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9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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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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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2년
'''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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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년대'''
194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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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
18세기
19세기
'''20세기'''
21세기
22세기
'''밀레니엄'''
제1천년기
'''제2천년기'''
제3천년기
'''세계 각 지역의 표기'''
서기
1939년
대한민국
21년
단기
4272년
불기
2483년
황기
2599년
이슬람력
1358년 ~ 1359년
간지
무인년 ~ 기묘
주체
28년
민국
28년
일본
쇼와 14년
히브리력
5699년 ~ 5700년
베트남
보대 14년
탄소측정연대
BP[1] 11년
만주국
강덕 6년
1. 개요
2. 문화
3. 사건
3.1. 실제
3.1.1. 1월
3.1.2. 2월
3.1.3. 3월
3.1.4. 4월
3.1.5. 5월
3.1.6. 6월
3.1.7. 7월
3.1.8. 8월
3.1.9. 9월
3.1.10. 10월
3.1.11. 11월
3.1.12. 12월
3.2. 가상
4. 탄생
4.1. 실제
4.2. 가상
5. 사망
5.1. 실제
5.2. 가상
6. 데뷔
6.1. 가수
7. 달력


1. 개요


전 세계가 그토록 두려워하던 또 다른 대규모 전면전쟁, 제2차 세계 대전이 결국 발발하였다.[2] 그러나 나치 독일과 소련이 사이좋게 폴란드를 먹어치울 때만 해도 대다수의 유럽인들은 이 전쟁이 세계대전이 될 거라고는 미처 생각지 못하고 '''적당히 싸우다 멈출 거'''라고 생각했다.[3]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지만 1930년대 후반~1940년대는 기록적인 폭염기록이 많았다.[4] 1939년1942년, 1943년이 특히 심했으며,[5] 1945년, 1949년이 그 뒤를 이었다.[6]

2. 문화


영화계에는 할리우드의 최전성기하면 보통 이 시기를 말한다. 일명 할리우드 골든 에이지가 바로 이 시점을 가리키기도 한다. 실제로 아카데미 시상식 작품상에서도 극명하게 드러나는데,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오즈의 마법사''', '''스미스씨 워싱턴에 가다''', '''굿바이 미스터 칩스''', '''역마차''', '''러브 어페어''' 등이 그해 최고의 작품성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치렀다.

3. 사건



3.1. 실제



3.1.1. 1월



3.1.2. 2월



3.1.3. 3월



3.1.4. 4월



3.1.5. 5월



3.1.6. 6월


  • 6월 24일: 태국이 국호를 시암에서 타일랜드(Thailand)로 변경했다.

3.1.7. 7월



3.1.8. 8월



3.1.9. 9월


  • 9월 1일: 독일국방군이 폴란드 침공 작전인 백색 작전을 시작했다. 인류 역사상 가장 거대하며, 무수히 많은 사람의 죽음을 낳은 대전쟁인 제2차 세계 대전의 시작이었다.
  • 9월 3일 : 영국프랑스 제3공화국나치 독일에 선전포고했다.[7]
  • 9월 16일: 할힌골 전투가 종결되었다.

3.1.10. 10월



3.1.11. 11월



3.1.12. 12월



3.2. 가상



4. 탄생



4.1. 실제



4.2. 가상



5. 사망



5.1. 실제



5.2. 가상



6. 데뷔



6.1. 가수



7. 달력



[1] Before Present[2] 다만 일부는 중국 전선이 시작된 1937년으로 보기도 하고 더 소수는 연합국과 추축국의 구도가 완전해진 1941년으로 보는 사람도 있다.[3] 사실상 40년 초까지 그런 국지전 양상이 있었다. 그 이후에야 본격적으로 전쟁이 시작되어서 그렇지.....[4] 물론 1940년, 1941년, 1947년의 경우 이상 저온이 심했다.[5] 1939년은 마치 20세기의 '''2018년 폭염''' 수준으로 엄청난 더위가 이어졌고 20세기로는 1994년 폭염과 함께 엄청난 기록을 자랑하고 있다. 더불어 2018년과 특성도 비슷했던 것으로 보인다. 1939년 폭염 문서 참조.[6] 자세한 내용은 폭염/사례 문서 참고.[7] 그러나 말이 선전포고지 실상은 여러 복잡한 사정으로 인해 양 측 다 서로를 향해 적대적 행동을 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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