았다.
디지몬 세이버즈가 끝나고 배틀터미널과 트윈 시리즈가 진행되며 시작된 최악의 암흑기 이후, 《디지몬 크로스워즈》는 꾸준히 변화하던 디지몬 시리즈에서도 더 일신된 모습을 보여주면서도 디지몬의 새출발을 열게 해준 점에서 높이 살만한 부분이다.
요약하자면 《디지몬 배틀터미널》때 시작된 디지몬 최악의 암흑기[8] 를 잘 벗어나게 한 작품이라는 평을 받고 있으며, 산소호흡기 역할은 수행했다.
2.2. 혹평
- 디지몬 시리즈/논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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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 대상이 '''용자성전 반간'''과 '''전설의 용자 다간이다.
''' '세대'라는 요소를 전면적으로 배제.''' 공식 사이트인 디지몬넷의 디지몬 도감을 보면 크로스워즈에 등장하는 디지몬들의 설명에는 세대 부분이 없다. 기본 상태인 샤우트몬은 원래 세대상으로는 완전체나 궁극체를 때려잡고, 원래 세대상으로는 성숙기인 스팅몬은 원래 세대 이상의 수준이다. 그외 《디지몬 프론티어》 때 최종보스이자 강력한 악역 취급을 받으며 위엄을 뽐내던 루체몬이 지방 간부 수준으로 좌천되거나 공식 설정으론 디지털 월드의 지배자인 황룡몬이 바그라몬의 부하의 부하 및 탈것으로 나오는 등 전작 출연 디지몬들의 설정이나 원래의 파워레벨이 이 작품에서는 완전히 바뀌어서 묘사되기도 하여 기존 팬들이 불만을 가지게 하거나 관련된 논쟁이 끊이질않는다.
기존 애니메이션 시리즈 코어팬들 중에는 세대배제한 이 요소때문에 훌륭한 소년만화의 전개를 잘 풀어낸 나쁘지않은 작품임에도 상당히 싫어한다. 인간의 탈을 쓴 적폐몬이 등장해서 논란이나 비판이 일었던 디지몬 세이버즈보다 아래로 보는 팬층도 있으며, 나쁘게 보지 않는 시청자들 중 일부들도 크로스워즈는 디지몬이라는점만 빼고보면 괜찮다고 말할 정도. 그만큼 세대 요소가 없어짐에 따라 디지몬의 색채가 많이 빠졌다. 그동안 애니메이션 시리즈가 본가라고 할 수 있는 게임과 다소 차이점이 있었지만 아예 디지몬의 상징이라고 할 부분을 제거해버렸으니 역대 게임 시리즈 입장에서 봐도 상당한 이질감을 야기시켰고 또한 이 때문인지 게임으로 출시하지못한 유일한 애니메이션이 되었다. 다음 작품인 어플몬 또한 세대가 배제되었으며 '이건 디지몬이 아니다' 는 꼬리표가 항상 붙어있긴 했지만, 어플몬은 아예 메인으로 밀고가는 이름이나 설정 자체가 디지몬으로 나온게 아니며 등장한 몬스터들도 기존의 디지몬이 아니었기 때문에 호불호가 갈리더라도 크워처럼 논쟁이 길어지진 않았다.[10]
그리고 세대문제와 연계되어 기존 신적 능력에 가까운 디지몬의 극심한 너프가 도마에 올라서 상당한 호불호를 받았다. 주로 지적되는게 루체몬이나 황룡몬이지만, 위에서 말했듯 전작에서 뻔히 나왔던 상위세대 디지몬을 때려잡는 모습도 비일비재하고 기존 팬들이 혼란스럽게 만드는 요소는 타 시리즈 중에 상당히 많은 편이다. 전작의 인물들보다 현재의 적이 훨씬 강대하다는 설정을 깔아놓았으면 말이 적었을테지만, 이쪽은 주인공네와 바그라군을 띄워주려고 원래 설정을 폐기에 가까운 수준으로 너프했다는 점 때문에 동일선상으로 보기 어렵다. 포켓몬으로 따지자면 후파 : 광륜의 초마신 정도의 파급력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거듭 말하지만 이 문제는 어드벤처를 포함한 역대 애니메이션들 모두 자유로울 수 없고 미디어믹스적 허용으로 너프를 할 수 밖에 없었기에 크로스워즈도 그렇게 한 것이긴했다. 당장 루체몬 사탄모드의 설정 그대로 가게되면 애초에 바그라군에게 고개 조아리지 않아도 혼자서 디지털 세계를 쌈싸먹을 수 있고, 주인공쪽이 해당 시점에서 도저히 이길 수 없는 상대가 되어버린다. 프론티어에서 등장한 수준만 해도 디지털월드를 뒤덮어버리는 필살기를 썼을 정도니... 문제는 '''크로스워즈가 유독 지나쳤다'''는 것이다. 그동안 애니 시리즈가 계속 그래왔는데, 왜 크워만 이렇게 물어뜯기는지 생각해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다. 애초애 너프를 하기전에 굳이 등장시킬 필요가 있었을지 한번 더 고려해볼 필요가 있었다. 이미 설정도 나왔고 앞서 미디어물로도 선보인 최상급 디지몬을 출현시켰다가 자충수를 둔 셈인데 이런 연출은 혹평을 받지 않더라도 작품 평가에서 큰 메리트를 얻기 힘들다.
그냥 이 문제 때문에 크워에 반감이나 혐오감을 가진 유저들은 편하게 애니 시리즈들은 각자 세계관에 간섭을 받지 않는[11] 별도의 설정을 가진 시리즈라고 생각하면 편하다. 더 요약하자면 어플몬처럼 디지몬이란 사실을 배제하고 보는게 낫다.
그럼에도 여전히 2부의 스토리 완성도가 높았다는 평이 많아서 좋게보는 유저들이 많았으나 3부가 문제가 정말 많아서 1, 2부가 그나마 끌어올린 인기를 죄다 갉아먹었다. 자세한 것은 시간을 달리는 소년 헌터들 참고.[12] 오죽하면 3부를 얘기하면 역대 시리즈 주인공들이 집결한 레전드편만 기억하는 사람들도 있다.
악평은 유독 3부가 많이 받긴했지만 크로스워즈는 시작부터 디지몬 시리즈 중에서도 시청률이 높지 않은편에 속한다. 같은 시간대에 방영되던 《괴담 레스토랑》의 절반이었으며 시청률이 너무 안나와서 시간대를 바꿨다고 했을 정도였으니.. 혹평 부분의 요소때문에(애니, 게임 막론하고) 퇴색된 아이덴티티때문에 코어 팬이 이탈하고, 어필할 요소가 적어서 신규 시청자 유입도 적은 탓에 이렇게된게 아닐지..
2.3. 기타
무슨일인지 여태까지의 디지몬 시리즈와는 다르게 첫 방영이 시작된 지 2년 가까이 지나도록 해외 방영이 본격적으로 개시되지 않고 있었다.[13]
TCG 부활 요청에 따라 '진트릭스'란 이름으로 TCG를 부활시켰는데, 여러 일러스트레이터가 작업하는 덕분에 각양각색의 미려한 일러스트를 감상할 수 있다.
작품 시작쯤에는 세대라는 요소를 무시하며 시작된 작품이었지만 이것도 10년이 지난 2020년 10월 크로스워즈 출신 오리지널 디지몬들도 다른 일반 디지몬들과 융화시키기 위해서 세대와 속성을 추가하여 리뉴얼 되었다.
2.4. 안습의 크로스 피규어
다만 초진화 시리즈를 계승한 피규어 라인업인 크로스피규어 시리즈의 판매량은 상당히 괴멸적이다.
주역인 크로스하트 멤버들은 합체전에는 그래도 봐줄 만 하지만 합체 후엔 중국제 짝퉁 변신로봇 급의 퀄리티를 보여준다. 특히 샤우트몬X2의 디자인이 완구로 재현하기엔 여러모로 무리수라 '''바리스타몬의 머리를 내리고 샤우트몬을 그 안에 쑤셔박은''' 형태.[14]
그런데 블루플레어 팀의 경우엔 설정화를 거의 그대로 재현했단 평을 들으며 트와일라이트 팀의 경우엔 극강의 조형미와 합체능력을 자랑한다. 허나 블루 플레어 쪽은 '''디지몬 자체가 인기가 없었고''' 트와일라이트는 데들리액스몬의 양팔 관절이 '''데들리 조인트'''라 불리며 마구 까인다.
'크로스피규어 시리즈는 저주받았다'는 말도 떠돌 정도로 안습.
다행히 세이버즈 때 이미 목업까지 끝마친 제품들을 발매중지했던[15] 경험이 있던 만큼 애초부터 시리즈를 길게 잡아놓진 않아 손해를 보진 않았다.
더욱이 이 크로스 피규어 시리즈는 무사히 국내에서 정발도 되었지만 라인업이 굉장히 이상하다.
크로스하트 멤버들 전원은 다 내준 반면, 블루플레어는 왜인지 메일버드라몬을 정발하지 않아서 메탈그레이몬(C)를 재연할 수 없게 해놨는데 웃긴 건 메탈그레이몬과 합체하게 되어있는 사이버드라몬은 정발해주는 이상한 사태를 만들었으며,[16] 심지어 트와일라이트 팀은 하나도 정발이 안 되고 말았다.
3. 미디어 믹스
- 디지몬 스토리 '초 크로스워즈'
- 데이터 카드다스 초 디지카 대전
- 만화판 디지몬 크로스워즈
4. 주제가&삽입곡
4.1. 주제가
4.2. 삽입곡
4.2.1. 디지몬 크로스워즈(무인편)
쿠도 타이키
아오누마 키리하
기타
52화에서 다크나이트몬이 바그라몬을 뒤치기해서 흡수할때 삽입되었다.
4.2.2. 디지몬 크로스워즈 : 7인의 데스제너럴
쿠도 타이키
아오누마 키리하
기타
44화에서 큐트몬 & 돈도코몬 & 나이트몬 & 폰 체스몬's & 바스테몬 & 치비카메몬 & 지지몬 이 디지크로스해서 나왔을때 삽입.
4.2.3. 디지몬 크로스워즈 : 디지몬 헌터
5. 줄거리
어느 날, "내버려 둘 수 없어!"가 입버릇인 범상치 않은 중학교 1학년생 쿠도 타이키(工藤タイキ)의 앞으로 누군가의 메시지와 함께 수수께끼의 아이템이 도착한다. 그것은 디지털 생명체, 속칭 '디지몬'에게 강대한 힘을 부여하는 디지바이스 '크로스로더'. 타이키는 선택받은 '제너럴'이 되어 친구들과 함께 이세계 '디지털 월드'로 향한다.
타이키와 친구들은 디지몬 군단을 결성하고, '디지크로스'로 협력하여 적 디지몬, 라이벌과 맞선다. 이내 디지털 월드의 운명이 걸린 대전쟁의 막이 오르고, 감춰져 있던 비밀이 서서히 드러나기 시작하는데….
자세한 스토리라인은
을 참고.
6. 등장 세력 및 등장인물
- 디지몬 크로스워즈 시리즈/등장인물 문서 참조.
7. 주요 설정
8. 국내 방영
1기 오프닝
2기 오프닝
3기 오프닝
2기와 3기 오프닝은 원판의 가수가 직접 불렀다.
국내에서는 2012년 5월 7일부터 대원방송 계열인 챔프TV와 애니박스에서 방영을 개시했으며, 방영 개시 전날인 5월 6일에 챔프TV에서 1화부터 4화까지 선행 방영되었다. 애니원에서는 5월 9일부터 방영을 개시했다. 당초 2011년 방영 예정이었지만 미뤄지는 바람에 팬들은 목이 빠지도록 기다렸다. 30화를 끝으로 1기 완결. 2012년 9월 4일부터 2기가 '''4개월 만에''' 방영 개시했다.
연출은 《디지몬 세이버즈》를 맡은 김정령 PD가 아닌 《파워레인저 엔진포스》와, 녹음 퀄리티가 지적받기는 했지만 《가면라이더 W》로 호평받은 황태훈 PD.
성우진은 이선호[19] , 정미숙[20] , 차명화[21] , 우정신[22] , 최원형[23] , 이선[24] , 문선희[25] , 이장우[26] , 심승한[27] , 박성태[28] , 박영재[29] , 장민혁[30] , 안현서[31] , 홍시호[32] , 안경진[33] , 유지영[34] , 한상덕[35] 을 제외하면 자사 소속 성우들 1,2,3기로 캐스팅되었다. 그나마 나은 점이 있다면 '''원판보다 성우 중복도가 낮은 점'''.
9월부터 2기가 '7인의 데스제네럴'이라는 부제로 방영. 원판 부제(악의 데스제너럴과 7개의 왕국)가 너무 길어서 줄인듯 오프닝 New World도 원판을 불렀던 twill이 직접 한국어로 불러주었다. 관련 포스팅(일어/Twill 오피셜 블로그)
2013년 4월부터 3기인 시간을 달리는 소년 헌터들이 대원방송에서 방영했다. 연출은 황태훈에서 곽영재로 변경.이번에도 원판 가수 twill이 오프닝을 한국어로 불렀다.
다만 디지몬 프론티어부터 시작된 일관성없는 로컬라이징이 이번 작품에도 여실히 드러났다. 대표적인 예가 오로치몬과 스사노오몬. 오로치몬에서는 왜색을 아예 드러내지도 않은 채 내보냈음에도 불구하고 스사노오몬은 왜색이 드러난 부분을 들어내어 전작의 '에인션트몬'에서 '에볼루션몬'으로 이름이 바뀌어 로컬라이징 됐다. 한마디로 이도저도 아닌 로컬라이징인 셈. 물론 디지몬 시리즈 외에도 국내 로컬라이징 번역의 수준은 익히 알려져있기 때문에 이제는 그러려니 하는 상황.
[1] 시청률 집계방식의 변화 및 애니메이션 시청 환경의 변화 등을 고려하면 이전 시리즈의 시청률과 단순 비교는 무리다. 평일 오후 7시 30분에 방영하다가 인기 하락으로 주말 오전 6시 30분으로 이전해 방영한게 시청률 하락 원인이었다.[2] 주인공 역의 성우 타카야마 미나미 曰, "최정예 멤버가 집결해 만든 작품."[3] 이 시간대에 《드래곤볼 改》가 방영되고 있었기 때문이라고 한다.[4] 그런데 업데이트하려면 코드크라운을 사야 한다.[5] 근데 이 채널은 악명높은 '''4Kids Entertainment'''가 망하고 바뀐 다른 채널이다. 망하는 게 조금만 늦었더라면 크로스워즈도 4Kids의 탄압에 당했을지도 모른다.(...) Vortexx는 2014년 9월 27일에 폐국 되었다.[6] 예시의 디지몬들로 그레이몬(c),사이버드라몬(c),베르제브몬(c),봄몬(c) 그 외 다수 디지몬들이 있다.[7] 가이오몬, 그레이드몬 등의 X항체 디지몬까지 나온다.[8] 육성기기와 tcg의 판매량은 매우 저조했으며 그 외 관련 상품들도 폭망하던 최악의 시기. 신규 디지몬도 극히 적었었고 유일하게 좋은 모습을 보여준 것이 디지몬 스토리 시리즈[9] 1부 한정. 30화부터는 '진화'가 등장하기 시작한다...만 후반에 가면 역시나 큰 비중은 없다.[10] 서비스씬으로 아구몬과 워그레이몬이 나오긴하지만 밸런스논란이 일어날만한 연출을 보이진않았다.[11] 어드벤처와 제로투 제외.[12]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프로듀서가 일상편을 늘리라고 시켜서 결국 지루한 일상물로 끌어올린 인기를 다 갉아먹게되었다. 게다가 3기에서 1, 2기의 메인 각본가인 산죠 리쿠에서 요네무라 쇼지로 바꾸고 일부를 맡긴다.[13] 이는 2012년 일본 애니메이션의 해외 시장 수출 및 점유율이 크게 떨어진 것과도 관계 있는 듯.[14] 사실 프로포션이 딸린다 뿐이지 원작재현은 잘 된 편. 코믹스판 X2의 디지크로스 장면을 보면 '''저렇게 합체한다.'''[15] 일본 현지에선 제대로 판매되지도 못하고, 홍콩이나 국내에 살짝 풀린 정도로 그쳤다.[16] 당연하게도 데커드라몬도 정발이 안 됐다.[17] 가사에 역대 디지몬 애니메이션을 상징하는 가사가 들어가 있다.
ぼくらはみんな'''デジタルドリーマー'''
우리들은 모두 '''Digital Dreamer'''
打ち砕くのさ闇の'''ターゲット'''
깨부숴가 어둠의 '''타깃'''
絆繋ぎ心合わせ 飛び出そう未来へ
유대 이어가는 마음 맞춰서 뛰어올라봐, 미래로
'''蝶'''のように
'''나비'''처럼 등.[18] 무인에 대해서는 해당항목 참조[19] 주인공인 타이키역을 맡았다.[20] 야가미 타이치을 맡았다.[21] 모토미야 다이스케,고마몬을 맡았다.[22] 우정훈을 맡았다.[23] 최건우를 맡았다.[24] 오유민을 맡았다.[25] 아구몬을 맡았다.[26] 도루루몬을 맡었는데 3기에선 잠시김혜성이 맡은바가있었는데 78화에선 다시출연.[27] 에인션트볼케몬을 맡았다.[28] 루체몬과 스팅몬,콩고몬을 담당.[29] 무사몬을 맡았다.[30] 아폴로몬을 맡았다.[31] 챠크몬을 맡았다.[32] 텐타몬을 맡았다.[33] 서정우를 맡았다.[34] 정석을 맡았다.[35] 쿼츠몬의 분신체를 맡았다.(본체는 아스타몬성우인 이현이 담당) 차회예고 크레딧에는 미표시 로 해놨다.
ぼくらはみんな'''デジタルドリーマー'''
우리들은 모두 '''Digital Dreamer'''
打ち砕くのさ闇の'''ターゲット'''
깨부숴가 어둠의 '''타깃'''
絆繋ぎ心合わせ 飛び出そう未来へ
유대 이어가는 마음 맞춰서 뛰어올라봐, 미래로
'''蝶'''のように
'''나비'''처럼 등.[18] 무인에 대해서는 해당항목 참조[19] 주인공인 타이키역을 맡았다.[20] 야가미 타이치을 맡았다.[21] 모토미야 다이스케,고마몬을 맡았다.[22] 우정훈을 맡았다.[23] 최건우를 맡았다.[24] 오유민을 맡았다.[25] 아구몬을 맡았다.[26] 도루루몬을 맡었는데 3기에선 잠시김혜성이 맡은바가있었는데 78화에선 다시출연.[27] 에인션트볼케몬을 맡았다.[28] 루체몬과 스팅몬,콩고몬을 담당.[29] 무사몬을 맡았다.[30] 아폴로몬을 맡았다.[31] 챠크몬을 맡았다.[32] 텐타몬을 맡았다.[33] 서정우를 맡았다.[34] 정석을 맡았다.[35] 쿼츠몬의 분신체를 맡았다.(본체는 아스타몬성우인 이현이 담당) 차회예고 크레딧에는 미표시 로 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