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탈 워: 삼국/사마옹

 



1. 개요
2. 군주: 사마옹
3. 무장
4. 세력 특성
4.1. 군사 안보
4.2. 고유 파견 임무
4.3. 고유 유닛
4.4. 특화 건물
5. 공략
6. 기타


1. 개요


[image]
'''사마옹 司馬顒'''
기민한 방어자


초기 영토
평원 평원[1]
초기 무장
'''사마옹''', '''장방''', '''이함''', 사마송, 정부인[2]

※ '''굵은 글씨'''로 표기된 무장은 전설적인 무장임.
''기울임체''로 표기된 무장은 아직 성인이 되지 않은 무장임.

세력 특성
'''군사 안보''' - 군대 주둔 시 비축 물자 및 세력 지지도 증가 및 건설 비용 감소
전투가 끝난 후 비상한 재주를 가진 인재를 찾을 확률 증가 및 녹봉 -50% 감소
'''군사 감독''' - 세력 고유 파견임무. 화속성 스킬 3개 이상인 선봉장 유형만 사용가능.
턴당 힘 숭상 -1, 턴당 부 승상 +1,귀족들의 지지 -8, 모든 수입으로 얻는 수입 +25%
군주 특성
지원군 적용 범위 +50%, 켐페인 지도상 이동거리 +15%
적 첩자의 첩보 비용 +10 (성격)
고유 병종
선비족 기마궁수, 선비족 기마대
특화 건물
군사 기반시설
시작 상황
쉬움
주요 진행 항목
방어와 기반 시설

사마옹은 인재를 알아보는 눈을 가졌기에 야망을 이루는 데 도움이 될 유능한 자를 귀하게 여깁니다. 그는 충성이란 불변하는 것이 아니며, 자신의 의견과 동맹 역시 상황에 따라 최선을 위해 언제든지 바뀔 수 있다고 여깁니다. 천하가 다시 한번 내전의 혼란에 휩싸이면서, 사마옹은 판 위의 말들이 움직이는 모습을 보며 다음 수를 심사숙고하고 있습니다.

사마옹은 특히 방어와 기반 시설 개발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정착지에 주둔하는 군대는 비축 물자와 세력 지지도를 높이며, 해당 정착지에서의 건설 비용을 낮춥니다. 또한 고유한 '군사 안보' 계열 건물들을 통해 귀족들의 지지도와 모든 소득원의 수입을 높이고, 위신을 크게 높이며, 추가적인 주둔군을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고유 파견 의무인 '군사 감독'을 통해 귀족들의 지지도를 희생하는 대신 모든 소득원의 수입을 더욱 높일 수 있습니다. 사마옹은 인재를 알아보는 눈이 탁월하기로 이름이 높기에, 전투가 끝난 후 '불세출의 인재' 사건이 발생할 확률이 더 높습니다.

2. 군주: 사마옹


[image]
'''사마옹 司馬顒'''
'''전설적인 선봉장'''
'''고유 배경'''
'''기민한 방어자''': 결의 +30, 본능 +50, 권위 +20, 회복력 +1, 지원군 적용 범위 +50%(세력 전체 / 상국, 지도자, 후계자일 때), 켐페인 지도상 이동거리 +15%(세력 전체 / 상국, 지도자, 후계자일 때), 속도 +20%(아군).
'''시작 능력치'''
[image]'''전문성'''
[image]'''결의'''
[image]'''책략'''
[image]'''본능'''
[image]'''권위'''
32
93
57
142
61
'''특성'''
'''단호함''': 결의 +6, 본능 +2 (+열의, +결단)
'''우유부단함''': 전문성 +4, 권위 -4, 경험치 -10%, 적 첩자의 첩보 비용 +10(세력), 태수로서 독립하려는 야망 감소. (-결단력)
'''교활함''': 책략 +12 (+통찰, +지혜)
'''고유 스킬'''
'''휘감는 분노''': 범위 피해 5000, 지속 시간 10초, 재사용 대기시간 60초.
'''강철같은 집념''': 근접전 지속 시 점진적으로 피해 증가
'''고유 장비'''
'''무기 - 서용부''': 기본 근접피해 550, 갑옷 관통피해 1300, 공격 속도 20, 전문성 -12, 결의 +18
'''갑옷 - 사마옹의 갑옷''': 기본 갑옷 75, 책략 +15, 본능 +10, 속도 +12%, 돌격 부가 효과 +12%, 교체 불가.
※ 장비의 근접피해는 유닛 크기에 따라 달라짐[3] . 위의 스탯은 보통 크기 기준.
'''초기 상태'''
'''팔왕''': 시작 레벨 3, 시작 나이 47세.
성우 : 안효민. 팔왕의 추가대사를 제외하곤 모든 대사를 선봉장과 공유한다.

나는 전쟁이 싫고, 골육상쟁도 싫다. 허나 기회가 온다면 무시하는게 천치인 법. 황제는 천자가 점지한다. 실로 옳은 말이다. 아직 그 녀석의 편에 서서 얻을 수 있는 권력이 꽤 남아 있으니 놈에게 대드는 건 반역일 터.

사마의의 동생인 사마부의 손자.
불사조의 분노와 최후의 돌격 대신 휘감는 분노와 강철같은 집념이 있어 무쌍과 일기토 모두 강력한 무장으로 선봉장의 짐승의 포효는 그대로 가지고 있어 기동전에도 특화되있다. 또한 고유무기를 장비하고 있어 장비도 받쳐준다.
또한 기회주의를 찍을 수 있어 기마궁수와의 조합도 나쁘지 않은편이며, 성실과 용기도 찍을 수 있어 모루 유닛도 어느정도 쓸수 있다만 다른 기술들이 기병에게 필요한 알짜배기 기술들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것을 포기하고 찍기엔 아깝긴 하다.
시작부터 마갑기병을 들고 시작하기에 초반에 빠른 확장의 중심이되고, 장방의 선비족기마병까지 합세하면 적들에게 충격기병이 무엇인지 보여줄 수 있다. 사실상 팔왕의 공손찬 포지션인셈.

3. 무장


  • 이함[4]
  • 장방[5]
  • 정부인[6]
  • 사마송[7]

4. 세력 특성



4.1. 군사 안보


[ '''군사 안보 : 사마옹 세력 고유효과''' ]
ⓘ 군사적 통치 하에 감독과 안보, 국방과 안정성이 확보됩니다.
* 턴당 힘 숭상 +1 (주둔 중인 군대마다)
* 건설 비용 -25% (주둔 중인 모든 현)
* 세력 지지도 +10 (주둔 중인 모든 현)
* 비축 물자 +3 (주둔 중인 군에)
* 인물의 녹봉 -50% (세력 전체)
* 전투가 끝나고 비상한 재주를 가진 인재를 발견하여 승진시킬 확률이 증가
사마옹의 경우 디버프는 하나도 없이 오직 버프만 있어서 다루기가 쉬우며, 상당히 좋다. 기본적으로 모든 인물 녹봉-50%인데, 1티어 기술인 도교의례와 책사 보너스까지 받으면 녹봉-90%까지 초반에 달성 할 수 있어서 소소하게 내정 관리에 도움 될 뿐만 아니라, 지속적으로 얻게 될 새로운 인물들을 저렴하게 유지할 수 있다. 직급을 높이는 것으로 만족도 관리하는 것의 부담도 거의 사라진다.
또한 군단이 정착지에 주둔중이면 힘 숭상이 올라가며, 해당 지역에는 건물 건설비용이 할인되고 세력지지도와 비축물자가 빠르게 오르는데, 수행원이 전혀 없는 인물을 만들면 재배치 비용 전혀 없이 순간이동해 다니면서 이 보너스를 필요한 곳에 뿌리고 다닐 수 있다. 특히나 새로 정복한 지역을 빠르게 안정화 하는데 좋다.
더군다나 힘 숭상 버프 덕분에 확장성도 다른 군주와 비교하여 매우 빠르다. 남들 2턴에 갈 것을 한턴만에 가는 경우도 많으며, 이거 때문에 적이 충원도 하기 전에 공격할 수 있다. 여기에 사마옹 자체 군주 효과와 개혁까지 더해지면 군단 기동성만큼은 최강이다.
또한 전투 후 인재를 발견할 확률도 높아 인재부족 걱정도 크지 않다.

4.2. 고유 파견 임무


  • 군사 감독(경제 파견 임무)
군사 감독[빨강] : 턴당 힘 숭상 -1, 턴당 부 숭상 +1, 귀족들의 지지 -8, 모든 수입원으로부터 얻는 수입 +25%, 파견 기간 5턴, 소환 기간 1턴, 화속성 스킬 3개 이상인 선봉장 전용

아군의 사자가 지역 백성들 및 그들의 활동에 군사 감독 활동을 시행할 것입니다.



4.3. 고유 유닛


인원수, 체력은 군병 규모 보통 기준
  • 선비족 기마 궁수
'''선비족 기마 궁수'''
일반형 궁 기병
역할: 산병
기동력
근접전에 불리
인원수
20
체력
34,000
속도
57
공격 속도
30
근접 피해
일반 22, 관통 7
돌격 보너스
49
사격 피해
일반 25, 관통 15
사거리
200
사격 속도
20
탄약량
42
장갑
32%
사기
20
근접 회피
6%
근접 회피 - 방패

모집 조건
3레벨 이상의 사마옹 세력 캐릭터
불화살, 피로 저항, 유격 배치, 산개
생산비
1450
유지비
145
멀티/커스텀 전투 비용
600
유격배치가 가능해서 처음부터 유리한 위치에 배치가 가능하며 기동성이 빨라서 스웜전술을 사용하기가 쉽다. 다만 결정적인 일격을 줄 수 없기 때문에 다른 돌격기병과의 조합이 필수적이다.

악명 높은 선비족은 마치 전광석화와 같은 공격으로 두려움을 사며 적들을 끊임 없이 교란합니다.

  • 선비족 기마대
'''선비족 기마대'''
일반형 미늘창 기병
역할: 우회 공격
우수한 돌격능력
원거리 공격에 취약함.
인원수
20
체력
34,000
속도
57
공격 속도
20
근접 피해
일반 22, 관통 22
돌격 보너스
219
장갑
32%
사기
34
근접 회피
25%
근접 회피 - 방패

모집 조건
3레벨 이상의 사마옹 세력 캐릭터
유격 배치, 습격꾼
생산비
1500
유지비
175
멀티/커스텀 전투 비용
800
전투 초반에 승부보는 죽창 병종. 유격배치를 통해 처음부터 원하는 위치에 배치할 수 있어서 선비족 기마궁수의 스웜전술을 사용하기 적합하게 해준다. 다만 진형을 사용할 수 없어서 파괴력 만큼은 흉노기병이나 마갑기병들에겐 밀리는 편. 세력 특수병종치곤 가격도 저렴한 편이라 급할 때 다른 클래스로 기병을 굴리기엔 좋다.

가벼운 무장과 높은 기동성을 갖춘 기병은 적의 전열에 혼돈과 혼란을 불러일으킬 수 있어, 궁극적으로 승리를 가져옵니다.


4.4. 특화 건물


  • 군사 기반시설 (특화 군사 건물) : 강력한 국방만이 궁극적 성공을 낳습니다.
위신 증가, 귀족들의 지지 증가, 모든 수입원으로부터 얻는 수입 증가, 군사 보급품 및 추가 주둔군 제공.
기존 건물과 비교하면 위신 증가, 귀족들의 지지 증가, 모든 수입 증가가 추가되었다. 사마옹의 내정의 가장 큰 장점. 위신과 지지도, 그리고 모든 수입 증가를 모두 주는 건물이다. 공융에서 볼 수 있다시피 지지도와 모든 수입 증가만 있어도 사기적이라는 소리를 들을 만하다. 하지만 거기에 추가로 빠르게 기능들을 열게 해주고 승리하는데 필요한 위신이 붙어있으며[8], 기본적으로 군사시설이기에 주둔병도 준다. 모든 도시에 건설하지 않을 이유가 없는 성능을 지니는데 방어에도 도움이 되어서 전혀 보호 안된 도시라도 한군단 정도는 혼자서 버틸 수준이다.

5. 공략


'''삼탈워 배우기 최적화 팩션'''. 8왕중 유일한 시작 난이도 쉬움답게 초반운영, 강력한 고유유닛과 보너스, 안정적인 인재등용 및 내정부분을 모두 갖춘 강력한 세력이다. 또한 다른 세력의 경우 특수능력에 패널티가 있는 반면 능력은 없는 대신 사마옹은 패널티도 없다. 본편의 손견보다 훨씬 초보자가 하면서 게임 시스템을 익히기 쉽게 만들어졌다. 소위 '삼국지 인물뽕'이 없는 초보 유저라면 팔왕의 사마옹으로 게임 시스템을 배우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다.
시작땅은 평원으로 소금광산으로 인해 초반부터 안정적인 수입을 챙길수 있고 위에는 마구간이 있어 기병국가로써의 기반을 다질수 있다. 다만 같은 기병국가인 사마륜이 바로 옆에서 시작하기 때문에 그것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
초반부터 마갑기병 2부대,선비족 기마대 2부대 장수 3명 스타팅이기 때문에 극초반부터 빠른 확장이 가능하고 부딪힐 세력도 바로 옆에 있는 사마륜 정도 뿐이다. 대신 사마륜과 친하게 지내면 굳이 부딪힐 이유는 없으나 사마륜이 주변의 식량땅이 가깝기 때문에 그쪽을 다 먹혀 버리면 식량부분에 난감하긴 하다.
다만 사마옹은 군사시설이 모든 수입보너스와 귀족 지지도 둘다 올려주는 동시에 주둔군도 주기 때문에 초반에 몇몇 주요 수입도시만 제외하고 전부 식량을 가더라도 수입면에서는 그렇게 골치아프진 않다. 특히 군대를 주둔해 있으면 건물 비용또한 감소된다.
추천 루트는 서량의 마구간으로 그곳까지 다 먹으면 본편과 똑같이 기병의 비용 및 유지비가 0이 되기 때문에 더욱 안정적으로 기병을 운용할 수 있게된다.
그때 맞붙게 될 세력은 높은 확률로 사마위인데 본진은 상용에 있어 본진에 직접 돌격보다는 서량의 주요 땅들만 뺏은 뒤 속국화 시켜 이용해먹는 걸 추천한다. 특히 사마위의 성향으로 인해 전쟁만 참여 시켜주면 호감도가 올라가기 때문에 사마예,사마영과 함깨 속국화할때 호감도 유지하기 편한 편이다. 특히 식량소모가 커 식량만 잘 지원해줘도 호감도가 쉽게 올라간다. 거기다 식량 범핑이 적은 팔왕의 난 켐페인에서는 오히려 속국화 시키는 게 식량 관리면에서 더 편하기도 하다. 다만 속국화는 궁극적인 승리에 포함되지 않기 때문에 적당히 간을 보다 합병하는 걸 추천한다.
사마위는 고유 유닛인 초나라 창병을 주로 들고오는 데 초나라 창병이 중갑기병 상대로 강력한 성능을 보이므로 조심하면서 공격하도록 하자.
진나라의 경우는 초반에는 피하다가 어느정도 다른 세력과 싸울 때 선전포고로 영토 하나 둘씩 뺏는 걸 추천한다. 진나라가 초반엔 강력하긴 해도 여러 세력에게 공격받고 있을 때 치면 방어도 못하고 땅을 다 내주기 때문에 최소한의 피해로 우북평까지 수복할 수 있다.
낙양 또한 누군가가 뺏은 뒤 수복하는 걸 추천한다. 물론 사마옹의 고유 보너스 때문에 초반부터 먹어도 안정적으로 방어할 수 있지만 본편의 정리되지 않은 세력의 개판싸움과는 다르게 이미 안정적인 세력들의 신경전 느낌이 강한 팔왕의 난 켐페인에서 초반부터 외교보너스 감소는 최소화 하는 게 좋다.
추천 숭상은 역시 힘숭상과 마음숭상으로 특히 세력 보너스와 힘숭상의 이동력 보너스가 합쳐지면 더욱 진행이 가속화된다. 특히 힘숭상은 세력 효과로 올리기도 어렵지 않고, 귀족 지지도를 유지하기 쉽고 주둔군 건물을 지어서 반란군에 대비하기 쉬운 사마옹의 입장상 힘숭상의 부작용인 귀족 지지도 감소는 별로 큰 패널티가 아니다. 정 힘숭상의 부작용이 걸린다면 고유 파견 임무로 힘 숭상을 조절할 수도 있다. 다만 마음 숭상의 부작용인 만족도 감소는 꽤 큰편으로 마음 숭상은 첫번째 부작용만 유지하다가 후반쯤에 4단계로 들어가는 걸 추천한다.
인재면에서도 안정적인데 패치이후로 첩자활동이 활발해진 켐페인상에서 첩자일 이유가 없는 인재를 선발해낼 확률이 높기 때문에 무리하게 초반부터 인재를 등용하지 않아도 된다. 그 이후 적들에게서 적당히 인재를 잡아 등용하면 정말 후반까지 인재를 고용할 일이 크게 없다.

6. 기타


실제 역사에서는 재물을 가볍게 보고 덕이 있는 자를 대우하는 등의 인품과 행실은 있었으며 제왕 사마경이 설립한 반사마륜 연합의 핵심 인물 중 하나였다. 하지만 혜제 사마충과 촌수가 먼 자신의 정치적 입지를 위해 찬탈자 사마륜과 반사마륜 연합의 수장 사마경이 차례로 죽고 집권한 정치적 동지 사마예를 같은 동지 사마영을 꼬드겨 함께 살해한 뒤 사마영과 함께 집권한다. 그러나 그 배신을 두고 보지 않았던 사마월사마치에게 공격당해 죽는다.
위의 행적 때문인지 트레일러에서는 사마예와 엮인다. 사마예가 지키는 성[9]을 벽력거로 공격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1] 1.6.0 패치 이전에는 평원(큰 마을).[2] 사마옹의 아내[3] 작음 50%, 보통 100%, 큼 150%, 최대 200%, 최상 300%[4] 고유 배경 - 비밀의 수호자 : 전문성 +20, 책략 +10, 권위 +40, 회복력 +1, 전투 후 생포를 피해 도망칠 확률 +20%, 인물의 녹봉 -20%(세력 전체 / 책사, 지도자, 후계자일 때), 사기 +2(세력 전체 / 책사, 지도자, 후계자일 때), 방어할 때 사기 +3(아군 수행원), 첩보 활동 실행 시 첩보망 비용 -4(책사, 지도자, 후계자일 때) (-명예, -신뢰)[5] 고유 배경 - 굽힘 없는 전사 : 결의 +40, 책략 +10, 본능 +50, 회복력 +1, 전투 후 전리품 수입 +25%(위치할 경우), 기병 부대 모집 비용 -10%(세력 전체 / 책사, 지도자, 후계자일 때), 기병 부대 유지비 -10%, 충격 및 근접 기병의 돌격 속도 +10(세력 전체 / 책사, 지도자, 후계자일 때), 공격할 때 사기 +3(세력 전체 / 책사, 지도자, 후계자일 때) (+잔혹 행위, -친절)[6] 사마옹의 아내[7] 세력 후계자[8] 본편과 달리 삼국 정립도 없어서 위신은 무조건 다다익선이다.[9] 사마옹 + 사마영 연합군과 사마예가 충돌한 낙양성 공방전을 묘사한 것으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