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우즈키 스즈야
[image]
東月 錫也 (とうずき すずや)
Suzuya Tohzuki
Starry☆Sky ~in Spring~의 등장인물로 공략 캐릭터 중 한 명.
드라마 CD 성좌그이 시리즈 ~Cancer~의 주역.
여주인공 야히사 츠키코의 소꿉친구중 하나. 같은 소꿉친구인 나나미 카나타와는 정반대로, 자상하고 사람을 잘 챙기는 모성애 캐릭터. 플레이 한 사람들이 하나같이 입모아 '''스즈야 엄마!!!!'''라고 부르게 만드는것은 물론 츠키코마저도 그렇게 부른다(…). 아니, 스즈야 본인도 드라마 CD에는 대놓고 ‘스즈야 엄마의 요리강좌’라는 둥 자기가 지 입으로 지칭한다.
남의 일을 잘 도와주고 은근 잔걱정이 많은 성격이기에 약간 오지라퍼의 기믹이 보이지만 그렇게 오지라퍼는 아니다.
요리[1]가 특기. 어릴 적 츠키코와 카나타가 자신의 음식을 맛있게 먹어주는 걸 보고 훈훈함을 느껴 지금에 발전하게 되었다고. 그 덕분에 천문부 2학년에서는 의지할 수 있는 쉐프라는둥 여러모로 어떤 의미로는 '''학급의 빽이 되어주는 듯 하다(…)''' 학교 축제 때 음식도 거의 도맡아하다시피 한 듯. 뿐만 아니라 천체관측회, 야외수업 등 학급에서 일이 있을 때도 종종 이런 일을 담당하는 것 같다. 그리고 츠키코가 요리실력이 뛰어나지 못한 건 스즈야의 탓도 있다.
참고로 간지럼 태우기에 약하다.
'''‘가장 맛있는 부분을 가져가는 녀석.’''' 카나타와 요우가 자주 투닥투닥 아웅다웅거릴 때 저 둘을 말려야 해~ 식으로 말하는 게 참.. 한마디로 어부지리의 대표 케이스. 덕분에 봄편 드라마CD에서는 요우와 카나타가 휴전하고 협상(?) 해서 스즈야를 꺾고 츠키코의 옆을 차지하려는 듯한 모습도 보인다(…).
봄편 스즈야 루트를 본격적으로 가면 스즈야가 참 애절하게 그려진다. 혼자서 그렇게나 슬픈표정을 하고 있다가도, 츠키코가 눈치채면 다시 미소짓는 등 스즈야 혼자 마음고생을 상당히 심하게 한다. 이 덕분에 '''스즈야 루트부터 깨면 다른 루트를 깨기 힘들다.'''
카나타루트와 마찬가지로, 토모에 요우의 등장으로 망설이던 마음을 전하고 급진전한 케이스.
그런데 게임에서도 드라마CD에서도 질투가 장난 아니다(…). 스즈야 루트로 가서 겨우 정식 교제하게 될 경우, 카나타가 대화거는 것에도 민감반응해서는 “하하하하하.. 내 여자니까 건들지 마? 이건 경고하는 거야. 나는 질투가 심하거든” 식으로 무언의 협박을 주곤 한다. 흠좀… 또한 드라마CD의 질투트랙에 은근히 자주 등장한다.[2]
의외로 힘도 센 듯. 상급생 사건이 있을 때 상급생들을 단번에 제압해버린다. 근데 또 무서운 건 웃으면서(…).
여담으로 After Spring 스즈야 루트 진입을 한다면, 츠키코와 같은 대학에 진학하게 되는데 여자들한테 인기가 많아서 츠키코가 질투하는 부분이 나온다.
After Autumn에 다른 소꿉친구들과 함께 등장하는데(주로 After Autumn루트, 호시즈키 코타로 After Story루트), 후자의 경우 마음고생을 제법 많이한다. 팬들 사이에서 말이 많고 호불호가 갈리기 때문에 플레이시 주의.
남편드라마CD에선 국립 천문대 공무원이 된다고 나온다.
여름편에서는 카나쿠보 호마레가 스즈야의 포지션을 계승한 듯. (…)그에 이어 키노세 아즈사가 토모에 요우의 포지션을, 미야지 류노스케가 나나미 카나타의 포지션을 차례차례 계승해온 것 같다.
東月 錫也 (とうずき すずや)
Suzuya Tohzuki
Starry☆Sky ~in Spring~의 등장인물로 공략 캐릭터 중 한 명.
드라마 CD 성좌그이 시리즈 ~Cancer~의 주역.
여주인공 야히사 츠키코의 소꿉친구중 하나. 같은 소꿉친구인 나나미 카나타와는 정반대로, 자상하고 사람을 잘 챙기는 모성애 캐릭터. 플레이 한 사람들이 하나같이 입모아 '''스즈야 엄마!!!!'''라고 부르게 만드는것은 물론 츠키코마저도 그렇게 부른다(…). 아니, 스즈야 본인도 드라마 CD에는 대놓고 ‘스즈야 엄마의 요리강좌’라는 둥 자기가 지 입으로 지칭한다.
남의 일을 잘 도와주고 은근 잔걱정이 많은 성격이기에 약간 오지라퍼의 기믹이 보이지만 그렇게 오지라퍼는 아니다.
요리[1]가 특기. 어릴 적 츠키코와 카나타가 자신의 음식을 맛있게 먹어주는 걸 보고 훈훈함을 느껴 지금에 발전하게 되었다고. 그 덕분에 천문부 2학년에서는 의지할 수 있는 쉐프라는둥 여러모로 어떤 의미로는 '''학급의 빽이 되어주는 듯 하다(…)''' 학교 축제 때 음식도 거의 도맡아하다시피 한 듯. 뿐만 아니라 천체관측회, 야외수업 등 학급에서 일이 있을 때도 종종 이런 일을 담당하는 것 같다. 그리고 츠키코가 요리실력이 뛰어나지 못한 건 스즈야의 탓도 있다.
참고로 간지럼 태우기에 약하다.
'''‘가장 맛있는 부분을 가져가는 녀석.’''' 카나타와 요우가 자주 투닥투닥 아웅다웅거릴 때 저 둘을 말려야 해~ 식으로 말하는 게 참.. 한마디로 어부지리의 대표 케이스. 덕분에 봄편 드라마CD에서는 요우와 카나타가 휴전하고 협상(?) 해서 스즈야를 꺾고 츠키코의 옆을 차지하려는 듯한 모습도 보인다(…).
봄편 스즈야 루트를 본격적으로 가면 스즈야가 참 애절하게 그려진다. 혼자서 그렇게나 슬픈표정을 하고 있다가도, 츠키코가 눈치채면 다시 미소짓는 등 스즈야 혼자 마음고생을 상당히 심하게 한다. 이 덕분에 '''스즈야 루트부터 깨면 다른 루트를 깨기 힘들다.'''
카나타루트와 마찬가지로, 토모에 요우의 등장으로 망설이던 마음을 전하고 급진전한 케이스.
그런데 게임에서도 드라마CD에서도 질투가 장난 아니다(…). 스즈야 루트로 가서 겨우 정식 교제하게 될 경우, 카나타가 대화거는 것에도 민감반응해서는 “하하하하하.. 내 여자니까 건들지 마? 이건 경고하는 거야. 나는 질투가 심하거든” 식으로 무언의 협박을 주곤 한다. 흠좀… 또한 드라마CD의 질투트랙에 은근히 자주 등장한다.[2]
의외로 힘도 센 듯. 상급생 사건이 있을 때 상급생들을 단번에 제압해버린다. 근데 또 무서운 건 웃으면서(…).
여담으로 After Spring 스즈야 루트 진입을 한다면, 츠키코와 같은 대학에 진학하게 되는데 여자들한테 인기가 많아서 츠키코가 질투하는 부분이 나온다.
After Autumn에 다른 소꿉친구들과 함께 등장하는데(주로 After Autumn루트, 호시즈키 코타로 After Story루트), 후자의 경우 마음고생을 제법 많이한다. 팬들 사이에서 말이 많고 호불호가 갈리기 때문에 플레이시 주의.
남편드라마CD에선 국립 천문대 공무원이 된다고 나온다.
여름편에서는 카나쿠보 호마레가 스즈야의 포지션을 계승한 듯. (…)그에 이어 키노세 아즈사가 토모에 요우의 포지션을, 미야지 류노스케가 나나미 카나타의 포지션을 차례차례 계승해온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