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후가우라카이간역
1. 개요
일본 이와테현 쿠노헤군 노다마치에 위치한 산리쿠 철도 리아스선의 역이다. 동일본 대지진 부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정비된 마이타 단지(米田団地)로의 접근성 향상을 위해 노다무라에서 역 설치를 요청해서 이와테현에서 1억 5,000만 엔을 들여 설치한 역이다. 역 애칭은 '해당화 향기 모래사장(はまなす香る砂浜)'이다.
그 이전에도 1986년~1994년까지와 1999년에 임시승강장 토후가우라역을 개설하여, 여름 한정으로 영업한 적이 있었다.
역 주변에는 동일본 대지진으로 인한 지진 부흥 사업 일환으로 관광 유치 목적으로 해일 방재 녹지를 설치 중이며, 국도 45호선, 마이타 단지, 토후가우라 해안 등이 있다.
2. 역 및 승강장 구조
단선식 승강장을 갖춘 지상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