괄호 안에 볼드체로 표기된 숫자는 최대 수치를 의미한다.
'''토모에가타 나기나타 (巴形薙刀)'''
|
[image]
| 번호
| 140번
| [image]
|
종류
| 나기나타
|
도파
| -
|
''' 스테이터스 (일반)'''
| ''' 스테이터스 (특)'''[1]
|
생존
| 51 ('''57''')
| 타격
| 45 ('''60''')
| 생존
| 56 ('''62''')
| 타격
| 50 ('''65''')
|
통솔
| 39 ('''45''')
| 기동
| 32 ('''40''')
| 통솔
| 44 ('''50''')
| 기동
| 37 ('''45''')
|
충력
| 44 ('''55''')
| 범위
| 횡
| 충력
| 49 ('''60''')
| 범위
| 횡
|
필살
| 26
| 정찰
| 31 ('''37''')
| 필살
| 26
| 정찰
| 36 ('''42''')
|
은폐
| 35
| 슬롯
| 2
| 은폐
| 40
| 슬롯
| 2
|
장착 가능 장비
| 경보병, 중보병, 창병
|
薙刀、巴形だ。
나기나타, 토모에가타다.
馬上用とも、小柄な者が使うための形とも言われるが、もっぱら典礼用とされるな
마상용으로도 작은 체구가 쓸 수 있는 형태라고도 불리지만, 한결같이 의식용으로도 쓰여졌지.
2. 소개
'''- 공식 트위터 -'''
도신이 넓고 칼끝이 크게 휘어진, 의식용으로도 쓰여지는 나기나타.
신격이 보다 높고 사람으로서의 인식은 희박하다.
주인에게 과보호 경향이 있어, 사니와가 돋보이도록 곁에서 대기하거나, 돌봐주기도 한다.
2017년 7월 3일에 처음 전신이 공개된,
이와토오시 이후로 추가되는 최초의 신규 나기나타라는 점에서 나름대로 의미있는 캐릭터라고 볼 수 있다.
[2] 그동안 추가되었던 신규 캐릭터가 거의 단도나 타도, 태도에 집중되는 경향이 있었고 특히 나기나타는 서비스 초기부터 계속 이와토오시 하나만 있었기 때문에, 일부 사니와들 사이에서는 다른 도검들은 적어도 한번씩은 신캐릭터가 나왔는데 왜 나기나타만은 추가할 기미가 없느냐는 불만의 목소리가 암암리에 돌기도 했다.
또한 최초로 명도나 유명 브랜드가 아닌 평범한 도검이 실장되었다는 점에서도 특이한 사례. '토모에가타 나기나타'는 칼끝이 휘어진 나기나타를 가리키는 총칭이며 문자 그대로 '파형 치도'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비슷한 예를 들자면 '비파형 동검' 같은 것. 브랜드의 총체 취급인
도다누키 마사쿠니와 비교해 보면 토모에가타는 브랜드명도 아니고 도검의 종류 중 하나일 뿐이라는 점에서 한층 더 특이하다 볼 수 있다. 또한 도다누키는 투구를 갈랐다는 일화라도 있는데 토모에가타는 이름도 설화도 없는 집합체라고 설명한다.
도검난무 최초의
모노클 캐릭터이기도 하다.
사니와가 첫 주인이라서 그런지, 하세베처럼 사니와의 명령을 잘 따르려고 하고 잘 해주려 한다.
[3] 토모에가타에 애정을 가지는 사람들 중에 일부분은 사니와 역 자신을 첫 주인으로 여기면서 사니와만 생각하는 점에 마음에 들어서 애정을 가지는 케이스가 있다. 정작 하세베가 주군을 진심으로 섬기지만 대놓고 전주인을 언급하는 등의 대사 때문에..
심지어
헤시키리 하세베와의 회상에서는 사니와가 첫 주인인 자신과는 달리 여러 주인의 밑에 있었던 하세베에게
팩트폭력을 날리며 사니와를 넘기라는 말을 한다. 그 외에도 대련 당번 시 같은 치도인
이와토오시와 특수 대사가 있다.
3. 성능
2017년 기준으로 유일한 비교 대상인 이와토오시보다 타격이 낮은 대신 기동이 높다. 수치 차이는 크지 않으므로 좋아하는 캐릭터부터 키워도 무방하다. 그밖의 나기나타 특성은
이와토오시 항목 참조.
하지만 만렙 나기나타 둘로 '''
만렙 검비위사를 충력으로 밀어버려 승리하는''' 스크린샷이 나오고
[4] 단, 중간에 회심의 일격이 나오고 둘 다 부상상태인 것을 보면 안정성은 떨어진다.
이후에
시즈카가타 나기나타가 구현될 수도 있어 창이 그랬던 것처럼 향후 가능성이 보이는 도종이므로 둘 다 키워두는 것을 추천한다.
[5] 아닌게아니라 토모에가타의 정보가 공개된 이후 일본 트위터에서 어느 사니와가 토모에가타와 함께 이치고히토후리, 하카타 토시로, 이와토오시를 한데 묶어서 '''오사카성 발굴단'''이라는 짤을 그려 올리기도 했다. 그것도 4명 전원 안전모를 뒤집어쓰고(...).
4. 입수 방법
- 2017년 7월 4일부터 11일까지 기간한정 제작으로 얻을 수 있다. 제작 시간은 이와토오시와 동일하게 5시간.
- 2017년 11월 14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되는 비보의 마을 이벤트에서 구슬 8만개 보상으로 지급된다.
2018년 7월 3일부터 제작으로 추가 되었으며 제작시간은 나기나타 전용인 5시간이다. 또한 5-4 일반마스에서도 드롭된다.
5. 대사
상황
| 대사(원문)
| 대사(번역)
|
로그인
| 로딩중
| とうらぶ
| 토우러브.
|
로딩완료
| 刀剣乱舞、開始
| 도검난무, 개시.
|
게임시작
| 我らの物語はここから
| 우리들의 이야기는 여기서부터.
|
입수
| 薙刀、巴形だ。銘も逸話も持たぬ、物語なき巴形の集まり。それが俺だ
| 나기나타, 토모에가타다. 이름도 설화도 가지지 못한, 이야기 없는 토모에가타의 집합체. 그것이 나다.
|
본성
| 통상
| 主、用があれば俺を呼べ。声の届くところに控えていよう
| 주인, 용무가 있으면 나를 불러라. 목소리가 닿는 곳에 있도록 하겠다.
|
主、困っていることはないか?欲しいものはないか?
| 주인, 곤란한 점은 없는가? 갖고싶은 것은 없는가?
|
静形はどうにも武骨[6] 예의가 없다, 거칠다, 무뚝뚝하다, 세련되지 못하다 등 다수의 의미를 포함함 だからな……傍仕えは、俺の方が向いていよう
| 시즈카가타는 아무래도 예의를 모르다보니…… 곁에서 시중드는 건 내쪽이 적합하지.
|
방치
| 待機か。では何かあればまた呼べ
| 대기인가. 그럼 무슨일이 있으면 다시 불러라.
|
부상
| っ待て、損傷が激しい……っ何らかの対処が必要だ……
| 잠깐, 손상이 심하다…… 무언가의 대처가 필요하다……
|
부대
| 대장
| 俺が隊長?そこまで追い詰められているのか
| 내가 대장? 그만큼 궁지에 몰려있는 것인가.
|
대원
| 補充戦力の役目、果たそうぞ
| 보충전력의 역할, 다하도록 하겠다.
|
장비
| これでいいか?
| 이걸로 되었나?
|
あい分かった
| 알겠다.
|
装備を行った
| 장비했다.
|
출진
| では、出陣する
| 그럼, 출진한다.
|
자원발견
| 思わぬ発見だ
| 생각지 못한 발견이다.
|
보스발견
| 目的地に到達したか
| 목적지에 도달했나.
|
탐색
| 偵察結果は如何に
| 정찰 결과는 어떤가.
|
개전
| 출진
| お前たちと戦うために顕現したのだ、覚悟せよ
| 너희들과 싸우기 위해 현현했다. 각오해라.
|
훈련
| 他の本丸との訓練か、よかろう
| 다른 혼마루와 훈련인가, 좋다.
|
공격
| 斬る
| 벤다.
|
薙ぐ
| 후려친다.
|
회심의 일격
| ああ、そこだ
| 아아, 거기다.
|
경상
| 軽微だ
| 경미하다.
|
ふむ
| 흠.
|
중상
| っ、深手を負ったか
| 큭, 크게 당했나.
|
진검필살
| 力を解放する。後悔しても遅いぞ
| 힘을 해방한다. 후회해도 늦었어.
|
일기토
| 最後の砦は俺というわけか
| 최후의 보루는 나라는 건가.
|
MVP
| 顕現したからには活躍しなければな
| 현현된 이상 활약해야겠지.
|
랭크업
| 戦闘経験により、俺の物語が拡充された。強くなった、ということだ
| 전투경험으로 인해, 나의 이야기가 확충되었다. 강해졌다, 라는 뜻이다.
|
임무완료
| 任務が終了した
| 임무가 종료되었다.
|
당번
| 말
| 馬には多少縁があるな
| 말과는 다소 인연이 있지.
|
말 완료
| 馬上で活躍するには、馬と仲良くならねばな
| 마상에서 활약하려면, 말과 친하게 지내야겠지.
|
밭
| さて、豊穣の神事はどうするのだったか
| 그럼, 풍작을 위한 제사는 어떻게 했더라.
|
밭 완료
| これで収穫量は増すはずだ
| 이걸로 수확량은 늘어날것이다.
|
대련
| 実力を測ってもらえるか
| 실력을 확인받도록 할까.
|
대련 완료
| 協力、感謝する
| 협력, 감사한다.
|
원정
| 시작
| では、遠征を行う
| 그럼, 원정을 시행하겠다.
|
귀환(대장)
| 主、今戻ったぞ。結果を報告する。
| 주인, 지금 돌아왔다. 결과를 보고한다.
|
귀환(근시)
| 遠征部隊が戻って来たぞ。
| 원정부대가 돌아왔다.
|
도검제작
| 新しい刀剣が顕現したぞ
| 새로운 도검이 현현되었다.
|
장비제작
| 出来たぞ
| 다 되었다.
|
수리
| 경상이하
| 軽微だが修復に入る
| 경미하지만 수복에 들어가겠다.
|
중상이상
| 修復に入る。しばし待て
| 수복에 들어가겠다. 잠시 기다려라.
|
합성
| ああ。力が向上した
| 아아. 힘이 향상되었다.
|
전적
| 主、確認が必要か
| 주인, 확인이 필요한가.
|
상점
| 主、重い物は俺に任せるといい
| 주인, 무거운 건 내게 맡기는 게 좋다.
|
아이템
| 도시락
| 差し入れか。承知した
| 음식인가. 알겠다.
|
한입당고
| おや?主。これは…
| 음? 주인. 이건…
|
축하 도시락
| これからゆく先は、激戦地なのだな
| 앞으로 갈 곳은 격전지로군.
|
사니와 장기부재 귀환
| 主、よくぞ戻った。俺は待っていたぞ
| 주인, 잘 돌아왔다. 나는 기다리고 있었다.
|
콩뿌리기
| 실행
| 鬼は外、福は内
| 오니는 밖으로, 복은 안으로.
|
鬼は外
| 오니는 밖으로.
|
실행 후
| 豆は食べ物だが、このような役目もあるのだな
| 콩은 먹을것이지만, 이런 역할도 있는거군.
|
꽃구경
| 花見をするのか。必要なものはないか?用意しよう
| 꽃구경을 하는건가. 필요한 것은 없는가? 준비하겠다.
|
수행
| 개시
| 主、頼みがある
| 주인, 부탁이 있다.
|
배웅
| 旅立ったか……振り返る過去があるものは良いな
| 여행을 떠났나……되돌아볼 수 있는 과거가 있다는건 좋은거군.
|
파괴
| 名も無き薙刀としては……よく、やった方か……
| 이름없는 나기나타로서는…… 잘한, 편인가……
|
레벨2
| 계속 건드리기(통상)
| どうした、主。そんなに慌てて
| 왜 그러지, 주인. 그렇게 허둥대고.
|
계속 건드리기(중상)
| すまぬな、主。今は損傷を抱えて、いる……
| 미안하다, 주인. 지금은 손상을 입고, 있다……
|
레벨3
| 도검제작 완료
| 鍛刀が完了した
| 단도가 완료되었다.
|
수리 완료
| 手入が完了した
| 수리가 완료되었다.
|
이벤트 알림
| 主。催し物だ
| 주인. 행사다.
|
레벨5
| 배경설정
| 主。模様替えの指示をくれ
| 주인. 방 치장의 지시를 내려줘라.
|
장비제작 실패
| 失敗か
| 실패인가.
|
次だ
| 다음이다.
|
これではない
| 이건 아니다.
|
すまん
| 미안하다.
|
말 장비
| 馬上用とされる以上はな
| 마상용으로 쓰여졌으니까.
|
부적 장비
| 使う破目にならぬよう注意する
| 사용할 일이 없도록 주의하지.
|
레벨6
| 출진 결정
| 行く
| 간다.
|
새해 인사
| 謹賀新年。さて、正月の神事はどうするのであったか……
| 근하신년. 그럼, 설 제사는 어떻게 했더라……
|
오 미 쿠 지
| 시작
| 手伝おう
| 도와주겠다.
|
소길
| 小吉、とある
| 소길, 이라고 한다.
|
중길
| 中吉、とある
| 중길, 이라고 한다.
|
대길
| 大吉、とある
| 대길, 이라고 한다.
|
연대전 부대교체
| 一気に攻めるぞ
| 일제히 공격한다.
|
절 분
| 출진
| 鬼を倒し豆を手に入れる。それがこの任務だ
| 오니를 쓰러뜨리고 콩을 손에 넣는다. 그것이 이번 임무다.
|
보스발견
| 目的地に到達したか
| 목적지에 도달했나.
|
도검난무 3주년
| 戦いが始まリ、三周年を迎えた。俺のような新顔もいるが、これからも頼む
| 전투가 시작되고, 3주년을 맞이했다. 나 같은 새로운 얼굴도 있지만, 앞으로도 부탁한다.
|
도검난무 4주년
| 戦いは四周年を迎え、未だ終結は見えない。だが、そのおかげで俺はここにいる
| 전투는 4주년을 맞이하고, 아직 종결은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그 덕분에 나는 이곳에 있다.
|
도검난무 5주년
| 五周年。戦いはまだ続いているが、俺たちは主のために励もう
| 5주년. 전투는 아직 계속되고 있지만, 우리들은 주인을 위해 노력하겠다.
|
도검난무 6주년
| 六周年だ。戦いが続く限り、俺たちもまたここにいる
| 6주년이다. 전투가 계속되는 한, 우리들 또한 이곳에 있다.
|
사니와 취임 1주년
| 主が就任してから1周年が経過したそうだ。祝おう
| 주인이 취임하고 나서 1주년이 경과되었다고 한다. 축하하지.
|
사니와 취임 2주년
| 主、二年目の感想はどうだった。采配も板についてきたな
| 주인, 2년째의 감상은 어떤가. 지휘도 잘 어울리게 되었군.
|
사니와 취임 3주년
| 主はこれで三周年か。俺のほうが学ぶことが多そうだな
| 주인은 이걸로 3주년인가. 내 쪽이 배울 것이 많을 것 같군.
|
사니와 취임 4주년
| 主。就任四周年だぞ。さすがだな、動じることもないか
| 주인. 취임 4주년이다. 역시 대단하군, 동요하는 기색도 없는건가.
|
사니와 취임 5주년
| 主は就任五周年か。威風堂々とした所作、さすがはこの本丸の主だ
| 주인은 취임 5주년인가. 위풍당당한 태도, 역시 이 혼마루의 주인이다.
|
사니와 취임 6주년
| 主は就任六周年となったか。主の振る舞いについて、俺に言えることはもはや何も無さそうだな
| 주인은 취임 6주년이 되었나. 주인의 거동에 대해, 내가 말할건 이미 아무것도 없을 것 같군.
|
6. 극 진화
괄호 안에 볼드체로 표기된 숫자는 최대 수치를 의미한다.
'''토모에가타 나기나타 (巴形薙刀)'''
|
[image]
| 번호
| 141번
| [image]
|
종류
| 나기나타
|
도파
| -
|
''' 스테이터스 (극)'''[7]
|
생존
| 62 ('''76''')
| 타격
| 74 ('''119''')
|
통솔
| 75 ('''100''')
| 기동
| 46 ('''61''')
|
충력
| 68 ('''108''')
| 범위
| 횡
|
필살
| 89
| 정찰
| 44 ('''60''')
|
은폐
| 68
| 슬롯
| 3
|
장착 가능 장비
| 경보병, 중보병, 창병
|
나기나타, 토모에가타다. 무수히 많은 이름없는 토모에가타 나기나타의 마음을 모아, 나는 지금 이곳에 있다.
나의 이야기는, 이번 대의 주인 밑에서 지어지는 것. 마음껏 휘둘러주길 바란다.
상황
| 대사(원문)
| 대사(번역)
|
입수
| 今戻った。寄る辺なき我が物語、主のもとでなら確かなものとなろう
| 지금 돌아왔다. 기댈 곳 없는 나의 이야기, 주인의 곁에서라면 확실한 것이 될테지.
|
본성
| 통상
| 主、自分で歩く事はない、俺が運んでやろう
| 주인, 스스로 걸을 필요는 없다. 내가 옮겨주겠다.
|
主、存分に命じてくれ。それが俺の存在を形作るのだ
| 주인, 마음껏 명령해라. 그것이 나의 존재를 형태로 만들 것이다.
|
俺や静形にとっては、ここでの日々だけが己の全てなのだ
| 나와 시즈카가타에게는, 여기서 보내는 나날만이 모든것이다.
|
방치
| うん、俺はここで待機していよう
| 음, 나는 여기서 대기하고 있겠다.
|
부상
| ……っ、これもまた俺の、物語か……
| ……윽, 이것 또한 나의, 이야기인가……
|
부대
| 대장
| ああ、俺が隊長だな。分かっている
| 아아, 내가 대장이군. 알고 있다.
|
대원
| 数合わせとは言わせんぞ
| 숫자 채우기라고는 말하지 못하겠지.
|
장비
| あい分かった
| 알겠다.
|
装備を行った
| 장비했다.
|
これでいいか
| 이걸로 되었나?
|
출진
| 出陣する、主に勝利を
| 출진한다. 주인에게 승리를.
|
자원발견
| これは主も喜ぶだろうか
| 이건 주인도 기뻐할 것인가.
|
보스발견
| 目的地だ。みな気を引き締めろ
| 목적지다. 다들 마음을 단단히 먹어라.
|
탐색
| 偵察結果を聞かせてくれ
| 정찰결과를 들려줘라.
|
개전
| 출진
| お前たちに勝つ事、それが俺の物語だ
| 너희들에게 이기는 것, 그것이 나의 이야기다.
|
훈련
| 他の本丸との違いを見せる時が来たか
| 다른 혼마루와 다름을 보여줄 때가 왔나.
|
공격
| 薙ぎ払う
| 베어넘긴다.
|
邪魔だ
| 방해다.
|
회심의 일격
| 俺の前に立ったが最後だ
| 내 앞에 선 것이 마지막이다.
|
경상
| ほぅ
| 호오.
|
効かぬよ
| 듣지 않는다.
|
중상
| 主が心配……するか
| 주인이 걱정……할까.
|
진검필살
| これが俺の今の全力よ
| 이것이 나의 지금의 전력이다.
|
일기토
| 俺こそが最後の砦。必ず守ろう
| 나야말로 최후의 보루. 반드시 지키겠다.
|
MVP
| 主よ、この活躍を見てくれているか
| 주인이여, 이 활약을 보고 있나.
|
임무완료
| 主、任務が終わっているぞ
| 주인, 임무가 끝나있다.
|
당번
| 말
| 馬には世話になるからな
| 말에게는 신세를 지고 있으니까.
|
말 완료
| うん 馬は素直で良い
| 응. 말은 솔직해서 좋다.
|
밭
| 豊穣の神事か。任せてもらおうか
| 풍작의 행사인가. 맡겨줘라.
|
밭 완료
| 収穫量には期待してくれ
| 수확량을 기대해줘라.
|
대련
| 今の俺の実力、見てもらおうか
| 지금의 내 실력, 보도록 할까.
|
대련 완료
| どうだ。今や銘有りにも負けぬぞ
| 어떤가. 지금은 이름있는 자들에게도 지지 않는다.
|
원정
| 시작
| 遠征を行う。主よ、不在中も息災でな
| 원정을 시행한다. 주인이여, 부재중에도 잘 지내기를.
|
귀환(대장)
| 主よ、今戻ったぞ。結果を聞いてくれ
| 주인이여, 지금 돌아왔다. 결과를 들어줘라.
|
귀환(근시)
| 遠征部隊を出迎えようか
| 원정부대를 맞이할까.
|
도검제작
| 新しい刀剣が顕現したぞ
| 새로운 도검이 현현되었다.
|
장비제작
| 上々だな
| 잘 되었군.
|
수리
| 경상이하
| すぐ終わる。心配するな
| 금방 끝난다. 걱정하지 마라.
|
중상이상
| 少しかかる…すまん
| 조금 걸린다…미안하다.
|
합성
| うん、充実したぞ
| 음, 충실했다.
|
전적
| これが主の現状だ。次はどうする
| 이것이 주인의 현상이다. 다음은 어떡할거지.
|
상점
| 主、自分で持つ必要はないぞ。俺の役目だ
| 주인, 스스로 들 필요는 없다. 내 역할이다.
|
아이템
| 도시락
| 差し入れか。感謝する
| 음식인가. 감사한다.
|
한입당고
| 甘味の支給か。ありがたい
| 단맛의 보급인가. 고맙군.
|
축하 도시락
| 気力、体力ともに充実したぞ
| 기력, 체력이 함께 충실해졌다.
|
사니와 장기부재 귀환
| 主、よくぞ戻った。さあ、我らの物語を再開しようぞ
| 주인, 잘 돌아왔다. 자, 우리들의 이야기를 재개하지.
|
콩뿌리기
| 실행
| 鬼は外、福は内
| 오니는 밖으로, 복은 안으로.
|
鬼は外
| 오니는 밖으로.
|
실행 후
| 豆には豆の物語があるのだな
| 콩에게는 콩의 이야기가 있는거로군.
|
꽃구경
| 花見か。準備に抜かりはないはずだ
| 꽃구경인가. 준비에 부족한 점은 없을것이다.
|
수행 배웅
| 旅立ったか。己を形作る物語を見つめ直す為に
| 여행을 떠났나. 자신을 형태로 만든 이야기를 새롭게 바라보기 위해.
|
파괴
| 俺の物語は……ここで終わりか……主に、何か残せただろうか
| 나의 이야기는……여기서 끝인가……주인에게, 무언가를 남겼을까…
|
레벨2
| 계속 건드리기(통상)
| 主、落ち着いて話せ。俺が何とかしよう
| 주인, 진정하고 얘기해라. 내가 어떻게든 하겠다.
|
계속 건드리기(중상)
| 心配するな……主……っ……こんなもの、すぐに治る
| 걱정하지 마라……주인……이런건, 금방 낫는다.
|
레벨3
| 도검제작 완료
| 鍛刀が完了した
| 단도가 완료되었다.
|
수리 완료
| 手入れが完了した
| 수리가 완료되었다.
|
이벤트 알림
| 催し物があるようだ
| 행사가 있는 모양이다.
|
레벨5
| 배경설정
| 主、指示を。作業は俺が
| 주인, 지시를. 작업은 내가 하겠다.
|
장비제작 실패
| 失敗か
| 실패인가.
|
次だ
| 다음이다.
|
これではない
| 이건 아니다.
|
すまない
| 미안하다.
|
말 장비
| 馬上でこそ活躍しよう
| 마상에서야말로 활약하겠다.
|
부적 장비
| わかった、必ず帰ってくるぞ
| 알겠다. 반드시 돌아오겠다.
|
레벨6
| 출진 결정
| 行くぞ
| 간다.
|
새해 인사
| 謹賀新年。正月の神事は俺に任せておけ
| 근하신년. 설 제사는 내게 맡겨줘라.
|
오 미 쿠 지
| 시작
| おみくじか。主、手伝おう
| 오미쿠지인가. 주인, 도와주겠다.
|
소길
| 主よ、小吉だ
| 주인이여, 소길이다.
|
중길
| 主よ、中吉だ
| 주인이여, 중길이다.
|
대길
| 主よ、大吉だ
| 주인이여, 대길이다.
|
연대전 부대교체
| 今こそ、攻め時だ!
| 지금이야말로, 공격할 때다!
|
절 분
| 출진
| 鬼を倒すこと、それが主の望みだ
| 오니를 쓰러뜨리는 것, 그것이 주인의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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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발견
| 鬼発見!みな気を引き締めろ
| 오니 발견! 모두 마음을 다잡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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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검난무 6주년
| 六周年だ。主が俺たちの物語を求める限り、俺たちもまたここにいる
| 6주년이다. 주인이 우리들의 이야기를 원하는 한, 우리들 또한 이곳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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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니와 취임 1주년
| 主の綴りし物語がこれで一年分蓄積された。祝おう
| 주인이 지어온 이야기가 이걸로 1년분 축적되었다. 축하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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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니와 취임 2주년
| 主の物語もこれで二周年だ。この記憶は、成長記録のようなものだな
| 주인의 이야기도 이걸로 2주년이다. 이 기억은 성장기록같은 것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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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니와 취임 3주년
| 主よ、これで三周年だ。この本丸もすっかり日常風景となったか?
| 주인이여, 이걸로 3주년이다. 이 혼마루도 완전히 일상 풍경이 되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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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니와 취임 4주년
| これで四周年となったか。どこまでこの物語が続くか楽しみだな
| 이걸로 4주년이 되었나. 어디까지 이 이야기가 계속될지 기대되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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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니와 취임 5주년
| 主、就任五周年を祝おう。主の物語が続くことが、俺の喜びだ
| 주인, 취임 5주년을 축하하지. 주인의 이야기가 계속되는 것이, 나의 기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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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니와 취임 6주년
| 主は就任六周年となったか。主がこの本丸で為していくこと。それこそが主の物語だ
| 주인은 취임 6주년이 되었나. 주인이 이 혼마루에서 해내어가는 것. 그것이야말로 주인의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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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수행 중 편지
주인에게
나는 힘이 부족함을 느끼고, 수행을 떠났다.
여기까지는 좋았다.
그러나, 문제는 어디로 가면 될까 전혀 짐작도 가지 않는 것이다.
우리 도검남사의 수행지가, 각자의 인연이 있는 곳이라는 건
주인도 알고 있겠지.
하지만 반대로 말하자면, 인연을 만들 설화를 갖지 못한 나는, 아무데도 갈 곳이 없다.
그러면, 나는 이 이상 강해질 수 없다는 것인가.
……아직 시간은 있다. 답을 찾아보도록 할 생각이다.
주인에게
내가 갈 곳이다만, 아직 답은 나오지 않았다.
이름의 유래를 되짚어보는 것도 검토했지만, 그걸로는 안된다.
어차피, 그 나기나타는 나 자체가 아니다.
자신이 아닌 것을 자신의 본체라고 정의하면, 나는 내가 아니게 되어버린다.
그러면, 역사를 개변하는 것과 같다.
나의 수행.
즉 나의 이야기를 다시 바라보려면, 어디로 가야 할까.
주인에게
결국 제대로 된 답은 나오지 못한채, 여러 시대를 방황하고 말았다.
온갖 시간, 온갖 장소에, 내 원본이 되었던 이름없는 나기나타가 있었다.
역사에 크게 이름을 남길 수 없었던 사람들이 사용한, 설화 없는 나기나타들.
무수히 많은 나기나타가 섞인 결과, 각자의 전 주인들의 감정은 끝없이 많아 갈피를 잡을 수 없다.
그러나, 그 감정은 절대로 무시하면 안될것 같다는 직감이 든다.
이번 대의 주인 곁에서 역사를 지키면, 무명의 전 주인들에게 은혜를 갚을 수 있을 것인가.
주인이여. 역사를 지키는 사니와여.
확고한 나의 이야기는, 주인 곁에서만 지어질 수 있다.
혼마루에 돌아간 나를 휘둘러, 역사의 수호자로서의 이야기를 지어다오.
8. 2차 창작
9. 기타
동생인
노지마 켄지가
난카이 타로 쵸우손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