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템 드래곤
유희왕의 몬스터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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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을 기는 능력치 덕분에 가면룡, 리미트 리버스, 엔젤 리프트로 쉽게 꺼낼 수 있다는 것이 최대의 장점. 자체능력으로도 묘지에서 쉽게 특소가 가능하므로, 최상급 드래곤족 몬스터를 꺼내기도 쉽다. 일족의 결속도 쉽게 채용 가능. 게다가 그로우업 벌브나 스포어의 효과처럼 발동 코스트나 '이 카드의 효과는 듀얼 중 한 번 밖에 사용할 수 없다.'와 같은 텍스트도 없어서 3장 채우고 쓰기가 더 쉽다.
데브리 드래곤처럼 드래곤족에 특화되어 있으며 데브리 드래곤의 능력으로 묘지에서 특소가 가능하니 같이 써도 의외로 잘 돌아간다. 또한 빛과 어둠의 용을 쉽게 어드밴스 소환할 수 있기에 이들이 주축이 되는 '''토템라이다덱'''도 짜볼 수 있다. 그 외에도 야마타 드래곤, 파괴룡 간드라를 소환하기도 쉽다.
북미판에서 선행 발매되었을 당시에는 국내판 명칭처럼 '토템 드래곤'이었지만, 일본판에서는 어째서인지 민예를 뜻하는 '민게이(ミンゲイ)'를 붙여 '민게이드래곤'이라는 이름이 되었다.
듀얼 링크스에서 나오고 있으나 이상하게 자신의 필드위에 몬스터가 없어도 특수소환이 안되는 버그가 있어 NPC와의 대결에서 이길수 있는 상황에서 어이없이 패배하는 사태가 나올 수도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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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을 기는 능력치 덕분에 가면룡, 리미트 리버스, 엔젤 리프트로 쉽게 꺼낼 수 있다는 것이 최대의 장점. 자체능력으로도 묘지에서 쉽게 특소가 가능하므로, 최상급 드래곤족 몬스터를 꺼내기도 쉽다. 일족의 결속도 쉽게 채용 가능. 게다가 그로우업 벌브나 스포어의 효과처럼 발동 코스트나 '이 카드의 효과는 듀얼 중 한 번 밖에 사용할 수 없다.'와 같은 텍스트도 없어서 3장 채우고 쓰기가 더 쉽다.
데브리 드래곤처럼 드래곤족에 특화되어 있으며 데브리 드래곤의 능력으로 묘지에서 특소가 가능하니 같이 써도 의외로 잘 돌아간다. 또한 빛과 어둠의 용을 쉽게 어드밴스 소환할 수 있기에 이들이 주축이 되는 '''토템라이다덱'''도 짜볼 수 있다. 그 외에도 야마타 드래곤, 파괴룡 간드라를 소환하기도 쉽다.
북미판에서 선행 발매되었을 당시에는 국내판 명칭처럼 '토템 드래곤'이었지만, 일본판에서는 어째서인지 민예를 뜻하는 '민게이(ミンゲイ)'를 붙여 '민게이드래곤'이라는 이름이 되었다.
듀얼 링크스에서 나오고 있으나 이상하게 자신의 필드위에 몬스터가 없어도 특수소환이 안되는 버그가 있어 NPC와의 대결에서 이길수 있는 상황에서 어이없이 패배하는 사태가 나올 수도 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