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밥(래퍼)
1. 소개
힙합그룹 TBNY의 멤버이자 래퍼이다. 2008년 TBNY 2집 '<HI> Side-A'를 끝으로 그룹 활동을 중단하게 되었고[1] , 이후 범키와 함께 2WinS[2] 를 결성하여 활동하기도 했다. 2014년에는 솔로앨범을 발표하였다.
2. 앨범
3. 여담
- 다이나믹 듀오의 최자와 사촌지간이다.
- 다이나믹 듀오 노래 중 '해적'에서 최자 파트 중 톱밥의 지갑만은 절대 못 뺏어 (왜?) 사실 좀 무서워 그 뒤에 당할 테러라는 가사의 주인공. 한 일화로 타블로, 얀키와 함께 슈퍼에서 아이스크림을 사고 가던 도중 거스름돈을 적게 받은 걸 알게 되어 따지자 슈퍼 주인이 그런 적 없다고 발뺌하였고 며칠 뒤 그 슈퍼에 있던 모든 아이스크림의 손잡이를 두동강 내버렸다고 한다. 손잡이가 아니라 아이스크림을 동강냄
- 2007년에 자신의 모교에 1달간 체육 교생 실습을 나간 적이 있다. 원래는 조용히 다닐 생각이였는데 소문이 퍼져서 학생들이 이미 톱밥의 정체를 다 알고있었다고. 심지어 다른 학교 학생이 교무실에 데모CD를 주고 간 적도 있다고 한다. 그래서 실습하던 학교 체육대회때 얀키랑 같이 공연도 했다. (19금 노래를 불렀다고)
- 2012년에는 자서전적 내용이 담겨있는 영화 ‘33리’의 주연을 맡기도 하였다.
[1] 전 소속사와의 상표권 문제로 작업해뒀던 2집의 나머지 부분인 Side-B 앨범을 내지 못하고 사실상 해체 수순을 밟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TBNY 항목 참조.[2] 원래는 Komplex라는 그룹명으로 활동하려 했었다.[3] 미니앨범 선공개 싱글[4] 미니앨범