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 아이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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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yota IQ/トヨタ・iQ'''[1]
일본의 자동차 제조사인 토요타에서 2008년부터 2015년까지 생산한 경차로, 뱃지 엔지니어링 형제차로 애스턴 마틴 시그넷이 존재했다.
2007년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 출품된 컨셉트카를 배경으로 제작되었으며, 데뷔는 2008년 제네바 모터쇼에서 이루어졌으며, 2008년에는 일본에서 올해의 자동차로 선정되기도 했다. 프랑스 니스 지역에 위치한 토요타의 유럽 지역 디자인 및 개발 센터의 주도로 개발되었다. 전장 3미터 정도에 폭을 넓혀 3+1인승 레이아웃을 적용했고, 스마트 포투보다 크되 실용성을 보강한 형태가 되었다. 실내공간효율을 극대화하고자 앞좌석 패키징도 운전석과 조수석을 달리해 뒷좌석 공간을 확보했고, 대시보드도 글로브박스를 제하거나 각종 전용 부품들을 적용하여 앞좌석 공간을 넓혔다.
북미 시장에서는 사이언(자동차) 브랜드를 통해 2012년부터 2015년까지 판매가 이루어졌다. 색상의 종류는 펄 화이트, 티롤 실버, 디쿠마 그레이, 이클립스 블랙, 칠리 레드, 핫 라바, 딥 아메티스트 총 7개로 나뉘었다.
'''Toyota IQ/トヨタ・iQ'''[1]
1. 개요
일본의 자동차 제조사인 토요타에서 2008년부터 2015년까지 생산한 경차로, 뱃지 엔지니어링 형제차로 애스턴 마틴 시그넷이 존재했다.
2. 상세
2.1. 1세대 (2008~2015)
2007년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 출품된 컨셉트카를 배경으로 제작되었으며, 데뷔는 2008년 제네바 모터쇼에서 이루어졌으며, 2008년에는 일본에서 올해의 자동차로 선정되기도 했다. 프랑스 니스 지역에 위치한 토요타의 유럽 지역 디자인 및 개발 센터의 주도로 개발되었다. 전장 3미터 정도에 폭을 넓혀 3+1인승 레이아웃을 적용했고, 스마트 포투보다 크되 실용성을 보강한 형태가 되었다. 실내공간효율을 극대화하고자 앞좌석 패키징도 운전석과 조수석을 달리해 뒷좌석 공간을 확보했고, 대시보드도 글로브박스를 제하거나 각종 전용 부품들을 적용하여 앞좌석 공간을 넓혔다.
북미 시장에서는 사이언(자동차) 브랜드를 통해 2012년부터 2015년까지 판매가 이루어졌다. 색상의 종류는 펄 화이트, 티롤 실버, 디쿠마 그레이, 이클립스 블랙, 칠리 레드, 핫 라바, 딥 아메티스트 총 7개로 나뉘었다.
3. 둘러보기
[1] 이름 'IQ'는 개성, 혁신, 품질을 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